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4월부터 8월까지 남부권(경주, 구미 등) 20개소, 북부권(안동, 영주 등) 30개소, 총 50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먹는물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정수처리시설에 대한 기획점검의 일환으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정수장의 적정 수질관리를 지원하고 안전한 수돗물 생산·공급을 통해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검사 항목은 일반세균, 중금속 등 먹는물 수질기준 60개 전 항목을 검사하며, 연구원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료를 채취·분석한다. 검사 결과는 해당 시군에 신속히 통보되어 정수장 관리에 활용되며, 특히 수질기준을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는 연구원에서 즉시 재검사를 실시하고, 오염 원인 분석과 개선방안을 함께 제시하여 수질개선을 적극적으로 이끌어낼 계획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인해 먹는물 관리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진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철저한 검사로 도내 각 정수장에서 도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 수돗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도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증진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올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4월 6일부터 신청 받는다. 지원 대상은 사업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도내 거주자로,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산부이다. 특히, 지난해 지원을 받지 않은 출산모는 올해 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도내 거주 외국인도 지방세 납부 등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 가능하다. 단,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및 농식품바우처 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 접수를 권장하며,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읍면동사무소)에 방문신청도 가능하다. 올해는 국비사업과 도비사업이 함께 시행됨에 따라, 상반기에는 도비사업으로 1인당 20만원, 하반기에는 국비사업으로 24만원이 지원돼 임산부 1인당 최대 44만원(자부담 20% 포함)이 지원된다. 상반기 도비사업 선정자는 별도 신청 없이 하반기 국비사업까지 계속 지원받는다. 신청기간 내 접수자에 한해 과거 지원내역과 영양플러스 및 농식품바우처 지원 여부 등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가족센터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2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봉화군평생학습관 3층회의실에서『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는 로봇과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로봇 설계부터 코딩까지 총 5회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로봇을 만들며 창의력을 기르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가족 협력형 교육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역할을 나누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으며, 완성된 로봇을 직접 작동해보는 경험을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흥미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로봇을 만들며 오랜만에 눈을 맞추고 대화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함께 참여한 아동 역시 “직접 만든 로봇이 눈앞에서 움직이는 것이 신기하고 재밌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숙 봉화군가족센터장은 “로봇과학교실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다채로운 가족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속적인 즐거움을 선사하겠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가족센터는 3월 11일부터 12월까지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한국어 역량 강화를 위해 '실생활에 유용한 한국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능력 향상은 물론, 일상생활과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과정은 학습자의 수준과 목적을 반영해 한국어 기초과정과 심화과정(한국사회 이해), 한국어능력시험(TOPIK 2) 대비 승급 전략 과정(읽기·듣기·쓰기), 취업을 위한 한국어, 지역 문화를 활용한 한국어 과정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한국어능력시험(TOPIK 2) 대비반의 경우 시험 유형 분석과 영역별 맞춤 학습을 통해 수강생들의 자격증 취득은 물론 전반적인 한국어 실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지난해에는 중급 1명(3급), 고급 3명(4급 2명, 5급 1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봉화군평생학습관 1층에서 집합교육 형태로 진행되며, 학습자 참여 중심 수업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이고 있다. 봉화군가족센터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가족센터는 지역 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고학년 자녀기초학습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봉화군의 넓은 행정구역과 산악지형으로 인한 교육 접근성제한을 극복하고, 중학교 진학 전 기초 학습 결손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봉화군은 다문화 학생 비중이 14.4%로 전국 평균보다 높아 체계적인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본 사업은 4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운영되며, 관내 다문화가족 초등 4~6학년 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개인별 진단평가를 바탕으로 국어와 수학 등 주요 교과목의 수준별 맞춤 학습과 학교 과제 지도를 실시하는 기초학습지도와, 보드게임 및 비즈공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또래 관계 형성을 돕는 정서 및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가족센터는 전년도 운영 결과를 반영하여 법전면 수업을 주 2회로 확대하고, 방학 중 타 지역 확대 운영도 검토할 계획이다. 