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독도박물관은 2026년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도슨트 프로그램인‘독도해설사’를 운영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박물관 교육 및 지역 자원봉사 활동으로,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문화·영토 주권 인식을 함양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교육은 오는 4월 18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수료자에 한해 ‘독도해설사’ 자격이 부여된다. 이후 5월 30일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독도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 도슨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별관 어린이교육장에서 운영되며 청소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어린이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참여한다. 총 5차시로 구성된 교육 과정은 독도 역사 이론 특강을 비롯해 상설전시 연계 탐방과 활동지 체험 등으로 이루어진다. 아울러 전시 해설 시나리오 작성과 발표 실습 등 현장 중심 교육을 병행하고, 종합 평가를 통해 최종 수료증을 수여한다. 독도해설사는 본관 상설전시실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정기적으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31일 산림과 기간제근로자 85명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정 전문 산업안전지도사를 초빙하여 사업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위험성 평가, TBM, 산업재해예방과 대책, 벌목·예초작업 안전 수칙 등 산림과의 특성에 맞는 교육으로 구성됐다. 산업안전보건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근로자가 작업장의 유해·위험요인 등 안전보건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는 교육이다. 이경식 산림과장은 “근로자 개개인이 안전과 건강에 특별히 신경 써 주기 바라며, 의무사항 준수로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하는 작업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는 당부와 “앞으로도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사고를 인지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사고 없는 사업장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정성희)는 1일 여성회관에서“AI 마케팅 실무과정” 개강식을 시작으로 '2026년도 직업교육훈련'을 시작한다. 2026년 직업교육훈련은 ▲AI 마케팅 실무과정(1일 개강), ▲간호조무사 실무자양성(1일 개강), ▲디지털 기반 사회복지사 실무과정(6일 개강),▲시니어 통합 케어 전문가(13일 개강) 등 총 4개 과정에 80여 명의 훈련생이 참여하여, 3개월간 여성들의 취업 역량을 늘일 계획이다. 정성희 센터장(사회복지과장)은“이번 직업교육훈련은 실무 중심 과정으로 선정했으며, 여성의 취업 수요가 높은 분야에 양질의 훈련을 진행하여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여성 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에 있으며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위해 직업교육훈련, 여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인턴 연계 등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지난 31일 ‘품질·표준 관리 통합시스템’을 통해 발표한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 및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데이터 기반 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의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 운영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경산시는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과학적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민원 대응 속도 개선과 정책 반영 정밀도 향상 등 시민 체감형 성과를 창출하며, 전국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상위권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경산시는 디지털정책과 데이터통계팀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협력하여 자체적인 데이터 분석 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성과로는 ▲정보공개청구 및 국민신문고 민원 데이터 빅데이터 분석, ▲당직 민원 데이터 분석 등이 꼽힌다. 또한, 범정부 데이터 분석 시스템 활용과 더불어 최신 기술인 생성형 AI(GPT)를 활용한 민원 데이터 분석 자동화 및 정책 인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은 4월 1일, 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제19기 대가야농업기술대학 딸기재배심화학과’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고령군의 주력 작목인 딸기의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딸기 농가 23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 이론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복합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심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생들은 전체 교육 시간의 75%인 45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졸업 자격을 얻게 된다. 고령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딸기 기본적인 생리 기초부터 재배기술 심화이론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며,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고령 농업의 핵심인 딸기 산업이 대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학습과 기술 혁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고령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된 정예 교육생들인 만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 포항Wee센터는 3월 31일 Wee센터 회의실에서 학업중단예방위원회(New-Start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업중단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예방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지원청 관계자 및 학교 전문상담교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학업중단숙려제 신규 외부지원기관 선정 ▲포항 관내 학생들의 학업중단 예방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대한 제언 ▲포항Wee센터 신규 체험기관 안내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초등학생 대상 미술치료 및 놀이치료 등 상담 지원이 가능한 기관 발굴과 학생 흥미 기반 체험기관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고등학생 대상 지원을 확대하고, 다양한 외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포항Wee센터 최한용 센터장은 “학업중단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내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일, 영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영천교육지원청 및 소속기관 직원 6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됐으며, 공직자로서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청탁금지법의 이해와 주요 사례, 공무원 행동강령의 핵심 사항, 이해충돌방지법의 주요 내용,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직원들의 공감과 이해를 높였다. 특히, 공직사회에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이해충돌 방지와 상호 존중에 기반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교육이 병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봉자 교육장은“청렴은 단순한 법규 준수를 넘어, 우리 조직과 사회에 대한 신뢰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고 말하며, “오늘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청렴 의식을 재확립하고, 일상 업무 속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은 온 가족이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우리말 코믹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를 오는 4월 18일, 김천시문화회관(남산동)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예술지원센터의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아 개최되며, 전석 1만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된다. 우리말 코믹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는 원곡 전곡을 재치 있는 한국어로 번안하여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가사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슬랩스틱 코미디와 패러디, 현실감 있는 대사들을 더해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오페라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크게 낮췄다. 예매는 4월 3일 14시부터 티켓링크 또는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김천시민 30%, 김천시 다자녀가정 40% 할인 등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회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 백순창 의원(국민의 힘, 구미)은 지난 3월 18일, 빈집의 공공적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시․군이 추진하는 빈집정비사업에 대한 도 차원의 재정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경상북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제361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최근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도내 빈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방치된 빈집이 주거환경을 저해하고 각종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우려를 높이는 등 지역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특히 경북은 전국 빈집의 약 12%를 차지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수준으로, 보다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빈집의 활용 범위를 공동이용시설과 주민복리 증진 또는 공공의 목적을 위한 시설로 확대하고, 빈집 소유자가 해당 목적에 따라 활용하는 경우 예산의 범위에서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또한 빈집정비사업이나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을 시행하는 시․군에 대해 기초조사비, 안전조치 비용 등 사업비의 일부를 도가 보조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박순범 위원장(칠곡2, 국민의힘)은 4월 1일 열린 제36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구감소 위기 속에서 경상북도가 어르신의 삶을 지키는 생활기반과 청년이 농촌에 뿌리내릴 수 있는 생업기반을 동시에 구축해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발언에서 인구감소와 초고령화라는 복합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시설 확충이나 개별 사업 나열을 넘어, 사람 중심의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어르신 생활복지 인프라인 파크골프 정책의 체계적 관리와 청년농업인 정착 기반의 근본적 전환이 경북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할 핵심 과제라고 진단했다. 먼저 파크골프 정책과 관련해서는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수요에 비해 운영 기준과 안전관리 체계가 여전히 미비하다고 지적했다. 파크골프는 적은 비용으로 어르신 건강 증진과 사회적 고립 예방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생활복지 인프라이지만, 운영 갈등과 환경 훼손, 하천부지 안전 문제 등 각종 부작용도 함께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박 위원장은 최근 국회에서 논의 중인 이른바 ‘파크골프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