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지난 28일 시청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구경북지역본부를 초청해 공공건설사업의 정확성과 행정 완결성 제고를 위한 지적측량 패키지 사업 설명회 및 실무 교육을 했다. 이번 설명회는 공공건설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적 불부합, 경계 분쟁, 토지보상 지연 등의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실시설계부터 준공까지 지적측량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경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을 적용할 경우 설계 변경과 공사 지연을 줄이고, 토지보상 및 준공 후 지적공부 정리를 신속히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2월 19일까지 ‘2026년도 폐광지역진흥지구 대체산업융자지원사업’신청을 시청 일자리경제과에서 받는다. 폐광지역진흥지구 대체산업융자지원사업은 한국광해광업공단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경상북도 내에서는 문경시에서만 유일하게 시행되고 있다. 신청 대상은 폐광지역진흥지구 내 창업·확장·이전하여 제조업(반려동물 연관산업 포함), 광업(석탄제외), 관광레저업, 문화콘텐츠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이 대상이다. 특히, 문경시 관내 모든 농공·산업단지는 폐광지역진흥지구에 포함되어 입주 또는 입주 예정 기업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50억 원으로, 시설자금은 30억 원 한도 5년 거치 5년 균분상환, 운영자금은 10억 원 한도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이며 분기별 변동금리(‘26. 1분기 1.75%)가 적용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관내 기업들의 경영 안정화는 물론 적극적인 투자를 이끌어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박치왕 감독 초청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생각과 의식을 바꿔서 터닝포인트까지'를 주제로, 조직과 개인의 성장을 이끄는 리더십의 본질과 공정한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치왕 감독은 강연에서 ▲리더로서 선수와의 관계 형성 ▲선수 선발 과정에서의 공정성 문제 ▲선수와 선수 간 신뢰와 협력의 중요성 등을 실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하며, 공직사회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조직 운영과 소통의 해법을 제시했다. 특히 실력 못지않게 인성과 태도의 중요성, 그리고 조직과 개인의 성장을 이끄는 긍정적인 마인드의 힘을 강조하며,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이 지속 가능한 성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특강은 스포츠 현장에서 축적된 리더십 경험을 공직사회에 접목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특강을 통해 공직자의 역량 강화와 조직문화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파격 공약을 내걸었다. 1월 3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는 제6대 '골든 스타' 윤수일이 출격한다.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이 윤수일의 인생곡으로 일대일 데스매치에 돌입, 골든컵을 향한 또 한 번의 황금별 쟁탈전이 치열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진(眞) 김용빈은 배호의 명곡 '돌아가는 삼각지'를 선곡해 깊고 묵직한 저음으로 무대를 압도한다. 이를 지켜본 윤수일은 "배호 선배님과는 전혀 다른 자신만의 창법으로 깨끗하게 소화했다"며 "노래는 후배들의 능력으로 진화해 가는 것 같다"고 극찬을 전한다. 후공자로 지목된 남승민은 윤수일의 '터미널'로 맞불을 놓는다. 지난주 진(眞) 정서주에게 패하며 황금별 하나를 잃어 '무스타'로 전락한 그는 이번 대결을 통해 꼴찌 탈출을 노리며 필승의 각오를 다진다. 남승민의 무대를 앞두고 김용빈이 직접 "100점이 나오면 내 황금별도 하나 주겠다"는 파격 공약을 내걸어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층 달아오르게 만든다. 반등의 기회를 잡은 남승민은 심기일전해 '터미널'을 열창하고, 원곡자 못지않은 몰입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미스트롯4' 전무후무 혼성팀 메들리가 펼쳐졌다. 1월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월 29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는 전국 기준 시청률 13.2%를 기록하며 7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목요 예능, 전 채널 주간 예능(1/23~1/29) 시청률 1위를 싹쓸이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14.2%까지 치솟았다. ‘미스트롯4’가 중반부를 넘어서며 예비 트롯 여제들의 경쟁이 치열해진 만큼, 시청자들의 사랑도 강력해지고 있는 것. 경쟁자 따위 없는 ‘미스트롯4’의 압도적 흥행 행진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3차 라운드 메들리 팀 미션이 펼쳐졌다. 시리즈 사상 최초로 '미스&미스터' 혼성팀 메들리 미션으로 진행된 이날 방송은 가히 레전드라 불러도 될 만큼 완벽한 무대들의 향연이었다. 1점 차 초박빙 승부가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몰입도 또한 최고조에 달했다. 메들리 팀 미션은 오직 1등 팀만이 생존, 2등부터는 전원 탈락 후보가 된다. 총 2라운드로 구성되며, 마스터와 국민대표단 점수를 합산, 각 라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법률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찾아가는 법률 지원 서비스’는 법률 지원이 필요한 소속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과 소속 변호사가 직접 해당 기관을 방문해 맞춤형 법률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기관은 공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협의를 거쳐 방문 일정이 확정된다. 