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20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중소벤처기업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5개 부처를 방문하며 내년도 국비 확보에 본격 나섰다. 이번 방문은 중앙부처의 예산안 편성이 진행되는 4~5월 골든타임을 맞아, 시의 국비 사업들을 부처 예산안에 최우선으로 반영시키기 위한 전략적 대응이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먼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가칭)AIㆍ방산 특화 공유공장 구축 ▲'창업도시' 조성을 건의하며, 공장형 스타트업 스마트 제조ㆍ유통 거점 및 경북권 창업거점 허브 조성을 위한 공모 선정을 요청했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식품산업정책관을 만나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구축을 설명하며, 구미가 푸드테크 산업의 거점으로자리매김해 K-푸드의 지속 가능한 수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당 사업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후 국토교통부를 찾아 ▲'김천~구미~신공항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동구미역' 신설을 포함한 대구경북 광역철도(서대구~의성)의 조기 추진을 강력히 요청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연수원에서 학교와 기관 담당자 58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시설통합정보망 사용자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육시설통합정보망 업무 담당자의 시설 사업 데이터 관리 기준을 정립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에 수기로 관리되던 공사 대장과 하자 대장을 전산화하고, 통합된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시설 사업 관련 통계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데이터 관리 기능을 중심으로 △계약 정보를 활용한 공사 대장 등록 방법 △공사 관리 △하자 관리 및 입력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설 사업 정보를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한편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현장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행정이 곧 경북교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실시한 평화9지구(58필지, 10천㎡) 지적재조사 ‘찾아가는 현장상담실’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음에 따라 추가 상담실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까지 진행된 1차 상담에서는 평화9지구 토지소유자 다수가 참여하여 경계 협의를 마쳤다. 특히, 최첨단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활용해 내 집 마당과 담장을 입체적으로 확인하며 상담을 진행한 결과, “담장 하나까지 선명하게 보여 경계 결정이 수월해졌다.”라는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이 있었다. 김천시는 1차 상담 기간 중 개인 사정으로 방문하지 못했거나 추가 협의가 필요한 토지소유자들의 재산권을 보장하기 위해 현장상담실을 추가로 운영한다. 이번 추가 상담 역시 시청 방문이 어려운 고령의 소유자들을 배려하여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토지 경계 결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이웃 간의 경계 분쟁을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건축물 저촉 해소, 맹지 해소 등 재산권 행사의 불편을 해소하는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 김천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 청년센터(센터장 탁윤아)는 17일 경산시 청년센터 1층 오픈스튜디오에서 '2026년 제1기 경산시 청년센터 SNS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센터 소개 및 활동 안내 ▲네트워킹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행사를 계기로 청년이 직접 참여해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을 알리는 청년 참여형 홍보 채널의 시작을 알렸다. 경산시 청년센터 SNS서포터즈는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대학생·직장인·외국인 등 다양한 배경의 청년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청년정책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경산시 청년센터장은 “경산시 청년센터 SNS서포터즈는 청년이 직접 참여하여 청년정책에 관한 정보를 홍보하고 최신 트렌드에 맞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해 보다 효과적인 홍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산시 청년센터는 올해 3월 개소를 시작으로 AI 콘텐츠 제작 교육, 정서 회복, 쿠킹 클래스,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과 공간 대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 정책 참여단,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17일 2026년 상상더이상 4월 정기포럼을 대구대학교 DU스마트팜교육센터에서 개최했다. 4월 정기포럼은 경산시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이해와 공유를 통해 젊은 공직자의 정책 제안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유치에 따른 체류형 관광 활성화, 임당유니콘파크 조성에 따른 ICT벤처창업 활성화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과 미래 발전 비전을 공유하며 시 발전 방향에 부합하는 정책과제 발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포럼은 시청 내 공간을 벗어나 분위기를 새롭게 하고, 지역대학의 여건과 자원을 이해하고 교감하면서 대학의 강점과 환경을 시정연구에 접목하여 발전시키자는 취지에서 지역대학의 현장에서 진행됐다. 