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1일, 조직 내 세대 간 소통과 협업 문화 확산을 위한 ‘거꾸로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결연식에서는 멘토와 멘티 간 만남을 통해 상호 인사를 나누고, 팀별 메시지보드 작성 활동을 진행하며 프로그램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거꾸로 멘토링’은 기존의 위계 중심 멘토링 방식에서 벗어나, MZ세대 공무원이 멘토가 되어 관리자와 소통하며 디지털 기술과 새로운 가치관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상호 존중과 개방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협업 중심의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의성교육지원청은 기관의 여건과 업무 특성을 반영해 멘토와 멘티를 다양하게 구성하고, 정기적인 만남과 사례 공유를 통해 지속적인 소통과 상호 이해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참여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관리할 방침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멘토로 참여하는 MZ세대 공무원은 조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속감과 동기부여를 강화하는 한편, 리더십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인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한국과 인도 간 관계는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이어 "중동 전쟁의 여파 속에서 공급망 불안정과 글로벌 경제 위기가 상시화되고 있기 때문에 한국과 인도는 서로에게 가장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인도 방문 첫날 일정으로 인도 동포들을 만찬 간담회에 초청한 자리에서 "인도가 가진 큰 잠재력에 비하면 한국과 인도 간의 협력 수준은 상당히 낮다고 하는 점에 대해서 인도 당국도 동의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인도가 세계 4위의 경제대국인데 곧 세계 3위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거기에 비하면 대한민국과의 경제협력 수준은 정말 매우 낮은 것 같다"며 "앞으로 그 영역을 좀 더 확대하고, 대한민국과 인도와의 관계를 지금과는 완전히 다르게 만들어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도도 한국과 비슷하게 에너지 상당 부분을 해외에 의존한다"면서 "그런 면에서 보면 한국과 인도가 협력할 여지가 많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nbs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X의 사생활’을 통해 공개된 유깻잎의 일상은 ‘엄마’ 그 자체다. 21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 6회에서는 ‘이혼 7년차’ 최고기(최범규)가 스튜디오에 등장해, MC 김구라-장윤정-정경미-천록담과 함께 전처 유깻잎(유예린)의 이혼 후 일상을 지켜본다. 이날 최고기는 지켜보는 가운데, VCR 속 유깻잎은 3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로서 ‘본업’에 몰두한 모습을 보인다. 이에 장윤정은 “너무 예뻐~ 손태영씨 닮았다”며 감탄을 터뜨린다. 이어 유깻잎은 최고기와의 연애, 혼전임신 결혼, 딸 솔잎이와 함께한 결혼생활을 회상하다가 갈등이 시작된 이유를 털어놓는다. 이에 최고기는 “지금 생각하면 미안하다”며 고개를 숙인다. 유깻잎은 “크게 싸운 바로 다음날 이혼했다”며 “재산분할을 없이 맨몸으로 나왔다”고 밝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김구라는 “여자로서 쉽지 않은 선택”이라며 놀라고, 최고기는 당시 그럴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설명한다. 이후, 유깻잎은 베일에 싸인 현재 일상을 공개한다. 장윤정은 유깻잎이 혼자 사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사랑 한 끼, 희망 한 입' 특화사업을 4월 17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함께모아 행복금고)의 지원을 받아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월 2회) 운영된다. 대상 아동은 읍·면사무소와 희망복지지원단의 추천을 통해 선정되며, 지역자활센터(오늘의 찬스)에서 2주 간격으로 가정에 식사를 배달하는 방식으로 지원하게 된다. 김종태 공동위원장은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촘촘한 지원망을 만들어 가는 첫걸음”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고령군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랑 한 끼, 희망 한 입' 사업의 확대를 위한 재원 확보 노력과 읍·면사무소, 유관기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와 돌봄 사각지대 아동 발굴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금타는 금요일' 골든컵을 향한 새로운 장을 열며 금요일 밤을 황금빛으로 물들였다. 4월 17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한층 독해진 룰과 함께 제2대 골든컵 레이스의 서막이 본격적으로 열렸다. 두 번째 황금별 전쟁의 포문은 '골든 스타' 장윤정의 출격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전주 대비 상승한 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까지 상승하며,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대결부터는 골든컵에 도달하는 조건이 훨씬 까다로워졌다. 기존 7개였던 황금별 획득 기준이 10개로 상향된 데 이어, 승자가 패자의 별을 빼앗는 룰이 기본 적용되며 한층 잔혹한 서바이벌이 완성됐다. 제1대 골든컵 주인공 김용빈은 '금장 명찰'의 특권을 거머쥔 반면, 최하위였던 추혁진은 별 1개를 반납하며 '무(無)스타'로 출발하는 등 극명한 희비가 갈렸다. 오프닝에서는 김용빈이 몸통만 한 골든컵을 들고 등장해 단숨에 시선을 압도했다. 