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북도는 4월 15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공공기관 물품구매 및 계약업무 담당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에 대한 공공기관의 인식을 제고하고 구매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의 주요내용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 안내 및 우선구매관리시스템 사용 안내, 우선구매 평가지표 안내, 생산품 구매 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과 병행하여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참석자들이 다양한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중증장애인이 생산하는 물품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의거 공공기관별로 총 구매액(물품+용역, 공사 제외)의 1.1%이상을 우선구매 하도록 하고 있으며 경북도는 매년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여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의 인식 개선과 구매를 독려하고 있다. 현재 경북 도내에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38개소와 판매시설 1개소가 있으며, △사무용품(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청송영양축협은 지난 4월 7일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에서 2025년도 전국 농축협 대상 ‘종합업적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종합업적평가는 신용사업부문 6개 항목, 경제사업부문 5개 항목, 교육지원부문 5개 항목, 총 11개 항목에서 농협 조직 전반의 경영성과와 사업 추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이번 수상으로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이룬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조합 창립이래 처음으로 수상하는 뜻깊은 상이며, 단발성 성과가 아닌 지속적인 성장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청송영양축협은 앞서 2023년도 ‘상호금융예수금 1,000억원 달성탑’을 수상, ‘2024년도 상호금융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금융사업 기반을 확고히 다져 뛰어난 성과를 이어왔다. 금번 수상으로 청송영양축협은 3년 연속 주요 부문 ‘창립이래 최초’ 수상 이라는 성과를 달성하며, 지역 농축협 가운데서도 경쟁력 있는 조직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청송영양축협은 금융사업뿐만 아니라 경제사업 활성화, 조합원 지원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균형있는 성장을 이어가며 지역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청도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22명의 학부모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도군 학부모회장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2026 청도군 학부모회장협의회는 22명의 각 학교를 대표하는 학부모회장단이 처음으로 모이는 자리로, 이 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한해를 이끌어갈 청도군 학부모회장협의회 임원을 선출하고 정례회를 개최했다. 출마한 후보들의 연설을 듣고 직접 투표로 학부모협의회 임원을 선출했다. 2026 청도군 학부모회장협의회 회장에는 이서중학교 배현주 학부모회장이, 부회장에는 화양초등학교 조윤영 학부모회장, 청도고등학교 박은지 학부모회장이 선출됐다. 임원단은 학교 운영에 대한 의견제시 및 학교교육 모니터링, 학부모 자원봉사를 포함한 교육활동 참여, 학부모교육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사업 등 적극적인 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서 1부 총회에 이어, 교권존중 이야기, 고교학점제, 학교발전기금 및 불법 찬조금 근절 교육, 주민참여예산제, 청탁금지법, 학교폭력예방교육 등의 학부모 연수도 실시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품질 쌀 생산과 병해 예방을 위해 오는 5월 상순까지 벼종자 온탕소독기를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무료 운영은 거점농가 17개소와 농협 육묘장 3개소 등 총 20개소에서 진행되며, 온탕소독기 22대가 투입된다. 농업기술센터는 벼 재배 초기 단계부터 건전한 종자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벼 종자 온탕소독은 60도의 물에 볍씨를 10분간 담가 열소독하는 방식으로, 종자에 감염된 키다리병과 도열병 등 주요 병해를 90% 이상 제거할 수 있는 친환경 소독기술이다. 효과적인 온탕소독을 위해서는 정선된 종자를 10kg씩 그물망에 나눠 담아 60도 물에 10분간 담근 뒤 꺼내 찬물에 담가 상온까지 충분히 식혀야 한다. 이 과정에서 소독 시간이 10분을 넘기면 종자가 손상돼 발아율이 떨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온탕소독 후에는 적용 약제를 희석한 물 40리터에 종자 20kg을 넣고, 볍씨 발아기를 활용해 30도에서 48시간 동안 약제침지소독을 하면 소독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오후 베트남 국가주석궁에서 또 럼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발전 방안과 지역·국제 정세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서면 브리핑했다. 또 럼 당서기장은 이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을 환영하며, 본인이 지난해 한국 정부의 첫 국빈으로 방한한 데 이어, 이 대통령이 베트남의 신지도부 출범 후 베트남의 첫 국빈으로 방문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또 럼 당서기장의 환대에 사의를 표하고, 서로가 첫 국빈 접수국으로 상대국을 선택한 것은 양국이 얼마나 특별한 관계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양 정상은 교역·투자를 비롯해 에너지·원전, 인프라, 과학기술, 문화·인적교류 등 미래지향적, 전략적 분야에서 협력을 한 단계 높이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에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분야별 협력 강화를 위한 총 12건의 협력 문건이 체결됐다. 