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각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13일은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박승직 도의원이 경주시 소재 건강노인재가센타를 찾아 경북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승직 의원은 “매년 명절마다 복지시설을 찾아, 짧은 시간이지만 살가운 말 한마디라도 더 건네려고 한다.”며 “경북도의회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하며 물가 관리 담당자들이 직접 현장에서 확인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국정의 제1원칙은 국민의 삶을 바꾸는 것이다. 그리고 정책 성과는 국민의 삶 속에서 현장에서 비로소 확인되는 것이다"라며 "행정의 현장성이라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충주 '그냥드림' 사업 현장을 돌아보고 시장에 갔더니 우리 국민들께서 여전히 물가 걱정, 또 매출 걱정을 많이 하셨다"며 "어제 민생물가 특별관리 TF가 가동됐다. 할인 지원, 비축 물량 공급 같은 단기 대책뿐만 아니라 특정 품목들의 담합, 독과점 같은 불공정 거래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감시하며 물가 관리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할당 관세 등을 악용해 "허가받은 업체들이 싸게 수입해서 그냥 정상가로 팔아 물가를 떨어뜨리는 데 전혀 도움이 안 되고, 오히려 국민들 세금으로 부당하게 이익을 취하는 경우가 있었던 것 같다"며 조치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최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상주시의회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연휴 기간 비상 근무에 돌입하는 관내 기관을 방문해 위문 물품을 전달하고 현업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상주경찰서, 상주우체국, 상주소방서 등 3개 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우편물 전달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했으며, 애로·건의 사항을 관심 있게 살피는 등 훈훈하고 따뜻한 명절을 기원했다. 안경숙 의장은“여러분이 있어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라며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안전한 상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문화재단은 지역 내 공연 시설의 안전한 운영 환경 조성과 장비 운용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무대 안전·기술 교육지원 프로그램’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 인력 부족으로 인해 시설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복지관, 도서관, 강당 등 공공시설과 지역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포항문화재단 시설운영팀 소속 무대·음향·조명 분야의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시설에서 보유한 장비에 최적화된 운용법과 안전관리 노하우를 1:1 맞춤형 교육으로 제공한다. 교육은 ▲무대기계 장비 유지관리 및 안전 실무 ▲조명 장치 점검 및 장애 대처 ▲음향 시스템 운용 및 응급 조치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공연 및 행사 진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시설 관리자 스스로 장비를 관리·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전형 교육이라는 점에서 높은 실효성이 기대된다. 지원 규모는 상·하반기 각 2개소씩 연간 총 4개소이며, 선정된 기관에는 집중 코칭 및 상시 협의를 통해 맞춤형 지도가 제공된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포항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소식이 전해졌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 신포항 로타리클럽을 비롯한 7개 로타리클럽(서포항, 포항영일만, 포항여명, 포항해맞이, 포항도원, 포항세오녀)은 11일 포항시 평생학습원을 방문해 포항열린학교에 교육용 컴퓨터 8대를 무상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지구보조금 사업의 하나로, 생업과 가사 등으로 낮 시간 교육 참여가 어려운 비문해·저학력 성인 학습자들의 디지털 학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야간 문해교육 현장에 필요한 정보화 기반을 민·관이 협력해 포항열린학교에 지원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포항열린학교(교장 하염열)는 1967년 개교 이래 현재까지 1,018명의 졸업생과 595명의 검정고시 합격자를 배출한 지역 대표 성인문해교육 기관이다. 현재 한글·영어·컴퓨터 교육과 청소년 대상 검정고시 및 방송통신중학교 진학 과정 등 총 5개 강좌를 운영하며 배움의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신포항 로타리클럽이 컴퓨터 기증을 맡은 가운데,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pc연결 전기배선 공사 등 학습 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가 포스코DX 노동조합이 노후 보일러 교체 지원사업을 실시해 지역 내 독거 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 돕기에 동참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난방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항시 지역 내 독거노인 3가구를 선정해 노후 보일러와 배관을 전면 교체했으며, 장기간 사용으로 효율이 떨어지거나 가스 누출 우려가 있는 설비를 사전 점검한 뒤 고효율 보일러로 교체해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안전성을 높였다. 이재열 포스코DX 노동조합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신 포항시 복지국장은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생계와 직결되는 문제인 겨울철 난방 설비 교체 지원에 지역 기업 노동조합이 동참해 준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촘촘히 살피고, 체감도 높은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포항시는 향후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난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2일 안동시에 있는 안동교육지원청 학교교육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도내 학교지원센터 담당 장학사, 업무 배송 주무관, 업무 배송 팀장 등 약 80명을 대상으로‘2026 모두를 위한 업무 배송 서비스 운영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업무 배송 서비스’는 교직원의 학교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업무 처리 시기에 맞춰 필요한 자료를 업무용 메신저(GBee TALK) 등을 활용해 개인 PC로 전달하는 맞춤형 행정 지원 서비스이다. 각종 민원과 다양화・정교화되는 행정업무로 피로도가 높은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처리 시기와 내용이 유사한 업무 특성을 고려해 전문성을 갖춘 교직원이 생산한 자료를 공익적으로 공유함으로써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 운영 결과, 교원 1만 11명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만족도는 91%로 나타났다. 또한 배송 자료는 총 1,091건(초등 563건, 중등 528건)이 제공됐고, 이용자의 90%가 사업 지속에 동의해 현장 만족도가 높은 정책으로 확인됐다. 경북교육청은 2026년에는 기존 초・중등 업무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군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이달 말까지 불법 옥외 광고물에 대한 집중 정비에 나선다. 주요 정비 대상은 △교차로·횡단보도 주위의 시야를 가리는 불법 현수막 △강풍 시 낙하 위험이 있는 노후 광고물 △옥외광고물법상 금지된 광고물 △미신고 명절 인사 현수막 등이다. 특히 영덕군은 유동 인구가 많고 사람들이 몰리는 터미널 주변, 주요 교차로와 관광지 등을 집중적으로 정비하고 명절 때마다 문제가 되는 정당, 정치인들의 현수막 등도 규정에 따라 정비할 방침이다. 최대석 도시디자인과장은 “거리 미관을 해치고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광고물로 인한 군민 불편한 일이 없도록 점검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남구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8일까지 12~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세대공감’ 동아리 회원을 모집한다. ‘세대공감’ 청소년 동아리는 어르신과 청소년이 서로 멘토가 되어 소통하고 경험을 나누며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청소년 참여형 동아리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청소년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법 및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진행하며, 어르신은 청소년에게 인생 경험과 삶의 지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 대상 생활 습관 교육에도 어르신이 함께 참여해 세대 간 서로 배우고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세대공감’ 청소년 동아리 활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남구청소년문화의집 인스타그램을 통해 QR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박시현 남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은 “청소년과 어르신이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뜻깊은 동아리이며,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새로운 배움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인 만큼 많은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학부모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학년도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 지원 신청을 내달 3일부터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일 기준 포항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교복을 착용하는 중·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이다. 포항시 소재 중·고등학교 신입생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관외 학교 또는 학교 이외의 교복을 착용하는 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경우에는 재학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 원이며, 서류 검토 후 신청자 계좌로 순차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2월 11일까지이며, 원활한 접수를 위해 내달 3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2019년 경북도 내 최초로 중·고등학생 신입생 교복 구입비 지원사업을 시행해 온 포항시는 해당 사업을 ‘교육복지 3무 정책(무상급식·무상보육·무상교복 지원)’의 하나로 8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교육복지 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