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남원 시도5호선(연원지구) 정비공사'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사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4월 1일 연원동 마을회관에서 해당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공사 착공에 앞서, 연원동 중심을 관통하여 외서면으로 이어지는 일대 도로 정비의 필요성과 세부 사업 계획,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 관계자는 이번 마을설명회를 통하여 도로정비사업에 주민들이 필요한 사항들을 추가로 청취하고 실제 착공 시 발생할 수 있는 예상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 건설과 관계자는 "오늘 설명회에서 건의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꼼꼼히 검토해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적극 검토할 계획이며, 더 나은 정주 여건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너른 양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북 상주시는 전통 한옥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한옥 건립 지원사업(2차)’신청을 접수받는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와 함께 지역의 건축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경상북도 전체에 10동을 선정하여 1동당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접수일 이전에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자로서, 바닥면적 60㎡ 이상을 신축 또 증축하고자 하는 경우로 경상북도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대상자가 선정된다. 김웅정 건축과장은 “이번 한옥 건립 지원사업이 한옥의 활성화 및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전통문화 발전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시민이 한옥의 멋에 관심 가져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일자리 창출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경상북도 공모사업에서 3개 사업이 선정되어 도비 1억 9800만 원을 포함한 총 3억 96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인구감소 대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 특화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하는 △신중년 전문기술 자격과정 운영 지원사업 △신중년 고용지원사업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미혼남녀 만남사업 등 3개 사업이다. ‘신중년 전문기술 자격과정 운영 지원사업’은 관내 신중년 20명을 모집하여 전기기능사, 설비보전기능사, 사무자동화기능사, 경비지도사, 방수기능사 자격과정을 개설ㆍ운영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신중년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자격취득·취업연계 등을 통해 고용 미스매치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중년 고용 지원 사업’은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신중년을 신규 채용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월70만원의 인건비를 최대 10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장별로 최대 3인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채용 부담을 완화하고 신중년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5년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4월 2일 시청 청백실에서 ‘제1기 안동시 청년네트워크’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안동시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의 자율적인 참여를 보장하고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청년의 시선으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청년 소통․참여 기구로, 청년 간 관계망을 형성하는 소통 플랫폼이다. 시는 공개모집과 관내 대학 추천으로 총 50명의 청년 위원을 위촉했으며, 위원들은 ▲창업 ▲농업 ▲문화․예술 ▲일반청년 ▲대학생 5개 분과에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네트워크 연간 활동 계획 공유 ▲주요 청년 정책 소개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분과장 선출과 네트워킹을 통해 앞으로의 추진방향을 활발하게 논의했다. 제1기 위원의 임기는 올해 12월 말까지로, 분과별 정기회의를 통해 분야별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을 제안할 계획이다. 또한 분과 간 상호교류를 통해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청년들이 체감하는 정책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다양한 생각과 경험이 모여 긍정적인 변화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의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성 함양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동시가 주관하고 국립경국대학교 교육발전특구 사업단이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학생들에게 인문학 기반 융합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업단은 지난 3월 27일 영남초등학교에서 열린 ‘인문과학교실’을 시작으로 관내 11개 학교를 순회하며 인문학과 과학을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30일 길원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인문융합특강은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J-POP과 K-POP’, 그리고 ‘AI 시대의 언어’를 주제로 다뤄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K-POP부터 AI까지 친숙한 주제로 구성돼 몰입도가 높았고, 인문학이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점을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업단은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전통음식 체험교실 ▲전통인쇄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교육부에서 공모한 ‘2026년 성인문해교육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800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4월 3일 밝혔다. 