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월 29일 오후 3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나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의 원활한 국회 통과를 위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이번 만남은 1월 28일 대구경북 통합에 대해 경북도의회 찬성 의결이 완료됨에 따라, 향후 발의될 특별법안에 대해 정부 차원의 전향적인 검토를 요청하고,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이 타 시·도 특별법과 함께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광역통합으로 출범하는 특별시의 실질적인 자치권 보장과 재정분권을 위해서는 특별법안의 각종 특례가 최대한 반영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광역통합이 지방행정체제 개편의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출범 초기부터 정부의 선제적 재정지원이 필수적이며, 지속성과 포괄성이 반드시 담보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5극 3특 성장엔진’과 연계해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대기업 유치를 위한 각종 특구 지정, 지역개발 권한 등 산업 육성과 관련된 권한이양 및 특례 조문에 대해서도 전향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광역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9일, 2026년 3월 1일 자 유..등학교 교사 총 2,720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관리를 통해 교원 사기를 진작하고 교육행정의 공신력을 높이는 한편, 교육 효과를 극대화해 경북교육의 균형적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시행됐다. 특히 초등 인사에서는 AI.래교육 지원, 기초.본학력 보장, 대규모 학교 지원, 도농 간 교육격차 해소와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해 교과전담교사 182명을 추가 배정하는 등 현장 지원을 강화했다. 세부적으로 유치원 교사는 타 시도 전출 3명, 전보 82명, 명예퇴직 및 특별승진 26명이 발령됐다. 초등 교사는 늘봄지원실장(임기제 교육연구사) 50명, 교사 전직 1명, 수석교사 재임용 11명, 전보 737명, 교사파견.견복귀.견연장 19명, 교사 초빙 22명, 원로교사 4명, 타 시도 및 국립학교 전출 35명, 타시도 전입 6명, 타 시도 교환 26명, 타 시도 교환 복귀 50명, 정년퇴직 26명, 명예퇴직 및 특별승진 67명이 발령됐다. 중등 교사는 수석교사 재임용 8명, 타 시도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포항시의회는 29일 오전 제328회 임시회를 개회해 2월 6일까지 9일간의 임시회 활동에 들어갔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에서 김일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는 철강산업 위기와 그로 인한 경기 침체, 인구감소 등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K-스틸법 제정, AI 데이터센터 유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 선정 등 산업·AI·관광·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포항의 미래를 위한 밑그림을 그려왔다”며, “2026년에도 여러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지금까지의 노력이‘지속가능한 미래도시 포항’이라는 더 큰 성과로 돌아오도록 우리의 저력과 가능성을 믿고 모두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공직자들에게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위축된 시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민생 시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포항이 대한민국 대표 첨단융합도시·지속가능한 환동해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지난해부터 이어온 지역 산업 다변화를 위한 노력에 매진해달라고 주문했다. 본회의에서는 ▲제328회 포항시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제328회 포항시의회(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의결하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이 지난 1월 26일에서 28일까지 '성주군 체류형작은정원'입주 신청자 모집을 진행한 결과 총 19세대 모집에 100여명이 신청해 약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입주 신청자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입주 신청자를 분석한 결과, 지역별로는 인근 대구 거주자가 전체의 70%를 차지했으며, 연령대별로는 50대가 37%, 40대가 30%로 이는 은퇴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4도3촌이나 귀농 귀촌을 고민하지만, 이주에 부담을 느끼는 도시민에게 현실적인 대안이 된 것으로 보인다. '성주군 체류형작은정원'은 경북형작은정원조성사업으로 성주군 수륜면 백운리 1102-2 일원에 조성된 시설로 체류시설, 개인텃밭, 개인정원을 갖춘 총 19세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입주자는 최대 2년간 머물 수 있다. '성주군 체류형작은정원'이 위치한 수륜면 백운리 일원은 성주군의 대표적인 과수 재배 지역으로 사과 수확, 농작업 보조 등 단기 계절형 일자리를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고, 가야산 국립공원, 성주호, 포천계곡 등 우리군의 주요 관광자원이 위치해 있으며, 대구 김천 등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부읍면동장·총무팀장 및 맞춤형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읍면동 복지 업무 역량 강화 교육 및 전달 회의를 개최하고,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중심으로 한 현장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교육에는 광주 광산구 상생복지국장을 역임한 여민동락공동체 엄미현 이사가 '복지의 시작과 완성은 시민 곁에서'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주민 곁에서 위기를 발견하고 연계하는 읍면동 맞춤형복지의 역할과 책무에 대해 현장 중심 복지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특히, 경산시는 고독사 예방 특별강화 대책으로, 2026년부터 '취약계층–공무원 결연 안부 확인 사업'을 전면 추진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성이 높은 취약계층과 공무원을 매칭하여 주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위기 신호 감지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경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발굴-조기개입-지속관리로 전환하고, 읍면동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여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지난해 수십 년간 도심 속 흉물로 방치돼있던 노후 적산가옥을 철거한 데 이어, 2026년 신규 사업지 공모를 시작으로 ‘빈집정비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시는 도심 속 방치되어 붕괴 위험이 컸던 적산가옥을 포함해 현재까지 빈집 총 26개동을 철거했으며, 현재 13개소는 임시 공용주차장, 임시 쉼터 등으로 조성해 주민들에게 공공공간으로 개방했다. 