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지난 24일 농촌진흥청 기술보급과 관계자들과 함께 청통면과 신녕면 일대 마늘·양파 재배 농가를 방문해, 생육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3월 중순 발생한 저온피해 회복 상황과 벌마늘 발생 상황을 함께 살펴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피해 농가들은 이상기후에 따른 생육 불안정과 병해 발생 우려, 수확기 인력 부족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관계자들은 이에 대해 기술적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재 영천지역은 지난해 9~10월 잦은 강우로 마늘 파종과 양파 정식작업이 늦어진 농가가 많아 포장별 생육이 불균일한 상황”이라며, “이에 주기적인 관수작업과 생육 후기에 발생하기 쉬운 녹병, 흑색썩음균핵병 등 병해충 방제에 대해 더욱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기상여건 변화와 파종 지연으로 마늘·양파 생육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다중신용자에게 더 낮은 금리로 더 많이 공급합니다. - 중금리대출 활성화 방안 금융위원회는 포용금융 확산을 위한 중금리대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 제4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2026년 4월 27일) "금융시스템의 중심축인 중신용자가 안정적으로 금융생활을 이어가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것 또한 포용금융의 중요한 과제입니다." ■ 중신용자에 더 낮은 금리로, 중금리대출 31조 9000억 원을 공급하고 금리 인하(최대 5.20%p)를 통해 금리 양극화를 완화합니다. · 재정과 민간의 조화로운 역할 분담 · 끊김없는 금리 사다리 형성 ■ 사잇돌대출 - 2026년 3조 6000억 원 공급 - 최대 5.2%p 금리 인하 · 적격 공급요건을 중신용자에게 집중하기 위해 신용 하위 20~50%에 70% 이상 공급으로 개편합니다. → 신용 하위 20%에 해당하는 저신용자는 정책서민금융 공급 · 개인사업자 특성을 반영한 전용 사잇돌대출을 신설합니다. → 더 낮은 금리, 더 높은 한도(2000만 원 → 3000만 원) · 사잇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2026 추가경정예산 지역 경제 살리고 여행 부담 덜어드리는 근로자 휴가지원 중견기업으로 확대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배우 이장우의 결혼 후 첫 행보로 화제를 모았던 MBC '시골마을 이장우3'가 오늘(29일) 밤 9시 그 베일을 벗는다. '시골마을 이장우3'는 배우 이장우가 전북 부안 시골 마을에서 숨은 손맛 명인들에게 레시피를 배우고 교감하면서 직접 생활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자체적으로는 매 시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MBC 대표 시즌제로 자리매김한 '시골마을 이장우'. 특히 이번 시즌3는 시즌2 종영 후 불과 5개월 만에 이례적으로 빠르게 돌아왔다. 연출을 맡은 박소희 PD는 그 이유를 “이장우와 마을 어르신들의 진심 어린 화합, 그리고 각 지역에서 쏟아진 열렬한 러브콜이 결정적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장우의 손맛과 친화력은 지역 재생이라는 프로그램의 본질과 완벽하게 맞아떨어졌고, ‘나 혼자 산다’부터 10년 넘게 이어온 MBC와의 신뢰도 한몫했다”라며 그렇기 때문에 ”이장우가 아니면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장우 또한 제작진의 찬사에 걸맞은 열의로 화답했다. 시즌3 홍보를 위해 직접 ‘굿모닝FM 테이입니다’ 출연을 먼저 제안한 것. 오늘(29일) 라디오를 통해 시즌1부터 인연을 이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전수경의 아버지가 3년 만에 찾아온 외국인 사위 에릭을 반기며 주먹질(?)로 격한 환영 인사를 펼친다. 29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전수경의 외국인 남편 에릭 스완슨이 전수경 아버지와 3년 만에 재회한다. 전수경의 남편 에릭은 인터컨티넨탈 호텔 총지배인으로, 현재 대만에서 일하며 전수경과 ‘롱디부부’로 지내고 있다. 딸이 오랜만에 사위와 함께 집에 온다는 소식에 ‘97세’ 전수경 아버지는 꽃단장에 나섰다. 전수경 아버지는 옛 이발소 스타일대로 뜨거운 수건을 얹어 모공을 열어준 뒤 일회용 면도기로 턱, 볼, 이마까지 얼굴 전체를 거침없는 손길로 면도했다. 제초기급 면도질에 한혜진은 “다치실까봐 걱정된다”라고 놀랐지만, “아버님 피부 비결인가”라며 흥미로워했다. 전현무는 “최고령 그루밍족이다”라며 남다른 관리법에 감탄했다. 그렇게 거친 꽃단장 후 손꼽아 기다리던 사위가 들어오자 전수경 아버지는 옆에 있는 딸도 그대로 지나쳐 사위 에릭을 힘차게 끌어안고 반갑게 맞았다. 전수경 아버지는 “사위 오면 권투 한 번 하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역대급 필모그래피를 경신하며 ‘神히어로’의 탄생을 알렸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하고 하루도 바람 잘 날 없었던 신이랑(유연석). 과거 비리 검사 아버지 신기중(최원영) 사건으로 인해 로펌 면접에서 줄줄이 탈락, 떠밀리듯 시작한 법률사무소였지만 그 안엔 늘 산 자와 죽은 자의 희로애락이 공존했다. 