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가 자신의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에 파격 발탁한 배우들을 격려하기 위해 깜짝 밥차를 선물했다.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TV CHOSUN 드라마 사상 역대 최고 시청률의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공간을 초월한 판타지 멜로 드라마 ‘아씨 두리안’까지 작품마다 ‘파격과 센세이션’을 몰고 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라는 점에서 기대감을 폭주시키고 있다. 피비 작가가 오디션을 통해 직접 캐스팅한, ‘피비표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의 주역들인 정이찬-백서라-안우연-주세빈-천영민에게 따뜻한 격려를 담은 밥차를 안겨줄 정도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 이런 가운데 피비 작가는 정이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12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포항시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3월 공무원 마인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 금지와 정치적 중립 의무에 대한 이해를 높여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산불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산불방지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손상헌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계장과 김명철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경북지회 운영과장이 강사로 나서 선거법과 산불 대응 관련 강의를 진행했다. 손상헌 계장은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를 중심으로 공직선거법의 주요 제한·금지 규정과 함께 정당법 및 정치자금법의 관련 규정을 설명하며, 공무원이 직무 수행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공무원은 공직선거법상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주체로서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위가 엄격히 금지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직무와 관련한 각종 회의·행사·홍보 활동 추진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1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AI 시대의 설계자, 교육전문직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연수는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교육, 지역 특화 교육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습자 주도성을 높이는 학교 교육 방향을 모색하고, 세계교육 표준을 지향하는 경북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전문직원의 역할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6년 유초등교육과 주요 업무 계획을 비롯해 각 과의 핵심 정책을 공유하며 경북교육의 정책 방향과 비전을 함께 살펴봤다. 또한 교육전문직원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학교 현장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교육감과 함께하는 소통・공감의 시간을 통해 교육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교육전문직원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초등 교육전문직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따뜻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한우 가격 하락과 사룟값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우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사료비와 도축 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소규모 한우농가에는 배합사료 구입비를 지원하고, 출하 농가에는 도축 수수료 일부를 지원해 생산비와 출하 비용 부담을 동시에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소규모 한우농가 경영 안정 지원사업’을 통해 한우 50두 이하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배합사료 구입비를 지원한다. 올해 7,180두 규모, 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두당 3만6천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3월 12일부터 27일까지 축사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또한 ‘한우농가 도축 수수료 지원사업’을 통해 한우 출하 개체에 대해 두당 2만 원의 도축 수수료 일부를 지원한다. 올해 8,560두 규모, 사업비 1억 7천만 원이 투입되며, 지역축협 등을 통해 신청 및 접수가 이루어진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사료비와 출하 비용 지원을 통해 한우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한우산업 기반 유지를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유치원 방과후 과정의 질을 높이고 유아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방과후 특색유치원’ 시범유치원 50개 원을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과 유치원의 특색을 반영한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유치원 방과후 과정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도내 공․사립 유치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한 결과 186개 원이 참여했으며, 심사를 거쳐 △자체개발형 41개 원 △지역자원 활용형 8개 원 △공공기관 개발자료 활용형 1개 원 등 총 50개 원이 선정됐다. 선정된 유치원에는 유아의 발달과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원당 350만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이를 통해 놀이, 예술, 체육, 자연 체험 등 유치원 여건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사업은 영유아 사교육 의존도를 완화하기 위해 민간 교재나 외부 강사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고, 학부모의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운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방과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남부도서관은 오는 3월 25일 유치원 학부모의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에서 그림책을 활용한 탐구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유치원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강의는 2026년 2월 IB(국제바칼로레아) 월드스쿨을 인증받은 대구테크노초등학교병설유치원 백경미 원감이 강사로 참여하여 실제 유치원 교육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IB 교육 사례를 소개하고, 가정에서 그림책을 활용해 자녀의 질문·탐구 활동을 신장하는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IB 교육의 이해와 도입 배경 ▲유치원 IB 교육의 실제 운영 사례 ▲그림책을 활용한 자녀 탐구 능력 신장 방법 등이 포함된다. 특히 위인전과 자연 관찰 그림책을 활용하여 IB 학습자상과 탐구 중심 학습을 가정에서 실천하는 방법을 학부모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신청은 유아 부모 및 IB(국제바칼로레아) 교육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3월 13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없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쓰레기 불법투기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이번 집중 단속은 최근 일부 주택가와 상가 밀집 지역, 그리고 주요 관광지 주변에서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거나 대형 폐기물을 무단으로 버리는 사례가 잦음에 따라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이뤄진다. 이에 환경위생과 직원과 단속 요원으로 구성된 특별 단속반을 편성해 상습 불법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주·야간 집중 순찰을 진행하고, 특히 CCTV(감시카메라) 분석과 현장 잠복 단속을 병행해 단속의 집중도와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영덕군은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위반자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쓰레기 불법 투기나 소각 행위로 적발될 경우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선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맑고 깨끗한 영덕의 이미지를 함께 만들고 지켜 나가기 위해 철저한 분리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이 지역의 미래를 결정지을 인구 위기 정면 돌파에 나섰다. 단순히 구호를 외치는 행정을 넘어, 군민과 방문객의 삶 속으로 직접 뛰어드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10일 오전 파크골프대회가 열린 산동파크골프장을 찾아 참석자 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도 주소갖기 운동’과 ‘저출생 극복’ 캠페인을 추진했다. 현장에서 전입혜택 안내 리플릿을 통해 ▲귀촌인 정착 지원금 ▲청년월세 지원사업 ▲출산장려금 등 전입부터 양육까지 빈틈없이 이어지는 촘촘한 인구 정책들을 안내함으로써 대회를 찾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살기 좋은 청도’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지를 일치시키는 ‘청도 주소갖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외부 방문객들의 관심을 독려하는 한편, 청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편리한 인프라를 소개하며 ‘제2의 인생을 시작하기 가장 좋은 곳’임을 강조했다. 한편, 국가적 과제인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자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청도’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인식 개선 캠페인을 병행하여 방문객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재)영덕복지재단 영덕돌봄사업단은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여가와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일 영덕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설레는 봄날, 시네마 데이트’를 진행했다. 사회참여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는 문화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운 취약 어르신들을 모시고 함께 영화를 관람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문화 향유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64명을 비롯해 생활지원사 52명, 전담사회복지사 4명 등 총 120명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를 함께 관람하며 정서적으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을 찾은 김광열 영덕군수는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생활지원사들을 격려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응원했다. 김 군수는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실생활에서 좀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덕돌봄사업단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관내 북부권 4개 지역인 영해면, 축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12일부터 21일까지 예천온천 부지 내 조성된 주말농장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분양 신청은 온천 예매권을 구매(330,000원 이상)한 고객 중 주말농장 분양 기준에 동의하고 농장을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예천온천 관리사무소에 방문 신청 가능하다. 이후 24일 추첨을 통해 32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가구는 4월부터 11월 말까지 가구당 약 20평 규모의 농장을 분양받아 가족이 함께 신선한 작물을 직접 재배할 수 있다. 예천군은 이번 주말농장 운영을 통해 알칼리 온천수로 전국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예천온천의 이용객 증가를 도모하는 한편, 가족과 이웃 농장 사람들 간의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소통과 체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예천박물관, 석송령, 예천천문우주센터 등 주변에 다양한 관광지가 자리 잡고 있어 온천욕과 더불어 농장 체험, 관광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박호숙 도시과장은 “예천온천 주말농장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땀 흘리며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