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2026 여행가는 달’을 맞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코레일 강원본부와 연계한 파격적인 울진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코레일의‘2026년 여행가는 달 철도관광 할인 행사’와 연계해 진행되며 특히 울진은 단순 할인에 그치지 않고 특별한 기념품까지 제공해 울진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QR 인증하면 철도요금 100% 할인쿠폰 지급 먼저 ‘코레일 기차여행’ 홈페이지에서 기차 자유여행 상품을 통해 울진군여행 상품을 구매 한 후 아래 울진 관광지 10개소에 부착된 QR 코드 중 한 곳 이상 인증하면 열차 운임 전액에 해당하는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사실상 왕복 교통비 부담없이 울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 QR 부착 관광지 : 성류굴, 망양정, 민물고기생태체험관, 국립울진해양과학관, 왕피천케이블카, 덕구온천, 등기산스카이워크, 불영사, 은어다리, 죽변해안스카이레일 K스탬프투어·청년 기념품 증정 울진군 자체 이벤트도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오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낙동강변 벚꽃길 일원에서 ‘2026 안동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벚꽃, 오늘이 제일 예쁜 날’을 주제로 정하고, 방문객들이 축제장에 머무르며 봄의 정취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체류형 콘텐츠와 감성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축제는 방문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신규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 타로와 사주를 통해 가볍게 고민을 나누며 힐링하는 ‘벚꽃 마음상담소’를 비롯해, 화려한 조명으로 밤을 수놓는 미디어 아트 ‘빛의 벽’과 소중한 소원을 담아보는 ‘벚꽃 소원 터널’ 등이 마련돼 관광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벚꽃 아래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봄밤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체리블룸 버블 라운지’ 쉼터는 이번 축제의 백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방문객들의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더해졌다. 원도심에서 축제장으로 이어지는 ‘꽃길 따라 축제路’를 조성해 걷는 즐거움을 더했으며, 축제장 전반에 포토존과 휴식 공간을 확충해 누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의성교육지원청은 30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배움터지킴이와 함께하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안전사고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초·중·고 배움터지킴이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이론 교육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이 직접 가슴압박을 수행하고, 2인 1조로 역할을 분담하여 신고 및 응급처치 과정을 반복 훈련함으로써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박진구 교육장은 “학생 안전이 중요해지는 만큼, 배움터지킴이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배운 내용이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 현장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지원청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도 아끼지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31일 본청 행복지원동 205호 회의실에서 경북도청과 함께 주요 교육 협력 과제 논의를 위한 ‘2026년 경상북도 교육행정협의회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행정협의회는 2008년 ‘경상북도 교육행정협의회 운영 조례’ 제정 이후 학교 교육여건 개선과 교육지원 사업 등을 협의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양 기관이 협력이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조정함으로써 지역사회와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번 실무협의회에는 양 기관 관계 공무원 23명이 참석해 공동 추진이 필요한 교육 협력 과제를 중심으로 실무 의견을 나눴다. 주요 협의 안건으로는 △부모 교육 사업 확대 △영유아 발달증진 지원사업 확대 △과학 문화 확산 사업 협력 추진 등 총 5건이 논의됐다. 이날 회의는 사업별 역할 분담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검토하며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실무 협의의 장으로 진행됐다. 논의된 안건은 향후 개최될 교육행정협의회 본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추진 방향이 결정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SBS ‘틈만 나면,’에서 ‘아빠 3인방’ 유재석, 박해수, 이희준이 육아 수다로 하나 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회 방송 기준 최고 시청률 4.9%, 2049 1.3%를 기록하며 2049 기준 시즌4 전 회차 동시간대 1위, 12주 연속 화요일 방송된 예능, 드라마 전체 1위를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31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배우 박해수, 이희준이 출격해 쌍문동에서 힐링 수다 케미를 선사한다. 이날 유재석, 박해수, 이희준이 아이들 이야기로 현실 육아 공감대를 형성한다. 박해수, 이희준은 각각 6살, 8살 아들을 둔 아빠들. 이희준이 “저희 둘 다 아들이 있어서, 게임하는 건 자신 있다”라고 소개하자, 유재석은 선배 아빠로서 남다른 반가움을 드러낸다. 이에 본격적인 육아 토크를 연 세 사람. 