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1일 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및 업무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1차 Wee프로젝트 연수 및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 및 협의회는 학교 현장의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지원청과 단위 학교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위기 학생들에게 더욱 체계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2026학년도 Wee센터 연간 주요 운영계획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학업 중단 예방 강화, 상담 사례 공유 및 토론, 지역사회 협력 구축 등과 같은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최근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추어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어떻게 효율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모태화 교육장은 “이번 연수와 협의회를 통해 Wee센터와 학교 간의 정보 공유가 활발히 이루어져,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2026년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공모에서 어르신 통합돌봄과 취약계층 노동 통합 2개 분야가 전국 최우수 모델로 선정돼 사업비 16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중심으로 돌봄과 일자리를 함께 해결하는 지역 구조를 만들고,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가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경북형 지역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한다. 통합돌봄 : 경상북도 거점형 통합돌봄 생태계 구축 경로당 중심 통합돌봄 사업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경북도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군간 돌봄서비스 양극화 및 돌봄 격차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는 지역 내 사회적기업 등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밀착형 돌봄 앵커 조직으로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 ①경로당 중심 어르신 밥상지원 ②통합돌봄 서비스 개발 ③돌봄코디네이터 양성․운영 ④경북형 통합돌봄 거버넌스 구축으로 의료·돌봄·주거관리, 안전, 이동관리 등 어르신 삶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돌봄 패키지를 지원한다. 노동통합 : 일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23일 오전 10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설립 공모가 다가옴에 따라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성공을 위해 지역 산·학·연·병 전문가들과 함께 유치 전략과 준비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 유치추진단장을 시장 권한대행으로 격상해 시 차원의 강력한 실행력을 확보했으며, 대구시 치과의사회와 대구정책연구원을 비롯해 경북대 치과대학·병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hub), 대구테크노파크, 그리고 메가젠임플란트·덴티스 등 지역 대표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민·관·학·연·병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해 빈틈없는 총력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의 추진 현황 전반을 점검하고, 타 지자체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대구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보강하는 등 차질 없는 공모 대응 준비를 구체화했다. 대구는 치의학 연구와 산업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덴탈 시티’다. 치과 관련 기업 수 전국 3위, 생산액 및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금타는 금요일' 가요계 살아있는 전설 김수희가 뜬다. 4월 24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8회에는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국보급 보이스의 주인공 김수희가 '골든 스타'로 전격 출연한다. 김수희는 서태지와 아이들, 김건모, 신승훈 등 내로라하는 가수들 사이에서 대상을 거머쥐었던 '애모'의 역주행 비화부터 베스트셀러 작가로 활동한 이력까지 되짚으며 '원조 만능 엔터테이너'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예정이다. 동시에 이날 방송에서는 골든 스타 김수희마저 기립하게 만든 '슈퍼 메기 싱어'가 등장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과거 골든 스타로 출연했던 이력이 있는 레전드 트롯 가수가 메기 싱어로 재등장한 것. 김수희조차 "오히려 저보다 제 노래를 더 잘 부를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낸 가운데, 일각에서는 "후배들 기죽이러 나온 것 아니냐"는 반응도 이어진다. 압도적인 아우라로 후배들을 긴장시킨 슈퍼 메기 싱어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이런 가운데, 슈퍼 메기 싱어는 본인과 겨룰 상대를 직접 지목하며 대결의 흐름을 쥐고 흔든다. 메기 싱어의 날카로운 스캔 끝에 지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2일 봉화교육지원청 3층 어울림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한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 및 대처 역량을 강화하고, 교원들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관내 초·중·고 교직원 28명이 참석했으며, 학교 안전사고의 사전 예방과 사후 대응에 대한 실질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강의는 경상북도학교안전공제회 박창한 전)이사장이 맡아 진행됐으며, △학교 내 안전사고 예방법 △폭력사고 발생 시 통지 및 처리 절차 △화재 및 재난 상황 대처 요령 △공제급여 종류 및 청구 절차 △사고 후 사후관리 등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 관련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은“학교의 