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지난 19일과 20일, 새해를 맞아 나눔에 뜻을 모은 개인·단체·기업과 함께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성품 기탁식을 열고 지역사회 온정을 모았다. 19일에는 구미시새마을부녀회(회장 서경희)가 2024~2025년 새마을알뜰벼룩장터 수익금과 성금 모금액을 합쳐 493만6,100원을 기탁했다. 이어 청춘껍데기(대표 김종열) 500만 원,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업을 운영하는 안전명가 300만 원, 전기안전지도사사무소(대표 권태욱) 200만 원이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됐다. 20일에는 구미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전광)이 쌀 10kg 300포(1천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구미농협 여성대학 총동창회(회장 임추연)는 저소득 아동 장학금 500만 원을, 구미농협협동조합 임직원 모임 나눔회는 한부모가족 등에 월 10만 원씩 정기 지원하는 ‘새 희망 행복나눔’ 사업에 1천만 원을 보탰다. 이와 함께 나산이엔씨㈜(대표 구명임, 윤연상)와 ㈜에이치디설비기술단(대표 정석래)이 각각 300만 원, 구미시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회장 김희겸)가 200만 원을 성금으로 기탁했다. &n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도심 속 자연 친화적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구미 낙동강 제2캠핑장’ 조성 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1월 24일 정식 개장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낙동강 캠핑장의 높은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쾌적한 캠핑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4년 8월 착공해 총사업비 34억 원을 투입했으며, 낙동강 체육공원 일원에 오토캠핑 사이트 50면을 새롭게 조성했다. 제2캠핑장의 핵심은 ‘넉넉한 공간 설계’다. 각 사이트를 10×10m 규모로 조성해 대형 텐트나 카라반 이용 시에도 여유로운 동선을 확보했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샤워실 2개소, 화장실 2개소, 세척실 1개소 등 최신 편의시설을 갖췄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고려해 어린이 놀이기구(1식)와 미니 골프장(9홀)도 함께 마련해 캠핑과 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기존 구미 낙동강 캠핑장은 카라반 15면, 오토캠핑 75면 등 총 196개소를 운영하며 2025년 한 해에만 18만 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시는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 수민건설 주식회사(대표 김효식)는 지난 20일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안순기)를 방문해 새로운 세상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예비 대학생을 위한 ‘응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학업에 매진해 온 고등학생이 경제적 걱정 없이 대학 생활을 시작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김효식 대표는 “청춘이라는 소중한 시절을 맞이한 학생이 현실의 벽에 부딪히지 않고 마음껏 꿈을 펼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며, “오늘의 작은 나눔이 학생의 내일을 잇는 든든한 다리가 되어주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안순기 가흥1동장은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신 김효식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학생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가흥1동은 이웃의 내일을 함께 고민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학생의 대학 입학 준비를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주민 생활 불편을 줄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읍·면·동 주민숙원사업을 대상으로 한 합동설계반을 운영한다. 이번 합동설계반은 건설과장을 총괄 책임자로, 본청과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 10명으로 구성된 5개 조로 편성됐으며, 가흥동에 마련된 임시 합동설계 사무실에서 오는 2월 28일까지 설계 업무를 진행한다. 설계 대상은 도로 정비, 배수로 개선 등 읍·면·동에서 추진하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258건으로, 총사업비는 약 62억 1천만 원 규모다. 영주시는 설계 단계부터 사업을 일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사 착공 시기를 앞당길 계획이다. 시는 오는 2026년 3월 초 공사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자체 설계를 통해 약 4억 원 규모의 설계 용역비를 절감하는 한편, 예산 신속집행 효과도 함께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합동설계반 운영은 선·후배 시설직 공무원 간 현장 중심의 기술 교류와 실무 역량 강화로 이어져, 장기적으로는 시의 건설행정 전문성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1일 학생들이 정규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탐색하고 계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2026학년도 중등 특기․적성 방과후학교 활성화 운영비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총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공사립 중․고등학교의 특기․적성 방과후학교 운영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학생들의 인성․창의성 신장과 잠재 능력 계발은 물론, 수준 높은 방과후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교육 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다채로운 특기․적성 프로그램 지원 이번에 지원되는 운영비는 도내 공사립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급당 50만 원 이내에서 지원되며, 특기․적성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활성화에 집중적으로 활용된다. 