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협의회 및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의성지역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협의회를 이끌어 갈 임원진을 선출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하며 정보를 공유하는 등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의 활성화를 도모했다. 협의회 후에는 학교운영위원장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운영위원회의 개념, 기능, 권한 및 의무, 학교발전기금 조성 시 제한 사항, 주민참여예산제 등을 안내하는 연수를 실시했다. 박진구 교육장은 “늘 의성교육과 학생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위원장님들께 감사드린다. 활기찬 학교 분위기 조성을 부탁드리며, 올 한해 의성교육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학년도 의성지역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협의회장에는 금성초등학교 갈신혁 위원장이 당선됐으며, 회장에 당선된 갈신혁 협의회장은“교육지원청과 학교, 학부모가 잘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의성교육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위원장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재)포항문화재단은 ‘포항 융합예술 플랫폼’(포항의 융합예술 인프라)을 기반으로, 융합예술 분야에서 창의적 성과를 만들어갈 창·제작 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포항의 글로벌 과학기술 연구 인프라와 예술적 상상력을 결합해 새로운 융합예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 기획 사업이다. 2026년 프로젝트의 주제는 ‘원형 인류, 신호적 소통, 교감적 생태, 그리고 행성 시대의 소통’이다. 이는 자연, 도시환경, 디지털 정보 등 복합적인 세계 환경 속에서 작동하는 다양한 소통 방식을 ‘신호’라는 개념으로 바라보고, 이를 냄새, 진동, 빛, 소리, 온도, 습도, 데이터 등 다양한 매질과 감각적 요소로 확장해 새로운 연결 방식을 탐색하는 데 초점을 둔다. 공모는 총 3개 트랙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총 6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첫 번째 트랙은 신규 창작 그룹을 대상으로 하며, 포항 융합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새롭게 융합예술 분야의 전문 창작자로 성장하고자 하는 팀이 지원할 수 있다. 두 번째 트랙은 기존 예술기술 협업 프로그램 및 융합예술 기반 프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가수 영탁의 팬들이 올해도 이웃돕기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이어갔다. 지난 22일 영탁 팬클럽 ‘포항 하우방’은 포항시청을 방문해 내달 13일인 영탁의 생일을 기념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2020년 설립된 ‘포항 하우방’은 매년 영탁의 생일을 기념해 성금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 왔다. 특히 지난해 4월 경북 지역 산불 당시에도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한 바 있다. 팬클럽 관계자는 “가수에 대한 팬심으로 모인 만큼, 영탁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신 포항시 복지국장은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지원’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를 포함해 총 8,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전국 64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읍면동 단위의 재난 및 안전관리 기능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포항시는 4년 연속 선정되며 복지·안전 모델의 지속가능성과 위기 대응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시는 ‘읍면동 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기존 18개 읍면동에서 운영하던 사업을 올해부터 29개 전 읍면동으로 확대해 참여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올해는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월 2~3회 재해위험지역 점검, 우수받이 및 배수로 정비, 재난취약계층 발굴 및 대피 지원, 생활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등 현장 중심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그동안 포항시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배수로 점검과 모래주머니 제작, 안전대전환 문화운동 전개, 매월 하천 붕괴 대비 대피훈련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오는 23일 포은흥해도서관 하모니스텝에서 ‘2026 렉쳐콘서트 - 크로스 오버 : 예술의 교차’의 첫 시간 ‘우리 소리, 힙(Hip)하게 만나다’를 운영한다. 이번 렉쳐콘서트는 낮 시간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 시민들의 일상을 고려해 저녁 시간대에 기획됐다. 전문적인 해설과 수준 높은 공연을 결합해 시민들이 인문·예술 콘텐츠를 쉽고 즐겁게 향유하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국악의 현대적 변주를 선보이는 ‘우리소리앙상블 이:담’이 오르며, 정혜진 가야금 연주자의 깊이 있는 해설이 더해진다. 이외에도 해금(전시현), 피리 및 관악기(한형동), 피아노(김가영), 타악(김수동), 소리(정해윤)도 함께해 다양한 악기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인다. 서양진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시간이 국악이 어렵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우리 소리가 얼마나 세련되고 '힙(Hip)'할 수 있는지 체감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통 악기로 울려 퍼지는 팝송과 영화 OST를 통해 우리 음악의 무한한 변신과 색다른 매력을 느껴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연수에서 관내 전문상담교사 등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 발생 초기 단계에서의 ‘학교폭력 관계개선 프로그램’ 적극 활용 방안을 안내했다. 