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기훈 기자 |산림청이 지정한 산림교육전문가 양성 기관인 경상북도숲해설가협회가 2026년도 숲해설가 양성 과정 38기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2026년 5월 15일까지다. 선발은 교육 신청서 작성과 면접을 통해 이뤄지며, 유아숲지도사 또는 숲길등산지도사 자격증 소지자는 신청 인원의 10% 이내 범위에서 교육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2026년 5월 16일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진행된다. 교육비는 135만 원이며, 교육 장소는 포항시 남구에 위치한 경상북도숲해설가협회 교육장이다. 다만 법정 전염병 등 불가피한 상황에 따라 온라인 강의와 병행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산림교육론, 산림생태계, 커뮤니케이션, 교육 프로그램 개발, 안전교육 및 안전관리 등 다양한 영역으로 구성된다. 수료 및 자격 취득을 위해서는 170시간 이상 출석을 비롯해 과제 제출, 교육 실습, 이론 및 시연 평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숲교육포털(https://edu.forest.go.kr) 회원 가입 후 '산림교육전문가 → 교육생 모집공고 → 모집기관 검색((사)경상북도숲해설가협회) → 신청하기'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교육생 선발, 출결 등록, 강사 만족도 평가, 이수자 관리 등 교육생 운영 전반은 협회가 담당한다. 숲해설가는 숲의 생태계, 식물과 동물의 생태, 숲의 역사와 문화 등에 관한 전문 지식을 갖추고 활동하는 산림교육 전문가다. 참가자의 연령과 관심사에 맞춘 맞춤형 해설을 제공하고, 자연물을 활용한 만들기·놀이 등 체험 활동을 이끄는 것도 이들의 주요 역할이다. 활동 무대는 국립공원, 수목원, 자연휴양림 등 야외 공간에 그치지 않는다. 학교와 기업 등 다양한 기관에서도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최근에는 온라인 숲해설이나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도 등장하고 있다.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추구하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숲해설가의 사회적 역할도 확대되는 추세다. 이들은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협회 관계자는 "숲해설가는 사람들에게 숲과 자연의 가치를 알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며 "이번 교육 과정은 숲과 자연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환경 교육과 생태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23일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포항시, 경주시 및 지역 4개 대학(POSTECH, 한동대, 동국대 WISE 캠퍼스, 위덕대)과 업무협약을 맺고,‘경주 i-SMR 초도호기 부지유치’를 위해 7개 기관이 ‘원팀’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 경주 소형모듈원전(SMR) 초도호기 부지 유치 ▲ 포항 철강산업의 수소환원제철 전환을 위한 원전 전력 공급 방안 마련 ▲ 소형모듈원전(SMR) 활용 수소 생산 기술 공동 연구 및 전문 인력 양성 ▲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등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경북도와 포항시, 경주시가 견고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SMR 유치가 경주 지역을 넘어 포항 철강산업 등 지역 전략산업의 생존과 직결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에 따라 부지유치 성공을 위해 행정․정책적 역량을 결집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 대학들의 역할도 구체화됐다. POSTECH, 한동대, 동국대 WISE 캠퍼스, 위덕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형모듈원전(SMR) 관련 석·박사급 고급 연구 인력부터 현장 실무형 전문 인력까지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향후 조성될 경주 SMR 국가산단과 관련 기업들에 필요한 인재를 적기에 공급할 계획이다. 경북도와 경주시는 동경주를 중심으로 지난 10여 년간 국가 소형모듈원전(SMR) 생태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설립을 통한 소형모듈원전(SMR) 연구개발 기반 마련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제조기업 육성 ▲소형모듈원전(SMR) 제작지원센터 설립 추진 등 소형모듈원전(SMR)의 연구개발부터 상용화에 이르는 전주기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한수원의 소형모듈원전(SMR) 건설부지 유치공모에 대응해 경주 소형모듈원전(SMR) 유치지원 T/F팀을 발족하고, 유치지원 자문회의, 국회 포럼, 시민 설명회를 연달아 개최하는 등 소형모듈원전(SMR) 유치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이번 업무협약(MOU)은 지자체와 지역대학이 협력해 소형모듈원전(SMR) 기반 동해안 전략산업 육성 및 인재 양성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정 전력을 확보하고,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유치로 지역경제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3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국제교류 운영교 업무 담당자와 관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국제교류 운영학교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국제교류 운영을 위한 업무 처리 절차와 컨설팅 신청 방법, 운영상 유의 사항 안내, 우수학교 사례 발표, 질의응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교원들은 국제교류 운영 전반에 관한 내용을 공유받고 다양한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운영 