이번 서비스는 2023년 ‘찾아가는 소송 지원 서비스’로 시작된 사업을 교육기관 업무의 복잡․다양화로 증가하는 법률 분쟁과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2025년부터 ‘찾아가는 법률 지원 서비스’로 확대․개편한 것이다. 단순한 소송 대응을 넘어, 교육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예방적․종합적 법률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공무 수행 중 피소된 공무원에 관한 긴급 법률 지원과 폐교 재산 무단 점유자 퇴거 지원 등 총 16건의 실질적인 법률 지원이 이뤄지며 현장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은 이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경산시에 있는 (가칭)하양초등학교 화성분교장 학교 복합시설 건립 사업에 대한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건축사사무소 티오피 유진현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하는 복합시설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심사위원회는 당선작에 대해 “기존 유아교육체험센터와 복합시설을 조화롭게 연계해 전체적인 통일감을 확보했고, 다양한 사용자 목적을 고려한 동선 체계 분리 등 공모작의 완성도가 우수하다”라고 평가했다. 경산시 소재 (가칭)하양초등학교 화성분교장 학교 복합시설은 기존 부지에 총사업비 275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 늘봄교실, 메이커교육관, 다목적체육관 등이 포함되며,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문화․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는 한편,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하는 열린 교육․문화 공간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불법현수막 정비와 함께 올바른 게시문화 확산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정비는 △주요 교차로 △전통시장 및 역세권 △터미널·관광지 주변 △학교·공원 인근 등 유동인구가 많은 구역과 교통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지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가로등·신호등·가로수 등에 무단으로 부착된 현수막과 운전자 시야를 가리는 설치물은 보행자 안전과 운전자 시야 확보를 위해 우선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정비 기간은 2026. 1. 30.부터 2. 11. (13일간)까지이며, 봉화군은 읍·면별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주·야간 점검을 병행한다. 또한, 명절 전후로광고물 게시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적법한 현수막 게시대 이용 안내 등 사전 홍보·계도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불법현수막은 도시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강풍 시 낙하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있을 수 있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 모두가 깨끗한 거리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광고물 게시 시 반드시 지정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문화취약계층의 문화생활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문화누리카드 지원사업을 오는 2월 2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관광, 체육활동 등을 지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으로, 6세 이상(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면 신청할 수 있다. 봉화군은 올해 총 2,312명을 대상으로 약 3억 5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문화활동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1인당 연간 15만 원이며, 생애주기별 문화 참여 확대를 위해 청소년(2008~2013년생)과 준고령층(1962~1966년생)에게는 1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지난해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아 수급자격을 유지하면서 3만 원 이상 사용한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2026년도 지원금이 자동으로 충전된다. 다만, 자동 재충전 대상에서 제외된 경우에는 신규 발급 또는 재충전 신청을 해야 한다. 신청은 2026년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는 물론 문화누리카드 공식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신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에 소재한 ㈜원애그는 2월 4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지역 교육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에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원애그는 이번 기탁에 앞서서도 2023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온 기업이다. 특히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기적 관점에서 미래 인재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의미있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원애그는 2011년에 농업회사법인을 설립하여 동물복지 유정란 생산과 이를 이용한 카스테라를 생산하는 봉화군 대표 기업으로, 이날 장용호 대표는 “봉화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해 힘이 되어 주고 싶고, 봉화군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기업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박현국 이사장은 지속적인 장학금 기탁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큰 희망을 전해주고 있는 ㈜원애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