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3일 간 관내 초등학생 25명과 인솔교사 6명이 울릉도와 독도 일원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독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바탕으로 나라 사랑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울릉도와 독도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수행하면서 독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첫날 탐방에서 학생들은 대한민국 땅 독도를 직접 밟았다. 학생들은 독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마주하는 동시에 역사·지질 관찰과 독도 퍼포먼스 활동을 통해 우리 영토의 가치와 의미를 체감하고 독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생들은 독도가 우리나라의 소중한 영토임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고 이를 지키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 울릉도에서는 지질트레킹과 함께 독도박물관, 독도영상관(3D), 역사문화체험관 등 주요 탐방지를 견학하며 독도와 울릉도의 자연·문화·역사적 맥락을 입체적으로 이해했다. 또한 탐방 결과를 ‘우리들의 독도 이야기’시간에 공유·토론하며 배움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2일 청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유·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운영위원장 연수 및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장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민주적 의사결정과 자율적인 운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주요 기능과 의무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과 함께 학교발전기금, 주민참여예산제, 청렴 실천의 투명한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지역협의회 임원진이 새롭게 선출되어, 청송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에 최일성 위원장(도평초), 부회장에 최선경 위원장(파천초), 박준성 위원장(진보중고)이 각각 선출됐다. 새롭게 선출된 2026학년도 지역협의회 임원진은 앞으로 지역 내 학교운영위원회 간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맡게 된다. 남정일 교육장은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교육 자치 기구”라며, “앞으로도 학교운영위원장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학교, 가정, 지역사회와 긴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HICO에서 열린 ‘2026 춘계심혈관통합학술대회 · ACC Asia 2026’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미국심장학회(ACC,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아시아 학술행사로, 20개국에서 2,400여 명(해외 400명)이 참석해 심혈관 분야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심혈관 질환 치료·예방을 위한 최신 의료기술과 연구 동향을 중심으로 다양한 학술 발표와 토론이 이어지며 국제 학술 교류가 활발히 이뤄졌다. HICO는 행사 기간 참가자 편의를 위한 운영 지원과 함께 관광홍보안내데스크를 운영해 경주 주요 관광지와 콘텐츠를 안내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 체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행사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약 50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약 21억 원, 소득유발효과 약 11억 원으로 분석됐다. 취업유발효과 39명, 고용유발효과 26명으로 나타나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지난 4월 22일 봉화군청 재난상황실에서 박시홍(부군수) 군수 권한대행을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재난관련부서 및 관계기관 등 재난업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호우·태풍 등 풍수해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2026년 여름철 기상전망을 공유하고 인명피해우려지역 관리, 마을별 전담공무원 지정·운영 등 부서별 대책과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인명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박시홍 봉화 부군수는“재난관련부서별로 준비한 여름철 안전관리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한건의 사고도 없이 군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안전관리 업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책임 있는 추진을 강조했다. 봉화군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주민대피 교육, 풍수해 대응 안전한국훈련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4월 21일 연합대 사무실에서 순찰 전용 승합차량 1대에 대한 인수식을 갖고, 차량의 안전운행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일 봉화자율방범연합대장을 비롯해 각 읍·면 지대장, 총무 등 연합대 임원과 방범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차량의 무사고 운행과 지역 안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이번에 인수한 차량은 그동안 대원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순찰 전용 업무차량으로, 대원들의 활동 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관내 치안 유지와 질서 관리, 실종자 수색 등 다양한 순찰 활동에 효과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며, 특히 각 읍·면지대를 순회하는 연합대 임원들의 합동순찰 시 기동력을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일 