기묘한 향로를 켠 뒤 보게 된 귀신들의 사연에 귀를 기울이며 ‘귀신 전문 변호사’로 각성해가는 과정은 시청자들에게 때로는 유쾌한 웃음을, 때로는 심장이 쫄깃해지는 위기를, 그리고 종국엔 따스한 위로를 선사했다. 이번 작품에서 유연석은 귀신 보는 변호사라는 독특한 설정에 맞춰 조폭, 아이돌 연습생, 치매 노인, 어린이 등 성별과 연령을 불문한 다양한 영혼들에 빙의되는 난이도 높은 연기를 선보였다. 단순히 말투를 흉내 내는 수준을 넘어, 각 인물의 영혼이 깃든 듯한 눈빛과 사소한 습관까지 완벽하게 구현해내며 “유연석이 곧 장르”라는 평을 이끌어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채원빈이 당차고 싱그러운 에너지로 모두를 사로잡고 있다. 첫 방송 이후 플릭스패트롤 기준 넷플릭스 TV쇼 글로벌 2위(2026. 04. 22. 기준)로 힘찬 출발을 알린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에서 포기를 모르는 탑 쇼호스트 담예진 캐릭터의 다채로운 얼굴을 보여주고 있는 채원빈이 작품 속 활기를 더하고 있다. 극 중 담예진(채원빈 분)은 첫 등장부터 도심의 초고층 빌딩 유리창 청소 현장에서 홈쇼핑 이원 생중계를 감행하는 파격 행보를 선보였다.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받는 상황에서도 일을 먼저 생각하는 담예진의 모습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렇듯 엄청난 실행력과 직진력을 자랑하는 담예진의 진면모는 위기 앞에서 더욱 빛났다. 프라임타임 방송을 빼앗기자마자 국장실을 찾아가고 레뚜알과의 미팅에서 서에릭(김범 분)의 제안에 역제안으로 응수하는 장면에서는 어디서도 밀리지 않는 당당함이 돋보였다. 그 과정에서 얽히게 된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는 범상치 않은 앙숙 케미스트리를 자랑하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임지연, 허남준이 제대로 맞붙는다. 오는 5월 8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첫 로맨스 호흡을 예고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조선 악녀’ 임지연과 ‘악질 재벌’ 허남준의 역대급 혐관 로코의 탄생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극중 임지연은 조선을 뒤흔든 악녀 강단심의 영혼이 빙의된 대한민국 무명배우 신서리를, 허남준은 악명을 몰고 다니는 ‘악질 재벌’ 차세계를 맡아 도파민 터지는 혐관 로맨스의 신세계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맞대면 현장을 포착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8일 봄철 산불 위험이 급증함에 따라 문수면 월호리 일대에서 영주소방서와 산불 예방 및 영농부산물 합동 파쇄를 위한 ‘불NO! 장생 프로젝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농경지 내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에게 산림의 가치와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주시청 산림과와 산림재난대응단, 소방서 예방안전과, 의용소방대, 그리고 문수면 마을주민 등 총 50여 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협력해 농경지와 경작지에서 발생한 영농부산물을 파쇄기 2대를 활용해 현장에서 직접 처리하고,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을 사전에 차단했다. 아울러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쳐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산불 예방 안내와 소방 안전,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산림 인접 가구에는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설치해 주민들의 화재 대응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5월 개최되는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소백산철쭉제'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5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대표 축제 기간 동안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유도하고 영주를 찾는 관광객과 출향인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 동안 온라인(고향사랑e음) 또는 오프라인(전국 농협은행 방문)을 통해 영주시에 10만 원 이상을 기부하고 이벤트 대상 답례품을 신청한 기부자 전원에게, 기존 답례품(기부액의 30%) 외에 1만 원 상당의 사은품이 추가로 제공된다. 추가 증정되는 사은품으로는 사과 3.5kg 선택 시 사과 1kg, 쌀 8kg 선택 시 서리태 800g이 함께 제공되는 등 실속 있게 구성됐다. 조종근 세무과장은 “이번 행사는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소백산철쭉제가 함께 열리는 시기에 맞춰 진행되는 만큼, 영주의 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축제 기간을 맞아 많은 분들이 영주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