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4월 2일 김천중학교 앞에서 ‘결과보다 과정이 아름다운 너를 위해, 학교는 늘 네 편이 되어줄게’ 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 주도형 등굣길 학업중단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스스로 친구들을 응원하고 학교 적응을 돕는 문화를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또래상담부와 행사 진행 희망 학생, 교직원, Wee센터 전문상담(교)사 등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등교하는 학생에게 “같이 참여하자”며 서로 참여를 권유하고 응원하는 등 또래간의 자연스러운 격려와 참여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Wee센터 전문상담(교)사들은 현장에서 학업중단 위험 요인에 대한 인식 확산과 더불어 심리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창구를 안내 하며 즉석 상담과 응원의 대화를 나누었다. 모태화 교육장은 “학업중단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예방해야할 과제입니다.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친구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확산하는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가 반영된 다양한 학업중단예방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영천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지난 4월 1일 2026학년도 첫 수업을 개강했다. 2026학년도에는 초등학생 대상 융합과학, 영어과정과 중학생 대상의 융합과학, 영어 과정 총 네 개의 강좌가 개설되며, 51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영재교육대상자들은 영재수업 뿐 아니라 휴가 중 영재캠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연간 100시간 이상의 영재수업을 받게 되며, 영천 관내 교사들로 구성된 우수한 강사진의 연간운영계획에 따라 창의적인 사고력 및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영재의 소양을 학습하게 된다. 신봉자 교육장은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이번 학기에도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4월 1일 저녁, 조각공원 앞 둔치에서 시민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2회 직지사천 벚꽃길 걷기 및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지사천의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시민들에게 선사하고, 식목일을 기념해 내 나무 심기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저녁 6시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건강 증진 홍보 부스 설치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 저녁 7시 직지사천을 수놓는 경관조명 점등식이 시작되어 시민들은 환하게 불을 밝힌 벚꽃 터널 아래를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걸으며 봄밤의 낭만을 즐겼다. 벚꽃길 걷기 행사 종료 후에는 식목일을 기념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행해 블루베리 묘목 2,000본을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벚꽃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나무 심기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직지사천이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쉼터이자 김천의 가로경관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LX한국국토정보공사 창녕지사(지사장 서완수)는 지난 1일 고향사랑기부금 220만 원을 창녕군에 기탁했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 창녕지사는 지적측량과 공간정보사업을 통해 국토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공공기관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직원 11명이 20만 원씩 뜻을 모아 이번 기부에 참여했다. 서완수 지사장은 “창녕군과 상생하며 발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고향사랑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사는 다양한 봉사와 기부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낙인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신 LX한국국토정보공사 창녕지사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아주신 따뜻한 마음은 창녕군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는 지난 3월 28일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열린 재울경주향우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한국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유치와 기업환경, 투자 인센티브 등 경주의 주요 산업정책과 투자 여건을 소개하고, 고향 발전을 위한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경주지역 각 고등학교장, 이도형 재울경주향우회장과 향우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는 지난 1년간 재울경주향우회의 고향사랑 활동 소개를 비롯해 지역사회 봉사활동 성과 공유,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 향우회원들은 경주지역 각 고등학교 발전과 학생 장학 지원을 위한 모교 장학금을 전달하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나눴다. 경주시는 이날 산업 및 투자환경 소개 시간에 SMR 국가산업단지와 문무대왕과학연구소를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기반, 한국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유치 필요성, 경주의 투자환경과 기업 지원제도 등을 설명하고 회원들과 함께 유치 서명에도 뜻을 모았다. 아울러 지방투자보조금과 경주시 기업지원 조례를 비롯해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가 주소정보시설물 전수조사를 통해 시민 편의와 안전 확보에 나선다. 경주시는 도로명주소 이용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소정보시설 1만 5,805개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1,727개, 건물번호판 1만3,753개, 기초번호판 325개 등이다. 시는 스마트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시설물의 망실 여부와 훼손 상태를 점검하고, 설치 위치 및 방향 오류 등 위치정보의 정확성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낙하 위험 등 긴급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은 별도 관리 후 교체하거나 신규 설치를 추진한다. 이번 전수조사는 오는 9월까지 진행된다. 김성희 경주시 토지정보과장은 “주소정보시설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전수조사를 통해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도로명주소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가 지난달 31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고, 청사 에너지 절감 대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경주시는 ‘청사 에너지 위기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즉시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대책은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에너지 소비를 줄여 전년 대비 사용량 10% 절감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우선 청사 내 민원실과 복지공간을 제외한 냉난방 운영을 제한하고, 복도와 화장실 조명을 절반 수준으로 축소한다. 또 퇴근 시 대기전력 차단장치 사용을 의무화하고, 청사 경관조명과 전광판 운영시간도 단축하는 등 즉시 실행 가능한 절감 조치를 병행한다. 특히 차량 운행 부문에서는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시행 중이다. 이번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경주시 공용차 145대와 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 등 공무원 차량과 관용차에 의무 적용된다. 기존 제외 대상이었던 경차와 하이브리드차도 포함해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요일별 운행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지난 4월 1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 27명을 대상으로 별고을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5,9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 날 수여식에는 학기 중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장학생들을 대신해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자녀의 대학 입학과 장학금 수혜를 함께 축하하는 자리가 됐다. 군 관계자는 "지금 이 순간에도 강의실에서 묵묵히 노력하고 있을 우리 장학생들에게 오늘 이 장학금이 학업과 꿈을 응원하는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지원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은 이번 2026년 제1차 별고을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9월중 초‧중‧고등학생 172명, 12월중 예체능 우수자 37명 정도를 추가 선발할 예정이며, 해마다 240여명의 별고을장학생을 선발하여 2억원 정도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지난 1일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 청년 창업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군 스마트산업·문화관광 융합 신성장 지원사업’과‘엑스트라마일 라이콘펀드’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기업 지원사업과 민간 투자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통합 안내하여, 지역 기업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정보를 습득하고 다양한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5개 중앙부처와 경상북도, 청도군이 지원하고 (재)경북테크노파크 주관, (재)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과 (사)경북시민재단이 참여한 ‘청도군 스마트산업·문화관광 융합 신성장 지원사업’은 공모사업인'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18억 원을 확보하고 스마트농업, 식품 제조, 문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지역 순환경제 구축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청도군에서는 처음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주관 및 참여기관 관계자가 해당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신청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사업은 청도군 소재 중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청 주변 및 시가지 화분에 봄꽃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상주시청 산림녹지과는 지난해 미리 식재한 튤립, 수선화, 히아신스 구근과 함께, 올해 3월에는 이베리스, 비올라, 비덴스, 겹샤스타데이지, 층꽃 등을 추가로 식재하여 다채로운 봄 경관을 조성했다. 특히, 이번 화분 식재는 계절별로 순차적으로 개화하는 식물을 적절히 배치하여 장기간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계획됐으며, 시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도심 곳곳에 조성된 화분 꽃이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전하고, 보다 밝고 생기 있는 도시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 관리와 계절별 꽃 식재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계절 변화에 맞춘 다양한 꽃 식재 사업을 통해 도시 미관 향상과 함께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