과정에서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며 상호 협력과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경북교육청은 매년 국제교류 운영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해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있으며, 학교 간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경북글로벌교육추진단’을 운영해 업무 경감과 효율적인 국제교류 운영을 돕고, 방문 컨설팅을 통해 학교별 맞춤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2014년부터 국제교류 업무 매뉴얼을 제작․배포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국제교류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매년 공모를 통해 국제교류 운영학교를 선정․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확대된 146개교가 국제교류를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11개교는 지원형 국제교류 운영학교로 지정돼 도교육청이 교류학교 매칭부터 초청․방문 교류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올해 국제교류는 일본, 대만, 미국, 우즈베키스탄 등 세계 22개국 170여 개 학교와 추진되고 있으며, 수업 교류와 동아리 활동 연계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라며, “학교 현장에서 국제교류를 이끄는 담당 교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이번 연수가 자신감과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21일,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교육생 등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산림사관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청송부군수와 임업인 단체장 등이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했으며, 식후 행사로 박정희 전 한국임업인총연합회장이 ‘경북 산림의 힘, 임업인의 전망과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선배 임업인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경북산림사관학교는 청년, 임업인, 귀산촌인을 대상으로 산림경영 및 창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3년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도입된 임업인 장기 교육과정으로,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산촌 정착 기반 마련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개교 첫해 3개 과정으로 출발한 이후 지속적인 확대·개편을 통해 지난해에는 7개 과정 17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도 창업·소득향상·취업 분야의 7개 과정으로 운영해 경북 임업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산림소득 작물분야를 단기소득과 장기소득 과정으로 세분화하고, 과정별 정원을 수요 중심으로 조정하는 등 교육의 실효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교육 이후에도 수료생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학습조직체 운영, 심화 컨설팅, 성과 공유 워크숍 등을 추진해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생 모집에는 6개 과정 150명 모집에 총 209명이 지원해 평균 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산림소득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교육은 4월부터 9월까지 약 5개월간 과정별 이론교육과 실습, 현장견학, 토론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한편, 임업분야 전공 대학생·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산림청년을 잡(JOB)아라’ 과정은 6월 중 별도 모집을 통해 8월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경북산림사관학교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임업인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가는 성장 플랫폼”이라며, “교육생들이 산림경영, 창업, 산림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북 임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조주홍 경북 영덕군수 예비후보가 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현재 6136억 원 규모인 영덕군 예산을 1조 원으로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경북도의원 2선과 주호영 국회 부의장실 선임 비서관 경력을 바탕으로 '경영형 군정'과 '세일즈 군수'를 표방한 조 후보는 신재생에너지 개발공사 설립, 교육발전기금 확대 등 구체적인 재원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개소식에는 배재현 영덕군의회 부의장, 한창화 경북도의원 등 지역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호영 국회 부의장, 박형수 국회의원 등이 축전을 보내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영덕군은 지난해 3·25 초대형 산불로 국가 재난 복구비에 대한 군비 부담이 700억 원에 이르는 등 열악한 지방재정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지역 경제 침체라는 삼중고 속에서 예산 확대는 단순한 공약이 아닌 생존 전략이다. 조 후보가 제시한 '1조 원 예산' 목표는 현재 예산의 약 1.6배 규모로, 실현 가능성과 구체적 재원 조달 방안이 영덕군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인구 감소와 재정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지역 재정 확충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원전, 풍력, 태양광 등 에너지 자원을 보유한 지역들이 단순 시설 유치를 넘어 주민 수익 모델로 전환하려는 시도가 확산되고 있다. 