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은 설 명절을 맞아 흥겨운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월 13일 군위전통시장, 2월 15일 의흥시장에서‘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인기 사회자 기웅아재의 진행으로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트로트 공연, 떡메치기 체험, 떡 시식 행사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군위군 관계자는“많은 분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흥겨운 설 분위기와 함께 알뜰한 장보기를 즐기시길 바란다”며 “방문객과 상인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은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을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5일, 도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경상북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및 특수(중등)・전문 상담・보건・영양・사서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 335명을 발표했다. 국어 등 총 28과목에서 365명을 선발하는 이번 임용시험에는 일반 전형에 2,053명이 지원해 6.15대 1의 경쟁률을, 장애 구분 전형에는 18명이 지원해 0.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합격자는 일반 전형 331명, 장애 전형 4명 등 총 335명이며, 성별로는 남성 120명(35.8%), 여성 215명(64.2%)으로 집계됐다. 합격자는 1차 필기시험, 실기・실험 평가(체육, 음악, 미술,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2차 시험(수업실연 및 교직 적성 심층면접) 결과를 합산한 총점 고득점자순으로 선발됐다. 특히 올해는 전국 최초로 ‘중등임용시험 전용 심층면접 평가위원 배정 프로그램’을 개발・도입해 평가 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를 통해 평가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응시자들의 신뢰도와 만족도 역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nb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미스트롯4' 비타오걸이 상상을 뛰어넘는 불쇼 퍼포먼스로 안방을 뒤흔든다. 2월 5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메들리 팀 미션 마지막 무대가 펼쳐진다. 지난주 '미스트롯4' 메들리 팀 미션은 시리즈 사상 최초로 '미스&미스터' 메들리로 꾸려져, '미스터트롯3' TOP7과 환상의 혼성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흥행열차, 미스청바지, 뽕진2, 아뜨걸스는 전무후무한 무대라는 평을 받으며 폭발적 화제를 일으켰다. 이번 주 메들리 팀 미션 1라운드 마지막 무대에 오를 비타오걸은 '트롯계 임수정' 염유리가 구성한 팀으로 팔색조 매력 장혜리, 프로 무용수에서 트롯 샛별로 거듭난 유수비, 택견 소녀 원하연, 독보적 음색의 김산하까지 각기 다른 매력의 트롯퀸들로 이뤄졌다. 비타오걸은 지난주 방송 말미에 짧게 공개된 무대만으로도 시청자들의 기대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이날 무대에 오른 비타오걸은 제대로 칼 갈은 퍼포먼스로 마스터들은 물론 국민대표단들도 경악하게 만든다. 보고도 믿을 수 없는 광경에 "대박! 저게 뭐야?!", "이걸 도대체 어떻게 한 거야?!"라는 탄성이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오늘(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2’에 출연한 셰프들의 레스토랑과 집으로 임장을 나선다. 이날 방송에는 ‘흑백요리사 1’의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와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가 연예계 대표 맛잘알 김숙과 함께 출연해,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레스토랑이 밀집한 이른바 ‘흑백세권’을 직접 탐방한다. 세 사람은 용산과 강남 일대를 차례로 방문하며 상권을 살펴보고, 특히 용산에서는 ‘흑백요리사 2’ 주역 셰프들의 레스토랑은 물론 실제 거주 공간까지 임장에 나선다. 또한 지금껏 공개된 적 없는 ‘흑백요리사’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될 예정이다. 세 사람의 다음 임장지는 청담동 레스토랑에서 근무 중인 ‘삐딱한 천재’ 이찬양 셰프의 집. 이찬양 셰프는 강남에서 일하고 있지만, 일상의 감성을 중시해 6년째 용산구에 거주 중이라고 해 눈길을 끈다. 그는 일터에서의 프로페셔널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반전 일상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냉장실에는 유통기한이 훌쩍 지난 식재료들이 가득하고, 냉동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월 4일 청도교육지원청 학생미래교육관에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특수교육대상유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초등학교 입학 적응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입학 적응 지원 프로그램에서는 특수교육대상유아가 초등학교 입학 전 겪을 수 있는 환경 변화와 적응의 어려움을 최소화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등학교 생활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학부모 상담 및 이음교육 기초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학교생활 준비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안내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고 교육활동 및 특수교육관련서비스, 학부모의 역할과 지원 방법 등의 안내와 함께 초등학교 학습 준비를 위한 이음교육 기초 역량강화의 일환으로 부모님과 함께하는 목공예 체험 활동을 했다. 이처럼 입학 적응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한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에게 유익한 시간을 선사했다. 오홍현 청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은특수교육대상유아와 학부모가 이번 입학 적응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걱정을 덜고 설렘과 기대로 입학을 기다리길 바라며 특수교육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가 노르웨이 트롬쇠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북극 국제회의 ‘2026 북극 프론티어 컨퍼런스(Arctic Frontiers 2026)’에 참석해 북극항로 상용화 시대를 대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이 컨퍼런스는 ‘조수의 전환점(Turn of the Tide)’을 주제로 40개국 1,200여 명의 정치인, 기업인, NGO 등이 모여 북극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정학적 현안을 논의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북극 관련 연례 국제회의다. 