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농어촌 주민과 함께 지금, 이륙합니다. ■ 주민엔 삶의 질, 지역엔 균형발전 가져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도입(2월 말부터) · 인구감소지역 10개 군* 주민에게 매달 15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지급 *경기 연천, 강원 정선, 충북 옥천, 충남 청양, 전북 순창·장수, 전남 곡성·신안, 경북 영양, 경남 남해 ■ 마을 살리고 환경 지키는 햇빛소득마을 조성(공모계획 발표 후) · 마을부지, 농지, 저수지 등에 태양광발전사업을 시행하고 탄소 저감 · 발전 수익은 마을 공용버스, 무료급식 등 마을공동체 공유 *매년 500곳, 2030년까지 2500곳 조성 농어촌에 사람이 모이고 지역이 활력을 되찾는 대한민국으로 착륙하겠습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에서 추진 중인 '2026년 다양한 우리쌀 활용교육’이 교육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우리쌀을 활용한 다양한 제과·제빵 메뉴 개발을 통해 쌀 가공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쌀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특히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메뉴들을 우리쌀과 접목해 농업인들의 부가가치 창출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지난 2월 3일부터 오는 3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총 8회 과정으로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연수관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관내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강사로는 한국외식제과직업전문학교 이은숙 교무처장이 나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진행된 1~2회차 교육에서는 ‘허니 쌀 피낭시에’와 ‘쌀가루를 이용한 소금빵’실습이 진행됐으며, 밀가루 없이도 쫄깃한 식감과 풍미를 살린 레시피로 교육생들로부터 “당장 상품화해도 손색없겠다”는 찬사를 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평소 관심 있던 소금빵을 쌀가루로 직접 만들어보니 훨씬 담백하고 속도 편해 놀랐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MBC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웃음과 감동, 그리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담은 명절 특집 라인업을 선보인다. 설 연휴의 포문을 여는 신규 프로그램부터 특선영화와 콘서트까지 다채롭게 구성된 이번 설 특집은 연휴 기간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설 연휴의 시작을 여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 ‘1등들’은 역대 수많은 음악 오디션의 최종 1등들이 모여 ‘1등 중의 1등’을 가리는 오디션 끝장전으로 2월 15일 일요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다양한 인기 음악 예능을 탄생시킨 MBC가 명절 연휴에 어울리는 역대급 귀호강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전국 방방곡곡을 대표하는 특산물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를 두고 맞붙는 ‘전국1등’이 지난 추석 특집 호평에 힘입어 설에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다. 지난 설 특집 당시 검증된 ‘먹잘알’ 듀오 문세윤과 김대호에 배우 박하선이 합류해 단순한 ‘맛 대결’을 넘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하는 ‘전국1등’은 16일 월요일 저녁 첫 방송된다. 10일 첫 방송을 마친 MBC 설 특집 3부작 ‘밥상의 발견’도 매 회차 특급 게스트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2월 11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설 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종합스포츠타운의 주요 동선을 중심으로 청결 상태를 개선하고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 취약요소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이용객에게 보다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쓰레기·담배꽁초 수거 등 환경 정비 ▲주요 체육시설 공공화장실 점검(대·소변기 작동, 타일 파손 여부, 거울 및 주변 청결 상태 등) ▲각종 안내표지판 및 금연·흡연구역 지정 표지판 점검 등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종합스포츠타운을 찾는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와 사전 점검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공공시설의 청결과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 고객 만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계절 및 이용수요 변화에 맞춰 시설별 환경정비와 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시민이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포항시의회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군부대·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김일만 의장을 비롯한 이재진 부의장과 각 상임·특별위원장, 지역구 의원 등은 이날 오전 큰동해시장을 찾아 물가 상승과 장기적인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 제수품을 구매하는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 오후에는 해병대 제1사단·교육훈련단·해군 항공사령부를 차례로 방문해 설 연휴에도 시민의 안전과 평화로운 일상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군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어, 장애인 복지시설인 도움터 기쁨의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환경과 운영 상황을 살피며 일선에서 고생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일만 의장은 “우리 주변의 모든 이웃들이 즐겁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을 통해 온정 넘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포항시의회가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새 학년을 앞두고 ‘초등학교 새 학년 교육계획 준비 주간’을 운영해 학교 교육과정의 안정적 출발과 학기 초 교육활동 내실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새 학년 교육계획 준비 주간은 2026년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중 3~5일간 운영되며, 도내 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다. 학교는 이 기간 동안 새 학년도 교육과정과 수업 · 평가 계획, 학생 지원 방안 등을 학교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협의 · 수립하게 된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이를 지원하기 위해 학교자율시간 교육감 승인 과목 현황, 새 학년 교육계획 준비 주간 운영 체크리스트, 범교과 학습 주제 편성 · 운영 안내와 함께 초등 문해력+ 웹콘텐츠 시리즈 외 15종의 교육 활용 자료 및 사이트를 학교급별로 제공하여 학교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준비 주간의 핵심은 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생성형 교육과정 실천 문화다. 전 교직원이 참여해 학교 현황과 특성을 공유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 지역 여건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함으로써 3월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영천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11일,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선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나자렛집, 마야정신요양원을 찾아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아울러, 현장의 목소리가 의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도 함께 모색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의원들은 영천공설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특히,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 및 환급행사 등 소비 촉진 정책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지역 특산물과 대표 먹거리의 우수성을 홍보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힘을 보탰다. 김선태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다시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과 골목상권을 두루 살피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영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10일 포항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포항 특수교육지원인력(특수교육실무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관내 유·초·중·고, 특수학교에 소속된 특수교육지원인력(특수교육실무사) 약 8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심리적 부담 경감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한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고 역량 강화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지원인력으로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도전행동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다양한 교육적 접근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포항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과 이재헌 과장은“이번 연수로 특수교육지원인력 간 정서적 교류를 활성화하여 긍정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학교와 학급에서 장애학생 인권을 존중하며 긍정적인 예방 중심 문제행동 지도 방침을 적용할 수 있도록 계속된 노력을 당부한다.”라고 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자 1월29일부터 2월10일까지 4차례에 거쳐 (라오스)외국인계절근로자 390명이 도입됐다. 이어,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주 간 언어·문화 차이로 인한 소통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로자 – 고용주 대상 1:1 현장소통지원을 추진했다. 이번 소통지원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오해와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언어 장벽으로 전달되지 못했던 근무시간, 임금, 휴식, 생활 규칙 등에 대한 사항을 전담 통역사와 함께 상세히 설명하고, 상호 입장을 조율함으로써 합의점을 도출하고 현장의 만족도를 높였다. 현장소통지원은 성주군에 입국할 전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매 입국 시, 2주 이내 소통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는, 단순 민원 처리 방식을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행정 지원을 이루어 나갈 것 이다. 소통지원에 참여한 한 근로자는 “그 동안 말로 설명하기 어려웠던 부분을 대신 전해줘서 마음이 편해졌다”고 말했으며, 고용주는 “작은 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지난 2월 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군민 모두가 넉넉하고 든든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경제 안정과 재난안전 대응, 생활불편 해소’3대 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군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점검했다. 군은 고물가와 내수경기 침체 등 경제적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안정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오는 2월 23일부터 울진사랑카드(그리고) 앱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군민 1인당 30만 원이 지급되며, 차상위계층과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으로, 외국인 가운데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그리고, 군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울진사랑카드는 2월 한 달간 혜택 한도액을 기존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하고 10% 캐시백을 제공해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로 했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