성인문해교육은 비문해․저학력 성인에게 제2의 교육 기회를 제공해, 일상생활 능력을 향상시키고 사회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 내 문해교육 환경 개선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안동시는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과 마리스타학교에서 운영하는 문해교육 프로그램과 더불어, 안동시문해교사협의회가 추진하는 ‘가정방문형 문해교실 지원사업’이 함께 선정돼 총 3개 기관이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가정방문형 문해교실’은 교육기관 방문이 어려운 학습자를 위해 문해교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가 한글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존 기관 중심 교육과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하며 문해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과 마리스타학교는 시내권역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안동시문해교사협의회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학습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안동시 관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성주교육지원청은은 4월 2일 성주교육지원청에서 관내 학교폭력 책임교사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처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책임교사가 수행해야 할 사안처리 절차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실제 사례를 공유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 박준석 변호사를 강사로 진행한 이번 연수의 주요 내용은 ▲학교폭력 근절 대책 및 사안 처리 안내 ▲학교 현장 사례 공유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 안내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등으로 구성해 진행됐다. 특히 사안 초기 대응부터 사후 조치까지 단계별 유의 사항을 중심으로, 책임교사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학교폭력제로센터의 피해학생 전담지원관 활동을 안내하며, 피해학생 보호 및 회복 지원이 학교 현장에서 보다 촘촘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학교-지원기관 간 연계 체계를 공유했다. 김시용 교육장은“학교폭력 사안처리는 학생의 안전과 교육적 회복을 위한 중요한 과정인 만큼, 책임교사의 전문적이고 일관된 대응이 필요하다.”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오는 4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와 포항시 일원에서 ‘주한대사관 상무관 초청 투자환경 현장포럼’ 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각국 대사관 상무관과 외국인투자 관련 기관 관계자 등을 초청하여 경북의 핵심 산업과 투자환경을 직접 소개하고,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미국, 중국, 폴란드,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등 주요국 대사관 관계자를 비롯해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한국외국인기업협회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투자설명회부터 산업현장 시찰까지 ‘현장 중심 프로그램’ 첫날인 4월 2일에는 경주에서 경상북도 및 포항·경주시 투자환경 설명회가 개최됐고 한수원 기업홍보관(SSNC)과 산업현장 시찰이 진행됐다. 투자설명회에서는 경상북도의 핵심 전략산업 구조와 포항·경주 지역의 산업 기반 및 투자 여건, 외국인투자기업 지원제도와 인센티브, 실제 투자사례 등이 종합적으로 소개됐다. 설명회 이후에는 네트워킹 오찬을 통해 투자 관심 분야별 심층 논의가 이어졌다. 4월 3일에는 포항으로 이동해 포스코 홍보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가 동해선 철도를 기반으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경북 동해안을 대한민국 K-관광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대대적인 혁신에 나선다. 경상북도는 오는 4월 2일 포항역에서 ‘경북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동해선 15개 역을 아우르는 철도관광 마스터플랜을 공개했다. 이번 보고회는 동해선 철도망이 완성되며 동해안 철도 시대가 본격화된 가운데, ‘K-관광의 새로운 심장, 다시뛰는 동해안 시대’라는 비전 아래 증가하는 관광 수요를 지역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새로운 철도관광의 표준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경북도 관광정책과, 관광마케팅과, 해양레저관광과, 동해안권 7개 시군, 코레일대구·강원본부,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연구원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연구용역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경북 동해안 철도는 동해중부선(포항~삼척)과 동해남부선(부산~포항)을 연결하는 주요 철도축으로, 개통 이후 이용객은 월 18만 명에서 연간 186만 명 규모로 확대되는 등 지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일 경산시에 있는 경북온라인학교(교장 최현재)에서 도내 고등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다양한 선택 과목 개설 계획과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수업․평가 모델, 2026학년도 온라인학교 특색사업 등을 소개하며 ‘기회의 문을 여는 열쇠, 미래를 향한 한 걸음’이라는 학교 비전을 공유했다. 경북온라인학교는 도내 고등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춰 학기당 최대 2강좌까지 과목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개방형 공립 학교이다. 2024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5학년도 2학기까지 약 2,660명이 수강했으며, 2026학년도 1학기 현재 46개교에서 660명의 학생이 참여해 총 73개의 강좌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교사가 부족한 소규모 학교를 지원하기 위한 ‘소규모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방안’도 함께 안내됐다.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소규모 학교 교육과정 편제표에 포함한 뒤 온라인학교에 위탁하면, 학생들이 정규 수업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