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와 국립경주박물관 등에서 본청 장학관, 직속기관 부.관장(교육연구관), 교육지원청 국.과.관장 등 경북교육을 이끄는 정책 리더 5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K-EDU 실현을 위한 교육 리더 그룹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 토론회는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경북교육이 나아가야 할 비전을 공유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전략을 함께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안전과 신뢰로 모두가 존중받는 배움터 조성 △질문과 도전을 통한 학생 주도성 강화 △따뜻한 기술로 미래를 살아갈 힘 함양 △새로운 교육모델을 통한 지속 가능한 교육 실현 △배려와 지원으로 함께 누리는 학교 문화 조성 △공존의 K-EDU로 세계교육 표준 실현 등 6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토론은 기관별 역할과 추진 전략과 현장 적용 시 고려 사항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교육 혁신과 교육의 경계를 확장하는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 제안이 활발히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소그룹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JTBC ‘러브 미’ 서현진과 장률이 서로에게 스며드는 과정이 몽글몽글한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 지난 방송에서 “천천히 알아가봐요”라더니, 예상치도 못했던 초고속 하룻밤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끌어올린 서준경(서현진)과 주도현(장률). 과연 지난밤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다. 지독한 슬픔도 오래 내버려두지 않는 인생이 준경에게 가져온 설렘이 어른 멜로로 더욱 뜨거워진 가운데, 속도차로 시작된 준경과 도현의 관계를 되짚어봤다. #1. 편의점에서 시작된 ‘신박한 미친놈’ 준경에게 도현의 첫인상은 최악에 가까웠다. 편의점에서 마치 자신을 훔쳐보는 것 같은 수상한 남자가 뒤쫓아오는 스릴러 같은 만남이었기 때문. 집 근처까지 따라올 태세에 경계심도 높아졌다. 알고 보니 옆집에 사는 남자였지만, 어느새 나란히 서서 걷더니 “이러면 따라가는 거아니잖아요. 같이 가는 거죠”라는 거리감 없는 한마디는 준경을 또다시 얼어붙게 만들었다. 도현이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성주군은 관내 송아지 폐사율 감소를 통한 한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초유은행』을 금년 3월부터 운영한 결과, 전농가에서 만족도가 매우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초유은행』운영 1년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초유 활용에 따른 한우농가 만족도를 확인하기 위해 『초유은행』이용 축산농가 5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응답 농가의 98%가 초유 공급이 송아지 면역력 개선에 효과를 봤다고 답했으며, 설사병과 폐사율이 감소했다고 응답한 농가도 각각 88%에 달했다. 또한 『초유은행』 전반적 만족도에 대해 ‘매우 만족’ 80%, ‘만족’ 20%로 응답해 전체 농가가 만족하고 있었으며, 초유 공급량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현재는 충분하게 물량을 확보한 상태이다. 송아지 폐사율은 초유은행의 초유를 사용하기 전보다 7.4%로 1.3% 감소했으며 『초유은행』을 통한 안정적인 초유 공급을 통해 질병 예방과 폐사 감소로 이어진 것이라 분석된다. 용암면의 한 한우농가는 “시판 초유보다 사용 방법이 어렵긴 하나 효과는 더욱 좋다고 느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울릉군은 지난 22일 한마음회관 야외광장에서 '2025년 겨울빛 트리 점등식 '성황리에 개최하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점등식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따뜻한 겨울 정취를 나누고, 한 해를 의미있게 마무리하며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노인·여성·청년·청소년·어린이 등 각 사회단체와 종교지도자,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됐다. 이날 한마음회관 야외광장에서는 겨울빛 트리 점등과 함께 전자바이올린으로 연주되는 캐럴 선율이 울려 퍼지며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설렘과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감성적인 공연과 조명이 어우러져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 특히 트리 주변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린 포토존이 마련돼 군민과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소중한 추억을 남기는 모습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포토존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에 즐거움을 더했다. 점등된 겨울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논에 벼 대신 전략작물을 재배한 관내 873농가를 대상으로 전략작물직불금 17억 6,4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불금은 총 730ha 면적에 대한 전략작물 재배 이행 여부를 현장 확인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 금액이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벼 중심의 재배 구조에서 벗어나 두류, 밀, 조사료 등 수급 조절이 필요한 작물 재배를 유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을 동시에 도모하는 핵심 정책이다. 의성군은 직불금 지급에 앞서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통해 661ha에 약 10억 원의 보조금을 선제적으로 지원했다. 이를 통해 신규 전환 면적이 크게 확대되며 쌀 적정 생산에 기여했고, 농가 경영 안정과 식량 자급률 제고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품목별로는 하계작물 재배가 두드러졌다. 전체 이행 면적 가운데 하계작물은 515ha로, 이 중 두류가 261ha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조사료 190ha가 재배돼 사료작물 중심의 작목 전환도 본격화됐다. 