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2월 15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연말 및 학년 전환기를 대비한 찾아가는 위기 예방 프로그램 'Merry Wee-mas'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말과 학년말이라는 시기적 특성을 고려하여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위기 상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Wee센터 상담교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진행됐다. 주요 활동인 ‘마음이 어려운 친구에게 전하는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크리스마스카드 만들기’를 통해 또래의 감정에 공감하고 서로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카드를 캠페인 트리에 게시하여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생명존중 캠페인 활동으로 이어졌다. 또한 위기 대응 O/X 퀴즈를 통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을 알아보고, 도움이 필요할 때 적절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익히며 위기 예방 역량을 높였다. 이에 대해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연말과 학년 전환기는 학생들의 마음을 더욱 세심하게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구성을 강화하기 위해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기존 공급업체 계약 연장과 신규 공급업체 선정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로 선정된 답례품은 별똥샌드, 복숭아 병조림, 알렛모찌, 구운 계란, 오플릭마켓 패키지상품, 아이스와인, 감성온도 머그컵, 작약꽃빵, 원목도마 등으로 총 9개 업체의 22개 품목이다. 선정위원회에서는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업체의 정착도와 신뢰도, 지역 연계성, 정체성 및 품질 우수성, 안정적인 공급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했다.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이 완료됨에 따라, 시는 업체와의 계약 체결을 거쳐 2026년 1월 중 기부자들이 새로운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으로 영천시가 제공하는 답례품은 총 35개 업체, 47개 품목으로 확대됐다. 시 관계자는 “답례품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이끄는 중요한 요소”라며 “영천의 우수한 답례품이 전국 기부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품질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12월 24일부터 12월 29일까지 관내 6개 학교(예천초, 예천동부초, 예천중, 예천여중, 경북일고, 예천여고)를 대상으로 학교운동부 운영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학교운동부 운영 전반에 대한 실태를 점검하고, 관련 규정 준수 여부를 확인함으로써 학교운동부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학교운동부 운영 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운동부지도자 관리 및 근무 실태, △학생선수 학습권 보장 및 인권 보호, △학교운동부 운영 경비 점검 등으로 단순한 지적 위주의 점검이 아닌,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병행할 계획이다. 김성중 교육장은 “학교운동부는 학생선수의 꿈과 성장이 함께 이루어져야 하는 교육의 중요한 영역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운동부가 교육 본연의 목적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살피고,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여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지난 22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및 총조사 평가'에서 ‘공유재산 총조사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유재산을 전수 조사하고, 관리·활용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진단해 체계적인 재산관리와 재정기반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청도군은 공유재산 현황 정비의 충실성, 자료 정확성, 관리대장 현행화 수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3천만 원을 교부받게 됐다. 이번 성과는 공유재산 대장 및 공적장부를 일일이 열람하며 철저히 조사한 담당자들의 노력의 결실로 공유재산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공유재산은 군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재산을 지키는 행정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재산관리로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유재산 우수 지방자치단체 시상식’에서 우수사례 경진대회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유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한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주관하는 전국 단위 경진대회다. 이번 대회에서 봉화군은 청량산캠핑장에 수원특례시의 재정투자와 운영 노하우를 결합한 도농상생 협력 모델로,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점이 주목받았다. 봉화군과 수원특례시는 2015년 첫 교류 이후 10년간 신뢰 관계를 이어온 가운데, 2024년 우호도시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청량산캠핑장 운영권 이전과 시설 개선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10년 무상운영을 조건으로 총 21억 원의 사업비를 수원특례시가 전액 부담하여 카라반과 글램핑 등 체류형 숙박시설 확대와 편의시설 개선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장기 체류 수요를 동시에 충족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봉화군 관계자는“청량산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보건소는 ‘영주맛집’으로 선정된 38개 업소와 영주의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는 책자와 리플렛을 제작해 전국 주요 기관에 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책자와 리플렛은 각각 8,000부로, 전국 지자체와 관광안내소, 호텔, 기차역 등 관광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장소에 배포된다. 