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 지좌동 새마을지도자회(협의회장 박주태, 부녀회장 황경숙)는 지난 2월 6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살을 에는듯한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지좌동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주요 도로변과 원룸촌 일대를 중심으로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지좌동의 이미지를 제공하고, 보다 나은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 회원들은 청소 후 한층 깨끗해진 도로를 보며 보람과 뿌듯함 속에 활동을 마무리했다. 박주태 새마을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좌동을 찾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깨끗한 마을 이미지를 보여드리고자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황경숙 부녀회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기꺼이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감천 광기 농어촌마을하수도 설치사업'을 지난 1월 31일 준공하고, 감천면 광기리, 도평리 일원에 공공하수도 보급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처리 하수로 인한 방류수역 오염을 예방하고 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2022년 6월부터 2026년 1월까지 국비 57억 원 포함, 총사업비 98억 원을 투입해 감천면 광기리, 도평리 일원에 오수관로 8.8㎞ 신설, 하수처리장 1개소(110톤/일), 209가구의 배수 설비를 정비했다. 이를 통해 그동안 개별 정화조 사용에 따른 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악취 및 해충을 방지하는 등 주거환경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방류수역의 수질을 향상시켜 인근 지역의 자연환경 보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 상하수도과장은 “감천면 일원의 마을하수도 완공이 지역 발전에 새로운 토대가 되길 기대하며, 지속적인 하수도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수질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그동안 공사로 인한 불편함을 감내해 주신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한‘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 목표액 7억 원을 훌쩍 넘는 9억 6천만 원의 성금을 모금하며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2월 2일 울진군청 성금모금 캠페인을 시작으로 읍·면 가두모금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의 온기를 전했다.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나눔 문화가 울진군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진군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울진군민의 연대와 배려가 만들어낸 뜻깊은 결실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가 이어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지난 2개월간 2,500여 건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9억 6천만 원이라는 큰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성금을 기탁해 주신 모든 군민과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아주신 소중한 뜻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해질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영양군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영양’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총 3억 5천만원을 모금하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액은 영양군이 캠페인을 시작한 이래 역대 최대 실적으로 전년도 모금액 2억 5천만원 대비 140%에 달하는 성과다. 이는 군민이 함께 만들어낸 나눔의 힘이자,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기부 문화가 다시 한번 빛을 발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올해는 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모금이 함께 진행되며 일반 모금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기업과 단체, 군민들의 자발적이고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며 오히려 역대 최고 모금액을 달성하는 뜻깊은 결과를 거두었다. 영양군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꺼이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큰 힘이 됐다”라며, “보내주신 나눔이 지역 곳곳에 소중한 희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모금된 성금과 성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과 위기가구를 위한 긴급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상주 이차전지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개발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이날 보고회는 관련 부서 공무원과 용역사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 추진 방향 보고를 시작으로 향후 추진일정 설명, 질의응답 및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총 2년간 수행되며, △토지이용계획 조정 및 유치업종 검토 △단지 및 토공설계 △경관현황 조사‧분석 △장래교통수요 예측 △에너지 수요 및 공급계획 △농업진흥지역 해제 △산지전용 협의 △소하천 정비계획 변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차전지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상주의 산업 구조를 혁신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미래 산업 트렌드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한 개발계획을 수립해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제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이차전지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공성면 용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가족센터(센터장 이동숙)는 결혼이민여성의 한국 식문화 이해와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3월 7일부터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한국 가정식과 전통 다과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한국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장 담그기, 명절 음식, 집반찬, 다과, 생일상 음식 등 한국 가정에서 자주 접하는 음식을 주제로 구성하여 실질적인 식문화 적응을 돕는다. 교육은 영덕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박정원)과 회원들이 참여하여 진행되며, 한국 식문화의 의미와 조리법을 함께 전달하는 체계적인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 가정 내 식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은 농·어촌 지역 특성상 결혼이민여성이 한국 식문화를 접하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제한적인 현실을 고려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영덕 특산물(해산물, 대게 등)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2026년 2월부터 관내 189개소 스마트경로당을 대상으로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추진하며 어르신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활기찬 여가 환경 조성에 나선다. 스마트경로당은 기존 경로당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여가와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각 경로당에는 대형 디스플레이와 화상회의 시스템 등이 구축돼 있으며, 이를 활용해 건강·안전교육, 노래·미술·요리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스마트경로당에서 운영된 ‘우리동네 노래자랑’ 프로그램은 경로당 간 교류 속에서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고 주민 화합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성주군 관계자는 “스마트경로당을 어르신 여가 공간을 넘어 소통과 정보 공유의 거점으로 활용해 군정 소식 전달과 생활 정보 제공, 경로당 간 교류 활성화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스마트경로당 운영사업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앞으로도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생활개선회(회장 김정화)는 지난 2월 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연합회 이사 및 읍·면 임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총회는 올 한 해 동안의 활동 방향을 논의하고 확정하는 자리로, 읍면 임원들과 함께 생활개선회원의 역할과 과제를 점검하며 조직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성주군생활개선회는 2026년 주요사업으로 ▲탄소중립 실천운동 ▲출생육아 멘토링 활동 ▲농촌여성 리더십 역량강화 교육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농촌지역사회에서 여성리더로서 역할을 적극 수행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 농촌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농업인 안전실천 교육을 함께 진행하여 사고 예방중심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정화 회장은“올 한해에도 회원들과 힘을 모아 지역사회 변화의 주체로서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연합회 차원의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생활개선회가 농촌의 핵심 주체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은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와 협력하여, 2월 5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0회기로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 다목적실에서 관내 장애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시 창작 ’취미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취미교실은 ‘함께 쓰는 즐거움, 우리들의 시 살롱’을 주제로, 시 쓰기의 기초 이해를 시작으로 시의 구조와 운율, 시어 선택, 오감 이미지 표현, 상징의 의미 등을 단계적으로 배우고 자유시 창작을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 창작 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감정 표현 능력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정서 경험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시 창작 취미교실이 장애인분들께서 자신의 마음과 이야기를 편안하게 풀어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 쓰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 대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6일 대덕면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대덕면 주민자치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김종출 대덕 주민자치위원회 회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회 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발전의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도 대덕면 현안 사업 보고 ▲2026년 주민자치위원회 신규 사업 발굴 및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주민 참여 확대는 물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 및 토론을 진행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종출 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만큼,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대덕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참신한 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홍영기 대덕면장은 “그동안 주민자치위원회가 대덕면 발전을 위해 보여준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이 되는 대덕면, 함께 참여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로 지속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