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30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학부모 교육 전문 강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교육청 학부모 교육 전문 강사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 교육 전문 강사들의 경북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역량 중심 성장형 학부모 교육 프레임워크를 공유하여 학부모 교육 현장에서의 전문성과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6년 경북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과 학부모 교육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역량 중심 성장형 학부모 교육 프레임워크’를 중심으로 한 학부모 가이드북 전달 연수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강사들이 학부모 대상 교육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내용과 지도 방향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운영 사례와 방법을 함께 공유했다. 또한 경북 학부모 교육 활성화 방안과 강사의 바람직한 역할에 대해 함께 논의하며, 학부모 교육 현장에서 강사가 수행해야 할 전문적 역할과 교육 전달 방식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의 운영 경험과 어려움을 공유하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산시의회는 3월 30일 제26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미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산시 여성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 1건을 의결했다. 박미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산시 여성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은 '여성농어업인 육성법'에 따라 경산시 여성농업인의 권익 보호, 지위 향상, 복지 증진 및 전문인력화를 위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여성농업인 정책을 발굴하고,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여성농업인 육성·지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례의 목적 및 용어의 정의 ▲시장 및 여성농업인의 책무 ▲여성농업인 정책의 기본방침, 지원범위, 시행계획 수립 등 ▲여성농업인육성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 ▲여성농업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사항 ▲여성농업인단체에 대한 지원 ▲여성농업인 관련시설의 설치 및 운영 ▲포상 등을 담고 있다. 박미옥 의원은 “여성농업인의 현실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인기 사업 '교통약자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학생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기존의 쿠폰 지급 방식을 더불어 선불식교통카드 지급 방식을 병행하여 학생 개개인의 필요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원거리 거주 중·고등학생들(기준 중위소득 100%이하 가구)의 등하교 불편을 해소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이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근거리에서 통학중인 중·고등학생 총 97명의 학생들에게 연간 20만원을 교통카드에 충전해 버스나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성주군청 주민복지과장은 “실로암육아원을 방문하여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지역 주민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이번 사업의 보람을 느낀다.”며, “학생들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등하교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월 27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김경률 신임 해군참모총장에게 삼정검 수치를 수여했다. [뉴스출처 : 청와대]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가 외국인 주민 증가에 대응해 소통 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지난 27일 ‘13개국 외국인주민 공동체 대표 위촉식’을 열고 각국 대표 1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등록 외국인 수가 8,599명으로 전년 대비 약 14% 증가한 가운데, 외국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날 위촉된 대표들은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태국, 스리랑카, 몽골, 미얀마, 우즈베키스탄, 일본, 파키스탄, 러시아 출신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구미시에 거주하며 한국어 소통이 가능하고, 공동체 내 신뢰를 바탕으로 추천된 인원들이다. 대표들은 앞으로 2년간 외국인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맡는다. 시책 안내와 생활정보 제공은 물론, 재난 발생 시 대응 정보를 신속히 전달하는 등 실질적인 정착 지원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언어와 문화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정책 수요를 현장에서 직접 전달하는 창구로 기능할 전망이다. 구미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외국인 주민과의 상시 소통 구조를 구축하고, 산업 현장과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외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사회복지사협회는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지난 3월 28일 온누리체육관에서 기념식 및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사회복지사들의 상호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문경시 관내 사회복지사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또한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힘쓴 9명의 사회복지사 및 기관에 표창패를 전달하여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이동욱 부시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손길로 이웃을 돌보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문경시도 사회복지사들의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창진 회장은“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재충전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경시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의 권익과 복지증진, 처우개선 및 정보교류,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하는 민간단체로서, 현재 377명의 사회복지사가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가 외국인 주민 증가에 대응해 소통 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지난 27일 ‘13개국 외국인주민 공동체 대표 위촉식’을 열고 각국 대표 1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등록 외국인 수가 8,599명으로 전년 대비 약 14% 증가한 가운데, 외국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날 위촉된 대표들은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태국, 스리랑카, 몽골, 미얀마, 우즈베키스탄, 일본, 파키스탄, 러시아 출신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구미시에 거주하며 한국어 소통이 가능하고, 공동체 내 신뢰를 바탕으로 추천된 인원들이다. 대표들은 앞으로 2년간 외국인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맡는다. 시책 안내와 생활정보 제공은 물론, 재난 발생 시 대응 정보를 신속히 전달하는 등 실질적인 정착 지원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언어와 문화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정책 수요를 현장에서 직접 전달하는 창구로 기능할 전망이다. 구미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외국인 주민과의 상시 소통 구조를 구축하고, 산업 현장과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외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3월 27일 김천녹색미래과학관 세미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행정 언어 사용을 정착시키고, 친근하고 명확한 소통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언어는 공공기관이 국민을 대상으로 사용하는 공식적인 말과 글로, 행정 서비스의 이해도와 신뢰도를 좌우하는 요소다. 그러나 행정 현장에서는 여전히 전문 용어와 외래어, 축약어 등이 사용되면서 시민들이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김천시는 국립국어원과 협력해 공공언어 사용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공문서 유형별 작성 요령과 실제 사례를 통한 개선 방안이 소개됐으며, 직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작성 방법이 공유됐다. 김천시 관계자는 “시민과의 원활한 소통은 쉬운 언어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공공언어 개선을 통해 시민 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농촌 가정 육아 멘토링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출산·육아 멘토링 지원을 통해 고령화 등으로 출산과 양육 지원이 부족한 농촌 환경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다문화 가정 등 양육 취약 가정의 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육아 경험이 풍부한 생활개선회원들을 대상으로 육아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 마련됐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1일부터 27일까지 생활개선회원 32명을 대상으로 ‘육아활동지원사 교육’을 실시했으며, 전문적인 멘토링 활동을 위해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 결과 교육생 전원이 육아활동지원사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승순 회장은 “육아 경험이 풍부한 회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자격과 전문성을 갖추게 됐다”며 “육아가 개인의 부담이 아닌 지역이 함께하는 돌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개선문경시연합회 회원들은 농촌 경제 활성화와 농촌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울릉군은 지난 2025년 첫 공모사업 선정 이후 2026년 다시 한번 ‘학교체육시설 개방 지원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울릉교육지원청, 관리주체인 울릉초등학교와 사전 협의를 거쳐 실내체육관을 주민 및 체육인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여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체육 문화 활성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선정으로 지난 해 울릉학생체육관이 철거 되어 부족해진 실내체육관의 이용 수요를 충족해주었으며, 이후 문화체육관광부의 사업 확대 기조에 따라 울릉초등학교 뿐만 아니라 남양초등학교, 천부초등학교 등으로 사업규모를 넓혀 더욱 더 많은 주민들이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체육 문화를 활성화하는데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