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1월 22일 영주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유·초·중·고 교(원)장, 학교운영위원회장, 학부모회장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영주교육 주요업무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영주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교육지원청은 ‘삶의 힘을 키우는 행복한 선비 육성’을 비전으로, 배움을 즐기는 사람, 재능을 펼치는 사람,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을 핵심가치로 설정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꿈을 찾는 지성, 끼를 키우는 감성, 배려와 나눔의 인성, 힘을 북돋우는 협성을 4대 중점 정책으로 제시하고,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기초학력 보장과 맞춤형 성장 지원, 학생 주도 수업과 평가, 진로·진학 연계 교육, 미래전환교육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학생이 배움의 주체로 성장하고, 각자의 재능을 발견·확장하며, 공동체 속에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음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장 및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포항시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한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해야 할 역할과 실질적인 준비사항을 공유하고 통합돌봄 정책의 핵심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실 통합돌봄정책개발센터의 최재우 부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정책 방향 ▲지자체 및 읍·면·동의 현장 역할 ▲대상자 발굴·연계·사례관리 중심의 실무 전략 등에 대해 심도 있게 강의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실행 주체로서 읍·면·동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현장 맞춤형 돌봄 체계를 실질적으로 작동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계·활용하는 역량을 높여 지속 가능한 통합 돌봄 생태계 구축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신 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 현장에서의 실천 역량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 부계면(면장 김병석)은 지난 22일, 대한불교조계종 팔공산 석굴암(주지, 홍관스님)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홍관스님은“우리 지역에 따뜻한 기운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삶의 용기를 드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부의 취지를 전했다. 한편, 팔공산 석굴암은 이번 기부 외에도 작년 상하반기에 나눠 300만원 상당의 물품과 쌀 20포를 기부하여 이웃나눔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병석 부계면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팔공산 석굴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준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행정서비스 향상과 공익 증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2026년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연중 개인 16명, 팀 6팀을 선발할 계획이며, 지난해보다 포상금을 확대 마련해 적극행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올해에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추천 기간을 연중 상시로 열어두어 특정 시기에 정해진 업무를 처리하는 것에서 벗어나 담당자가 주도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 동시에 시민들도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때마다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김천시 기획예산실로 추천할 수 있다. 추천된 사례는 사전심사 및 시민 투표를 거친 후, 인사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우수사례가 선정된다. 우수공무원으로 선발 시 특별승급, 성과상여금 최고등급의 인사상 우대 조치와 포상금, 포상휴가 등 인센티브가 지급될 예정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시는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올해 1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와 함께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등을 통해 모든 공직자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윤경희)는 지난 20일과 22일 청송군산림조합(조합장 조승래)과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달우)로부터 각각 5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청송군산림조합은 2012년 300만 원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8,419만 원의 장학금을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에 기탁했으며,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도 2021년부터 동참해 현재까지 총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조승래 조합장은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청송군산림조합은 장학금과 별도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도 함께 전달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지난 1월 21일에는 ㈜금아종합건설(대표 이상기)이 청송군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연초부터 이어진 따뜻한 나눔이 학생들의 미래에 큰 희망과 용기가 될 것”이라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소방본부는 22일부터 23일까지 영천소방서 대회의실에서 2026년 감사대상기관 및 교육희망관서 업무담당자 230명을 대상으로 소방관서 감사사례 및 청렴도 향상 방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방관서 업무담당자 역량 제고를 위한 감사사례 교육 및 청렴도 향상 방안을 공유하고, 감사 신규사례를 보강한 소방감사 사례집 증보판을(책자, 홈페이지, 모바일) 제작·배부했으며,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을 살펴보면 △감사 제도 및 절차 △소방행정분야 △예산회계분야 △예방민원분야 △재난대응분야 △현장대응분야 감사사례 △청렴도 향상 방안 △업무추진 사례(노하우) 등 다양한 주제들로 진행됐다. 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소방관서 감사사례 및 청렴 교육은 다양한 감사사례 교육을 통해 유사한 사례를 예방하고, 일하는 방식 개선으로 소방행정 및 청렴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여성 농업인의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과 재해 예방을 위해 생활개선회원 100명을 대상으로 1월 21일 울진군농업기술센터 에서‘2026년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안전인식과 농작업 재해 예방 관리 능력을 높여 농작업 사고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근골격계질환과 농부증 등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이론 강의와 안전장비를 활용한 참여형 실습으로 진행됐다. 특히 농작업 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개선과 함께 일상 농작업에서 바로 적용가능한 안전 실천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뤄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농업인안전 365 캠페인’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지역 내 농작업 재해예방 안전문화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고 실천의지를 다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농업 현장은 고령화와 여성화로 농작업 안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앞으로 농작업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농촌생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이‘교통 오지’라는 오명을 벗고 지역의 미래를 바꿀 핵심 인프라인‘남북10축(영덕~울진~삼척) 고속도로’의 건설을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난 1월 19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도로국장과 도로정책과장 등 관계자들를 만나 현재 국토부가 수립 중인‘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에 남북10축 고속도로의 울진 구간을 신규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남북10축 고속도로는 부산과 강원도 고성을 잇는 동해안을 따라 계획된 국토의 척추에 해당되는 국가간선도로망의 핵심 축임에도 불구 현재 영덕~울진~삼척 구간만 유일하게 단절되어 있어 동해안 지역 발전에 제 역할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울진군 이번 건의에서 단순한 교통편의 증진을 넘어 울진군의 생존권과 직결된 핵심 논리로 강조했다. 전국 최대 규모의 원전 소재지인 울진에서 방사선 비상대피계획 확대로 대피범위가 30km까지 확대됨에도 불구 대피로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실제 원전 사고 발생 시 활용가능한 고속도로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재 조성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21일 경주 동학교육수련원에서 관내 유, 초, 중학교 및 소속기관 행정실장 7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행정실장의 업무능력 향상과 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 및 정책을 공유하고자 마련됐으며,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다짐식 △종합감사 반복 지적사항 사례 △학교업무 지원 강화를 위한 부서별 주요 업무 안내로 구성됐다. 황영애 교육장은 “학교 행정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계신 행정실장님과 학교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는 행정실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청렴 문화 확산을 통한 신뢰받는 경주교육 구현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여 행정실장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하얀 눈 속 숲, 마음을 비우는 순간 맑은 계곡을 따라 걷다 보면, 새하얀 눈이 소복이 내려앉은 자작나무들이 빽빽이 들어선 숲이 모습을 드러낸다. 고요한 숲속에 간간이 울려 퍼지는 새소리만이 겨울의 정적을 깨우는 이곳은 영양군의 대표 산림 관광지, 영양 자작나무숲이다. 이 숲은 1993년 약 30.6ha 면적에 식재된 자작나무가 30년 넘는 시간 동안 자연 상태로 자라 울창한 숲을 이루었으며, 그 가치를 인정받아 산림청 선정 ‘국유림 명품 숲’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산책과 힐링, 누구나 즐기는 자연 속 쉼 영양군은 늘어나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대대적인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총사업비 54억 원을 투입한 ‘자작나무숲 힐링허브 조성사업’을 통해 힐링센터와 대규모 주차장을 완비하며 관광객 맞이 준비를 마쳤다. 특히 교통 약자를 배려한 친환경 전기차 운영은 숲으로 향하는 길을 더욱 가볍게 만들었으며, 완만하게 이어진 숲길은 산책과 산림욕에 최적화돼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연인과 혼행족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겨울이면 눈으로 덮인 숲은 한 폭의 설경을 이루며, 바쁜 일상과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