예체능(음악․미술․체육 등), 컴퓨터(코딩․AI․드론 등), 독서 논술, 취미, 교양 분야 등 학생들의 흥미와 소질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수요자 중심 운영으로 교육복지 실현 경북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적극 반영한 수요자 중심 방과후학교 운영을 강조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월 20일 저녁 「타밈 빈 하마드 알 싸니(Tamim bin Hamad Al Thani)」 카타르 국왕과 통화했다. 오늘 통화는 작년 7월 첫 통화(’25.7.22.) 이후 약 6개월 만에 이루어졌다. 이번 통화에서 이 대통령은 한국과 카타르가 국방·방산, 에너지,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지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타밈 국왕은 카타르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인 한국에 대한 신뢰와 기대를 바탕으로, 한국이 카타르의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카타르에서 한국 기업들이 원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중동을 비롯한 국제 분쟁에서 카타르가 보여온 적극적인 역내 중재자 역할을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제정세 안정을 위한 카타르의 건설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양 정상은 가까운 시일 내 직접 만나 양국 관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뉴스출처 : 청와대]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전국 야구대회 분할 개최를 끝낼 경주시 스포츠 인프라가 완성 단계에 들어섰다. 경주시는 전국 규모 야구대회 단독 개최를 위한 핵심 인프라인 ‘경주 베이스볼파크 3구장’이 오는 5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베이스볼파크 3구장은 현재 포항시와 분할 개최 중인 전국 야구대회를 향후 경주시 단독으로 유치하기 위한 시설로, 직장인·동호인 야구대회 등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다. 이 구장은 경주시 손곡동 420-1번지 일원 3만 5,540㎡ 부지에 조성 중이며, 사업비 72억 원(특교세 10억, 도비 9억, 시비 53억)이 투입됐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단계적으로 추진돼 왔다. 현재 정규 규격 야구장 1면을 중심으로 덕아웃과 불펜 등 경기시설을 비롯해 주차장, 관람석, 화장실, 다목적운동장, 진입도로 등 각종 부대시설 조성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 경주시는 그간 지방재정투자심사와 공유재산관리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실시설계용역, 도시관리계획 변경, 문화유산 현상변경 등 주요 행정절차를 사전에 완료해 공정 지연 요인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는 수원특례시의회 방문단이 경주시 생활하수과와 경주 공공하수처리장, 수질연구동을 방문해 수처리 분야 우수사례를 살펴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수원특례시의회 2026년 상반기 의정연수의 일환으로 지난 20일 추진됐으며,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직원 등 모두 76명이 참여해 정책 교류와 실무 중심의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방문단은 경주시 생활하수과를 찾아 하수 처리 운영 현황과 현장 중심의 관리 노하우를 공유받고,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설치·운영 중인 수질연구시설을 직접 둘러봤다. 경주시는 이 자리에서 생활하수과 일반 현황과 함께 경주시 물정화 기술 및 연구 성과를 설명하고, 1995년 전국 최초로 하수 고도처리 공법이 도입된 경주 공공하수처리장의 운영 체계를 중심으로 소개했다. 특히 자체 개발·운영 중인 물정화 장치인 GJ-R 기술과 GK-SBR 기술을 직접 시연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조했다. 수원특례시의회 방문단은 수질홍보관을 시작으로 유입동, 혐기·호기조, 방류데크 등 공공하수처리장 주요 시설을 차례로 견학하며, 경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가 농업을 미래 신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지난해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의 원년이었다면, 올해는 지방정부 주도의 산·학·연 협의체를 구성하고 중장기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해다. 경북도는 분야별 통합 지원체계와 융복합 구조를 마련하고, 농업 기반 신산업 전환의 실질적 토대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는 지역이 보유한 바이오 소재와 산업 기반을 집적화하고, 산·학·연 협력체계 아래 기획·연구개발·실증·사업화·수출로 이어지도록 전주기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지자체 주도의 산업생태계 모델이다. 경북도 육성지구는 총 756ha로 전국 최대 규모이며, 곤충, 천연물, 동물용 의약품 3개 분야를 특화 전략 산업으로 육성한다. 포항·안동·상주·의성·예천 5개 시군과 연계해 분야별 강점을 살린 분산형 혁신 거점 구축을 목표로 한다. 경북도에서는 속도감 있는 그린바이오 생태계 조성을 위해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거점기관들을 중심으로 연구개발부터 실증→사업화→판로 개척까지 단계별 집중 지원체계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니어클럽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상주문화회관에서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통합교육에는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 1,041명이 참석했으며,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한 활동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취지와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를 비롯해 기본 소양 교육, 안전 교육, 직무 이해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겨울철에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낙상 사고와 한파로 인한 건강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계절 맞춤형 안전교육을 강화해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상주시니어클럽은 매년 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일자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직무 수행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활동에 임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