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국이 주최하고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은 독서 소외계층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독서 활동을 통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운영되는 사업이다.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안동영명학교와 연계해 ‘그림책 톡톡, 마음 똑똑’을 주제로 6월~9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활동을 비롯해 △동그라미 마음 책 만들기 △감정 카드 거울 놀이 △친구를 위한 나의 선물 △화가 날 때 이렇게 게임 △샌드아트 공연 등 체험 중심의 다양한 독후 활동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의 문화적 감수성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장애아동들이 독서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독서 소외계층이 다양한 독서 및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가 국립경국대학교와 함께 추진 중인 ‘안동형 일자리 사업단’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안동시에 주소를 둔 예비창업자 또는 10년 미만 창업기업으로, 12월 18일까지 상시 모집한다. 기업당 최대 3회까지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신규 창업가의 초기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체계적인 경영 환경 구축을 위해 사업단을 중심으로 분야별 전문가와 기업을 1:1로 매칭해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경영전략 및 기획 ▲신기술 개발(R&D) ▲국내외 판로개척 및 마케팅 ▲인사․노무 ▲세무․회계 ▲특허 및 법률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풀(Pool)을 구축했다. 지원 대상에 선정된 기업은 상담이 필요한 분야를 선택해 해당 전문가로부터 맞춤형 1:1 밀착 코칭을 받게 된다. 특히 기업별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실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안동의 주력 산업인 ABC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성주교육지원청은 4월 28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운영위원장, 부위원장, 학부모위원 등 21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운영위원장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단위학교 운영의 자율성을 높이고 학교운영위원장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보다 투명하고 내실있는 학교 운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먼저 2025학년도 학교운영위원회 발전에 기여한 여청환 전 협의회 회장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본격적으로 진행된 연수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의 권한과 의무 등 기초 실무 위주의 교육과 함께 교육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는‘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설명과 홍보 및 의견 수렴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위원장들이 현장에서 혼동하기 쉬운 ‘청탁금지법’을 사례 중심의 Q&A로 간략하게 안내했다. 그리고, 교육지원청과의 공고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2026학년도를 이끌어갈 ‘성주군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회장 및 임원진을 선출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이자 교육자치의 핵심”이고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지난주 방송에서 ‘2049 시청률’ 월요 예능 1위를 차지한 SBS ‘아니 근데 진짜!’에 ‘20년 지기 찐친’ 신성록과 하도권이 출연해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는 한편, 서로의 비밀을 여과 없이 폭로하며 치열한 토크 전쟁을 펼칠 예정이다. 27일 방송에서 하도권은 “신성록이 가엾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리즈 시절, 무엇을 입어도 멋있었던 신성록이 이젠 하루 종일 거울만 보며 외모를 신경 쓰는 모습이 가엾게 느껴졌다는데 이에 신성록은 “하도권은 너무 신경을 안 쓴다”며 반격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하도권이 ‘서울대 성악과’ 출신의 고학력자로 밝혀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나이트클럽에 놀러 갈 때면 비장의 카드처럼 학생증을 꼭 챙겨 다니며 매력 어필을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편 신성록이 과거 신인이었던 하도권을 위해 드라마 씬 재촬영 기회를 마련해준 일화를 공개하며 ‘셀프 미담’을 쏟아낸다. 이에 하도권은 신성록의 종용으로 삭발까지 했지만 곧바로 작품에서 하차했던 일을 폭로하며 반격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러자 신성록은 지지 않고 “그 계기로 차기작을 따내지 않았냐”며 맞받아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을 대신해, 사건의 결정적 단서를 찾아 나선 ‘신이랑 패밀리’의 기적의 공조가 예고됐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가 오늘(24일) 본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스틸컷에는 한나현(이솜)과 윤봉수(전석호)가 신이랑(유연석) 없이 머리를 맞대고 사건 브리핑에 열중하는 현장이 담겼다. 더불어 선공개 영상에서는 신부 마태오(정승길)를 비롯해, ‘피자 박스’를 통해 조치영(이상운) 형사의 정체를 파악하고 그를 진압하려다 부상을 입었던 김순경(양준)까지 합류, 캠핑장에서 포착됐다. 연쇄 아동 실종 사건을 수사하는데 단 4명만이 모인 비밀 수색 현장. 신이랑의 부재가 눈에 띄는 가운데, 비번까지 반납하고 달려온 김순경과 “주 안에서 불가능은 없다”며 전의를 불태우는 마태오, 그리고 평소보다 진지해진 윤봉수의 리드가 눈길을 끈다. 윤봉수는 “사체가 매장된 곳은 유기물 때문에 식물 성장이 다르다”며 다년의 단역생활로 쌓은 전문적 지식을 뽐내는가 하면, 금속 탐지기 앱을 활용해 단추나 지퍼 하나도 놓치지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에이나가 오는 5월 2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MBC ‘쇼! 음악중심’ MC 마이크를 내려놓는다. 지난 2025년 3월 합류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이다. 에이나는 데뷔와 동시에 ‘쇼! 