현재 봉화읍 평생학습관, 법전면 복지회관, 춘양면 문화교육센터 등 권역별 거점 교육장을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경상북도 영덕교육지원청 Wee센터는 4월 2일 영덕교육지원청 초연관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영덕지역 입회식 및 명예교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영덕지역의 활동 시작을 알리며 경북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영덕지역 연합회가 진행하는 관내 학교의 집단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의 능력과 자질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된 이들은 상담 활동을 통해 문제 학생을 선도하고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영덕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초·중·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바람직한 자아의식 확립과 동시에 자신과 친구를 이해하며 심리적인 성장을 이루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영덕교육지원청 이성호 교육장은“학생상담봉사자의 적극적인 상담 지원이 영덕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 학교 적응력 강화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이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활발한 상담 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와 학생들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또한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꾸준히 개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호미곶 경관농업단지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광자원화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일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방문해 경관 작물 생육 상태와 관광객 편의시설, 현장 운영 전반을 살피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호미곶 경관농업은 유채꽃, 메밀, 유색보리 등 계절별 경관 작물을 활용해 농업과 관광을 결합한 대표적인 지역 특화 모델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2018년부터 호미곶면 대보리 일원에 33㏊ 규모로 경관농업 단지를 조성하기 시작해 현재는 약 100㏊ 규모로 확대했다. 현재 새천년광장 일원에는 유채꽃이 절정을 이루며 봄철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았으며, 이후 유색보리와 메밀, 해바라기, 맨드라미 등 계절별 다양한 경관 작물을 순차적으로 식재해 연중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포항시는 원두막, 포토존, 산책로 등 관광객 편의시설을 지속 확충하고, 경관작물 재배와 연계한 체험·가공·축제 프로그램을 강화해 체류형 관광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 시립어린이집연합회(회장 조경희)는 지난 4월 2일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시청 및 교동 연화지 일대에서 ⌜행복출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김천시립어린이집 6개소(모암, 개령, 센트럴자이, 율곡, 지례, 아포)의 원생 및 보육교사 120여 명이 참여해 벚꽃 명소인 연화지 산책로를 따라 이동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출산과 육아의 소중함을 전달했다. 조경희 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출산과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저출생 시대의 출산과 양육은 개인의 부담을 넘어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이다.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립어린이집은 경상북도에서 시행하는 저출생 극복 시책인 K보듬 6000 어린이집으로 지정되어, 맞벌이 부부나 긴급 돌봄이 필요한 상황에 평일 24시와 주말‧휴일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2일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 둔치에서 ‘2026년 행복경북 마을공동체 발대식 및 새마을자원재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주시 부시장, 영주시의회 의장, 도의원을 비롯한 시군 새마을지도자, 시군 협의회장 및 부녀회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자원순환 실천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도 함께 진행돼 새마을 활성화 유공자 4명에게 도지사 표창패를 수여했으며 새마을운동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도 함께 이뤄져 행사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지역과 생활현장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을 적극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약병 분류작업과 재활용 수집용 그물만 1만 5천여 장 배부를 통해 자원재활용 경진대회 참여를 독려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모았다. 또한 행사 후 수거된 폐비닐과 농약병 등 폐자원은 한국환경공단 봉화중간처리사업소에 반입해 적정 처리할 예정이며, 새마을자원재활용 사업을 통해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미세먼지 저감 등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기 위해‘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을 실시한다. 올해 상반기 보급 물량은 총 20대로 우선순위 2대, 배달용 4대, 일반 14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4월 2일부터 6월 26일까지다. 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 3개월 전부터 연속하여 울진군에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개인이나, 울진군에 사업장 소재지가 있는 법인·기관이다. 지원금은 규모와 성능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일반형을 기준으로 경형 최대 140만 원, 대형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내연기관 이륜차를 사용폐지 및 폐차 후 구매 시 최대 3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과 배달 종사자에게는 국비의 10~20%를 추가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구매 희망자는 전기이륜차 대리점을 방문해 구매계약 및 구매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판매대리점에서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보조금 접수부터 청구까지 대행하므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전기이륜차는 소음과 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