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이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어워드’에서 대상과 표창을 동시에 받아 제도를 가장 성공적으로 이끈 지자체로 꼽혔다. 영덕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시행한 전국 지자체 가운데 인구 대비 모금률이 전국 1위를 기록해 군부 대상에 해당하는 ‘지역활성화상’을 받았다. 이어 바다와 내륙에 걸쳐 생산되는 뛰어난 특산물을 바탕으로 민간 부문 답례품 표창인 ‘오바다푸드팩토리(주)’까지 동시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러한 쾌거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영덕군이 보여준 적극적인 제도운영과 답례품 발굴, 그리고 기부자 중심의 정책 추진이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영덕군은 지역의 우수한 농·수·축 특산물을 중심으로 민간업체와 협력해 차별화된 답례품을 구성했으며, 품질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힘을 쏟은 결과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하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10만 원까지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미만 44%) 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일 김천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지도자 연수 'SEE 러닝(사회·정서·인성교육) 기초과정 워크숍'을 실시했다. SEE 러닝은 놀이와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자기 인식과 집중력, 정서 조절, 회복탄력성 및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사회·정서·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전문 상담사 등 청소년 상담 현장에서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지도자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센터 관계자는 “최근 자살·자해 등 고위험 아동·청소년이 증가하고 있어 학교 질서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이번 연수가 현장 실무에서 청소년의 인성 발달과 문제 예방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기 중에도 학교 및 아동·청소년 기관을 대상으로 SEE러닝 등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경북 모의평가 출제위원 위촉식과 사전협의회를 개최하고,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수능 마중물 프로젝트 ‘파워 UP! 대수능 경북 모의평가’ 자체 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7학년도 수능 체제에 맞춘 고품질 문항을 도 교육청 차원에서 직접 개발․보급함으로써, 도내 고등학생들의 대학 진학 역량을 강화하고 교원의 수능형 문항 개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지역 기반 출제 전문가 그룹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데도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년간의 출제와 시행을 통해 실제 수능에서 동일 지문 출제 및 60% 이상의 문항 유사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며, 출제 역량이 상당 수준에 도달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에 따라 본 사업은 수험생들의 수능 마무리 학습을 위한 실전 대비 자료로서 높은 효과를 내고 있으며, 상위권 성적 향상에도 의미 있는 기여를 했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출제와 검토 과정에 참여한 교원들의 평가 전문성과 문항 개발 역량도 크게 향상되고 있다. 올해 출제위원단은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포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포항시 지방자치발전연구회’(대표의원 백강훈)는 20일 오후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이 결정하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구·경북 통합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심사를 앞두고 포항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발제자로 나선 김주일 한동대학교 교수는 기조 발제를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법(안)이 포항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이어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송경창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정미진 청송군의회 의원, 김민정 포항시의회 의원이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송경창 포항테크노파크 원장은 통합안에 담긴 산업 관련 내용을 포항 산업을 잘 아는 전문가의 시각에서 설명했다. 정미진 청송군의회 의원은 인구소멸지역을 대표하는 기초의원으로서, 그동안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주민들과 소통해온 과정과 군의회의 대응 경험을 공유했다. 정 의원은 “헌법재판소 인구 편차 기준을 적용할 경우 통합 이후 경북 광역의원은 기존 60석에서 48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미식 분야 가입 준비 워크숍’을 열고, 국제 미식도시 도약을 위한 전략 점검에 나섰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도시의 문화적 자산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창의산업을 육성하고 도시 간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운영되는 국제 네트워크로 건축·공예와 민속예술·문학·음악·디자인·미디어아트·미식·영화 등 8개 분야로 구성된다. 