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성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28일 13시 30분부터 전문상담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 지원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성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슈퍼비전을 실시하여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전문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슈퍼비전은 최근 교육 현장에서 증가하는 학생들의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전문상담교사들의 소진을 예방하며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동료 교사들과의 경험 공유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고 새로운 접근 방식을 모색하는 등 전문성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번 슈퍼비전은 대구대학교 심리학과 김은석 교수를 슈퍼바이저로 초빙하여 진행했다. 전문상담교사들은 학교 부적응을 겪고 있는 내담자들의 심리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담자 이해를 도와 사례 개념화를 통한 치료적 개입 방법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성주교육지원청 김시용 교육장은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서는 전문상담교사의 역할이 매우 중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4월 28일 오후 2시부터 약 30분 가량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영덕119안전센터와 연계한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본관동 1층 중앙현관에서 화기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는 가상상황을 만들어 직원들의 초기 진압 활동 능력을 배양하고, 실제 행동 위주의 대피 훈련으로 진행됐다. 이성호 교육장은“화재는 예기하지 못한 순간에 발생한다.”며“이번 합동 소방 훈련으로 직원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제고되어, 실제 화재 발생 시에도 오늘처럼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은 4월 28일 관내 초등학교 11명의 초등돌봄전담사를 대상으로 ‘2026년 초등돌봄전담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성평등 관점을 반영한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모든 학생이 존중받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초등돌봄전담사들이 참여했다. 연수에서는 ▲성인지 감수성의 이해 ▲돌봄 현장에서의 성차별 사례와 대응 방안 ▲아동의 다양성과 인권 존중 ▲성평등 기반의 의사소통 및 생활 지도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토의와 참여형 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초등돌봄전담사는 “일상적인 돌봄 속에서도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을 돌아보게 됐고, 학생 한 명 한 명을 더욱 존중하는 태도를 갖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홍현 교육장은 “성인지 감수성은 안전하고 건강한 돌봄 환경 조성의 중요한 요소”라며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내실화를 위해 아동정책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2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아동정책 전반에 대한 점검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교육지원청, 경찰서, 대학교수, 아동 관련 기관·단체장 등 12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기구다. 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주요 사업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추진 경과 보고 △2026년 아동정책 주요사업 점검 △4개년 추진계획 중점사업 심의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갱신 추진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토대로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의 중점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아동정책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한편, 상위단계 인증 갱신에 필요한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엄태현 위원장은 “회의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목표와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포항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관내 소규모 초등학교인 남성초등학교 전교생 19명을 대상으로 동화책『누군가 뱉은』을 활용한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포항교육지원청이 추진 중인'2026 어울림·관계회복 중심 학교폭력예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규모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밀착형 예방교육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무심코 내뱉은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깊은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그린 동화『누군가 뱉은』을 매개로 하여, 학생들이 언어폭력의 무게를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공감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돋보인다. 포항교육지원청 최한용 교육장은“전교생이 19명인 소규모학교는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깊이 다가갈 수 있다는 큰 강점이 있다며, 동화 『누군가 뱉은』처럼 학생 눈높이에 맞는 매개체로 마음을 열고, 1:1 맞춤 상담으로 잠재된 어려움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진정한 예방교육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교육 모델을 관내 다른 소규모학교에도 단계적으로 확산하여,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4.28.