이번 빈집정비사업은 2월 중 신규 사업지 접수를 시작한다. 철거 후 5년 이상 공공용지로 활용하는 데 동의할 경우, 시에서 직접 철거 및 주민편의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빈집정비 활성화를 위해 향후 5년간의 빈집 정책 방향을 담은 ‘빈집정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 또한, 관련 부서를 통합한 빈집정비 T/F팀을 구성하는 한편 국토부 빈집철거지원사업 예산을 확보하고, 빈집정비 보조금을 상향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들어간다. 시 관계자는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안전사고, 환경문제, 범죄예방 등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대추 농가를 대상으로 대추나무빗자루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방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와 재배 환경 변화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대추나무빗자루병에 대한 농가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방제 기술을 전달하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 이상현 연구관을 초빙하여 빗자루병의 발생 원인과 방제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대추나무빗자루병의 발생원인, 올바른 수간주사 방법, 방제 시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 등으로 구성되어 농가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추나무빗자루병은 조기 예찰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감염 의심목의 신속한 제거와 매개충 방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경식 경산시 산림과장은 “대추나무빗자루병은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인근 과원으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만큼 농가에 적극적인 관심과 방제가 필요하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지속적인 기술 지도를 통해 대추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 별빛새마을금고 화산지점은 지난 2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400kg과 라면 6박스를 화산면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별빛새마을금고 화산지점이 매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이웃사랑 실천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박동일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기관이 되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선미 화산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별빛새마을금고 화산지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물품은 화산면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및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김천시민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상담관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상담관은 상담 접수 후 현장에 출장하여 지적재조사관련 상담을 진행하며 지적재조사사업의 취지와 효과를 홍보하고, 토지 관련 민원을 접수할 예정이다. 2012년부터 국가정책으로 추진 중인 지적재조사사업은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스마트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으로, 2030년까지 시행된다. 시는 생소할 수 있는 이 사업의 효과를 널리 알리고, 신청자의 소유 토지와 관련하여 현장에서 눈높이에 맞춘 상담을 진행하여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은 생각보다 시민의 일상생활에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다. 지적재조사 상담관제와 같은 활동을 통하여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한 번의 피해신고로 불법사금융 차단 - 대부업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2026년 1월 26일~3월 9일 ■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보다 수월하게 피해를 신고하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입법예고를 실시합니다. - 국정과제: 금융투자자 및 소비자 권익보호 강화 연이율 60% 초과 대부계약은 원금과 이자 모두 무효입니다. - 불법사금융신고 - 채무자대리인 무료 지원사업 - 불법대부계약 무효화 소송 지원 ☎1332 → 3번 금융감독원 홈페이지→민원·신고→불법사금융지킴이 · 피해자가 기술하기 어려운 기존의 신고서 서식에서 한 번의 피해신고로 불법추심 중단조치, 채무자대리인 선임, 불법추심 수단 차단 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식을 개정합니다. → 피해자는 보다 쉽게 신고하고 신고처리 속도는 빨라집니다. · 신용회복위원회에서도 불법추심 및 불법 대부행위 등에 이용된 전화번호를 차단할 수 있도록 전화번호 이용중지 요청기관을 확대합니다. → 신속한 피해구제가 가능해집니다. 입법예고된 내용에 대해 의견이 있으시면 다음 사항을 기재한 의견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