이번 안내는 학교폭력 사안의 평화로운 해결을 위해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포항교육지원청은 학생과 학부모를 가장 먼저 만나 상담하는 전문상담인력이 갈등 해결의 출발점에 있는 만큼, 첫 상담 단계에서 관계개선 프로그램의 취지와 효과를 충분히 안내하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학교폭력 사안은 학생 간 갈등을 넘어 학부모 간 분쟁, 행정심판, 소송 등으로 확대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에 포항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전문상담인력이 사안 초기부터 관계개선 프로그램을 적극 안내함으로써, 갈등 장기화를 예방하고 학생들의 관계 회복과 교육적 해결을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한용 교육장은 “전문상담인력은 학교폭력 사안에서 학생들의 마음을 가장 먼저 살피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초기 단계에서 관계개선 프로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밖으로 나가기 전, 잠시! 봄철 나들이 준비 전 알아야 할 미세먼지 피해 예방법 ■ 오늘 공기, 안전한가요? 미세먼지 많은 날 이렇게 행동하세요! (외출 시) · 미세먼지 농도 확인하기: 외출 전 미세먼지 농도 확인은 필수 · 외출 자제 및 활동 최소화: 고농도 시 외출과 활동은 최소화 · 보건용 마스크 착용하기: 외출 시 마스크 착용으로 호흡기 보호 (귀가 후) · 손·얼굴 씻기: 손과 얼굴을 깨끗이 씻어 미세먼지를 제거 · 실내 공기 관리: 환기와 공기청정으로 실내 공기질 유지 · 실내 습도 유지: 적정 습도(40∼60%)로 건조한 환경 예방 ■ 미세먼지란? - 초미세먼지: 2.5㎛ 이하 - 미세먼지·황사: 10㎛ 이하 - 머리카락: 50~70㎛ 이하 공기 중에 떠다니거나 날아다니는 먼지 중, 코나 입을 통해 우리 몸에 들어오는 먼지를 말합니다. ■ 왜 위험할까요? - 눈: 알레르기성 결막염, 각막염 - 코: 알레르기성 비염 - 기관지: 기관지염, 폐기종, 천식 - 폐: 폐포 손상 유발 아주 작은 먼지는 숨을 쉴 때 몸속으로 들어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선거기간 공직 감찰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찰은 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공직사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공무원의 선거 개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감찰은 행정안전부와 시·군이 참여하는 합동 감찰 체계로 운영된다.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선거 일정에 맞춘 감찰을 추진 중이며, 3월 23일부터 시작된 감찰은 선거일 전날인 6월 2일까지 이어진다. 특히 4월 4일부터는 감찰 인력과 범위를 확대해 선거 임박 시기 발생할 수 있는 위법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감찰은 예방과 점검을 병행해 추진된다.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는 선거 관여 금지 행위 안내와 위반 사례 전파, 공직선거비리 익명신고방 운영 등을 통해 예방 활동을 강화했으며, 4월 4일 이후에는 지방자치단체장의 행위 제한 위반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SNS를 통한 부적절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감찰하고 있다. 또한 후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농어업회의소는 최근 봉화군수 예비후보자들을 만나 『봉화군 농업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봉화 농정의 근본적인 방향 전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번 제안서는 봉화군농어업회의소가 지난해 가을부터 분과회의, 임원회의, 이사회, 총회 등을 통해 농업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고, 올해 읍·면 순회 간담회와 농정 TF(태스크포스)팀 운영을 거쳐 약 두 달간 일곱 차례의 집중 회의 끝에 마련한 결과물이다. 김주익 회장은 각 후보를 만나 제안서를 전달하며 “봉화 농업은 이제 생산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유통, 인력, 행정, 환경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조적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제안서는 단순한 사업 요구가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봉화 농정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과 전환의 논리를 제시한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제안서는 ▲농가 소득 및 유통 구조 혁신 ▲생산 체계 개선 및 기반 구축 ▲농업인 삶의 질 및 노동환경 개선 ▲인력·인구·정주 구조 개선 ▲농정 시스템 및 행정 개편 ▲미래 농업 및 지역 자산 전략 등 6개 분야에 걸친 구조적 전환 방안을 체계적으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평생학습원과 경북에너지기술고등학교는 지난 4월 18일, 경북에너지기술고등학교 내선공사실에서 수강생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전기기능사 자격증(실기)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상주시평생학습원과 경북에너지기술고등학교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관학 연계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취업·자격 역량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전기 분야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목표로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전기기능사 실기시험 대비에 초점을 맞춰 제어판 작업, 배관 작업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학습 효과를 높이고, 실제 시험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4월 18일부터 6월 7일까지 약 두 달간 주 2회,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주말 시간대를 활용해 직장인과 일반 주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편의를 높였다. 강의는 경북에너지기술고등학교 전문 교사가 맡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형 교육을 제공하며, 수강생들은 교육 수료 후 전기기능사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