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 활력제고를 위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설명회’를 개최하고 효율적인 기금 운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설명회는 인구 감소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최근 정부의 기금 운영 지침 변경 사항과 정책기조에 맞춘 차별화된 투자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의에 참석한 부서장과 실무진은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을 전면 재검토하고, 국정과제 및 최신 정책 변화를 전략 수립에 적극 반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부서 간의 추진체계를 강화하여 개별 부서 단위의 사업 추진에서 벗어나, 주거·일자리·교육·문화가 복합적으로 연계된 종합적인 패키지 사업을 발굴해 정주 여건 개선의 시너지를 높일 방침이다. 또한,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투자계획 수립 체계를 공고히 하여 실질적인 인구 유입 효과를 거둘 계획이다. 시설 투자 위주의 관행에서 탈피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직접 느끼는 주민 체감형 정책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nb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7일 예천상설시장에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생각 솟는 실험실' 기관협력형의 일환인 ‘문화장날 시장와락(樂)’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생각 솟는 실험실'을 통해 문화 공유 공간으로 탈바꿈한 상설시장 내 ‘문화상회’를 거점으로 진행됐으며, 예천군 농산물 가공제품 공동브랜드 '맛뜰리:예'와 시장 상인들이 협력해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주안점을 뒀다. 4월 첫 행사에는 '맛뜰리:예' 소속 6개 업체가 참여해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참여 업체는 ▲회룡포 장수진품(꼬시다밸런스+, 쥐눈이콩선식, 40초 큐브 된장국) ▲솔꿈농장(레드비트 분말, 콩콩시리즈-허니버터·치즈·버터갈릭) ▲로앤팜(ON:누룽 세트-현미·마늘·마늘버터맛) ▲희망찬농부 1번지(큰쌀과자, 애플썬 동결건조) ▲농가농삼(애플촉촉, 사과마멀레이드) ▲기남이네(쌀아이스크림)로, 시식 행사와 특가 할인, 사은품 증정 행사를 통해 이용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상설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시장문화기획단'의 활약도 돋보였다. 이들은 과일, 솜사탕, 흑염소 엑기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는 2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안전안심 농촌마을 서비스 구축 완료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앞서 추진한 행정안전부 ‘2023년 경주시 디지털타운 조성사업’과 연계한 고도화 사업으로, 농촌지역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디지털 기반 생활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했다. 사업은 경주시 농기계임대사업소와 인근 시범마을 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농기계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농촌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IoT와 AI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으로는 농기계 전복사고 감지장치 85대 보급과 지능형 CCTV‧스마트 전광판 설치가 포함됐다. 전복사고 감지장치는 사고 발생 시 관제시스템과 연계해 즉시 알림을 전달함으로써 초기 대응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또 농기계임대사업소 인근 주요 도로와 교차로 5개소에는 지능형 CCTV와 스마트 전광판을 설치했다. 이를 통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울릉군은 지난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주한미군 험프리스 기지사령부 관계자 20여 명을 초청해 ‘울릉도 주요 관광지 및 문화 체험 팸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릉군 역사상 최초의 미군 단체 방문으로, 평택 캠프 험프리스를 비롯해 성남, 오산 기지 등에서 근무하는 장병들에게 울릉도의 천혜의 자연경관과 고유 문화를 알리고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기반을 점검하고자 기획됐다. 방문단은 일정 중 삼선암, 코끼리바위, 관음도 등 울릉도의 대표적인 해상 명소를 시찰했으며, 나리분지 트레킹을 통해 화산 섬 특유의 지질학적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특히 태하 대풍감 견학 및 거북바위·통구미 일대 탐방은 참가자들로부터 “압도적인 경관과 신비로운 자연의 조화”라는 극찬을 이끌어냈다. 또한, 군은 지역 특화 음식인 따개비칼국수, 산채비빔밥, 엉겅퀴해장국, 울릉 약소불고기 등을 제공하여 K-푸드의 매력을 선보였다. 마지막 날에는 유람선을 이용한 해안 절벽 일주와 ‘울릉도 체험학습 해안산책로’ 도보 체험을 통해 섬의 역사적 서사를 심도 있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은 지난 23일 ‘특이(악성)민원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특이민원 유형별 대응 전략, 사례 기반의 실무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특이민원 시민상담관 박재병 강사가 참여해 실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전형 교육이 진행 됐다. 각 부서 및 읍·면 민원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하여 민원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반복, 특이민원 유형별 대처 요령과 심리적 안정 유지 방법 등 실질적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 담당자들이 다양한 상황에 침착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