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2월 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지난해 발생한 산불로 훼손된 산림의 체계적인 복구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과 산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2025 안동산불 산림복구 기본계획 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산주, 지역 주민, 산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산림 복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용역 수행기관인 ㈜우탄 숲복원생태연구소 엄태원 대표는 이날 보고를 통해 맞춤형 복구 시나리오를 발표했다. 특히 산림의 6대 기능을 고려한 ‘맞춤형 조림지도’를 바탕으로 구역별 대단지화를 추진, 산림의 생산성과 공익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아울러 피해 지역의 신속한 회복을 위한 단기부터 중․장기 지역 활성화 방안도 상세히 다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복구 사업은 과거처럼 단순히 나무를 다시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안동의 100년 미래를 내다보는 ‘산림 재창조’의 과정이 될 것”이라며, “산불 피해지가 시민의 소중한 쉼터이자 전략적 자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구미시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6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연수관 대강의실에서 임원과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구미시사회복지협의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과 결산을 보고하고, 회장 선출과 임원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제11대 회장에는 장애란 구미지역자활센터장이 선출됐다. 장애란 신임회장은 “김휘연 전임회장의 뜻을 이어 회원들과 힘을 모아 사회복지의 가치를 확산하겠다”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복지 실천을 강화해 구미 복지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지역 복지와 나눔 문화 확산에 헌신해 온 김휘연 전임회장과 임원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협의회가 지역 복지의 구심점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와 복지서비스전 개최, 사회공헌센터 운영, ‘좋은이웃들’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민간 복지자원을 연계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의 중추적 역할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합류한 '결혼 9년 차' 배기성♥이은비 부부가 서로를 향한 진한 애정으로 감동을 자아낸다. 2월 9일(월)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원진서' 윤정수의 결혼식에서 축가로 흥을 돋웠던 배기성이 '12살 연하' 아내 이은비와 함께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하며 시청자에게 정식으로 인사를 건넨다. 결혼 9년 차에 접어든 배기성은 "결혼하기 전에는 '난 결혼하면 무조건 애부터 낳을 거야' 했는데, 결혼하고 나니까 결혼 생활이 재미있었다. 둘이 살아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다"며 아내바라기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그는 "제가 결혼을 늦게 하다 보니 시험관 시술 등을 알아봤는데 아내가 많이 힘들더라. 그래서 강요하진 않았다"며 아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반면, 이은비는 "체력적인 것은 걱정이 안 된다. 객기가 있다. '하면 돼' 이런 스타일이다. 내 가족을 위한 건데..."라며 임신에 대한 준비된 마음가짐을 내비쳤다. 그러나 이은비는 "그런 건 하나도 걱정 안 되는데 제가 자주 이야기 하는 게 (오빠가) 나보다는 더 살았으면 좋겠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 정영길 의원(성주, 국민의힘)은 6일 경상북도의회 제36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다자녀가구에 대한 국가유공자 수준의 실질적 예우와 지원체계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정영길 의원은 2024년 기준 전국 합계출산율이 0.75명으로 OECD 국가 중 유일하게 0명대에 진입했으며, 경북도 0.9명으로 전국 평균보다는 높지만 인구 유지에 필요한 2.1명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일각에서 제시하는 외국인 인구 유입 정책의 한계를 명확히 했다. 실제 도내 외국인 인구는 전년 대비 약 1만 1,000명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내국인은 2만 5,000여 명이나 감소한 사실을 들어, 외국인 유입은 보완책일 뿐 근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결국 이 위기를 극복할 열쇠는 출산율 회복이고, 그 중심에는 다자녀가구가 있음을 강조하며, 2024년 기준 도내 다자녀 11만 3,000여 가구는 경북의 미래를 지켜내고 있는 숨은 영웅들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발언에서는 현재 지원체계의 문제점도 날카롭게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 K한류확산특별위원회는 제360회 임시회 기간 중 2월 6일 문화관광체육국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는 것으로 본격적인 위원회 활동을 시작했다. 황명강 위원(비례)은 안동의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과 김천 첨단콘텐츠 혁신센터와의 역할을 점검했다. 또한 한글문예대전 예산 축소를 언급하며 모든 문화예술의 뿌리는 문학이므로, 문학 분야에 소홀함이 없도록 관련 사업 예산 지원 등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구했다. 최병근 위원(김천)은 차기 한일정상회담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방문으로 안동 관광이 부흥했던 사례를 상기시키고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안동 등 경북 북부권의 새로운 관광 부흥기를 이끌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우청 위원(김천)은 POST-APEC 외국인 관광객 유치 특화사업과 관련 공모사업 시행 시 도내 업체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강조했다. 