이번 워크숍은 포항시의 UCCN 미식 분야 가입 추진을 위해 핵심 주체들의 이해도 제고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식·문화·교육·도시재생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기관(단체) 대표자 및 종사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특강과 관련 질의응답, 각계 의견 수렴 및 정책 제안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건수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창의도시 네트워크 자문위원장이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와 미식 창의도시: 포항의 비전’을 주제로 특강을 맡아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한 도시 전략 수립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전문 인재 양성과 국제교류 역량 강화, 전 부서 협업을 통한 전 도시적 접근이 필수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경북 AI 교육 비전 포럼’을 열고, AX 시대 인간 존엄 중심 AI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며, ‘AI와 동행하는 따뜻한 경북교육’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APEC 2025 공식 부대행사인 K-EDU EXPO에서 제시했던 ‘가치혁명, 기술혁명, 경계 혁명’ 중 AI․디지털의 차가운 효율보다 따뜻한 기술로 만들어가겠다는 선언의 구체적 실천 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맞아 경북 AI 교육 종합계획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럼에는 현장 참가자 350여 명과 온라인 참여자 1,800여 명 등 총 2,000여 명이 참여해 경북 AI 교육의 미래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기조 강연을 통해 “AI는 그 자체로 선도 악도 아닌 도구이며, 그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결국 인간의 판단과 교육의 방향”이라고 강조하며, 기술 중심이 아닌 인간 존엄 중심의 AI 교육 대전환을 선언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종합계획의 핵심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은 농경지의 유효 규산 함량을 높이고 산성토양을 개량해 친환경농업 실천 기반을 조성하고자, 3년 1주기 토양개량제(규산·석회)를 무상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토양개량제 공급 물량은 규산질 33,745포, 석회질 41,503포, 패화석 4,212포이며, 공급 대상 지역은 군위읍, 의흥면, 삼국유사면이다. 이 가운데 고령농가 및 일손 부족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군위읍 공동살포 대행단으로 선정된 이로운쌀작목반(회장 홍천식)이 군위읍 수도작 농지를 대상으로 규산질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를 실시한다. 살포기간은 2월 20일부터 2월 말까지이며, 규산질비료 전량인 23,574포를 살포할 예정이다. 박인식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단 운영을 통해 개별살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농가의 인력 부담을 줄이고, 토양환경 개선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농업단체 간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이 일일 알바에 도전한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 측은 9회 방송을 앞둔 19일, 생계형(?) 알바생으로 변신한 은호(김혜윤 분)의 숨 가쁜 하루를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는 은호, 강시열의 ‘어쩌다’ 연애가 시작됐다. “기왕 인간 된 김에 너랑 연애나 해볼까 싶어”라는 은호의 일방적인 통보에 강시열의 대답 같은 건 중요하지 않았다. 그렇게 두 사람은 평범한 보통의 연인들처럼 진부하고 전형적인 데이트에 나섰고, 강시열은 손을 잡아도 두근거리지 않는다는 은호에게 기습 입맞춤을 하며 자신의 진심을 확인시켰다. 은호와 강시열의 본격 쌍방 로맨스가 설렘을 예고하는 가운데, 이날 공개된 사진은 인간 세상의 현실과 제대로 부딪히는 은호의 고군분투를 담고 있다. 은호는 구미호로서 누리던 도력과 돈을 모조리 잃고, 강시열은 친구 현우석(장동주 분)과 운명이 뒤바뀌며 궁핍해진 상황. 이에 은호가 궁상 라이프를 청산하기 위해, 강시열 대신 생계 전선에 뛰어들기로 한다. 한 손엔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배우 정이찬-백서라-안우연-주세빈-천영민-송지인-전노민-지영산이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출연을 확정 짓고, 새로운 ‘피비표 세계관’을 이끈다.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와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남자들의 기이한 로맨스를 통해 사랑과 욕망, 금기와 희생이 넘나드는 파격적인 서사를 담는다. ‘닥터신’은 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상상력으로 ‘파격과 센세이션’을 몰고 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라는 점에서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여기에 ‘결혼작사 이혼작곡’을 연출한 이승훈 감독이 합세해 중독성 있는 ‘피비표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를 완성, 색다른 묘미와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이런 가운데 정이찬-백서라-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미스트롯4' TOP10이 확정됐다. 2월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월 19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는 전국 기준 시청률 14.7%를 기록하며 10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목요 예능, 전 채널 주간 예능(2/12~2/19) 1위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경신했다. 그야말로 현재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서 차지할 수 있는 모든 시청률 지수를 올킬한 것.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15.6%까지 치솟았다. 후반부를 향해 맹렬하게 달려가고 있는 ‘미스트롯4’가 흥행 역시 압도적 속도로 질주 중인 것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4차 레전드 미션이 그려졌다. 레전드 미션은 김수희, 최진희, 김연자, 김용임 레전드 4인의 노래로만 승부를 보는 관문. 지난주 1라운드 한 곡 대결에 이은 이번 주 개인전에서는 예측 불가의 대역전과 충격의 탈락, 시리즈 사상 역대급 고득점이 쏟아지는 등 스펙터클한 명장면이 쉴 틈 없이 이어졌다. 무엇보다, 준결승전에 진출할 TOP10이 최종 확정돼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끌어당겼다. 먼저, 유례없는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