경산시의 상상더이상은 2014년부터 13년간 이어져 온 젊은 공직자 주도의 정책연구 모임으로 다양한 직렬의 7급 이하 공무원들이 조직문화, 업무 애로사항, 시정 발전을 위한 시책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시정 전반에 젊은 감각을 더하는 경산시 대표 아이디어 뱅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는 5개 팀 20명으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n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4월 18일, 청도학생미래교육관에서 입학생과 지도강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개강식’을 개최하며 새로운 교육과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개강식은 제19기 영재교육대상자로 선발된 35명의 입학을 공식 허가하고, 학생들의 학습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및 지도강사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청도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2007년 인가 이후 현재까지 총 55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성장해 왔다. 올해 선발된 신입생들은 초등창의수학, 초등창의과학, 중등창의융합 등 3개 학급으로 나뉘어 각 분야의 전문 역량을 갖춘 18명의 지도강사와 함께 탐구 중심의 심화 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양춘희 영재교육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타인을 배려하는 인성을 겸비한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영재교육원이 여러분의 잠재력을 꽃피울 수 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14시 30분부터 우양미술관에서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예술기관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학생들의 문화적 소양과 창의적 감수성을 높이고, 교원의 예술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교육장 및 경주 관내 유‧초‧중등 관리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협약 체결 이후에는 교원을 대상으로 한 예술교육 업무협의회가 이어져 현장 중심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전시‧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원 대상 예술교육 연수 지원, 학생 체험형 예술교육 기회 확대, 지역 문화예술 자원 활용 협력체계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우양미술관의 전문적인 전시 콘텐츠와 교육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접목함으로써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창의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영애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 문화예술 기관이 함께 만들어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운영하는‘2026 토요방과후 프로그램’을 지난 4월 18일 개강하고 첫 수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주말 배움고 돌본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역량과 건전한 여가 문화를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7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하반기에는 9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학생·학부모 수요를 반영해 ▲미래교육 ▲진로 ▲예체능 3개 영역, 총 11개 강좌로 운영된다. 첫 수업에서는 로봇코딩, 요리, 점핑 피트니스, 양궁, 볼링, 파크골프, 탁구 등 다양한 활동이 활기차게 진행됐으며, 학생들도 높은 관심 속에 즐겁게 참여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올해 처음 시작한 토요방과후 프로그램의 첫걸음을 학생들과 함께 힘차게 내딛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파쇄해 활용하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사업’을 추진해 산불 예방과 농업환경 개선에 효과를 보이며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농작물 수확 후 발생하는 고춧대, 과수 잔가지 등의 영농부산물 소각이 산불 발생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됨에 따라, 소각 근절 계도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파쇄 지원을 통해 산불 원인을 사전에 제거하는데 목적이 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024년부터 시군별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도내 21개 시군에 총 22억 원을 투입해 2,763ha 규모의 파쇄 작업을 추진 중이다. 4월 15일 기준 상반기 목표량(2,142ha)의 90%를 완료했으며 본격적인 영농작업이 시작되는 5월 이전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고령층․취약층 농가를 우선 대상으로 산림 연접지 중심으로 영농부산물 수거 및 파쇄를 지원함으로써 불법 소각에 따른 산불 위험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있다. 산림청 산불 발생 현황에 따르면 최근 10년(2016~2025년)간 농산부산물(산림청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생태계 회복과 지속 가능한 산림 자원 조성을 위해 ‘2026년 봄철 조림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올해 산불 피해지 복구와 경제림 조성을 포함해 총 37개 지구, 432.7ha 면적에 대한 봄철 조림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수목 생육 최적기인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식재 작업에 돌입했다. 특히 산불 피해가 컸던 임하면, 남후면, 남선면, 임동면, 일직면, 길안면 등 6개 면(29개 지구)을 중심으로 328ha 규모의 복구 조림을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다. 이는 작년 긴급벌채 사업지(555ha) 중 수림대와 석력지 등을 제외한 실질적 사업 가능 면적이다. 시는 지역 특성과 경제성, 산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상수리나무, 낙엽송 등 재난대응력을 높이는 내화 수종과 산벚나무, 산수유, 두릅나무 등 산림 소득을 창출하는 밀원․소득 수종을 엄선해 식재함으로써 산불 예방과 농가소득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산불 복구 외에도 미래 산림 자원 확보를 위한 사업도 병행한다. 시는 경제림 조성(23.7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