금장 명찰과 넥타이는 물론 "속옷도 금장"이라는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가 시민들의 지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진대비 행동요령 도민순회교육’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지진 및 지진해일 발생 시 시민들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진·지진해일에 대한 기초지식과 평소 대비 요령을 비롯해 대피 요령과 대피장소 안내, 피해 복구 시 자율방재활동 사례, 재난취약계층 대피 지원 방안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경우 포항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수요조사표를 작성해 5월부터 12월 사이 희망 일정과 장소 등을 기재한 뒤 오는 24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 일정은 수행기관인 경북연구원과 신청기관 간 협의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지진은 예측이 어려운 재난인 만큼 평소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재)구미문화재단은 금리단길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각산살롱에서‘남강 이재호 작가 초대전’을 5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이 천천히 머무르며 감상할 수 있는 각산살롱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 한국화의 여백과 먹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초대작가인 남강 이재호는 실경산수를 바탕으로 자연의 정서를 화폭에 담아내는 작가다. 마른 먹과 짙은 먹의 조화, 섬세함과 거침을 오가는 선묘를 통해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화면을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차분한 감상의 시간을 전한다. 전시장에는 ‘소도(小島)’, 산촌(山村)’,‘월야(月夜)’등 2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눈 덮인 산길과 계곡, 적요하고 서정적인 풍경, 늦가을에서 초겨울로 이어지는 산하의 정취가 작품마다 담겨 있어 자연의 깊은 울림을 전한다. 이번 전시는 이미지가 범람하는 일상 속에서 관람자의 시선을 잠시 멈추게 하고, 자연과 마주하는 감상의 시간을 제안한다. 천천히 바라보고 오래 머무는 감상을 통해 한국화 특유의 여백의 미와 차분한 정서를 느낄 수 있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7일 영천시에 있는 영천체육관에서 도내 6개 군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군 특성화고등학교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임정우 국방부 인적자원개발과장과 신성균 육군 3사관학교 생도 대장, 각 학교장 등 주요 내빈과 학생 239명이 참석해 첨단 국방 기술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학생들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군 특성화고 제도는 직업계고 3학년 과정에서 군의 첨단 기술 분야 전문교육을 이수한 뒤, 졸업과 동시에 입대하여 특기병 복무를 거쳐 임기제 부사관으로 임관하는 맞춤형 직업교육 모델이다. 또한 복무 중에는 e-MU(e-Military University, 군 원격대학) 진학을 통해 전문 학사 학위 취득도 가능하다. 올해 경북 지역 군 특성화 과정은 총 11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 학교와 인원은 △경북하이텍고등학교(공병 운용・정보통신 운용, 37명) △경북항공고등학교(항공기 정비・헬기 정비, 91명) △신라공업고등학교(차량 정비・자주포 운용・정보통신 운용, 46명) △영천전자고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오는 4월 24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 명사특강‘ 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을 통해 역사와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강연은 팝페라가수이자 음악인문학 강사로 활발히 활동 중인 배은희씨를 초청해 ‘음악으로 만나는 역사, 그 깊은 울림’을 주제로 진행된다. 배은희강사는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및 이탈리아 A.I.D.M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를 비롯한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국내외 공연과 강연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 온 실력파 예술인이다. 이번 특강에서는 한국가곡, 오페라와 뮤지컬, 팝페라,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역사적 배경과 이야기를 풀어내는 음악 인문학 강의가 진행될 예정으로,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깊이 있는 문화 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은 4월 24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울진군 평생학습관 4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울진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nbs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전무후무 피비(Phoebe)표 첫 메디컬 스릴러와 치정 로맨스의 폭발적 앙상블!” TV CHOSUN ‘닥터신’ 백서라와 안우연이 갑자기 뜨거워진 ‘돌진 포옹 스킨십’을 가동, 급격한 롤러코스터 애정선을 폭발시킨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피비(Phoebe)표 첫 메디컬 스릴러답게 ‘뇌 체인지’를 소재로 한 파격 서사에 치정 로맨스까지 더해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4월 1주차 TV-드라마 부문 TOP7, 드라마 TV-OTT 검색반응 TOP5에 올랐는가 하면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출연자 부분에 정이찬, 백서라, 주세빈이 순위를 점령, 화제성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방송분에서는 하용중(안우연 분)이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에게 그간 가슴에 숨겨온 애정을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 모모(김진주 뇌)는 하용중에게 좋아하는 연예인에 대해 물었고 하용중은 수줍게 “모모씨요. 작품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