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는 수산식품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하는 ‘영덕 수산식품 기업(氣UP) 드림 데이(Dream Day)’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6일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수산기업 대표와 재직자들이 참여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생성형 AI를 실무에 도입해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을 중점에 맞춰 진행됐다. 이에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코파일럿(Copilot), 그록(Grok) 등 주요 5대 AI 모델의 특성을 비교 분석하고, 각 모델의 장점에 따른 적합한 업무 매칭 방법과 AI 기반 사업기획서를 작성하는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이 이뤄져. 특히, 경북이커머스고등학교 학생들이 ‘주니어 멘토’로 참여해 현장 경험은 풍부하나 디지털 환경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 기업인들을 1:1로 돕는 방식으로 채용해 의미를 더했다. 이러한 협력 방식은 단순한 일회성 교육을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예천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예천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초·중·고 체육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체육 기본방향 전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초·중·고 체육 업무 담당자들이 2026학년도 학교체육 기본방향을 이해하고 학교체육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6학년도 학교체육 정책 방향과 추진과제 ▲학생 건강 체력 증진 방안 ▲미래를 열어가는 매일운동 ▲학교 운동부의 인권 친화적 운영 및 청렴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성공적인 학교체육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각급 학교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운영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건강하고 즐거운 체육활동을 통한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표로,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 운영 및 체육 수업 내실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성중 교육장은 “학교체육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뿐 아니라 바른 인성 함양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 국제 환경 변화로 인한 수출 여건 악화에 대응하고, 지역 농가 및 업체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2026 경북의 맛 축제’에 참가해 김천 농식품 홍보·판매에 나섰다. 이번 축제는 2026년 4월 17일부터 4월 19일까지 3일간 포항시 영일대 장미원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재)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이 주최한 행사로 도내 우수 농특산물의 전시·홍보·판매가 이루어졌다. 김천시는 직거래장터 기간 동안 홍보·판매부스를 운영하여 지역 농특산품을 선보이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및 판매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관내 업체 ‘백년주조’가 참여하여 벼리스파클링막걸리, 벼리막걸리, 김천호두막걸리 등 김천을 대표하는 전통주를 전시·판매하고, 시식 행사를 병행하여 제품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직거래장터 참가를 통해 온라인 중심 판매를 넘어 오프라인 직거래를 확대함으로써,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박갑순 농식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지리정보팀 지적재조사사업 청도군 지리정보팀은 토지경계 분쟁 해소와 정확한 지적정보 구축을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노후화된 종이지적을 최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시키는 이 사업은 경계불일치로 인한 주민갈등을 줄이고, 재산권을 명확히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정밀한 측량과 주민의견 수렴을 병행, 신뢰도 높은 지적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투명하고 체계적인 지적행정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재산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적팀 구토지(임야)대장자료변환(한글화)사업 구(舊) 토지대장이 한자 및 일본어로 작성되어 민원인의 이해가 어렵고, 소유권 변동 이력 확인이 곤란해 조상땅 찾기 등 토지행정에 한계가 있었다. 지적팀은 주민들이 토지 기록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舊) 토지·임야대장을 전면 한글화하고 토지 및 소유자 변동 이력을 포함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자 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토지정보 제공으로 민원 만족도를 제고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적기록물통합관리시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북 영양군의 숙원 사업이자 ‘교통 사각지대’ 해소의 핵심인 국도 31호선(입암~영양) 선형개량공사가 본격적인 시공 단계에 접어들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4월 17일, 조달청에 의뢰한 ‘청송 진보~영양 입암 국도건설공사’의 사업 입찰이 최종 개찰을 완료됐다. 이번 사업은 국토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중 하나로 2026년 초에 설계를 마무리한데 따른 후속 조치로, 영양군의 고립된 교통망을 대대적으로 정비하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 총사업비 1,068억 투입… 위험 구간 5.43km 전면 개량 이번 사업은 국도 31호선 영양 구간 중 사고 위험이 높고 도로 환경이 열악한 영양읍 감천리 구간과 입암면 노달리에서 산해교차로 구간을 비롯하여 청송군 진보면 월전삼거리에서 방전리까지 3개 구간의 총 5.43km을 대상으로 하며, 2026년부터 시작되어 2033년까지 추진되는 이번 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총 1,068억 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감천리 구간과 삼산리 구간의 절개사면을 지나는 국도의 선형을 개량하는 것이다. 