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교육부는 4월 20일부터 6월 1일까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구축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시행령(대통령령) 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지방소멸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지난 2월 '고등교육법' 개정(법률 제21332호, 2026. 8. 11.)을 통해 지방·중앙정부와 대학이 공동으로 지역의 인재양성과 대학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오는 8월 시행이 예정되어 있다.(제59조의2~제59조의 12) 이번 시행령은 지역·초광역·중앙 3단계 추진체계가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동 법률이 위임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관련 위원회 구성과 운영, 성과평가 등의 사항을 구체화한다. 시행령은 총 7장 22개 조문 및 부칙으로 구성된다. 지역·초광역·중앙 3단계 협력 체계 구축 17개 시도별로 설치되는 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공동위원장:시·도지사, 대학총장)에 대학의 참여를 보장하고, 위원 구성의 균형을 확보하기 위해 교육 관계자 위원 수를 1/2 이상으로 한다. 한편, 위원회 내 분과위원회를 설치하여 운영의 효율성을 확대한다. 복수의 시도가 참여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안효섭과 채원빈의 꿀 케미스트리가 설렘 지수를 최고조로 이끈다. 오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 차가운 시골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뜨거운 도시 여자 담예진(채원빈 분), 상극인 둘 사이에 피어오를 핑크빛 기류가 기다려지는 가운데 이를 찰떡같이 그려낼 안효섭(매튜 리 역)과 채원빈(담예진 역)이 직접 연기 호흡을 밝혀 눈길을 끈다. 먼저 안효섭은 채원빈에 대해 “전작들에서 봤던 모습보다 훨씬 러블리하고 밝은 면이 많았다. 그래서 담예진 캐릭터와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그걸 통해서 매튜 리도 많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고 파트너로서 정말 감사했다. 연기를 하면서 서로 양보하면서 헤쳐나가는 지점들이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호흡이 굉장히 좋았다”며 각별함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안효섭이 순수한 소년의 시선을 갖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약 2시간 40분간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업무보고' 회의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공직자 본연의 역할은 국민이 맡긴 소임을 대행하는 것"임을 강조하며, "대통령이 가장 큰 책임을 지겠지만, 일선 공직자들 또한 본인들의 업무가 국가와 국민의 삶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늘 업무보고에서 이 대통령은 특히 연구기관 관리 효율화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시각에서 볼 때, 여러 연구기관을 반드시 독립된 형태로 운영해야 하는지 의문"이라며, "하나의 기관 내 연구부서로 통합 관리하는 방안 등 관리 효율화에 대해 속도감 있게 검토해 달라"고 지적했다. 이어 일부 연구기관의 인력 구조와 관련하여 "연구직보다 행정직 비율이 더 높아 본말이 전도된 곳들이 있다"고 비판하며, 기관 본연의 목적인 연구 역량 집중을 위한 조직 관리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청년정책에 대해서는 "국정 과제 중 가장 중요한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청년들의 만족도가 낮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청년정책을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학생교육지원관에서 경북 남부권(경산, 경주, 영천, 청도) 건강장애학생이 배치된 소속학교 담임교사와 업무 담당교사 등 30여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경북남부권 건강장애학생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회’를 개최했다. 건강장애학생은 만성질환으로 3개월 이상의 장기 입원 및 통원 치료 등 계속적인 의료적 지원이 필요해 학교생활 및 학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으로, 스쿨포유를 통해 학업 연속성을 유지하고,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원격수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연수는 건강장애의 정의 및 선정 기준 등 기초 이론 교육과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원격수업 시스템인 스쿨포유의 이용 방법, 출결 관리, 성적 처리 절차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행정 실무를 안내하여 학교 현장 담당자들의 실무 능력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경산교육지원청 허영선(교육지원과장) 센터장은“건강장애학생들이 질병 치료 중에도 학습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돕는 것이 이번 연수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담당 선생님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모든 학생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칠곡군의회 오종열 의원(지천 동명 가산)은 4월 22일 칠곡군의회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칠곡군 파크골프장 확충, 전국 대회 유치, 이동 접근성 개선을 강력히 촉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와 지역 활력 증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 의원은 이날 5분 발언을 통해 현재 칠곡군에 5개 파크골프장이 운영 중이나 매달 20~30명씩 동호인이 증가하면서 이용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고 온라인 예약 시스템도 없어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특히 지난 2월 24일 정희용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크골프 활성화 3법' 통과를 기회로 삼아 지금이 바로 칠곡군이 행동해야 할 절호의 시기임을 역설했다. 