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26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여심 폭격기’ 탁재훈과 김희철이 ‘연애 바보’ 임원희, 윤현민을 위해 ‘아바타 소개팅’에 나서 역대급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SBS ‘미우새’ 스튜디오 녹화에서는 ‘소개팅 백전백패’ 임원희와 ‘소개팅 무경험자’ 윤현민이 ‘미우새’ 공식 ‘여심 폭격기’ 탁재훈과 김희철에게 도움을 받아 ‘2대 2 아바타 소개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과거 ‘아바타 소개팅의 레전드’로 꼽히는 탁재훈의 활약이 예고된 가운데, 안 보이는 곳에서 몰래 조종에 나서기로 한 탁재훈과 김희철은 임원희, 윤현민을 향해 “우리가 하라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말라”며 신신당부를 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잠시 후, 임원희, 윤현민과 2대 2 소개팅을 할 두 여성이 등장해 현장은 물론 스튜디오의 이목이 집중됐다. 소개팅 시작과 동시에 다른 곳에서 몰래 지켜보던 탁재훈, 김희철은 임원희, 윤현민을 향해 본격적인 지령을 내리기 시작했다. 임원희, 윤현민은 이들의 지령을 받을 때마다 당황스러움을 숨기지 못해 여러 차례 위기가 찾아왔다. 특히,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4월 27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리는 ‘교육부-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교총’) 2025-2026년 본교섭·협의 개회식’에 참석한다. 교육부와 한국교총은 1992년부터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지위 향상을 위해 교섭·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합의된 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개회식은 한국교총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및 근무여건 개선’, ‘복지 향상 및 처우개선’, ‘전문성 강화 및 인사개선’, ‘교육환경 개선’ 등 총 47개조에 대해 교섭·협의를 요구함에 따라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2025-2026년 교섭·협의 요구안에 대한 한국교총의 제안 설명에 이어 교섭·협의를 진행한다. 양측은 원만한 교섭·협의를 위해 이후 소위원회 및 실무협의회에 권한을 위임하여 교섭·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개회식은 한국교총과 교육부 간 상호 동반 관계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자리이다. 앞으로 양측의 적극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권익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4, 서울 청계광장에서 범국가적 마음안전망 구축을 위하여 ‘생명대사’ 및 ‘천명수호처(기관)’를 위촉하는 ‘천명지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생명대사, 천명수호처와 함께 2026년 자살사망자 1,000명 감축을 목표로 하는 ‘천명지킴 프로젝트’를 일환으로 마련됐다. ‘천명지킴 프로젝트’는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본부장: 송민섭)'가 OECD 국가 중 높은 수준인 우리나라 자살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2026년 자살사망자 천명 감축’을 목표로 세우고, ‘정부 정책 지원 중심의 자살예방’에서 ‘온 국민이 함께하는 자살예방’으로 전환, 민간의 다양한 주체가 자살예방의 실행주체로 참여하는 범국가적 실천 프로젝트이다. 특히, ‘생명대사’는 자살예방 홍보대사로서 각자의 영역에서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파해, ‘혼자’라는 고립감과 소외감에 빠져 있는 국민들에게 우리가 함께임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천명수호처(기관)’는 각 기관별로 고유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자살예방 관련 사업을 직접 기획·운영하며 홍보부터 지원사업까지 전 과정을 자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은 지난 4월 25일 군위군청소년허브센터 내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관내 중·고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군위군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청소년 참여기구는 정부 및 지자체가 청소년 정책과 청소년시설운영에 대한 청소년 정책을 만들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기구이며, 이번 발대식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위원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위청소년문화의집이 군위청소년허브센터로 이전, 개관함에따라 지역 청소년들의 청소년정책과 문화활동, 시설운영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 참여기구 위원 모집 시 예년보다 많은 접수 참여가 이루어졌다는 후문이다. 군위군에서는 “군위 청소년들을 위한 군위청소년허브센터가 새롭게 마련된 만큼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의 관심도가 많이 높아졌다. 지역 청소년 정책과 시설운영에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 오늘 청소년 참여기구 위원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참여기구는 참여위원의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관광교통 촉진지역 공모' 사업에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4월 24일 최종 선정됐다. 이에 군위군은 국비 4억원을 확보했다. '2026년 관광교통 촉진지역 공모' 사업은 전국 인구감소 및 인구감소관심지역 107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교통거점 및 주요 생활노선-관광지 간 교통 신규 도입 및 관광교통 편의서비스(Maas 등) 구축·운영 등 사업 내용을 심사하여 총 4개 지자체를 선정하는 사업으로, 군위군은 경남 합천, 경북 의성·김천과 함께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군위군은 대구교통공사와의 협업을 통하여 올해부터 하반기 DRT 노선을 운행할 계획으로, 주요 노선은 대구 도심의 동대구역을 중심으로 지역 관광지를 연계하는 관광교통노선이다. 향후 일정에 따라 5월 초 한국관광공사와의 사업 착수회의를 시작으로, 지자체별 사업 컨설팅 및 사업계획 확정, 6월 초 업무협약 체결 및 사업비 교부가 진행될 예정이다. 