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예천곤충생태원 내 편의시설(카페) 운영을 맡을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곤충생태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보다 쾌적한 휴식 공간과 양질의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제안서 평가를 통해 지명경쟁입찰 참가 적격업체를 선정한 뒤 최고가 입찰 방식으로 최종 사업자를 결정한다. 운영 대상 시설은 예천곤충생태원 내 편의시설로, 카페(베이커리) 형태의 매장이다. 사용허가 면적은 303.24㎡이며, 연간 사용료 예정금액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2,640만 원이다. 전기·수도 등 공공요금은 별도 부담이다. 사용허가 기간은 사용허가일로부터 2029년까지 3년간이다. 카페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취급 품목은 제과·제빵류, 커피, 음료 등이다. 사업설명회는 2월 6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진행하며, 제안서 접수는 2월 9일부터 2월 12일 오후 2시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받는다. 제출된 제안서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지명경쟁입찰 참가 적격업체를 선정하는 데 활용되며, 이후 온비드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지난해 12월 2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지역 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농업인들이 한 해 영농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 농산물의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쪽파, GAP 인증, 사과, 농업인문학 과정 등 작목별 특성을 반영해 13개 과정으로 구성한 이번 교육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진의 최신 재배 기술과 농업 경영 노하우 전수 등 농업인의 영농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교육에는 총 1,987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당초 계획 대비 140% 이상의 높은 참석률을 기록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농업인의 뜨거운 교육 열의와 새해 영농 준비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손석원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농업인이 농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천군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공정하고 정확한 세무행정을 추진한 결과, 안정적인 재정기반을 마련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납세자 중심 세정 서비스를 적극 추진했다. 그 결과 2025년도 지방세 409억 원을 징수해 목표액 대비 21억 원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고, 이는 성실납세 문화 확산과 함께 군민 중심의 맞춤형 행정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올해도 다양한 납세자 편의시책을 적극 추진하면서 재원 확충은 물론 세무행정의 신뢰도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 ‘고향 부모님 세금대납제’ 시행 예천군은 고령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65세 이상 납세자를 대상으로, 외지에 거주하는 자녀가 자동이체를 통해 부모님의 세금을 대신 납부할 수 있는 ‘고향 부모님 세금대납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로한 부모님이 직접 금융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자녀에게는 부모님께 효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전자송달, 자동이체, 가상계좌, 신용카드, 스마트폰 납부 등 다양한 납부 수단을 적극 홍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구도심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인근 주민의 민원 편의성 제고를 위해 2022년 9월 개소한 문경시청 제2민원실이 겨울철에도 시민들에게 따뜻한 체감 환경을 제공하여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문경시청 제2민원실은 추운 겨울철 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민원실 내부에 화분과 아기자기한 식물 정원을 조성했다. 겨울철임에도 불구하고 푸른 녹색 식물이 어우러진 공간은 민원인들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활력을 제공하고 있다. 민원실을 방문한 시민들은 화분에 심긴 식물의 종류를 묻거나, 겨울철 삭막할 수 있는 민원 공간이 한층 밝아졌다는 반응을 보이며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다. 아울러 제2민원실은 시민 체감형 민원서비스 강화를 위해 차별화된 운영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 오전 8시부터 민원 업무를 개시하는 조기 민원 처리 운영을 통해 출근 전 민원 처리가 필요한 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반태호 종합민원과장은 “추운 겨울철 시민들이 민원실을 방문했을 때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상무가 2026시즌 주장단을 선임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 국군체육부대장 진규상)이 1월 26일, 2026시즌 주장단을 발표했다. 주장에는 10기 이정택이 선임되었으며, 부주장은 10기 박철우와 11기 임덕근이 맡는다. 2시즌 연속 주장을 맡는 이정택은 평소 팀을 먼저 생각하는 자세와 성실한 태도로 선수단의 신뢰를 얻고 있다. 박철우도 작년에 이어 부주장에 선임됐다. 그는 경기장에서 꾸준한 출전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부주장에 선임된 임덕근은 주장단 중 유일한 11기다. 임덕근은 성실한 훈련 태도와 10기 선임들과 새롭게 합류한 12기 신병선수들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며 주승진 감독의 신임을 얻었다. 