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가축전염병 예방 및 방역대책 수립을 위해 2026. 1. 22. 14시 위원장 성주군 부군수 주재로, 구교철 축산단체협의회장 등 7개의 생산자단체들과 2026년 성주군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심의회는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최근의 가축전염병 발생상황에 대한 현황 설명 및 올 한해 우리군의 가축방역사업 중점계획에 대한 협의를 통하여 축산인 스스로 기본 방역수칙을 지킬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올해는 기존 방역사업 뿐 아니라, 거점세척소독시설 신규건립 및 가축방역 가상훈련(CPX)의 실시 등 새로운 방역사업이 시행되므로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축산농가의 많은 홍보와 관심을 부탁했다. 군 축산과장은 관내 질병유입 방지를 위하여 농장단위의 적극적인 방역 협조를 독려했으며, 한우․한돈․낙우․양계․양봉협회의 현장에서의 애로사항들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며 축산농가와 함께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군수는 과거와는 차별화 되고 있는 방역의 패러다임을 언급하며 축산농가의 질병 비발생 및 축산 소득 증대를 위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농업인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개 과정, 총 5회에 걸쳐'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품목별 고품질 생산기술과 농가 경영 능력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외 과정에서는 유통 환경 변화 대응 전략과 초기 생육 안정화, 예방 중심의 병해충 관리 등 현장 실무 교육을 강화했다. 벼 과정은 이상기후 대응 핵심 기술을, 자두 과정은 생생한 현장 사례 중심의 신기술을 전수하여 농업인들의 이해를 돕고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올해 처음 개설된 ‘농업경영 과정’은 챗GPT와 제미나이(Gemini) 등 최신 AI 도구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법을 교육하여 청년 농업인들로부터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서울청과 이현구 전문가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즉각 해결했으며, 공익직불제 의무 교육을 병행 하여 교육의 실효성과 편의성을 모두 확보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가에 실질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국제로타리 3700지구 성주로타리 클럽은 1월 22일 성주군 초전면에서 ‘사랑의 집짓기 9호’ 준공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성주로타리클럽 회원 및 마을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현판식 순으로 진행했다. ‘사랑의집짓기’사업은 성주로타리클럽이 지역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주거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한가구씩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사회 공헌 사업이다. 이번‘사랑의집짓기’9호는 성주로타리 회원들의 재능기부와 후원금 800만원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화재로 인해 거주하던 옛가옥이 소실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화재잔해 및 쓰레기 제거, 보행로정비 등 생활환경개선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송원학 회장은“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따뜻한 관심이 모여 의미있는 결실을 맺게 됐다.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주민이 다시 희망을 품고 일상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길바란다. 앞으로도 성주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은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재정집행 및 소비·투자 실적 평가에서 체계적인 재정집행 관리와 안정적인 예산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수 기관상은 경상북도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하반기 재정집행과 3·4분기 소비·투자 집행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평가점수 상위 4위 이내의 군에 수여되는 상으로, 고령군은 재정집행 성과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이 같은 성과는 연초부터 상반기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하여 부서별 집행 관리에 대한 관심과 책임성을 높여 체계적인 재정집행 관리를 강화해 온 데 더해, ‘이월사업 사전심사제’를 시행하여 이월 가능 사업을 사전에 점검·관리함으로써 이월 규모가 축소되고 하반기 재정집행 여력이 확대되는 등 계획적인 예산집행이 이루어진 데 따른 결과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 기관상 수상은 전 부서가 재정집행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책임감 있게 예산을 운영해 온 결과이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실질적인 재정 운용 성과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가 세계 최고 권위의 바이오 연구기관인 독일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연구소(IBMT)와 손을 잡고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경상북도는 지난 21일, 프라운호퍼 IBMT의 하이코 짐머만(Heiko Zimmermann) 소장과 호프만 행정실장이 경북을 방문해 메타AI과학국장 주재의 사전 실무회의와 양금희 경제부지사와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범부처 재생의료 사업단에서도 함께 했다. ■ 상호 신뢰가 만든 결실… ‘프라운호퍼 스페인’ 모델 경북에 이식 독일 프라운호퍼 IBMT 측은 이번 방문을 통해 경북도와의 첨단 재생의료 분야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사업의 지속 가능성 점검 및 구체적인 협업 모델을 제안했다. 