오 의원이 군 집행부에 강력히 요구한 세 가지 핵심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낙동강변 하천 부지를 활용한 파크골프장 조기 확충 및 읍면별 균형 배치 계획 수립, 둘째, 낙동강의 자연환경과 호국 문화를 결합한 전국 파크골프 대회 유치 추진, 셋째, 차량이 없는 어르신을 위한 마을버스 노선 연계 및 군민 셔틀 운행 등 이동 접근성 개선 방안 마련을 촉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2일 오후, 수도권 최대 재생에너지 보급 잠재량을 가진 시화·화옹 지구 농업용지를 방문하여 재생에너지 보급여건 등을 점검하고 기후부, 농식품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향후 개발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중동전쟁 등으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해 농지로 조성인 대규모 간척지에 영농형 태양광을 추진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시화·화옹 지구 개발계획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전환의 방향은 확고한 만큼 문제는 속도와 집행력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수도권인 시화·화옹지구는 영농과 재생에너지 발전의 결합으로 식량 안보를 위해 전략적으로 중요할 뿐 아니라, 재생에너지를 통한 수도권 전력 공급이 가능한 최적지임을 평가하고, 농식품부, 기후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의하여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사업계획을 수립하도록 지시했다 한편, 한편 김 총리는 주민의 소득 증대와 주민 수용성을 높일 수 있는 영농형 재생에너지 모델을 마련하여 전국적으로 신속히 보급될 수 있도록 범부처 차원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2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대강당에서 도내 영양교사 및 영양사를 50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및 청렴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의 위생 수준을 한층 더 높이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전문성 향상과 공직자의 청렴 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연수는 △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김선영 주무관의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교육’ △ 숭의여자대학교 최정화 교수의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 제6차 개정 관련 설명’ △ 감사관의 ‘반부패·청렴교육’으로 구성됐다. 연수 영상은 ‘경북교육청학교급식TV’ 유튜브에 탑재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거나 다시 듣고 싶은 사람들에게 제공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급식 종사자의 위생관리 역량과 더불어 청렴 의식을 함께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올해 장애인 주간을 맞아 4월 23일 국립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특수학교를 방문하여 수업을 참관하고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방문은 장애학생이 학교에서 자신의 재능을 키우고, 졸업 후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는 데 있어, 특수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9월 개교한 국립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특수학교는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대학 부설 특수학교로, 고등학교 과정의 직업교육 특성화특수학교이다. 전국에서 학생을 모집하고, 학생들은 기숙사 생활을 하며 미디어콘텐츠‧돌봄.보육‧사무지원‧지능형농장(스마트팜)‧조리‧커피전문가(바리스타)‧제과제빵 등 다양한 직업교육을 받고 있다. 최교진 장관은 이날 학교의 실습실과 생활관을 둘러보고, 학생들과 함께 제빵 수업에 참여한다. 또한 학생, 학부모, 교사 등 학교 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장애학생 맞춤형 교육지원과 특수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과 이를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교사 및 학부모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한다. 교육부는 장애학생의 원거리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재경부 등 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9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해외상황 관리 ▴거시경제·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안정 ▴민생복지 반별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오늘 회의에서 김 총리는 4차 석유 최고가격제와 관련하여 △물가 폭등 방지 △소비위축 완화 △유가 민감 계층 충격완화 등 긍정적 효과가 확인됐다고 평가하고, 그간의 긍정적 효과와 여러 의견을 신중하게 검토하여 4차 시행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동 전쟁 장기화로 중소기업과 취약계층이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는 만큼, 추경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원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피해상황을 챙기면서도 코로나19 위기처럼 이번 위기를 계기로 공급망 다변화, 에너지 전환, 순환경제 확대 등 화석연료 의존 경제 탈피와 변화‧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과제를 적극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 각 실무대응반은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➊ 먼저 해외상황관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SBS 월요 예능 ‘아니 근데 진짜!’가 ‘2049 시청률’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우며 월요 예능 전체 1위로 올라섰다. 지난 20일 방송된 ‘아니 근데 진짜!’는 ‘2049 시청률’ 1.3%를 기록해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월요 예능 전체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그동안 ‘아니 근데 진짜!’는 감빵, 솔로지옥, 연예기획사, 미팅 등 다양한 설정을 바탕으로 탁재훈, 이수지, 카이, 이상민 4MC의 현실고증 상황극이 인기를 끌었고, 특히, 이수지는 길복순, 뚜지 등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주목받아 관련 영상 클립 조회수만 700만뷰를 넘어섰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맨 이상준, 가수 던, BOYNEXTDOOR 명재현과 배우 장근석, 최다니엘이 게스트로 출격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방송은 새로운 설정으로 ‘수지네 하숙’이 첫 선을 보였다. 주인 아주머니로 등장한 이수지는 현실 고증에 가까운 묘사로 시선을 강탈했고, 엑소 카이만 대놓고 편애하는 실제 같은 연기로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등장한 이상준과 던, 명재현은 설정에 녹아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