안전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지만, 위기 상황에서의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 역량 또한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2026년 치매보듬마을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치매보듬마을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 4월 20일 삼율1리 마을회관, 4월 23일 후정1리 마을회관에서 각각 회의를 열고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마을이장, 마을주민, 경찰 등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치매보듬마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치매보듬마을 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으며 특히 마을 특성을 반영한 주민주도형 프로그램 발굴과 지속 가능한 보듬마을 운영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치매보듬마을 운영을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내 돌봄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 며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문화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5월 가정의 달과 연휴를 앞두고 가족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은 준비부터 설레고 즐겁기 마련이지만 취향도 나이도 다른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일정을 짜기란 쉽지 않다. 결국 특정 구성원에 맞춰지기 쉬운 가족여행, 그렇다면 이번 연휴에는 누군가에게 맞추기보다 각자의 방식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을 계획해 보는 건 어떨까. 바닷가 골목길에서 만나는 추억과, 인생샷. 바다 위를 걷는 짜릿한 즐거움과, 바람을 가르며 질주하는 특별한 체험. 그리고 편안하게 피로를 푸는 휴식까지.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곳, 바로 울진이다. ◈부모에겐 추억으로, 아이에겐 즐거움으로 – 후포리벽화마을“ 골목을 걸으니까 어릴 적 생각이 많이 났어요. 애들은 벽화를 배경으로 사진찍기 바쁘더라구요” - 김ㅇㅇ (50)/ 경기도 남양주시 - 울진 후포 벽화마을은 바닷가 마을 골목을 따라 다양한 벽화들이 그려져 있다. 사계절 변함없는 색감의 꽃과 환상의 바닷속 풍경, 어린시절 추억의 놀이까지 다양한 벽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앞두고, 전담 T/F(Task Force) 구성과 읍·면·동 담당자 교육 등 신속한 지원금 지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대상에 따라 1·2차로 나누어 지급되며,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대상자에게 50만 원이 지급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고,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될 계획이다. 1차 기간 내에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2차 지급 기간에 신청해 지급받을 수 있다. 지급된 지원금은 1·2차분 모두 8월 31일 24시까지 사용해야 하며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드 또는 경산사랑카드 중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지급을 희망하는 경우, 이용 중인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경산사랑카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22일 경산나들목 차로 증설을 완료하고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산IC 일원의 상습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추진된 두 번째 개선 사업으로, 2023년 12월 준공한 ‘경부고속도로 대구방향 진입로 확장공사’에 이어 교통 흐름 개선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시행됐다. 경산IC는 인근 1~4일반산업단지(면적 약 180만 평, 입주기업 449여 개소, 종사자 약 1만 6천여 명)와 경산지식산업지구 등 산업기반 확충에 따라 교통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정체가 발생해 왔다. 특히, 국도대체우회도로(남산~하양), 압량~진량간 도로 확포장공사 등 주요 연계 도로 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향후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어, 경산시는 선제적으로 교통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한국도로공사에 사업을 건의하여 본 공사를 추진하게 됐다. 본 사업은 총사업비 27억 원(전액 시비)을 투입하여 경산IC 톨게이트 진입로 약 0.52km 구간을 기존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위·수탁 협약에 따라 한국도로공사가 실시설계 및 공사를 수행하여 이번에 개통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매전농협(조합장 강동호)과 동청도농협(조합장 최희군) 주관으로 추진한 ‘2026년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올해 예정된 운영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병의원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 직접 찾아가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청도군은 올해 총 2회에 걸쳐 대규모 순회 진료를 실시했다. 지난 4월 3일 매전복합체육센터에서 매전면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1차 진료를 진행했으며, 이어 22일 동청도농협 2층에서 금천면과 운문면 주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2차 진료를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의료 취약 지역 주민 총 700여 명이 거주지 인근에서 양질의 의료 혜택을 누렸다. 특히 진료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대구한의대학교 의료진과 협력하여 침·뜸 시술, 십전대보탕 처방 등 맞춤형 한방 진료를 진행했으며, 농작업으로 인한 만성 통증을 호소하는 주민들을 위해 전문적인 근골격계 테라피와 검안 및 돋보기 지원 서비스를 병행해 실질적인 치료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매전농협과 동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