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5 (토)

  • 흐림동두천 6.3℃
  • 흐림강릉 12.0℃
  • 흐림서울 8.4℃
  • 흐림대전 7.9℃
  • 흐림대구 8.0℃
  • 흐림울산 7.4℃
  • 흐림광주 10.6℃
  • 흐림부산 10.1℃
  • 흐림고창 8.5℃
  • 흐림제주 10.2℃
  • 흐림강화 6.0℃
  • 흐림보은 6.9℃
  • 흐림금산 7.1℃
  • 흐림강진군 10.2℃
  • 흐림경주시 4.3℃
  • 흐림거제 7.5℃
기상청 제공

경북

경북교육청, 빈틈없는 자유수강권 지원으로 든든한 복지 실현

중위소득 기준 확대와 다자녀 가정 신청 서류 간소화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5년에도 늘봄․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을 확대해 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자유수강권 지원 사업은 시(동) 지역 저소득층 및 다자녀 가정 학생들이 정규수업 외 늘봄․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기준 중위소득 범위를 지난해 80% 이하에서 85% 이하 가정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

 

또, 소규모 학교 활성화를 위해 시 지역 100명 미만 학교에는 전교생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5년 자유수강권 지원 대상은 초․중․고등학교 331교(초 150교, 중 89교, 고 92교) 14만 8,850명이다.

 

지원 대상 순위는 △1순위 법정 수급자 △2순위 기준 중위소득 85% 이하 가정 △3순위 두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4순위 학교장 추천자 순이다.

 

특히, 다자녀 가정의 편의를 위해 올해부터 자유수강권 신청 시 증빙서류 제출 절차를 간소화했다.

 

기존에는 매번 제출해야 했던 서류를 학교별 최초 1회만 제출하면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난해부터 두 자녀 이상 가정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저출생 시대에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과 다자녀 가정의 교육 기회를 보장해 학부모들의 사교육 부담과 교육격차를 줄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헤드라인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