교역·투자 분야에서 양 정상은 호혜적인 실질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4월 24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가진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부와 지난 3월에 새로 취임한 대교협 회장단이 만나는 자리로, 고등교육 현안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대학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교육부와 대교협은 ▴성장엔진연계 지역인재양성,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첨단분야 인재양성 등을 통한 대학 경쟁력 강화 지원, ▴쉬었음 청년과 대학생 마음건강에 대한 지원, ▴중동 사태에 대응한 대학 현장의 에너지 절약 협조 등에 관해 논의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최교진 장관은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2028학년도 대학 입시와 관련하여, “소규모학교・농산어촌 학생들이 주어진 여건 속에서 진로·적성에 따라 공동교육과정·온라인학교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배움을 이어 나가고 있다.”라고 말하며, “대학에서도 대입전형 과정에서 학생들이 어떠한 환경에서 학점을 이수했고, 이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는지를 잘 살펴봐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더불어, “대학의 혁신은 국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관내 초, 중, 고, 특수학교 교육복지사업 및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담당자와 지역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함께 경산 관내 학생들의 학교적응력 향상과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학생들이 학업은 물론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지원청이 함께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례들을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방향을 의논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협의회를 위해 경산시 희망복지지원팀, 경산시 가족센터, 경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 관계자들이 참여했고, 실질적인 협력 사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경운대학교 여인숙 교수의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허영선 교육지원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학업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지원되어야 할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은 물론 위기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육지원청 중심의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칠곡군은 최근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칠곡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 중 소득 하위 70% 가구이다. 1차 신청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우선적으로 지급된다.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2차 신청은 소득하위 70%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지급된다.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 신청이 운영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해당 은행 및 카드사 신청), 선불카드(읍·면사무소 방문 신청) 방식으로 지급되며, 8월 31일까지 칠곡군 내 30억 이하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군은 지원금 신청을 사칭한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인터넷 주소(URL) 클릭을 유도하는 문자메시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영희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기자실을 경북교육 홍보와 언론 취재 지원 공간으로만 사용 허가하고 정치적 목적으로 기자실을 사용하는 것을 제한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측의 요청에 따라 기자들의 협조를 받아 기자실 일부를 브리핑 공간으로 활용해 왔다. 하지만 최근 출마 선언 등 정치적 성격의 기자회견이 기자실에서 여러 차례 개최되면서, 노동단체를 비롯한 각종 기관·단체들의 기자실 사용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이는 어느 기관보다 정치적 중립이 필요한 교육기관 내에서 이뤄지는 일련의 과정으로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경북교육 홍보와 취재 지원을 위해 운영되는 기자실 본래의 목적에 맞게 운영하며 정치적 행사 목적으로 기자실 사용 허가를 제한한다는 방침이다. 위와 같은 이유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대부분과 경북도청 또한 기자회견실을 정치적 목적의 정책 발표나 선거 활동 발표 장소로 허가하지 않고 있다. 경북교육청 관계자는 “기자실은 경북교육 홍보와 언론 취재 지원을 위한 공적 공간으로서 본래 목적에 맞게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정성과 중립성을 기반으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가 내달 1일 근로자의 날부터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 기간 동안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스페이스워크를 휴무 없이 운영한다. 시는 기존 정기휴무일인 내달 4일 월요일을 특별 운영일로 전환해 연휴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 정상 운영하며, 대신 연휴 다음 날인 6일 수요일을 대체 휴무일로 지정해 시설 점검과 정기휴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스페이스워크는 4월부터 하절기 운영 체계에 따라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연휴 기간 중 5월 4일은 평일 기준으로, 1~3일과 5일은 공휴일 기준으로 운영된다. 포항시는 가정의 달과 연휴를 맞아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운영 일정을 조정하고 방문객 편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박강혁 공원과장은 “연휴 기간 동안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 운영을 결정했다”며 “스페이스워크에서 영일만의 풍광과 특별한 체험을 즐기길 바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