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은 전통시장 상권을 살리고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을 위해, 2월 12일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맞이 장보기 행사는 성주군 공직자와 기관, 단체가 참여하여 지역에서 생산되는 각종 농산물과 설 명절에 사용할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시장 상인들과 따뜻한 정과 인심을 나누었다. 또한, 현장에서는 물가안정 캠페인과 함께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안내 등 다양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성주군 관계자는 “움츠러든 경기 탓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주전통시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시장으로 1800년대에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후, 1887년 정기시장으로 개설되어 지역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해왔고 2015년 시설현대화사업과 주차장 건립을 통해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재난관리 업무 담당자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대응 전문성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기후 변화와 사회환경 변화로 재난․안전사고가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재난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1일 차에는 재난관리 분야별 정책과 추진 방향을 안내하고, ‘기후 위기 현황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2025년 경북 산불’ 대응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초기 대응 과정과 피해 최소화 전략, 관계기관 협력 사례 등을 공유했다. 또한 시나리오 기반 도상 훈련과 실무 토의를 통해 상황 전파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 2일 차에는 경주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지진・화재・교통사고・자연 재난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위험 요인을 인지하고 예방 역량을 높였다. 아울러 외부 전문 강사진을 초청해 △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 서부동은 설을 맞아 지난 6일부터 5일간 민·관 합동으로 마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서부동장 및 직원, 마을 통장들이 협력해 추진했으며, 하루 5개 통을 순회하며 생활 밀착형 민원과 시설물 안전사항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쓰레기 적치, 가로등 고장 등 주민 불편사항과 빈집 붕괴 위험 및 시설물 안전 우려 지역 등을 중점적으로 파악해,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위생 문제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아울러 주민들에게 생활쓰레기 분리수거 방법과 배출·수거일을 홍보하는 등 깨끗한 서부동을 위한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서성호 서부동장은 “이번 안전점검이 설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즐겁고 편안한 설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지난 1월 진행된 ‘읍면동 주민과의 새해 인사회’에서 제기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 소통하는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10일과 13일 양일간 최 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직원들이 주요 민원 현장을 방문해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실무적인 해결책 모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설 명절 직후 느슨해질 수 있는 행정력을 다잡는 동시에 시민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임고면 금대리와 완산동을 찾은 시 관계자들은 노후 경로당을 방문해 신축 공사 및 리모델링 가능성을 검토하고, 완산동 강변공원 이용객들의 보행 안전 확보와 원활한 통행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모든 문제의 해답은 현장에 있으며, 시민의 소중한 의견이 영천의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새해 인사회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을 시정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월 12일 지원청 전 직원 60명을 대상으로 청렴 의식 고취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반부패 청렴 서약식’을 실시했다. 이번 서약식에 참석한 직원들은 반부패 청렴 서약 내용을 함께 낭독하고 서약서에 서명하며, 공직자로서 법과 원칙을 준수하여 청렴한 공직사회 실현에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직원 간 2026년 예천교육 방향 및 청사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직원들은 투명하고 공정한 청사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상호 존중과 책임을 바탕으로 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졌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김성중 교육장은 “공직자로서 공정성과 청렴성의 가치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여 안팎으로 신뢰받는 조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월 12일 예천읍 상설시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장보기에 나선 직원들은 추석 명절에 필요한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 식재료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따뜻한 설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설을 맞아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상권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천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추진 중인‘아동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과 관련해 가맹점을 모집한다. ‘문경시 아동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은 문경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개인별 전용 카드를 발급해 1인당 연간 30만 원을 지원하는 아동 맞춤형 바우처 사업이다. 바우처 사용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 20일까지이며, 매년 충전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가맹점 모집은 2026년 2월부터 연중 상시 진행된다. 모집 대상 업종은 아동의 교육·문화·체육 활동과 연계된 업종으로, ▲ 교육·예능 분야(음악·미술·무용 학원, 관내 서점), ▲ 문화 분야(영화관, 공연장, 박물관 등), ▲ 체육 분야(수영장, 볼링장, 헬스장 등 체육시설업에 등록된 학원 포함)이다. 단,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와 준대규모 점포 등은 가맹점 등록 대상에서 제외된다. 가맹점 신청은 문경시 교육지원과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접수처는 문경시 시청2길 30, 평생학습관 1층이다. 신청 시 제출 서류는 ▲신청서 ▲대표자 명의 통장 사본 ▲신분증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산북면 내화리 농업인 건강관리실에서 산북면장, 협력기관인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 시립문경요양병원 직원 및 주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문경시이웃사촌복지센터의 사업안내 및 내화리 사업일정 공유와 함께 주민들의 다짐을 들어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우근 산북면장은 “올해 내화리 주민들이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마을을 만들어갔으면 좋겠다. 주민 한 분 한 분이 주체가 되어 복지공동체를 함께 만들어가는 내화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두섭 내화리 이장은 주민들의 다짐 시간에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주민들이 마을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함께 참여하길 바란다.”며 “이웃사촌센터와 협력하여 살기 좋은 내화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경범 센터장은 “이웃사촌복지센터의 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서로 돕고 소외되는 주민 없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내화리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더욱더 화목한 마을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웃사촌복지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Mungyeongsi’가 지난 2월 5일 기준 팔로워 1만 명을 돌파했다. 이번 성과는 공식 SNS를 통한 소통 강화의 결실로, 디지털 기반 행정 홍보가 시민과 효과적으로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지표다. 최근 지방자치단체의 SNS는 정책 안내와 행사 홍보를 넘어 시민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핵심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행정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동시에 시민 반응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기능하면서 온라인 소통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문경시는 2016년부터 공식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며 온라인 소통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 최근 콘텐츠 기획을 강화하고 영상 중심 게시물을 확대하면서 계정의 도달 범위와 반응도가 눈에 띄게 상승하고 있다. 단순한 게시물 업로드를 넘어 전달력과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 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콘텐츠 성과도 뚜렷하다. 지난 11일 기준 ‘2028 경북도민체전’ 관련 게시물은 약 20만 5천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최근 콘텐츠 중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고, ‘자동차세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민주평통 문경시협의회 천금선 부회장과 박인국 자문위원은 11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2025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표창 수여식’에서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민주평통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하여 배용한 민주평통 경북지역회의 부의장이 표창을 시상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정책 수립 및 추진에 관하여 대통령 자문에 응하는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으로, 천금선 부회장과 박인국 자문위원은 현재 제22기 경북 문경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한반도 평화통일과 지역사회 통일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기에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천금선 부회장과 박인국 자문위원은“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한반도 평화통일을 앞당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