주장 이정택은 “다시 주장에 선임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주장으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김천상무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도 항상 감사드리고 올해 더욱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부주장 박철우는 “부주장을 맡겨주신 감독님과 코칭스태프에게 감사하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전국에서 매년 개최되는 수많은 축제 가운데 ‘청송사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전국 27개 축제 중 하나로 선정되어 우리나라 최고의 현행 축제로 이름을 올렸다. 청송사과축제는 ‘2020~2023 문화관광축제’에 이어 이번에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재지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청송사과축제는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04년부터 개최되어 왔다. 제19회 청송사과축제까지 개최해오면서 전시·판매 위주의 농산물 축제의 한계를 극복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이번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표 축제의 지위를 이어가고 있는 축제이다. 청송군 축제 관계자는 “청송사과축제의 문화관광축제 선정은 온 군민들이 축제에 대한 관심과 자부심을 가지고 축제에 참여하여 만들어낸 결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관내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등 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에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관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외국인 근로자가 거주하는 기숙사 등 주거시설의 수선비용을 지원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등록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기숙사를 보유하거나 임차해 제공 중인 울진군 소재의 기업으로, 시설 개선 비용의 5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내용은 단열∙창호 개선, 지붕∙외벽 보수 등의 건축물 개선부터 내부 바닥과 벽면 도색, 보안시설 보강 등 주거환경 개선에 소요되는 사업비이다. 신청은 오는 2월 20일까지이며, 군 홈페이지 공고문 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울진군 경제교통과 투자유치팀을 방문해 접수하면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기업과 근로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관내 기업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지난 1월 22일‘2025년 조사료 수확 결과 보고 및 평가회’를 열고, 직영 전환에 따른 성과 공유와 축산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영 영농대행’전환으로 작업 효율 극대화 울진군은 2023년부터 기존 농가 임대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전담 인력이 직접 장비를 운용하는 ‘직영 영농대행’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전문적인 장비 관리와 적기 정비가 가능해졌으며, 작업 일정 준수도가 향상되고 고장률이 낮아지는 등 운영 효율성이 크게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3년 연속 생산량 증가 및 경영 안정 기여 직영 전환 이후 조사료 수확량은 매년 가파르게 성장했다. 2023년 1,268톤에서 2025년 1,796톤(3,990롤)까지 늘어났으며, 이에 따른 농가 사료 구입비 절감액도 약 10억 원 규모로 증대되어 축산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예약 시스템 개선으로 작업 대기 해소 추진 군은 수확 시기가 겹치는‘작업 대기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예약 시스템을 대폭 강화한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이 남북으로 길게 이어진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도시적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군 전역에 아이돌봄과 보육, 놀이 공간을 단계적으로 완성해 가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5년 북부권에 위치한 죽변 어울림센터가 정식 개관한 데 이어, 2026년 1월 2일부터는 남부권 평해 어울림센터 행복만남교류관(놀이방)이 임시 개관하면서, 울진군 전역에 아이돌봄의 장이 열리게 됐다. 이번 북부·남부 거점 확충으로 그동안 거리와 접근성 문제로 상대적으로 이용이 어려웠던 아이돌봄, 보육, 놀이 공간이 울진군 전역으로 확대되며, 돌봄 공백 해소에 실질적인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죽변 어울림센터, 전 세대가 함께 누리는 복합공간 특히 죽변 어울림센터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 점이 특징이다. 센터 내에는 ▲방과 후 돌봄센터 ▲생활문화센터 ▲노인회관 ▲보건지소 등이 함께 배치돼,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놀이와 돌봄의 공간을, 어르신들에게는 소통과 휴식, 건강 관리의 공간을,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복지 거점 역할을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생활 안정과 주거 이전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전세사기피해자 지원사업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피해자로 인정받은 사람 중 피해 주택이 포항시에 소재한 경우다. 이번 사업을 통해 1인당 생활안정지원금 100만 원, 경상북도 내로 이주할 경우 실비 기준 최대 100만 원의 이주비를 지원해 총 최대 2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단, 전세보증금을 전액 배당·회수한 경우, 피해자 결정이 철회된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1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포항시청 공동주택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시는 중복 지원 여부와 서류 적정성을 검토한 뒤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전세사기로 인한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고 피해 가구가 조속히 안정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집중하겠다”며, “신청 기한 내에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