책자에는 영주맛집 38개 업소가 △든든한 보양의 길 △정갈한 상차림의 품격 △불향 가득 고기로드 등 8가지 테마로 나뉘어 소개돼, 관광객들이 취향에 맞춰 맛집 기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더불어 영주의 주요 관광지 정보도 함께 실어 음식과 관광을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영주맛집 책자 제작은 관광객에게 영주의 우수한 먹거리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수단”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이미지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3기 영주맛집은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한 업소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위생평가, 현장평가를 거쳐 7월 최종 38개소가 선정됐다. 선정 업소에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와 재단법인 한국정신문화재단 안동컨벤션뷰로(Andong CVB)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거점으로, 안동을 경북 북부권의 대표 MICE 거점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수) 밝혔다. 안동시는 단순한 행사 유치 도시가 아닌, 국제회의 개최 역량과 체류형 콘텐츠를 갖춘 북부권 핵심 MICE 거점을 목표로 유치․마케팅, 컨벤션센터 운영, 지역 연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은 ‘안동형 MICE 전략’을 통해 산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했다. 국제․전문회의 유치로 증명한 경쟁력 안동컨벤션뷰로는 해외 인플루언서와 MICE 전문 언론을 대상으로 한 팸투어 운영, 학협회 및 국제학교 연계 유치 활동, 수도권․광역권 MICE 전담기관과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안동의 MICE 인지도를 빠르게 끌어올렸다.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 OKTA) 국제행사와 GBA Korea 포럼을 비롯해 대한방사선사 춘계학술대회, 국제분자전자소자 학회, 한국방송작가협회,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등 굵직한 학술․전문 행사를 연이어 유치하며, 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국제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가 실시한 ‘2024회계연도 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월 24일 밝혔다.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는 기금 지원사업에 대해 내실 있는 기금집행과 사업추진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매년 기금사업 성과평가를 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을 추진 중인 17개 시군을 대상으로 ▲예산 관리 및 집행의 적정성 ▲성과 목표 달성도 ▲주민 만족도 ▲사후관리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안동시는 성과 목표 달성과 문제점 발굴 등 사후관리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는 낙동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매년 약 30억 원 규모의 주민지원사업비를 지원받아, 상수원 보호로 인해 각종 규제를 받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 증진과 소득 증대를 위한 200여 개의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특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안기천 생태물길 복원사업(2025~2026년)’을 추진하며, 낙동강 수질 개선과 수생태계 보전을 위한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상 수상은 주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은 12월 23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에서 황남빵과 군위군 팥 농가와 계약재배에 따라 팥 25톤을 수매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매에 앞서 지난 3월 군위군-황남빵 간의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군위 팥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계약재배를 체결한 바가 있다. 군위군의 지속적인 지원에 따라 팥 재배 농가 증대와 작년 대비 수매량이 2배이상 증가했으며 군위에서 생산한 우수한 품질의 국산 팥이 황남빵 제품 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가는 팥 주산지 유통가격에 근거한 가격을 보장받아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기업은 품질이 검증된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상생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또 주 수매품종은 아라리와 홍다이며, 색과 향이 좋고 앙금 입자가 고우며 수량성도 우수해 제과·제빵용 원료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계약재배에 따른 안정적인 수매가 농가 경영 안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24년부터 팥 기계화 및 농가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12월 22일 14시 00분부터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 1층에서 출연진 및 관객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경산학교예술교육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예술 축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사, 그리고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고 어울리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학생팀뿐 아니라 교사팀, 교사와 학생팀, 그리고 학부모팀까지 참여하여 교육의 세 주체가 함께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총 23개팀이 참여했으며, 오프닝 무대인 치어리딩을 시작으로 국악 오케스트라, 댄스, 밴드, 합창, 난타, 오케스트라, 수화공연 등 다양한 장르가 무대위에서 펼쳐졌다. 정수권 교육장은 “교사와 학생, 그리고 학부모 모두가 교육의 소중한 주체이고, 이 세 주체가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이 예술 교육이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한다”면서 “우리 교육지원청에서 다양한 학교 예술 교육이 성장하고 확장될 수 있도록 학교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의견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