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영양교육지원청은 2월 3일 대회의실에서 영양교육지원청 및 도서관 직원을 대상으로 폭력(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황미향 강사를 초청해 “일상에서 불편했던 경험 한 가지”나누기, 직장 내 실제 사례, 잘못된 인식 바로 잡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황미향 강사는 직장 내에서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방법을 강조했으며 누군가가 언어적인 성희롱·성폭력을 겪고 있을 때 고충을 공감해주고 해결해주려는 기관장의 능동성과 특히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조직의 역할에 따라 피해자의 피해 강도를 조정하고 일상 속에서 무심코 발생할 수 있는 언행을 예방할 수 있다고 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서로 조심하고 어울려 화합할 수 있는 직장 내 분위기를 만들고 성희롱·성폭력 없는 안전한 직장 환경 조성을 위한 조직문화 정착을 만들겠다”며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은 일회성 교육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울릉군 독도박물관은 2026년 2월 3일, 독도박물관 연구총서 『울릉도민구술사연구 제4권 이우종 편』을 발간했다. 독도박물관이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울릉도민 구술사 연구’는 울릉도의 전통 지식과 삶의 경험을 간직한 지역민의 생애사를 기록하고, 이를 통해 울릉도의 근현대사와 지역문화사를 재구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연구총서는 해당 사업의 네 번째 성과물이다. 이번 연구총서의 주인공 이우종(1936년생)은 울릉군 북면 현포리 출신으로, 교사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던 시기 울릉도 학교 현장에서 오랜 시간 교직 생활을 이어간 인물이다. 그는 해방 이후 변화하는 초·중등 교육 환경 속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한편, 학생들의 생활과 진로, 마을 공동체와의 관계까지 책임져야 했던 도서지역 교사의 역할을 몸소 경험했다. 그의 삶은 울릉도 교육이 제도화되고 지역 사회에 뿌리내리는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언으로 평가된다. 이우종의 구술에는 교실 안의 풍경뿐 아니라 교실 밖 울릉도의 일상도 함께 담겨 있다. 교직과 농업·축산을 병행해야 했던 현실과 퇴직 이후에도 생업을 이어가야 했던 삶의 모습은 울릉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의성도서관(관장 이미경)은 2월 3일 ‘2026년 도서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도서관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운영위원은 지역의 교육계 및 문화계 전문가 등 외부위원 6명과 내부위원 1명으로 구성됐으며, 도서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주요업무계획, 평생교육 운영 계획, 이용 규정 개정의 안건을 상정하여 심도 있게 심의·의결했다. 주민들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상반기 맞춤형 프로그램과 인문·예술·IT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통해 지역민의 자기계발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이용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여 시설 이용 규정 등을 정비함으로써 도서관 문턱을 낮추는 데 합의했다. 또한, 급변하는 시대에 지역 커뮤니티 거점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위원들의 다양한 제언이 이어졌다. 신영숙 위원은 “특히 올해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지역민의 삶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며, “규정 개정을 통해 더욱 편리해진 도서관이 의성 지역 문화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계획된 사업들을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3일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6급 이하 일반직 공무원 5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지방공무원 노사관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전한 노사관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상생하는 노사문화를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노사관계 분야 전문가인 한국고용노동교육원 강사를 초빙해 ‘공무원 노사관계 이해’를 주제로, 공무원 노사관계 현황과 주요 쟁점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는 현장감 있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노사관계 교육의 전달력을 높이고, 노사 간 상호 의견 청취와 권역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도내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4일에는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495여 명을 대상으로, 5일에는 강동문화복지회관(구미)에서 61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노사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행복한 동행’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상생하는 노사문화 정착을 통해 안정적인 교육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3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교육지원청 다목적 강당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직업교육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경북 직업교육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직업계고 교원・학생・학부모・기업체 관계자 등 교육 주체 간 현장 소통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한 경북도의회 황두영・윤종호 교육위원과 직업계고 교원, 학생, 학부모, 기업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피지컬 AI 대전환 시대를 맞은 경북 직업교육의 미래 방향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비전 발표를 통해 피지컬 AI를 “화면 속 인공지능을 넘어 현실 세계에서 직접 보고, 판단하고, 움직이는 실체적 AI”로 정의하며, 물류・건설・농업・의료 등 산업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기술로서 직업교육의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경북 직업교육이 ‘취업으로 더 나은 내일을’이라는 기조 아래 학생의 삶을 책임지는 교육을 추진해 온 만큼, 피지컬 AI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세계 수준의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3대 과제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중점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1월 6일부터 2월 3일까지 총5개 과정(총13회)에 걸쳐 당초 계획 인원보다 많은 1,874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지난 6일 복숭아 과정(농업기술센터)을 시작으로, 영농 현장의 안정성과 작업 효율 향상을 위한 농기계 교육을 포함해 청도의 주요 소득작목인 청도반시와 식량작물, 사과, 마늘 등 9개 읍·면을 순회하며 교육이 추진됐다. 