영덕군은 신규 원전 유치를 추진하고 있어, 에너지 자원의 지역 환원 구조를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향후 재정 자립도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년째 100억 원에 머물러 있는 교육발전기금 확대는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 소멸을 방지하기 위한 필수 투자로 평가받고 있다. 조 후보는 "1년 365일 중 250일은 밖에서 자겠다"며 적극적인 예산 확보 의지를 밝혔다. 그는 "가만히 앉아서 위에서 나눠주는 예산만 쪼개는 갈라치기 군정으로는 영덕을 먹여 살릴 수 없다"며 "밖에 나가 악착같이 벌어오는 경영형 군정, 세일즈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영덕 에너지 개발공사' 설립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 "신규 원전이든 햇빛이든 바람이든 영덕의 에너지 자원이 기업의 배만 불리는 것이 아니라 군민들의 지갑을 채우는 든든한 햇빛연금, 바람연금, 원전 군민연금이 되게 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분야에서는 20년째 100억 원 규모로 유지되고 있는 영덕교육발전기금을 300억~500억 원으로 확대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농·림·축·수산업도 1차산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가공과 유통을 아우르는 6차산업 혁신을 통해 주민들이 돈이 되도록 전반적 산업구조 개편과 스마트 AI 시대의 군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조주홍 후보의 공약 실현 가능성은 그의 경력에서 찾을 수 있다. 경북도의원 2선을 역임하고 주호영 국회 부의장실 선임 비서관으로 중앙정부와 국회의 예산·입법 정책 업무를 경험한 그는 "도의원 재선과 국회 경험을 통해 중앙정부와 국회, 지방의 예산·입법·정책 입안을 두루 보고 느꼈다"며 이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이날 주호영 국회 부의장, 박형수·조경태 국회의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김관용 전 경북도지사 등 중앙과 지방의 주요 정치인들이 축전을 보내며 지지 의사를 밝힌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박형수 의원은 "지역과 중앙을 오가며 의정활동 및 실무 역량을 두텁게 쌓아 왔다"며 "지금 영덕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의 위기, 지역 경제 회복, 어촌의 지속 가능성 확보 등 결코 가볍지 않은 과제들을 안고 있다"고 격려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2026.03.21.(토) 광화문광장에서 BTS 공연이 펼쳐집니다! 공연장 정보부터 한국 여행 가이드까지 한눈에 서울의 ARMY 성지, 함께 찾아볼까요? Why Here? 광화문 한국의 심장, 광화문에서 울려 퍼지는 '아리랑' 한국 현대사의 순간을 함께 해온 광화문광장. 방탄소년단의 컴백 앨범 '아리랑'이 처음으로 울려 퍼집니다. 한국인의 정서 '한'과 '흥'이 만나는 순간, BTS가 한국에서 태어난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과 한국에 대한 사랑을 무대로 전합니다. Tip. 공연장 오는 길(*표 참조) - 1호선 시청역 4번 출구 / 도보 15분 - 3호선 경복궁역 6번 출구 / 도보 5분 - 5호선 광화문역 Tip. 공항에서 광화문까지 △ 인천공항 · 버스 인천국제공항에서 공항 리무진 버스(6002, 6005, 6011, N6002번) 이용(약 90분) *6002, 6005, 6011, N6002 버스는 공연 당일 4시부터 11시까지 우회 예정 · AREX + 지하철 ① 공항철도(AREX) 직통열차를 이용해 서울역에서 하차(40분) 지하철 1호선으로 환승 후 시청역에서 하차(15분) 광화문까지 도보 이동(5분) ② 공항철도(AREX) 일반열차를 이용해 공덕역에서 하차(60분) 지하철 5호선으로 환승 후 광화문역에서 하차(10분) △ 김포공항 · 지하철 김포공항역에서 지하철 5호선을 이용해 광화문역에서 하차(약 40~50분) Tip. 심야 교통 가이드 △ 택시 · TABA(타바): 서울시 공식 외국인 전용 택시앱 · Uber · 카카오택시 △ 심야버스 · 올빼미버스: N26, N37 · T-money 또는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으로 탑승 가능 *통제구간과 임시 변경되는 대중교통 정보는 https://www.seoul.go.kr/welcome2026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Tip. 공연장 주변 관광지 △ 경복궁 근처 한복 대여점에서 한복을 빌려 입으면 입장료가 무료! 한복을 입고 궁궐을 거닐며 한국 전통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공연 당일 휴궁 예정 △ 올리브베러 건강기능식품부터 이너뷰티까지 다양한 웰니스 제품을 만나보세요. *공연 당일 휴점 예정 △ 하이커그라운드 다양한 K-Pop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 공연 당일 밤 12시까지 화장실·정수기·와이파이·휴대폰 충전이 모두 무료 Tip. 공연장 주변 맛집 △ 통인시장 공연장에서 도보 약 15분 거리에 위치한 전통시장. 80년 넘게 자리를 지켜온 식당부터 현대적인 스타일의 간식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요. -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5길 18 △ 엽전도시락 '도시락 카페'에서 엽전을 구매하면 엽전 도시락 체험이 시작됩니다. 엽전을 들고 시장 곳곳의 지정 가게에서 음식을 교환하고, 골라 담은 음식으로 나만의 도시락을 완성해 보세요! 기름떡볶이와 마약김밥은 통인시장 필수코스! △ 토속촌 삼계탕 한국의 보양식 삼계탕을 맛볼 수 있는 인기 맛집. 진한 국물과 부드러운 닭고기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사랑받고 있어요. -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5길 5 △ 발우공양 불교문화 사업단에서 유일하게 직접 운영하는 사찰음식 전문 레스토랑. 