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교육부는 4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교육 분야 정상화 추진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민 주권 정부는 사회 전반에 걸친 비정상적인 관행과 제도, 고착화된 불법‧편법 행위 등을 개선하여 ‘기본이 바로 선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육 분야 정상화 추진 전담팀(TF)’은 이러한 정부 기조를 반영하여 교육 분야의 개선 과제를 발굴‧점검하기 위해 교육부 장관을 팀장으로 유‧초‧중등, 대학 현장 전문가와 교육부 실무 과장들로 구성했다. 이번 1차 회의에 앞서 교육부는 실무자 중심의 발상 모으기(브레인스토밍) 과정을 통해 정상화 추진 과제를 논의했고, 이번 회의에서는 해당 과제들과 함께 전담팀(TF) 위원들이 생각하는 개선 필요 과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부는 실제 정책 수요자인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기 위해 ‘교육 분야 정상화 과제 제안’ 창구를 4월 17일에 신설‧운영하고 있다. 해당 창구를 통해 지속적으로 과제를 제안받고, ‘교육 분야 정상화 추진 전담팀(TF)’ 등을 통해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한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854만 사업자' 유료 인증서 없어도 OK! 세금계산서 발급이 쉬워집니다! - 사업자용 간편인증 서비스 개시 ■ 비용 부담은 낮추고, 납세 편의는 높인 사업자용 간편인증 서비스를 이용하세요! · 사업자등록번호 기반 사업자용 간편인증 이용 · 국가기관 최초 법인사업자까지 간편인증 서비스 확대 · 사업자 인증을 위한 공동·금융인증서 발급 수수료 부담↓ · 민간은행 앱 활용 무료로 사업자용 간편인증 서비스 이용 가능 ■ 사업자용 간편인증 도입으로 쉽고 편리하게 홈택스 서비스 이용하세요! · 복잡한 인증절차 없이도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가능 · 연말정산 또는 신고서 미리채움, 모두채움 서비스 편리하게 이용 복잡한 절차는 줄이고, 국민 눈높이에 맞춘 편리한 세정 서비스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은 3월 27일 필리핀 계절근로자 입국을 시작으로 5월 중순까지 총 45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순차적으로 입국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필리핀 129명, 라오스 212명, 베트남 110명 등 총 451명의 계절근로자가 119개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며, 라오스의 경우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항공편 축소로 입국 일정이 4차례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 청송군은 현재 필리핀, 라오스, 베트남 등 3개국 6개 도시와 계절근로자 도입 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상반기 입국 인원은 전년도 대비 약 79% 증가한 규모로 현장 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입국한 근로자들은 신체검사와 마약검사, 개인 통장 개설 등 기초 절차를 마친 뒤 약 5~8개월간 농가에 배치돼 영농작업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베트남 근로자 30명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으로 운영되며, 농협이 근로자를 고용한 뒤 고령농 등 소규모 농가에 하루 단위로 영농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불편 없이 근무할 수 있도록 행정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최근 고물가 및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지난 24일 읍면 팀장 및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상황에서 서민 경제의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사업이다. 봉화군은 행정 최일선에 있는 읍면 담당자들이 바뀐 지침을 정확히 숙지하여 군민들이 신청에 혼선을 겪지 않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1차 신청 기간과 대상자 안내, 신용․체크․선불카드 및 지역사랑상품권 등 지급 수단별 교부 방법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봉화군은 정부 지침에 따른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에 해당되어, 타 지역보다 두터운 지원이 이루어진다. 1차 지급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한부모가족 50만원, 2차 지급대상인 소득하위 70%는 25만원을 지원받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2차 신청은 5월 18일은 7월 3일까지이며, 사용기한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가 429억 원 전액 국비를 확보해 농업용수 안정 공급 기반을 본격 구축한다. 시는 지난 22일 산장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혜면적 227ha를 대상으로 양수장 4개소, 송수관로 16km, 용수로 11.2km를 설치하는 대규모 기반사업이다.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 429억 원이 투입되며, 세부설계를 거쳐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산동읍과 장천면 일대 농업용수 공급 체계가 크게 개선된다. 그동안 기상이변과 가뭄, 하천수 고갈 등으로 반복돼 온 용수 부족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안정적인 용수 확보는 작물 생육 환경을 개선하고, 농가의 영농 계획 수립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구미시가 추진 중인 농업기반시설 현대화 개선사업과 ‘새아침 프로젝트’에도 탄력을 더한다. 노후 농수로 정비와 용수 공급 체계 개선이 함께 이뤄지면서 물 관리 효율이 높아지고, 농업 생산성 향상 효과도 기대된다. 