특히 IBMT 측은 지난해 10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설립된 ‘프라운호퍼 CAT’(남유럽 바이오 메디신·엔지니어링 허브)의 성공 사례를 경북도에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여기에는 ▲하이 레벨의 인적 교류 ▲공동 협력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 ▲지식재산권(IP) 활용 및 발전 방안 등이 포함되어 있어 단순 협력을 넘어선 실질적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한국농촌지도자 영주시연합회는 22일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연합회 임원과 읍·면·동 대의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난 해 추진한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계획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감사 △토양보존 환경정화활동 △바이오숯 활용 저탄소농업실천 △회원 역량강화를 위한 읍면 과제활동 △농촌지도자 전국대회 참가 △자매도시 목포시 교류행사 △농특산물 홍보 및 농촌지도자회 기금조성 사업 등을 올해 중점 추진과제로 확정했다. 연합회는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과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한 실천적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재열 회장은 “2024년 2월 취임 이후, 농촌지도자회의 발전과 농업․농촌을 위해 함께 해준 운영위원과 대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 추진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조직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한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정희수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수입 농축산물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소비자가 신뢰하고 선호하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칠곡군은 지역 출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공간 마련과 주거비 절약 및 향토 인재 육성을 위해 1월 23일부터 2월 2일까지“2026년도 대구경북지역 대학교 향토생활관(기숙사) 입사생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추가 선발 인원은 총 71명(경북대 26명, 대구대 9명, 계명대 17명, 대구가톨릭대 10명, 경일대 9명)이며, 입사를 희망하는 학생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칠곡군청 교육아동복지과로 신청하면 된다. 공고일 현재 보호자나 학생이 칠곡군에 주소를 둔 경우 신청 가능하고, 칠곡군 거주기간, 출신학교, 성적 등을 평가해 선발한다. 기초생활수급자나 다문화 가정 학생은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칠곡군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칠곡군청 교육아동복지과 교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도시공사는 주말 이용객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구미 시민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 확대와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공사에서 운영 중인 공공수영장을 2026년 1월부터 일요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사에서 운영 중인 올림픽기념관, 근로자복지관, 들성생활체육센터, 강동국민체육센터 등 4개소는 기존 월 1회 순번제로 일요일을 운영했으나, 2026년 1월부터는 일요일 격주 운영을 통해 월 2~3회로 확대하고 명절 연휴기간(명절 당일 제외) 또한 휴관 없이 운영하기로 했다. 이는 시민 수요를 반영한 탄력적 운영으로 공공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고, 구미 시민의 주말 여가 시간을 활용한 체육활동 참여 기회 확대로 시민 편의성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격주 일요일 운영에 따른 필수 인력 배치와 철저한 시설물 점검을 통해 시민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공공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감),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부모회장협의회 등 교육공동체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학년도 울진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울진교육EX(Edu-Transformations), 학교의 변화를 넘어 울진교육의 성장을 잇다'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울진교육이 나아갈 기본 방향과 중점 과제를 공유하고 교육공동체의 협력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설명회에서 울진교육지원청은'삶의 주인공이 되는 공정 울진교육'실현을 위해, 학생의 주도적 성장을 돕는‘삶이 있는 교육과정’,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힘이 되는 미래 교육’, 모두를 포용하는 ‘따뜻함을 더하는 학교’, 그리고 현장 중심의‘혁신하는 교육지원’을 4대 핵심 추진 방향으로 설정하고, 울진만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맞춤형 교육 정책을 발표했다. 2026년 울진교육은‘신나는 배움, 따뜻한 우리, 함께하는 미래’라는 지표 아래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도전! 꿈 성취인증제’▲인공지능(AI) 플랫폼(AIEP) 기반‘개별 맞춤 교육’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 행정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전담조직인 '농촌인력지원단'을 신설하며 본격적인 관리 혁신에 나섰다. 그동안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는 농정과 내 팀 단위로 운영되어 왔으나, 최근 도입 규모 확대와 관리 필요성 증대에 따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성주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단순 보조 정책이 아닌 농업 핵심 인프라 정책으로 인식하고, 조직과 인력을 전면적으로 재정비하는 결단을 내렸다. 전담조직'농촌인력지원단' 출범 이번에 출범한 농촌인력지원단은 5급 사무관 단장을 중심으로 인력1팀과 인력2팀 체계로 구성됐으며, 단장을 포함해 총 17명의 전담 인력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구성은 단장 1명, 인력1팀장, 인력2팀장, 정규직원 6명, 통역사 5명, 기간제 인력 3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는 기존 팀 단위 운영 체계와 비교할 때 인력 규모와 전문성 측면에서 획기적인 확대라 할 수 있다. 농촌인력지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