각 과정은 농업기술센터의 전문지도사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현장 적용 가능한 핵심 과제를 집중적으로 교육하였으며, 농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함께 공유하며 소통했다. 더불어 농업 현장의 안전관리 책임 강화를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영상 시청과 공익직불제 이수교육을 연계해, 공익직불금교육 등 농업인의 편의를 증진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변화하는 농업환경에서 청도 농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학습과 기술 습득이 중요하다며, 농업인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산시의회는 2월 11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압량읍에 위치한 장애인주간이용시설 “경산시뇌병변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안문길 의장과 의원들은 해당 시설을 찾아 따뜻한 정성이 담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입소자들을 격려하며 사랑의 온정을 나누었다. 이날 방문한 경산시뇌병변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뇌병변 장애인의 주간 보호와 재활을 지원하는 장애인이용시설로, 이용자들의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문길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 이용자분들과 시설 종사자 여러분께 작은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방문했다”며,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의회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실천을 통해 시민을 위한 신뢰받는 열린의회 구현에 힘쓰고 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너나드리봉사단(회장 차정남)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너나드리봉사단은 지난 11일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학교 밖 청소년 4명에게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2명에게는 6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함께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학업과 생활 여건이 어려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너나드리봉사단은 2019년부터 영주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꿈드림 공부방’ 환경 개선을 위한 칸막이 공사 지원과 집기류 후원을 비롯해, 2023년부터는 총 12명의 청소년에게 6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2명의 청소년에게는 1년간 LPG 가스비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지속해 오고 있다. 장학금을 지원받은 김○○(여, 19세) 학생은 “혼자 공부하면서 경제적인 부담으로 불안한 마음이 컸는데, 이렇게 응원해 주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이 큰 힘이 됐다”며 “받은 도움을 헛되이 하지 않고 더 열심히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포항시의회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군부대·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김일만 의장을 비롯한 이재진 부의장과 각 상임·특별위원장, 지역구 의원 등은 이날 오전 큰동해시장을 찾아 물가 상승과 장기적인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 제수품을 구매하는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 오후에는 해병대 제1사단·교육훈련단·해군 항공사령부를 차례로 방문해 설 연휴에도 시민의 안전과 평화로운 일상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군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어, 장애인 복지시설인 도움터 기쁨의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환경과 운영 상황을 살피며 일선에서 고생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일만 의장은 “우리 주변의 모든 이웃들이 즐겁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을 통해 온정 넘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포항시의회가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SBS ‘틈만 나면,’ 유재석, 송은이, 김숙, 유연석이 완벽 케미의 ‘개그맨 4형제’로 거듭났다. 이에 지난 10일(화) 방송된 ‘틈만 나면,’의 시청률은 최고 5.6%, 가구 4.2%, 2049 1.9%를 기록했다. 특히,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2049 시청률은 화요 드라마,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하며, ‘틈만 나면,’의 굳건한 파워를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SBS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10일(화)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 코미디언 송은이, 김숙이 상암 SBS 스포츠 캐스터, 따릉이 정비팀과 배꼽 빠지는 케미스트리를 터트렸다. 이날 송은이, 김숙은 화음과 함께 등장, 유재석이 “내가 키운 가수들이야”라며 자랑스럽게 소개하자, 송은이는 “메뚝 선배면 무조건 와야지”라며 의리를 과시했다. 김숙은 유연석과의 첫 만남에 “연석이 애기네. 오늘 대화 되겠나”라며 형님 포스를 뽐냈다. 송은이까지 “연석이가 인물 퀴즈에서 내 사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