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근로사업과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추진되며,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시행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의성군민으로, 재산 4억원 이하 및 기준중위소득(공공근로 70%,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60%) 이하에 해당하는 가구원이다. 모집인원은 총 37명(공공근로 10명, 상반기 지역공동체 27명)이며, 선발된 참여자는 관광지 주변 환경정비, 행정업무 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20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의 적정 집행 여부를 심사하고, 예산의 효율적․체계적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5회계연도 재정결함보조금 정산 전담팀(TF)’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재정결함보조금은 사립학교의 인건비와 운영비 부족분을 지원해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예산이다. 이번 전담팀 구성은 지난해 정산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방안을 실제 업무에 반영하고, 올해 정산 항목의 타당성을 보다 자세히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담팀은 올해 정산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5월 학교 업무 담당자와 대면 심사를 통해 증빙자료와 관련 시스템을 직접 확인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전담팀을 중심으로 정산 절차 전반을 체계적으로 점검해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심사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분석해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환류 체계를 구축해 제도 운용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립학교 재정 운영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12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지원관에서 유, 초, 중, 고등학교 입학 예정인 신입생 및 학부모 55명이 모인 가운데 2026 특수교육대상학생 입학 적응을 위한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입학 시 학년 초 적응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입학 부적응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에 대한 사전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및 행정 사항에 대한 안내, 학교(유치원)생활 안내, 입학 적응을 위한 사전 정보 제공, 교육과정 및 통합교육 지원, 입학 적응 사례 소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이 됐다. 특히 특수교육 현장 경험이 풍부한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유·초·중·고 특수교사들이 직접 강사로 나와 자녀의 상급학교 진학을 앞둔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학교생활과 특수교육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허영선(교육지원과장) 센터장은“새롭게 시작되는 학교생활에 걱정이 많으실 학부모님을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 안전을 위한 현장 중심 재난 및 안전사고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시는 12일 시청 재난안전종합상황실에서 재난대응 현장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재난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재난 및 안전사고 대응 방법을 공유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다양한 재난 유형에 따른 시민 피해 차단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교육은 기상이변으로 재난 규모가 커지고 피해 유형이 다양해지는 상황에 현장의 초동대응 역량을 높여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의 위험 상황과 특성에 맞춰 ▲재난대응 체계강화방안 ▲지역 자율방재단 등 안전 단체 운영방안 ▲ 풍수해 대비 훈련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현장 재난 대응 역량을 향상하는 데 집중했다.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읍면동 담당자들이 실무중심 교육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자율방재단의 역할과 운영 방안을 공유하며 지역 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시는 설 명절 연휴 내내 재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이어가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통한 민생경제 살리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속되는 물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취지다. 해양수산국은 12일 구룡포시장에서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제수용품과 농·수산물을 구매하고 인근 식당을 이용하며 실질적인 소비 활동을 펼쳤다. 같은 날 건설교통사업본부도 전 부서 합동으로 효자시장을 방문해 포항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 장보기를 진행하며 상인들과 소통했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총무새마을과는 12일 효자시장에서 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농산물과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명절 분위기를 더했고, 같은 날 지진방재사업과 직원들과 포항시 의정회는 흥해시장에서 ‘명절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 캠페인을 병행했다. 남구보건소는 12일 큰동해시장에서 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보기 행사를 갖고, 보건소 건강증진사업 홍보 캠페인을 병행했다. 전통시장 이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청림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지속 가능한 마을 조성을 목표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포항시와 청림동 주민협의체는 지난 11일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 프로그램 출범 행사’를 개최하고, 청림동 도시재생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청림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현판식과 현수막 퍼포먼스에 참여해 도시재생사업 추진 의지를 함께 다졌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마을공동체가 직접 만든 지역 특화빵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도시재생 전문가들은 사업의 성공 여부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주민역량’을 꼽는다. 기반 시설과 공간 정비만으로는 지속성을 확보하기 어렵고, 이를 운영하고 발전시킬 주민의 역량이 뒷받침돼야 안정적인 정착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도시재생은 단기간에 성과를 내는 개발사업이 아니라, 지역 쇠퇴를 완화하고 회복 기반을 마련하는 장기 정책으로, 지속가능성과 공동체 회복을 중시하는 사업이다. 이에 포항시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약 4년간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 전역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가 지난 10일 5.7%의 시청률로 종영했다. 배우 안보현과 이주빈이 주연을 맡은 이 드라마는 방영 기간 내내 높은 화제성을 이어갔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기준 2월 첫째 주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순위 2위를 차지했으며, 글로벌 OTT 플랫폼에서는 40여 개국에서 5주 연속 TOP10에 진입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 국가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드라마는 청하중학교, 죽도시장, 구룡포 석병리, 호미곶 등 포항의 주요 관광지와 도심·해안 공간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방영 이후 SNS를 중심으로 촬영지 관련 게시물이 확산되면서 포항 지역명이 함께 언급되는 등 홍보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포항은 그동안 ‘갯마을 차차차’, ‘나의 완벽한 비서’, ‘마이 유스’ 등 다수의 드라마 촬영지로 활용되며 방영 이후 촬영지를 찾는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해 왔다. 이에 시가 관광객 체류 확대를 위해 추진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12일 설 명절을 맞아 창포종합사회복지관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배식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에는 김승유 창포종합사회복지관 운영위원장과 김영 일월로타리클럽 회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2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직접 식사를 배식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배식 후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복지관 종사자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일선에서 헌신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설은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이지만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께는 더욱 외로운 시간이 될 수 있다”며 “오늘의 식사가 ‘누군가 곁에 있다’는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 곁에서 힘이 되는 든든한 이웃이 되겠다”고 말했다. 황영중 창포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 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된다”며 “포항시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어르신들이 더욱 풍성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 상하수도과(과장 박대원)에서는 2월 11일 평화시장을 찾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마련됐으며, 행사에 참여한 직원 20여 명은 지역화폐인 김천사랑상품권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생필품 등을 구입했다. 직원들은 “이번 설날 장보기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의 매력을 다시 한번 느껴볼 수 있었다.”라며 “평소 혼자 방문했을 때보다 더욱 풍성하고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대원 상하수도과장은 “이번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평화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많은 시민이 오가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통시장이 젊은 세대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으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한다. ”라고 덧붙였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문경시의회는 2월 12일 제8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90회 문경시의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시정 운영의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집행부 주요사업에 대한 '시정에 관한 보고'를 청취하며, 연초 단계에서 사업 추진 방향과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와 함께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 총 12건을 심사·의결했다. 회기 첫날인 2월 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세 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남기호 의원은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반값 농자재 지원”을 촉구하며 실질적인 농업 지원정책 마련을 강조했다. 신성호 의원은 “중앙시장 앞 공동주택, 구도심 활성화의 첫 불씨가 되어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원도심 회복을 위한 공동주택 조성사업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박춘남 의원은 고령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노인 디지털 교육 확대”를 요청하며,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하는 맞춤형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 제2차부터 제7차 본회의까지 이어진 '시정에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