김용현 위원장(구미)은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2026 PATA 연차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강조하며, 위원들이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박채아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장(경산3, 국민의힘)은 지난 4일 전국 최초로 군인 자녀 모집 자율형 공립고로 전환 개교를 앞두고 있는 영천고등학교를 방문해 최종 개교 준비 상황과 시설 안전 점검을 위한 현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채아 교육위원장을 비롯해 경상북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과 행정과 사무관, 경주교육지원청 시설거점센터장, 영천시청 인구교육과장 등 전환 개교와 관련된 관계기관 책임자들이 참석해 개교 준비 전반에 대한 점검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영천고등학교는 2025년 12월, 2026학년도 신입생 138명(남학생 86명, 여학생 52명)을 최종 선발했으며, 이 가운데 군인 자녀 66명과 일반전형 72명이 포함돼 오는 3월 전환 개교를 앞두고 있다. 박채아 위원장은 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그린스마트 스쿨 리모델링 추진 현황, 생활관 리모델링 공정, 운동장 및 조경 공사, 학교 주변 환경 정비 상황 등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준비 과정의 문제점과 보완 사항을 확인했다. 박채아 위원장은 “설 연휴 기간을 고려하면 3월 개교까지 남은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6일 소회의실에서 2026. 1. 1.자 신규 공무원 1명, 멘토 공무원 2명이 참석하여 신규 공무원의 조직 적응력을 높이고 자신감 있는 공직 생활을 유도하고자 후견인제(멘토링) 결연식과 직무연수를 가졌다. 이날 결연식은 역량 있는 선배 공무원(멘토)과 신규 공무원(멘티)의 자기소개 및 지속적이고 책임감 있는 후견인제 활동을 다짐하고, 서로의 간격을 줄이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신규 공무원의 현장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도서관 필수 업무’, ‘지방공무원 인사 및 복무’를 주제로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선배 공무원과 신규 공무원 서로를 이해하고, 조직 적응력 향상을 위한 자리를 제공했다. 황금옥 행정지원과장은 “후견인제를 통하여 멘토인 선배 공무원은 업무 노하우와 다양한 지식을 전달하고, 멘티인 신규 공무원은 적극적인 배움의 자세로 공직 적응력을 키워 배움이 삶의 힘이 되는 성주교육 실현에 적극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당부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5일 16:00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협의회’를 열고 지방주도 성장 추진을 위한 8대 과제를 확정했다. ‘국토공간 대전환 프로젝트’는 수도권 초과밀화에 따른 양극화와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토를 균형있게 활용하여 지역별 차이 없이 기본적인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의 국토-산업-교육인재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담대한 계획이다. 이를 추진할 범부처 협의회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하고, 관련부처 장관과 지방시대위원장, 금융위원장, 국무조정실장(간사)으로 구성되며, 지방자치단체와 민간전문가 등을 참석시킬 수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그간 지방주도 성장 관련 주요 정책들이 개별부처 차원에서 분절적으로 계획․추진되어 정책 간 연계에 대한 고려가 미진하거나, 효율성이 저하된 측면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기존의 여러 정책들을 범정부 차원에서 전략적․통합적으로 추진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켜 나갈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국토공간 대전환은 광역통합이 상당히 폭넓게 진행될 수도 있는 상황에서 그와 연동하여 가장 중요한 범정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장사 준비도! 자금 마련도! 올 설은 든든 회사와 가게에 활기 가득 설 민생안정대책 '자금 걱정 덜어드려요' - 역대 최대 39.3조 원 공급 · 여력 생기도록 소상공·중기 신규 대출·보증 39.3조 원 · 58조 원 규모 대출·보증 만기 연장(1년) '대목 준비 도와드려요' - 성수품 구매대금 저금리 지원 전통시장 상인·점포당 최대 1000만 원, 연 4.5% 이하 *상인회 통해 2월 13일까지 '경비도 지원해 드려요' - 25만 원 소상공인 바우처 · 공과금 등 필수 경비 사용 바우처 지급(연매출 1억 400만 원 미만) · 2월 9일부터 신청 - 소상공인경영안정바우처.kr - 소상공인24 자금 필요한 설 명절 장사도, 경영도 활기차게 2026년 설 민생안정대책 올해 설 명절도 따뜻하게 보내세요!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2026년도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신청을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받는다. 2월 22일까지는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며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는 온라인과 방문 신청을 함께 받는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주로서 2024년 12월 31일까지 도내 주소 전입 및 경영체 등록을 하고, 계속해서 거주하며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자이다. 신청 대상자는 신청 기간 내 ‘모이소(경북 공공마이데이터 플랫폼)’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하거나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추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모바일) 신청은 ‘모이소’앱을 다운로드 받아 회원가입 후 보조금 신청 화면에서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전년도 직불금 미수령 농가도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도록 개편되어 온라인 신청 이용 대상이 더욱 확대됐다. 신청자들의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로 선정된 농어업인에게는 상반기 중 농어민수당 60만 원을 일괄 지급하며, 수당은 지역화폐(김천사랑카드)로 충전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농어민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