군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를 도입하는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군위문화관광재단이 다가오는‘2026 어린이날 대축제’를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상세 일정과 장소별 프로그램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축제는 가족들이 가장 방문하기 좋은 5월 2일, 3일, 5일 어린이날 당일에 집중하여 운영된다. 특히 5월 4일(월)은 다음 날인 어린이날 최고의 축제 환경과 안전한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테마파크를 휴장한다. 방문객들은 이 휴식일을 전후로 나뉘어 운영되는 3일간의 스케줄을 확인하여 더욱 여유로운 나들이를 계획할 수 있다. 메인 무대인 가온무대에서는 매일 새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2일과 3일에는 활기찬 군악대 퍼레이드와 레크리에이션이, 축제의 정점인 5일에는 누구나 주인공이 되어 춤출 수 있는 ‘랜덤플레이댄스’와 ‘디제잉 벌룬쇼’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 기간 내내 한울광장에서는 체험프로그램과 대형 에어바운스가 상시 운영되며, 잔디광장에서는 전통놀이와 함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마련된다. 군위문화관광재단은 “아이들에게 가장 완벽한 어린이날을 선물하기 위해 5월 4일은 철저한 시설 점검과 재정비를 진행할 예정”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도심 경관 개선과 시민 정서 안정을 위해 주요 교량에 감성적인 문구와 캐릭터를 결합한 오브제를 설치하는 ‘시가지 환경미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천시를 대표하는 3개 교량(직지교, 김천교, 교동교)과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입구 진흥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량 난간대에 꽃과 조화를 이루는 대표 캐릭터 ‘오삼이’와 ‘감성형 글귀’를 활용한 오브제를 배치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위로와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지난 4월 24일 직지교 구간에 총 8개의 오브제 설치를 완료했으며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설치된 오브제는 지나가는 시민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5월에는 화분 식재 시기에 맞춰 김천교, 교동교, 진흥교도 순차적으로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계절 꽃과 함께 어우러지는 연출을 통해 보다 생동감 있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할 방침이다. 기술지원과 서경연 과장은 “바쁜 일상에서 시민들이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최근 글로벌 물류 불안과 대외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와 내수 소비 활성화를 위해 김천시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김천팜앤장터’에서 5월 한 달간 농특산물 소비 특별전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전은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우수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국제정세 변화 대응 안심먹거리 쿠폰 기획전’을 통해 ‘쿠폰 골라 받기’ 전용 페이지를 운영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할인 혜택을 직접 선택해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쿠폰은 배송비를 제외한 결제금액 기준으로 ▲5천 원 이상 1천 원 ▲1만 원 이상 3천 원 ▲2만 원 이상 5천 원 ▲3만 원 이상 1만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실질적인 구매 지원에 중점을 뒀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특별전’을 운영해 김천팜앤장터 입점 상품을 대상으로 20% 할인 지원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우수 농특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은 4월 27일 8시'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고령우체국 집배원을 대상으로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의 개념과 현황, 개인정보 보호 등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고령군은 2024년부터 추진된 행정안전부'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에 3년 연속 선정 되면서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복지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 해당 공모사업은 지난해 31개 지자체가 참여한 데 이어 올해는 57개 지자체로 참여가 대폭 확대됐으며 고령군이 3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사업 운영의 효과성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 사업은 고령군과 고령우체국이 협약하여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우려가 있는 복지위기 1인가구에 우체국 집배원이‘복지서비스 안내문 및 사랑의 소포(생필품세트)’를 주기적으로 전달하면서 대상자의 생활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고령군은 안부확인이 필요한 1인 위기가구 175세대에 주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이 포착되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학교 주변의 안전한 식품 판매 환경 조성을 위해 지정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Green Food Zone)의 표지판을 점검하고 노후·훼손된 표지판에 대한 정비를 실시했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Green Food Zone)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를 위해 학교 주변 200m 이내 구역이 지정되어 있으며 봄, 가을 개학기뿐만 아니라 분기별 점검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특히 기존 문방구, 슈퍼마켓 형태 외에도 무인판매점, 무인카페 등 새로운 유형의 판매처가 증가함에 따라 해당 업소를 중점으로 ▲어린이 정서저해 식품 ▲부정·불량식품 ▲유통기한 경과 제품 등 판매 여부에 대한 수시 지도점검이 이루어지고 있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식품 유통과 판매를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안전한 어린이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