봉화자율방범연합대장은 "대원들의 숙원이었던 순찰 전용 업무차량이 마련된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차량 지원으로 보다 효율적인 순찰 업무가 가능해졌을 뿐만 아니라, 대원들의 자긍심을 한층 높일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마련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 대장은 "앞으로 관내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천년 역사의 대설위 상주향교에서는 2026년 4월 21일 상주시 상영초등학교 3학년 1반 어린이 22명을 대상으로 전통선비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2026년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신나는 상주향교 선비교실’이란 주제로 상주향교의 교육기능을 되살리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전통예절과 유교문화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체험은 대성전 참배로 시작됐다. 곽희상 사무국장의 설명을 통해 향교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으며, 명륜당으로 자리를 옮긴 후 모든 어린이들이 도포를 입고 유건을 쓰니 어엿한 선비 분위기가 어우러졌다. 이어, 김명희 전교의 소학구절을 인용한 강좌에 이어 고명환 장의, 김수자 장의, 정길희 장의의 지도 아래 인사예절, 공수법과 큰절(세배) 등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어린이들이 절하는 모습은 선비정신의 뿌리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귀한 시간이 되기도 했다. 김명희 전교는, “조상들의 전통예절문화를 놀이처럼 즐겁게 체험하여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웠기를 바란다”며 “상주향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협의회 및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의성지역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협의회를 이끌어 갈 임원진을 선출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하며 정보를 공유하는 등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의 활성화를 도모했다. 협의회 후에는 학교운영위원장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운영위원회의 개념, 기능, 권한 및 의무, 학교발전기금 조성 시 제한 사항, 주민참여예산제 등을 안내하는 연수를 실시했다. 박진구 교육장은 “늘 의성교육과 학생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위원장님들께 감사드린다. 활기찬 학교 분위기 조성을 부탁드리며, 올 한해 의성교육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학년도 의성지역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협의회장에는 금성초등학교 갈신혁 위원장이 당선됐으며, 회장에 당선된 갈신혁 협의회장은“교육지원청과 학교, 학부모가 잘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의성교육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위원장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2일 오후 14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감 및 학교폭력 책임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최기훈 변호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최신 학교폭력 대응 동향을 파악하고, 사례분석을 통하여 학교폭력 발생시 사안 처리 유의점과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교사들이 학생 간 갈등을 보다 체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미경 교육지원과장은 “학교폭력은 사안 처리뿐만 아니라 사전 예방과 관계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관리자와 책임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재)포항문화재단은 ‘포항 융합예술 플랫폼’(포항의 융합예술 인프라)을 기반으로, 융합예술 분야에서 창의적 성과를 만들어갈 창·제작 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포항의 글로벌 과학기술 연구 인프라와 예술적 상상력을 결합해 새로운 융합예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 기획 사업이다. 2026년 프로젝트의 주제는 ‘원형 인류, 신호적 소통, 교감적 생태, 그리고 행성 시대의 소통’이다. 이는 자연, 도시환경, 디지털 정보 등 복합적인 세계 환경 속에서 작동하는 다양한 소통 방식을 ‘신호’라는 개념으로 바라보고, 이를 냄새, 진동, 빛, 소리, 온도, 습도, 데이터 등 다양한 매질과 감각적 요소로 확장해 새로운 연결 방식을 탐색하는 데 초점을 둔다. 공모는 총 3개 트랙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총 6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첫 번째 트랙은 신규 창작 그룹을 대상으로 하며, 포항 융합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새롭게 융합예술 분야의 전문 창작자로 성장하고자 하는 팀이 지원할 수 있다. 두 번째 트랙은 기존 예술기술 협업 프로그램 및 융합예술 기반 프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가수 영탁의 팬들이 올해도 이웃돕기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이어갔다. 지난 22일 영탁 팬클럽 ‘포항 하우방’은 포항시청을 방문해 내달 13일인 영탁의 생일을 기념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2020년 설립된 ‘포항 하우방’은 매년 영탁의 생일을 기념해 성금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 왔다. 특히 지난해 4월 경북 지역 산불 당시에도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한 바 있다. 팬클럽 관계자는 “가수에 대한 팬심으로 모인 만큼, 영탁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신 포항시 복지국장은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