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 시립박물관은 27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제20기 박물관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에는 수강생과 내빈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개강식, 박물관대학 오리엔테이션, 전시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스무돌을 맞이한 박물관대학은 경산시립박물관을 대표하는 시민 참여형 문화교육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제20기 박물관대학은 모집 기간이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조기 마감됐으며, 대기 신청 또한 계속될 정도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강좌는 4월 3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12주간 운영되며, 기존 강좌를 확대하여 총 9회의 강의와 1회의 문화유적 답사로 구성된다. 강의는 고고학, 미술사학, 역사학,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시민들이 역사와 문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강의로는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오는 28일(토)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축구 중계로 밤 9시 10분 방송 전격 편성!”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안우연과 주세빈이 솔직 고백과 자폭 버튼을 넘나드는 ‘위험한 진실게임’으로 긴장감을 극대화시킨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지수 3월 3주차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TOP2에 오르며 지난주 대비 무려 3단계를 뛰어오르는 기세를 증명했다.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출연자 부분에서 역시 정이찬, 백서라, 주세빈, 안우연 등 주역들이 TOP10을 싹쓸이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오는 28일(토) 밤 9시 10분에 방송될 ‘닥터신’ 5회에서는 안우연과 주세빈이 각기 다른 대상을 짝사랑한 나머지 결국 충돌하고 마는 ‘잔혹한 진실게임’ 현장이 펼쳐진다. 극 중 하용중(안우연 분)과 금바라(주세빈 분)가 위스키 바에서 오붓이 술잔을 주고받고 있는 상황. 하용중은 금바라에게 친오빠 같은 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교원 성장 지원 공모사업 심의를 통해 교원학습공동체, 책쓰는 교육가족, 교과교육연구회 운영 등 3개 사업의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연수와 컨설팅, 예산 집행 안내 등 후속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심의는 세 사업을 통합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사업 간 연계성을 높이고 행정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심의에는 영주․상주․봉화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3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특히 3월 ‘출장 없는 달’ 운영 취지를 반영해 현장 이해도가 높은 교육지원청 관계자를 심사위원으로 구성하고, 동일한 일시와 장소에서 3개 사업 심의를 통합 운영해 심사의 효율성을 높였다. 교원학습공동체 사업에는 교육연구동아리 837팀, 수업탐구교사공동체 79팀, 수업혁신교사학습공동체 21팀 등 총 937팀이 신청했으며, 심의를 거쳐 총 579팀이 선정됐다. 세부적으로는 교육연구동아리 482팀, 수업탐구교사공동체 76팀, 수업혁신교사학습공동체 21팀이며, 지원금 총액은 3억 3,200만 원이다. 경북교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26일 군청 1층 정보화교육장에서 관내 대기·수질·폐기물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환경기술인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환경기술인들의 환경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통해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는 자율적인 환경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환경 관련 법령 및 법적 이행 사항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 관리 요령 ▲주요 위반 사례 및 행정처분 기준 설명 등 실제 사례 및 사업장에서 수행해야 할 사항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참석자들은 다양한 질의를 이어가는 등 적극적으로 교육에 임했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서는 사업장의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도·점검을 병행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군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송지인과 지영산이 전혀 다른 극과 극 온도 차를 드러낸 ‘아이러니 재회’ 현장으로 긴장감을 높인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지수 3월 3주차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지난주 대비 무려 3단계를 뛰어오른 TOP2에 등극했다.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출연자 부분에서는 정이찬, 백서라, 주세빈, 안우연이 각각 5, 6, 8, 9위에 랭크되며 ‘닥터신’ 주역들이 차트를 싹쓸이하는 이례적인 쾌거를 보였다. 또한 OTT 통합 검색 및 콘텐츠 화제성 지표인 키노라이츠 ‘트렌드 랭킹’ 일간, 주간 부문에서 전체 5위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화제성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분에서는 현란희(송지인 분)와 폴 김(지영산 분)의 과거 얽히고설킨 관계가 암시돼 호기심을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 리더인 간부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선제적 예방 관리와 엄정한 책임 의식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인 안정호 울산경찰청 경감을 초빙해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범죄 너머 폭력예방 교육을 바라보는 시선 ▲성인지 감수성의 사법적 판단 ▲디지털 성범죄 ▲직장 내 성희롱 및 스토킹 처벌법 ▲안전 욕구와 스트레스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실제 