이희준이 “이번에 아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갔는데, 입학식 때 엄청 뭉클했다”라며 벅찬 초보 아빠의 감정을 털어놓자, 유재석은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30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김수로, 엄기준, 박건형이 출연해 4MC에게 그동안 숨겨둔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웃음 폭탄을 터트릴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엄기준과 박건형은 “김수로의 덫에 걸려 20년 동안 못 빠져나오고 있다”고 폭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수로는 엄기준에게 덫을 치기 위해 같은 아파트로 이사까지 갔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 이에 카이는 자신도 김수로의 덫에 걸린 적 있다며, “고급 와인 한 번 얻어먹고 영국 촬영에 끌려갔다”며 폭탄 발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악역 전문 배우 엄기준의 반전 매력도 공개됐다. 평소 말수가 적지만 빈말은 절대 하지 않는다는 그는 다른 방송 촬영 중 이수지가 농담으로 말했던 술 약속도 정말 믿고 기다렸다며 순수한 면모를 드러내 폭소를 자아냈다. 여기에 “사실 귀여움도 30~40%는 된다”고 수줍게 밝히며, 탁재훈을 향한 애교를 선보여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현장에 ‘폭력전’이 일어나 한바탕 소동도 있었는데 맞는 것과 때리는 것 중 어떤 연기가 더 힘드냐는 질문에 각자 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세계유산 도산서원 일원에서 개최된 ‘2026 도산서원 야간개장’이 관람객 2만 명 방문이라는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퇴계 이황 선생이 매형이라 부르며 아꼈던 매화의 만개 시기에 맞춰 ‘매화춘야(梅花春夜)’를 주제로 기획됐다. 행사 기간 무료로 개방된 도산서원에는 2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낮과는 또 다른 서원의 고즈넉한 운치와 은은한 매화 향기를 만끽했다. 이번 야간개장은 세계유산의 가치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도산서당 안에 설치된 LED 매화나무와 꽃밭은 야간 조명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고, 서원 곳곳에 마련된 조명 디스플레이와 포토존은 고즈넉한 야경에 현대적인 감성을 더해 관람의 재미를 한층 높였다. 특히 평소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는 선비들의 독특한 공부법인 ‘경전 성독’ 시연이 전교당에서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서원 유사들이 도포를 입고 리듬에 맞춰 경전을 소리 내어 읽는 이 색다른 광경은 방문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부산시는 해운대수목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산림부문 조직경계 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등록 승인을 전국 최초로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10일 ‘부산 해운대수목원 조성을 통한 탄소흡수원 증진사업’에 대해 공식 승인을 획득했다.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은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이 나무와 목재 제품을 활용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한 실적을 정부로부터 인증받아 배출권 거래 시장에서 거래 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전 세계적으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를 위한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외부사업’은 탄소배출시설 조직 경계 외부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흡수, 제거하는 사업을 의미한다. 이는 사업신청지 내에는 탄소배출시설이 존재하지 않고, 온실가스를 감축·흡수 및 제거하는 것을 말한다. 과거 쓰레기 매립장이였던 해운대수목원은 직접적인 탄소배출시설이 없으나, 온실가스는 배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하여 사업 관련 지침상 조직 경계 안(탄소배출시설 내)에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등록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제주 4·3 사건 같은 국가폭력범죄가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는 아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은 공소시효를 폐지해 나치 전범처럼 죽을 때까지 반드시 책임을 묻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대 컨벤션센터에서 '기술이 성장하고 일상이 문화가 되는 섬 제주'를 주제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제주 4·3 사건은 대규모 국가폭력의 첫 출발점 같은 사건이고, 가장 오랫동안 고통 받았던 곳"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4·3 사건과 같은 국가폭력 범죄가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려면 여러 가지 필요한 장치가 있다"면서 "제일 첫 번째가 국가폭력 범죄의 적나라한 실상을 제대로 드러내는 것이다. 또 그에 대한 보상과 또는 책임이 분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4·3에 대한 재발 방지 또는 광주 5·18, 지난해 12·3 사태와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는 가장 좋은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은 형사처벌 공소시효를 폐지하는 것"이라며 "나치 전범처럼 죽을 때까지 반드시 책임을 묻는다, 평생 쫓아다니면서 추적 조사, 수사하고 처벌한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SBS ‘틈만 나면,’에서 유연석이 ‘갓세븐’ 박진영과의 평행이론을 주장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회 방송 기준 최고 시청률 4.9%, 2049 1.3%를 기록하며 2049 기준 시즌4 전 회차 동시간대 1위, 12주 연속 화요일 방송된 예능, 드라마 전체 1위를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는 31일(화)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배우 박해수, 이희준이 출격해 쌍문동에서 힐링 수다 케미를 선사한다. 이 가운데 유연석이 뜻밖의 닮은꼴 상대를 언급해 눈길을 끈다. 이날 쌍문동 일대를 활보하던 유재석, 유연석, 박해수, 이희준. 지나가던 시민이 유독 유연석에게만 “아유~잘생겼다”라며 격한 반응을 보이자, 유재석은 “여사님 섭섭하네~”라며 귀여운 투정을 부려 웃음을 자아낸다. 그도 잠시, 여사님들이 쏘아 올린 공은 뜻밖의 ‘칭찬학개론 토크’로 번진다. 유재석은 “사실 아무리 친해도 ‘잘생겼다’, ‘예쁘다’는 칭찬은 잘 안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