동계작물은 215ha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조사료 146ha,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9일 열린 경상북도 공공의료 우수기관 성과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의료 취약성 극복과 초대형 산불 재난 상황에서의 통합적 의료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의성군보건소가 평상시에는 필수 공공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 비상시에는 의료 자원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동원해 지역보건 안전망을 체계적으로 구축한 점이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이다. 의성군은 ▲필수 의료 접근성 개선 ▲선제적 감염병 관리 ▲재난 상황 대응 부분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었다. 우선, 지역 응급의료기관과 연계한 ‘One-hour 진료체계’를 구축해 응급상황 발생 시 1시간 이내 필수 진료 연계를 가능하게 했다. 2024년 산부인과 시범 운영을 거쳐, 2025년 3월부터는 소아청소년과까지 확대 운영하며 주말·연장 진료를 통해 주민들의 의료 불안을 해소했다. 또한, 신종·재출현 감염병에 대비한 대응 매뉴얼을 제작하고, 2년 연속 토론식 모의훈련을 실시해 보건소와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아울러 어르신 예방접종률 향상을 통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 전세피해 지원센터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하거나 돌려받지 못할 걱정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상담부터 지원 프로그램연계까지 전세피해 상황 해결을 피해자와 함께 고민하는 장소 · 주거지원 긴급하게 퇴거 위기에 처한 피해자 임시거처 제공 · 금융지원 신규임차자금, 기존 전세자금 저리대환 등 복합적인 금융지원 · 사기피해 접수 전세사기 의심사례를 수집·분류하여 수사기관 및 관계기관 제공 · 법률상담 피해자별 맞춤형 법적 대응 방안 무료상담 · 심리치료 심리상담센터 및 정신건강의학을 통한 심리치료 지원 ■ 서울·경기·인천·부산·대전·대구·광주 전국 7개 전세피해지원센터 운영 중 지역별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및 신속한 지원 - 2025년 11월 광주 지역 센터 개소 · 인천 전세피해지원센터 · 서울 전세피해지원센터 · 경기 전세피해지원센터 · 대전 전세피해지원센터 · 대구 전세피해지원센터 · 광주 전세피해지원센터 · 부산 전세피해지원센터 피해지원센터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은 ☎1533-8119, 1588-1663에서 유선상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2일 본청 505호 회의실에서 감사자문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2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감사자문위원회는 교육행정 유경험자와 학부모 대표, 민간인대표 등 총 7명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감사 계획 수립과 운영 방향, 청렴 정책 및 제도 개선, 감사 인력 역량 강화 등 감사 분야 전반에 대해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감사의 전문성과 공정성, 투명성을 높이고자 외부 민간위원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제1회 자문 사항이었던 이동통신 중계기 임대료 및 전기사용료 관련 사안 등에 대한 추진 상황과 처리 결과를 점검․검토했다. 아울러 이번 회의의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자체 감사 계획(안) △신규 감사공무원 역량 강화 방안 △적극행정 경진대회 우수부서 활성화 방안 △공직자 재산등록 성실도 제고 방안 등이 상정됐으며, 감사자문위원들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가이자 도민의 관점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자문위원들의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6일 평생학습원 소강당에서 29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을 비롯해 서재원 정무특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여성단체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활동보고회는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년간 쌓아온 활동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여성단체의 지속적인 성장과 활성화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여성 발전에 기여한 여성지도자 8명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고, 주요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을 통해 지난 성과를 되새기며 2026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의 의지를 함께 다졌다.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는 29개 단체 1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여성행복아카데미 교육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농촌일손돕기 및 환경정화활동 ▲양성평등주간기념 세오녀문화제 개최 ▲한마음 걷기대회 ▲광양시·경주시·예산군 여성단체 교류 ▲여성폭력예방, 양성평등캠페인 등 지역사회 활동 등을 추진했다. 김신영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활동보고회는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는 자리를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2025 KBS 연기대상’이 한 해 동안 안방극장을 빛낸 작품과 배우들을 조명하며 영예의 주인공을 가린다. 오는 31일 저녁 7시 10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25 KBS 연기대상’은 미니시리즈, 장편 드라마, 일일드라마 부문별 우수상과 최우수상을 비롯해 베스트 커플상, 인기상, 조연상, 신인상 등 시상이 진행된다. 2025년 한 해 동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과 배우들 가운데 과연 누가 영예의 주인공이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2025년 KBS는 장르를 불문한 다채로운 드라마 라인업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웃음과 공감을 오가는 로맨틱 코미디부터 묵직한 서사와 메시지를 담은 미니시리즈, 매일의 일상을 책임진 일일드라마, 주말 저녁을 울고 웃게 만든 주말드라마까지 폭넓은 작품들을 선보이며 KBS 드라마만의 저력을 입증했다. 먼저 원작 이상의 탄탄한 스토리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희로애락을 선사한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는 정지소와 김해숙, 진영의 뛰어난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힐링을 선물했다. 정은지, 이준영이 출연한 수목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