음악중심’ MC로 발탁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앤더블(AND2BLE) 김규빈, 투어스(TWS) 도훈과 함께 ‘콩해또’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특유의 케미스트리를 발휘해 토요일 오후를 책임져왔다. 그동안 통통 튀는 매력과 밝은 에너지로 프로그램의 활력소 역할을 해온 에이나는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에게 애정 어린 소회를 밝혔다. 에이나는 “데뷔 직후 MC라는 큰 자리를 맡게 되어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늘 응원해 준 우리 하츄(공식 팬클럽명)들, 그리고 믿고 이끌어주신 ‘쇼! 음악중심’ 제작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MC로서의 인사는 마지막이지만, 앞으로 하츠투하츠 에이나로서 더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예쁘게 지켜봐 달라. 지난 1년 2개월은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에이나의 후임 MC는 아직 확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사)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28일 오전,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2026 예천 출동! 무조건 재난지킴이 봉사단’ 20여 명을 대상으로 연간 활동 계획 공유 및 재난 심리 회복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연간 주요 활동 계획과 단체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재난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원봉사자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한국재난안전경영협회 권오열 박사의 전문 교육을 받았다. 권 박사는 ‘재난 피해와 심리 회복의 이해’를 주제로 ▲재난의 유형과 특성 ▲트라우마 및 스트레스 반응 이해 ▲현장에서의 자원봉사자 역할과 심리적 지지 방법 등을 강의했다. 특히 자원봉사자 스스로의 회복과 대상자 지원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종현 센터장은 “재난 현장에서 자원봉사자의 역할은 물리적 지원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까지 포함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봉사단의 전문성을 높여 지역사회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재난지킴이 봉사단을 중심으로 재난 재해 예방·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관내 하천·계곡 구역 내에 있는 불법시설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조사·정비하기 위해 TF팀을 구성하고, 지난 27일 청사 재난상황실에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통령 지시 사항에 따라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특별 점검과 관련해 군 차원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부서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현재 영덕군 관내에 있는 하천·계곡 구역 불법시설은 9개 읍면에 걸쳐 1,000개소 이상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군은 이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건설과를 필두로 재무과, 환경위생과, 농업정책과, 산림과, 도시디자인과 등 6개 부서를 아우르는 TF팀을 구성했다. TF팀은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2인 1조로 구성된 현장 조사반을 투입해 남정면, 강구면, 달산면을 중심으로 3차에 걸친 합동 현장 조사를 시행해 불법 점유물과 시설물 설치 여부를 면밀히 파악할 예정이다. 영덕군은 이번 조사 결과 불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자진 철거 유도, 행정 대집행,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을 원칙으로 법적 절차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건축 자재 수급 지연과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짐에 따라 공공건축공사 현장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주요 해상 물류 경로가 우회되거나 지연되면서 석유화학 기반 자재인 방수재, 단열재 등 건축 현장 핵심 자재의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시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해 공공건축공사의 공정 차질을 최소화하고 시공사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강화한다. 우선 자재 수급 지연이 객관적으로 확인되는 경우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라 공사 기간 연장과 과업 변경을 적극 검토한다. 시공사 책임이 아닌 사유로 인정될 경우 공기 연장을 승인해 지체상금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원활한 자재 확보를 위해 선금 지급 범위 내 추가 지급을 검토하고, 기성검사를 수시로 실시해 공사대금이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한다. 특정 수입 자재 수급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에는 설계 품질과 안전성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동등 성능 이상의 대체 자재 사용을 신속히 승인해 공사 중단을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16시 대회의실에서 청송 지역 각급 학교 학부모회 대표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경상북도청송군학부모회장협의회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2026학년도 교육정책 안내, 학부모회 지원사업 안내, 2026학년도 청송군학부모회장협의회 임원진 구성 및 운영 방안에 관한 협의 순으로 약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협의회 회장으로 당선된 진성중 학부모회 김희연 회장은 “청송 지역 학생교육의 질을 높이고 청송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의 긴밀한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학부모회와 더욱 굳건한 협력의 교육공동체를 구성하겠다. 무엇보다 학부모 교육참여 활성화 방안 모색, 교육정책에 대한 학부모 의견 수렴 등을 성실히 수행해 청송 교육에 힘을 보태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남정일 교육장은 “학부모님의 참여는 학생 성장에 가장 큰 힘이므로, 협의회가 더욱 긴밀하게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그 어느 때보다 건강한 참여 문화의 중심이 되어 달라”고 당부하며 “청송교육지원청은 학부모회 활성화를 위해 물심양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