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지난 22일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과 제16회 새마을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실천에 기여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봉사와 공동체 활성화에 힘쓴 지도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공유하며 현장의 의미를 더했다. 하준호 구미시새마을회장은 “새마을운동은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기반으로 모두가 함께 잘 사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 근대화의 초석이자 공동체 정신을 이어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활력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의 날(4월 22일)은 1970년 새마을운동이 제창된 날을 기념하는 법정기념일로,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됐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가 지역 학생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구미 고교인재-지역기업 인턴십 지원사업’을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사업비 3억5천만원을 투입해 채용 연계형 인턴십을 확대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관내 직업계고 3학년 재학생 80명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 8천만원 규모로 시범 운영한 ‘지·산·학 희망더하기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사업 규모와 참여 인원, 지원 내용을 모두 확대했다. 시범사업 성과도 확인됐다. 지난해에는 한화시스템, 농심, 자화전자 등 관내 중견·중소기업 18개사가 참여했다. 참여 학생 45명 중 27명이 정식 채용으로 이어지며 취업 연계율 60%를 기록했다. 사업은 단계별로 진행된다. 5~6월 참여 학생과 기업을 모집하고, 7~8월에는 직무 기초이론과 현장 안전교육 등 40시간의 사전 교육을 실시한다. 이후 9월부터 기업이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고, 최대 3개월간 인턴십을 운영한 뒤 채용으로 연계한다. 인턴십 기간에는 현장실습 지원비와 멘토링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해 학생들의 조직 적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22일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2026년 기후변화주간(4.20.~25.)을 운영,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하여 텀블러 데이, 소등행사, 잔반줄이기, 우리마을 탄소줍깅 등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생활 속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텀블러데이’ 운영을 통해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개인 컵 사용을 활성화하여 텀블러를 가지고 오는 군민들에게 음료를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자원절약과 폐기물 감소에 다같이 동참했으며,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를 위한 행동, 소등행사’의 일환으로 저녁 8시부터 8시 10분까지 10분 동안 군청, 읍·면사무소 및 가정의 전등을 소등함으로써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구내식당에서는 공무원들이 먼저‘잔반줄이기’에 참여하여 음식물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고 먹을 만큼만 덜어 먹는 친환경 식문화 조성에도 기여했다. 또한 기후변화주간 읍면에서는 마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 무형유산 이학천 사기장이 오는 4월 27일 10시 문경시 마성면 소재 묵심도요장에서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위한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화백자 도화 시연, 전시장 관람, 작가와의 대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자문화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넓히고 관람객과의 소통을 이어가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학천 사기장은 2002년 대한민국 도예명장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06년에는 분청사기와 백자 두 분야에서 경상북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도예가이다. 그의 작품은 국내를 넘어 프랑스 세브르 국립박물관, 중국 경덕진 박물관, 미국 브리지포드대학교 박물관 등 세계 유수의 전시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한국 전통 도예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문화 대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학천 사기장은 “이번 공개행사가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우리 전통 도자기의 아름다움이 현대인들의 삶에 어떤 울림을 줄 수 있는지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 도자기의 맥이 끊이지 않도록 후진 양성과 도예 전승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라고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 증가에 따른 특수학교 과밀과 장거리 통학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온(溫)다움 특수학급(전일제 특수학급)’ 운영을 본격화하고, 현장 중심의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6년간 경북 지역 특수교육대상학생은 5,223명에서 6,902명으로 증가해 연평균 약 5%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 이에 따라 특수학교 과밀, 지역 간 수용 여건 불균형, 장거리 통학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경북교육청은 특수학급 신․증설과 인력 지원을 병행해 기간제교사 추가 지원을 포함한 ‘실질적 과밀비율’을 2024년 7.5%에서 2025년 3.9%, 2026년 2% 수준까지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특수교육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는 반면,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확충에는 현실적 한계가 있어 지역별 수용 격차를 단기간에 해소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특정 학교에 학생을 집중적으로 배치하는 전일제 운영 모델도 시도되고 있으나, 장거리 통학 부담과 일반 학교 내 분리 운영에 따른 통합교육 취지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교직원채용 원서 접수 사이트를 통해 2026년도 경상북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제1회 신규임용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최종 평균 경쟁률이 5.9대 1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197명 선발에 총 1,164명이 지원했다. 올해 선발인원은 지난해 118명보다 79명(67%) 증가했으나, 지원자 수는 지난해 1,235명보다 71명(5.8%) 감소해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 10.5대 1보다 낮아졌다. 모집 분야별 주요 경쟁률을 보면 선발인원이 가장 많은 교육행정(일반)은 130명 모집에 906명이 지원해 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경쟁률 26.5대 1보다 크게 낮아졌지만, 지원자 수는 전년도 849명보다 57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산 직렬은 4명 모집에 46명이 지원해 11.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전국 단위로 모집한 기록연구 직렬은 1명 모집에 11명이 지원해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 밖의 모집 분야별 경쟁률 등 세부 사항은 경북교육청 누리집에서 확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지게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2026년 5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전기지게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무공해차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보조금 신청일 기준 1개월 이전부터 연속하여 상주시에 주소를 둔 개인, 사업자, 공공기관 등으로 전기지게차 구매 후 사용본거지를 상주시로 등록해야 하며, 지방세, 환경개선부담금, 과태료 등 체납이 없어야 한다. 지원가능한 전기지게차는 HD현대사이트솔루션과 ㈜클라크머티리얼핸드링아시아의 2.5톤에서 3.5톤급까지 총 12개 모델로 지게차의 성능 및 규모에 따라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되며, 자세한 사항은 무공해차통합누리집 및 상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친환경 건설기계 보급 확대를 위해 상주시가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가 지역 청소년을 미래 글로벌 인문 리더로 키우기 위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글로벌 인문리더 양성 사업’ 일본 교류 활동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에는 지역 고등학생 40명이 참여해 지난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일본 교토와 오사카 일원을 방문, 대학 탐방과 현지 학생 교류, 인문학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전통에서 세계로, 통찰에서 미래로’라는 비전 아래 진행된 이번 교류 활동은 전통문화와 역사를 바탕으로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글로벌 문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양국 학생 간의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교토에 방문한 학생들은 교토대학교와 도시샤대학교를 찾아 현지 교수진의 특강과 캠퍼스 탐방을 통해 인문학적 시야를 넓혔다. 교토대학교 문학연구과 야스오 데구치 교수는 ‘AI와 인간의 공존 철학’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도시샤대학교에서는 윤동주․정지용 시인의 시비를 찾아 헌화하며 문학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이원중 부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 4층 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는 장계영 구미원당초등학교 교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오늘 교육을 시작으로 5월 8일에는 관내 학교 교감, 5월 18일에는 행정실장 연수를 진행하여 학교 중심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경산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학교 단위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오는 4월 29일부터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출전을 위한 선수단 결단식을 4월 21일 상주제2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하고 상주시 선수단 선전기원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결단식에는 오상철 상주시 부시장, 상주시체육회장, 각 장애인단체장, 각 체육종목별 관계자, 선수단을 포함하여 70여 명이 참석해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근섭 수석부회장(상주시장애인체육회장 직무대행)은 인사말씀을 통해“대회를 위해 힘든 훈련을 이겨내며 최선을 다한 선수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무엇보다 선수단 여러분의 부상없는 안전한 대회와 선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4월 29일 개막해 30일까지 양일간 안동시,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우리시 선수단은 육상, 배드민턴, 볼링 등 11종목에서 총 167명(선수 118명, 보호자·임원 49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상주시장 권한대행 오상철 부시장은 격려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