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 자인면 울옥리 신호철 농가는 27일 자인면 원당들 일원 6ha에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이날 모내기한 벼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해담벼’ 품종으로, 밥맛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추석 전 출하 예정으로 높은 소득이 기대된다. 경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번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경산시 전체 모내기는 6월 초까지 이어질 것이며, 전년 가을 고온 및 잦은 강우로 인해 볍씨 발아 지연 문제가 예상됨에 따라 침종 기간 연장, 여분 종자량 확보 등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주원 경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경산시에서는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 육묘상처리제와 육묘용 상토 등을 지원하고 고령화 시대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벼농사용 대형 농기계 및 생력화 장비도 지원하고 있다”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지원과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4월 28일부터 양질의 조사료 공급으로 농가 경영난 해소 및 고품질 한우 생산을 통한 축산농가 수익 증대를 위하여 관내 소 사육 농가 664호를 대상으로'2026년도 상반기 축산농가 건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전국한우협회 경산시지부(지부장 이원천) 주관으로 총사업비 10억 원, 2,126톤 규모의 건초(버뮤다그라스)를 공급하는 이번 건초 지원사업은 조사료 운송 여건과 수급 상황을 고려해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남산면 소재 한국산업연수원에서 자인, 용성, 남산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1차 공급을 실시하고, 5월 중 그 외 지역 농가들에 2차 공급(일정 미정)으로 상반기 사업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축산농가 건초 지원사업은 국제분쟁에 따른 조사료 수급 불안 및 곡물 가격 상승뿐만 아니라 환율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난을 해소하고자 경산시가 202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매년 사업 규모 확대뿐만 아니라 공급량 또한 도내 시군 중 가장 많아 지역 축산농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경산시는“국제 곡물 가격과 환율 상승세가 장기화되면서 총생산비 중 절반을 차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은 관내 초·중학생의 영어 능력 향상과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1:1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 1기 수강생을 4월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대구광역시 군위군 화상영어’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원어민 강사와 실시간 화상 수업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영어 학습을 제공한다. 수업은 주 60분으로 운영되며, 높은 교육 만족도로 많은 참여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군위군은 2026년부터는 기존 연간 3기 운영에서 4기 운영으로 확대하고, 기존 초등학생 대상에서 중학생 대상까지 확대하여 더 많은 학생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확대 운영은 학생들의 지속적인 영어 학습 환경을 조성하여 교육 효과를 높이고, 사교육비 부담 감소와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대구광역시 편입 후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중요한 교육 지원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기회를 확대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군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7일 10시, 봉화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화교육지원청 어울림실에서 '학교운영위원회 연수 및 정기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운영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교육 참여를 확대하며, 투명하고 청렴한 학교 운영을 이룩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연수는 ▲학교운영위원회에 대한 이해 ▲주민참여예산제의 이해 ▲학교발전기금 바로알기 ▲청렴교육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학교운영위원장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자 했다. 또한,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봉화군 지역협의회를 이끌어 갈 지역협의회장을 선출했으며, 참석자들은 학교운영위원회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학교 자치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공유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 학교 발전에 있어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학교 중심의 자치와 학생 중심의 교육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을 밝혔다. 이영록 교육장은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 자치의 중요한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7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예산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와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한 ‘2026 예산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앞두고 예산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재정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집행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방향 △예산 편성 기준과 집행 관련 유의 사항 △재정사업 자율 평가 및 예비비 운영 △계속비・이월・예산 배정 및 변경 △세입 예산 업무와 성립전예산 요구 △맞춤형 예산관리시스템(UBIS) 활용 방법 등 예산 실무 전반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실제 업무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함께 운영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고, 기관별 재정 운영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nb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7일 본청 행복지원동 302호 회의실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생활교육 주요 정책 관련 연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최근 증가하는 정서・행동 위기 학생 사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육지원청의 학교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간고사 등 학사 일정으로 학생들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는 시기를 앞두고, 학생 위기사안 예방과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연수는 마음 성장지원, 생활교육, 시민교육 등 세 분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운영됐다. 먼저 마음성장지원 분야에서는 학생 정신건강 위기 사안의 전반적인 경향과 특성을 바탕으로, 위기 학생을 예방・관심・주의・응급 단계로 구분한 대응 및 지원 체계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자살・자해 등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선제 대응을 위해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단계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Wee센터와 생명사랑센터 등 전문 기관과의 연계 지원 방안이 강조됐다. 생활교육 분야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7일부터 29일까지 3회에 걸쳐 도내 기관과 학교에 근무하는 관리감독자(기관장, 학교장 등) 8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의식을 높이고, 학교와 기관 현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법령 중심의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관리감독자의 실질적인 역할 수행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교육은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된다. 27일에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안동_안동・영주・문경・의성・청송・영양・영덕・예천・봉화・울진 지역 관리감독자 308명), 28일에는 화랑마을(경주_포항・경주・영천・경산・울릉 지역 237명), 29일에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구미_김천・구미・상주・고령・성주・칠곡・청도 지역 관리감독자 275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처벌 기준과 주요 판례 △기관과 학교 내 산업안전보건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26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왕과 사는 남자’ 열풍 속 ‘원조 단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39년 차 배우 정태우와 경북 영덕으로 떠난다. 이날 영덕 대게 축제 현장을 찾은 정태우는 대게 낚시에 심취해 “내 거 뺏지 마!”라고 호통을 치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때 나타난 식객은 그에게 “체통을 지키시옵소서!”라고 일침을 날리며 폭소를 자아낸다. 이어 정태우는 직접 잡은 대게로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대게가 대게(?) 맛있어요”라는 아재 개그를 던져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39년 차 베테랑 배우의 아역 시절 비화가 방출된다. 1988년 당시, 강시 영화 '똘똘이 소강시'에 출연해 받은 출연료가 무려 300만 원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원조 아역 톱스타'의 위엄을 입증한다. 똘망똘망한 외모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그였지만, 오디션장에만 나타나면 경쟁 아역 배우들과 그들의 부모님에게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는 웃픈(?)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어본다. 그런가 하면, 아역 시절부터 전국 팔도를 누비며 일찍이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은 4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관내 지정 금융기관을 통해 ‘2026년 농민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민수당은 관내 6,395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당 청송사랑화폐 60만 원씩, 총 38억 3,700만 원 규모로 지급된다. 지급 대상은 1년 이상 계속하여 경북도 내에 거주하면서, 신청일 기준 청송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며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 경영주이다. 군은 지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지급 대상자에 대한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대상 농가를 확정했으며, 사망자·전출자·농업경영체 말소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했다. 또한 농민수당 승계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농업경영체 승계 등록 후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자격 심사를 거쳐 추가로 지급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농민수당 지급이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유가 상승과 농업 경영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는 지난 24일 경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경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북돋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4월 20일이다. 경주시장애인단체협의회(회장 노이조)가 주관한 이번 기념식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어울림한마당봉사회의 라인댄스와 일타고수 퓨전북장구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어울림 한마당 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시민, 장애인, 자원봉사단체 등 유공자 45명에게 표창패와 감사패가 수여됐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이번 행사가 모두가 존중받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