영농 여건 개선은 농가 소득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북권역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미래 평생학습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포항시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평생학습원과 더퀸, 스테이호텔 일원에서 ‘XR과 함께하는 가상과 현실의 미래, 경북권역 평생학습 상생 워크숍 및 힐링 투어’를 개최했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경북권역 네트워크 사업의 하나로 열린 이번 행사는 도내 시·군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워크숍에는 평생교육팀장과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우수사례 공유와 정책 논의를 통해 경북 평생학습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러닝링크 경북’ 권역 상생 워크숍을 중심으로 한 특강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AI 시대와 확장현실(XR)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과 3차원 전시관 제작 체험은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장애인 평생교육법 시행에 따른 대응 전략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간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아울러 포항시립미술관, 스페이스워크, 환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4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공직자 청렴 의식 제고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포항시 청렴라이브(Live)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포항시 직원과 관내 공공기관 청렴협의체인 ‘청렴프렌즈’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연극과 영상 등 문화콘텐츠를 활용해 청렴 가치를 쉽고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체험형 교육이다. 기존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구성으로 교육 효과를 높였다. 특히 신규임용자와 승진자, 청렴프렌즈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공무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공직자의 윤리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청렴 문화를 정립하는 한편, 공직기강 확립과 책임 있는 청렴 실천 의지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청렴 연극, 특강, 샌드아트 영상 등으로 구성돼 직원들이 청렴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특강은 국립군산대학교 법행정경찰학부 최재훈 교수가 맡아 반부패 분야 전문성을 바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한 ‘2026년 관광교통 촉진지역 공모사업’에서 김천시와 의성군이 최종 선정되면서 총 16억 원 규모(국비 8억 원)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관광객 이동 편의 개선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셔틀, 수요응답형 교통(DRT), 관광택시 등 관광교통 서비스를 구축하는 국가사업으로, 전국 4개소가 선정됐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영덕군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관광교통 분야 혁신을 통해 방문객의 교통 편의 증진과 체류시간 확대를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올해 선정된 김천시와 의성군은 민간기업과 협력해 지역 맞춤형 관광교통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K-푸드(김밥축제) 등 지역 특화 콘텐츠와 연계한 관광택시 기반 ▲소풍택시 ▲관광교통 플랫폼을 도입해 관광객 이동 단절을 해소하고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의성군은 ▲노선형 DRT ▲관광택시 등 수요응답형 관광교통 서비스를 구축하고, 교통거점과 관광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이동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5일 국민체육센터에서 관내 10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과 종사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시 지역아동센터 아동 화합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들에게 건강한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아동센터 간 연대감을 형성하며 아동의 자존감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명랑운동회,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아동들은 웃음과 환호 속에서 서로 어울리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식전공연에서는 온누리지역아동센터(센터장 권혜란)가 태권도 시범과 난타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돼 평소 학업에 지친 아동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순복 영주시지역아동센터 협의회장은 “매년 어린이날을 맞아 진행되는 화합한마당을 통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이 오늘만큼은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서로 교류하며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영양군은 지난 22일 부군수실에서 4월 6일부터 추진하고 있는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밀조사 진행상황 점검을 위해 차광인 TF단장 주재로 2차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회의 시 부서별 정밀조사 실적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불법시설물에 대한 후속 조치 및 신속한 행정 처리 방안도 논의했으며, 군민참여 확대를 위해 다가오는 24일 영양전통시장에서 영양경찰서 합동으로 홍보 캠페인도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6개 읍・면 이장 및 주민자치위원회 회의 시‘안전신문고’앱을 통한 신고 방법 안내로 불법행위 신고 활성화를 병행 추진하며, 여름철 야영객이 많아 군 중점 관리대상 지역으로 지정된 수비면 신원천은 남부지방산림청과 협력해 지속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차광인 부군수는“이번 기회를 통해 불법 시설물을 완전히 정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