사례를 통한 원인 분석과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딥페이크 및 디지털 성범죄의 특징과 대응 방안을 다뤄 간부공무원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시는 이번 본청 교육에 이어 사업소와 구청, 읍면동 소속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향후 별도의 맞춤형 소그룹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규모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별 특성에 맞는 밀착형 교육을 제공해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정보취약계층의 정보 접근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사랑의 그린 PC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 등에서 사용하던 중고 PC를 정비 후 무상으로 보급함으로써 자원 재활용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동시에 실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대구시가 보급하는 사랑의 그린 PC는 총 185대(개인 130대, 단체 55대)로, CPU i3, RAM 8GB 이상의 성능을 갖췄으며 운영체제 및 오피스 프로그램 등 필수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보급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대구시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사회복지법인이며, 최근 2년 이내에 동일 사업 수혜자는 선정에서 제외된다. 신청 접수는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대구시 민원공모 홈 서비스 누리집, 모바일 앱 ‘다대구’, 팩스를 통해 접수한다. 대구시는 4월 20일경 대상자를 확정해 개별 안내하며, 준비 작업이 완료되는 9월경부터 순차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보급 후 1년간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해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올해 4월부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공유재산 정보는 도 행정정보시스템에서 문자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태조사 시 위성영상 등 별도의 공간정보 자료조사로 인하여 행정력 소모가 심했고, 인력 부족으로 원활한 현장 실태조사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경북도는 회계관리과와 토지정보과가 협업해 기존의 비효율적인 실태조사 방식을 해선하고, 인공지능 기반 공유재산 실태조사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그동안 시범 활용 및 기능 개선을 거쳐 올해 3월부터 인공지능(AI) 기반 공유재산 시스템을 본격운영하고 있다. 본 시스템의 핵심 기능은 인공지능 기반의 무단점유 의심토지 탐지이다. 학습된 인공지능이 도유지 정보와 위성영상을 분석하여 경작지, 건물, 기타 시설물을 종류별로 구분하여 무단점유 의심토지를 자동으로 탐지한다. 또한 인공지능이 매년 갱신되는 위성영상으로 무단점유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의 공유재산 관리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 더불어 도유지의 위치, 경계 등의 정보가 각종 지도와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청도’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저출생 극복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6년 저출생 대응 시 · 군 맞춤형 공모사업’에서 2개 분야에 동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룸으로써 청도만의 생애주기별 정책 추진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경상북도가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도내 시군의 혁신적인 정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청도군은 ▲미혼남녀 만남 주선 분야와 ▲결혼·출산·보육 분야에서 각각 최적의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만남 주선 분야에서는 ‘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를 통해 청도 관광 9경에서 청도의 계절을 오롯이 느끼는 청도군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러운 청춘 남녀들의 만남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기획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결혼 · 출산 · 보육 분야에서는 ‘토닥토닥 가족 쉼 캠프’를 통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관내 영유아 및 학부모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아이 키우기 좋은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청도군은 이번 선정으로 청년층의 만남 기회 확대, 결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실적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청도군은 지난 2월 말 발표된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도 다시 한번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혁신평가와 적극행정 종합평가 2개 분야에서 2년 연속 2관왕이라는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경상북도 군부에서 유일한 선정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으며, ‘청도군이 일 잘하는 지방정부’임을 행정안전부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평가는 민간전문가와 국민 평가단이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5대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한 것으로, 청도군은 기관장의 실행력과 성과 창출 노력, 실행역량 강화, 우수 공무원 선발․인센티브 운영, 대표성과 발굴 · 홍보 등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무엇보다 민원인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장기민원에 대한 중간보고 철저 등 기본적인 민원 처리부터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강조해 온 기관장의 군정 철학이 행정 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