그동안 이 구간들은 낙석 위험과 상습적인 도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약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서울에 집중된 공연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에서도 다양한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성군은 이번 선정으로 연극 '꽃, 별이 지나'와 뮤지컬 '사의 찬미 2ND STAGE', 필름음악콘서트 '스즈메의 문단속&너의 이름은&날씨의 아이' 총 3개 작품을 선보이게 됐다. 연극 '꽃, 별이 지나'는 제주도의 작은 꽃집을 배경으로 가족․연인․친구 등 다양한 관계 속에서 피어나는 기억과 사랑, 이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꽃’은 사랑과 위로, 기억의 상징, ‘별’은 떠난 존재와 기억을 상징하며, 관계 속 상처와 회복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배우 진선규, 정연, 김대현이 출연해 깊이 있는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사의 찬미 2ND STAGE'는 1926년 격동의 시대 한국과 일본을 뒤흔든 최고의 스캔들, 천재 극작가 ‘김우진’과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 ‘윤삼덕’, 두예술가의 미스터리 동반 투신 사건을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시민 관심이 높은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공동주택, 어린이집, 요양병원,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총 268개소다.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한다.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별도 계획을 수립해 신속히 개선할 예정이다. 시민 참여 기반의 안전관리도 병행한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해 가정 내 위험요인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민점검신청제와 안전신문고를 운영해 시민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직접 신고하도록 유도하고, 이를 통해 안전관리 사각지대까지 촘촘히 관리할 계획이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집중안전점검은 사고 이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정책”이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립산동도서관이 영어 특화 프로그램을 앞세운 체험형 문화 서비스를 확대하며 어린이 영어 친화 환경 조성에 나섰다. 산동도서관은 2026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을 맞아 지난 18일 지역 어린이와 시민을 대상으로 ‘영어 뮤지컬’ 공연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도서관 주간 슬로건인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힘’에 맞춰 기획됐다. 어린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빨간 모자’ 동화를 영어 대사와 노래로 재구성해 몰입도를 높였다. 배우와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아이들이 이야기 속 장면에 직접 참여하며 영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관람에 그치지 않고 몸으로 익히는 구조를 통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 현장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영어를 부담 없이 즐기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도서관에서 이런 프로그램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동도서관은 영어 특화 서비스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꾸준히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와 (사)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는 박정희 대통령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고, 그 속에 담긴 시대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4월 20일 부터 9월 30일까지 박정희 대통령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박정희 대통령의 인물사진 흔적이 담긴 소장물인‘역사의 기록’△6-70년대 대한민국의 조국 근대화 사회상 사진인‘공간의 기억’△박정희 대통령 생가·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 등 박정희 대통령 명소에서 찍은‘일상의 사진’등 3개 주제로 나누어 진행된다. 접수는 제공된 QR코드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진 공모전의 입상작들은 11월 14일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9돌 문화행사와 연계한 기념 사진전에 전시되어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전은 현대사의 큰 발자취를 남긴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을 시민들의 시선으로 재기록하는 뜻깊은 기회” 라며, “전국의 많은 국민이 참여하여 대통령의 비전과 구미의 역사가 담긴 소중한 사진들이 다시 빛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더 많은 분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시도록 각종 혜택을 드리는 문화가 있는 날. 한 달에 한 번이라 아쉬우셨죠? 이젠 매주 즐기실 수 있어요. 매주 수요일이 '문화요일'이거든요! 얼마나 풍성하냐면요. 더 자주! 영화 할인 월 2회로 확대! *매월 두 번째, 마지막 수요일(5월~) 전시·공연 등 관람료 할인, 국공립시설 무료·연장 개방, 도서 두 배 대출 등 한 달에 한 번이던 문화 혜택, 이제 매주 만날 수 있어요. 더 다양하게! 연극, 뮤지컬, 전자책도 할인! 민간의 자율적 참여로 혜택이 더 늘고, 전시 해설, 교육·체험 등 국공립 기관 수요 특화 프로그램도 풍성해져요. 더 길게! 퇴근 후 즐기는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국공립 시설에 더해 민간도 연장개방을 확대해요. 동네서점 '심야 책방'에선 밤까지 책 이야기 도란도란 더 가까이! 한옥, 농악, 공방 등 각 지역 자산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450회 집중 운영하고, '청춘마이크',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문화선도산단' 등 찾아가는 기획 프로그램들도 더 많아져요. '어디서든, 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