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2025년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지원 사업’을 지난 11일 금호읍 호남리 노래교실 강좌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개설해 6월 말까지 운영한다.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는 10명 이상의 주민들이 원하는 시간, 장소, 강좌를 정해 요청하면 시에서 강사료를 지원하는 학습자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으로, 올해는 10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2019년부터 평생학습 기회와 교육여건이 열악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는 지난 6년간 60개 강좌에 총 1,000여 명 이상이 참여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강좌는 ▲노래교실(화북면 횡계리, 금호읍 오계2리, 신녕면 완전1리, 금호읍 관정2리, 금호읍 대곡2리, 금호읍 호남리, 임고면 선원1리) ▲건강氣체조(화북면 아촌 은하수마을) ▲요가체조(금호읍 냉천2리, 금호읍 성천리) 등 3개 강좌에 대해 강사를 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노래와 댄스를 겸하는 노래교실에 대한 수요가 많아 7개소에서 진행한다.
대상지 선정은 읍면동 수요조사를 통해 교육의 타당성과 중복 여부 검토를 거쳐 결정했으며,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여가 활용은 물론 자기계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교육 횟수를 늘려 운영할 계획이다.
최기문 시장은 “이웃과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소규모 맞춤형 강좌가 지역주민들의 학습기회 확대와 학습 욕구 충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만족도가 높은 강좌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