포항시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주관 패널 세션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했으며, 이날 세션은 이강덕 포항시장의 영상 축사를 시작으로 군나르 빌헬름센 트롬쇠 시장과 김상협 GGGI 사무총장의 기조 발언이 이어졌다. ‘북극에서의 녹색 해운 영향 이해’를 주제로 한 이번 세션에서는 매즈 크비스트 프레데릭센 북극경제이사회(AEC) 사무총장, 신형철 극지연구소장 및 김엄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실장, 주요 북극 항만 관계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북극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이강덕 포항시장은 퇴임을 앞두고 열린 마지막 확대간부회의에서 시민 행복과 도시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주요 시정 현안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포항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6·7·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지난 12년간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온 공직자 여러분 덕분에,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심어둔 주요 사업의 씨앗이 결실을 거두고 있다”며 “역점 사업들이 시민의 삶 속에서 꽃 피울 수 있도록 흔들림 없는 공직자의 자세를 견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신산업 육성과 정주 여건 개선 분야에서 포항이 거둔 성과가 전국적인 주목을 받으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가 되고 있다며 그 공을 공직자들의 열정과 헌신으로 돌렸다. 이 시장은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과 포항전시컨벤션센터 2단계 조성 사업이 아직 가시적인 결실을 보지 못한 점에 아쉬움을 나타내면서도, 이는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시대적 과제임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4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에서 선발된 책 읽어주는 학부모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책 읽어주는 학부모 위촉식 및 기본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의 독서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독서 활동을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학부모가 학교 독서교육의 주체로서 수행하게 될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진 기본 연수에서는 그림책 읽어주기의 실제 적용 사례와 교육적 효과를 중심으로 한 강연이 이뤄졌다. 특히 연수에서는 그림책을 활용한 읽어주기 활동이 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공감 능력 향상은 물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힘을 기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이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개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AI가 일상이 된 시대일수록 아이들이 깊이 생각하고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책 읽기의 가치가 더욱 커진다고 느낀다”라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 현장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확 달라진 국민참여 예산제도, 제안부터 결정까지, 국민 참여가 더 넓어집니다! 01. 국민참여 예산제도란? 국민이 직접 예산사업을 구상해 제안하고 사업 우선순위를 평가해 결정하며 나라 살림에 적극 참여하는 제도입니다. **제도 도입 이래 5400억 원 규모 300여개 사업 국가예산 반영 -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행복꾸러미 지원 -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 조성 - AI 기반 심리케어 서비스 02. 국민참여 예산제도, 이렇게 달라집니다 국민주권 정부 열린 재정 더욱 속도감 있고 진정성 있게 추진! - 국민제안 대상 확대 등 제도 내실화 : 신규사업+지출효율화 사업, 기타 자유제안도 가능 - 국민참여단 확대를 통한 사회적 연대 강화 : 전국민 대상 공개모집, 300명→600명 확대 - 참여예산 온라인 홈페이지 전면 개편 : 5개년 사업설명 자료 추가 등 정보접근성 향상 - 중앙과 지방정부간 연계 강화 : 중앙과 지방의 플랫폼을 연계하고, 합동 설명회 개최 - 소통과 홍보 강화 : 기차 객실 내 화면, 유튜브, SNS 등 적극 활용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들의 영농 정착과 전문 기술 습득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품목별 현장지원단’ 교육생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영농 초기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이론 교육과 함께 전문가가 직접 농가를 방문하는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제공해 최정예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분야는 영천의 주 소득 작목인 포도와 복숭아 2개 과정으로, 과정별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영천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만 45세 이하(1981.1.1. 이후 출생) 청년농업인이며, 교육은 2월부터 9월까지 생육 단계별로 진행된다. 생육 주기별 필수 이론 교육 후 전문가가 교육생의 농장을 직접 방문해 농가 현장을 진단하고 처방하는 ‘1:1 맞춤형 현장 컨설팅’ 위주로 운영되며,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애로사항 해결에 주력할 계획이다. 교육 희망자는 오는 10일까지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춰 영천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인력육성팀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