조용한 분위기에서 특별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56 템플스테이 통합정보센터 5층 ◆ SEOUL 아미 성지순례 지도 · 하이브 사옥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42 · 을지다방(방탄소년단 2021년 시즌 그리팅 촬영 카페) - 서울 중구 을지로 124-1 2층 · 서울숲 벤치가든 - 서울 성동구 뚝섬로 273 · 카페 휴가(방탄소년단 숙소를 개조해서 만든 카페)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119길 16 우성빌리지뒷담길 △ 하이브 사옥 용산에 위치한 하이브 본사 건물. 건물 앞은 팬들이 인증 사진을 남기는 장소로 알려져 있으며, 근처에서는 멤버들의 생일을 기념한 생일 카페가 열리기도 합니다. △ 카페 휴가 BTS의 옛 숙소를 개조해 만든 카페. 벽면을 가득 채운 포스트잇과 사진, 팬아트에서 팬들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 서울숲 벤치가든 서울숲에서 찾아볼 수 있는 BTS 멤버들의 벤치가든. 멤버들의 이름이 새겨진 벤치를 따라 산책하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 을지다방 BTS 2021 시즌그리팅 촬영지로 유명한 카페. 레트로한 분위기 속에서 한국의 옛 감성을 느끼고, 멤버들이 앉았던 자리에서 사진도 남겨보세요. ◆ 여행 Tip. 결제 방법 △ 대중교통 · 티머니카드 - 카드 가격: 3000원 - 카드 구매처: 인천공항 1층 입국장 편의점, 인천공항 지하 1층 공항철도 발권기 근처 편의점 - 충전: 지하철역, 편의점에서 충전 가능 · 기후교통카드 관광권 *기후동행카드(3000원) 구매 후 등록 가능(관광권만 구매 불가) 1일권: 5000원 2일권: 8000원 3일권: 1만 원 5일권: 1만 5000원 · 카드 구매처 서울관광플라자 관광정보센터(종로구 청계천로), 명동 관광정보센터 1~8호선 고객안전실, 지하철 인근 편의점 등 · 금액 충전 서울교통공사 1~8호선, 9호선, 신림선·우이신설선 역사 내 충전기 △ 상점, 식당 - 모바일 결제 Zero Pay 가맹점에서는 알리페이, 위챗페이, 유니온페이 등 해외 모바일 페이 앱을 사용해서 QR/바코드 결제 가능 - 신용카드 Visa, MasterCard, AMEX 등 - 현금 티머니 충전부터 상점, 식당 어디서든 사용 가능 *일부 버스 및 매장에서는 현금을 받지 않습니다. ◆ 여행 Tip. 한국 여행 필수 앱 - VISITKOREA ·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공식 여행 플랫폼 · 한국에 대한 관광 정보 제공 - Subway Korea · 실시간 지하철 이동 정보 제공 지하철 앱 · 도착 시간, 노선, 환승 안내, 이동 시간 정보 제공 - k.ride · 외국인 여행객 전용 모빌리티 서비스 · 해외 신용카드 및 알리페이 등 모바일 결제 사용 가능 - Papago · AI 다국어 번역기 · 텍스트부터 이미지, 손글씨, 음성까지 인식 및 번역 · 한국 음식 이름을 이미지로 스캔하면 VISITKOREA에서 제공하는 음식 정보도 함께 확인 가능 - NAVER Map · 한국에서 가장 보편적인 온라인 지도 앱 · 이동 수단에 따른 경로와 예상 소요시간, 이용자 리뷰 정보 제공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엄중한 안보 상황에서 우리 군의 최우선의 책임은 적의 어떤 도발과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최상의 군사 대비태세를 갖추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국제 정세가 격변하면서 글로벌 안보 환경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한미동맹에 기반해서 강력한 연합 방위태세를 유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면서 "육해공군, 해병대가 한마음으로 위기 상황을 헤쳐 나가야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무엇보다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려면 자주국방이 필수적"이라며 "철통 같은 한미 동맹이야말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의 필수 요소인 건 맞다. 그러나 과도한 의존은 금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은 조속하게 추진될 것이다. 여러분도 함께 노력해 주기 바란다"면서 "한반도 방위에 있어서 우리 군이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 줘야 되겠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영토와 국민을 완벽하게 지켜내겠다는 책임감, 결의를 다져 주기 바란다"고 강조하며 "그러한 마음가짐이야말로 전작권 회복을 앞당길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여러 전쟁에서 보이는 것처럼 전장 환경이 많이 바뀌고 있다"며 "미래 전장을 주도하려면 스마트 강군으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선택적 모병제 등 국방 개혁에도 속도를 내주기 바란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국군 통수권자로서 더 강한 군대, 더 신뢰 받는 군대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여러분의 노력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다방면으로 정부도 지원하겠다. 오직 국가와 국민만을 생각하며 본연의 임무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정책브리핑]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북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하며 동해안 에너지 거점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영덕군은 27일 경주에 위치한 한국수력원자력 본사를 방문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전달하고, 지역의 백년대계를 이끌 핵심 사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신청은 지난 1월 30일 한수원의 공모 발표 이후 약 두 달간 진행된 공론화 과정의 결과로, 무엇보다 군민의 압도적인 지지가 결정적인 동력이 됐다. 실제 군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군민 86%가 원전 유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영덕군의회 역시 유치 신청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군민의 뜻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 이와 함께 영덕군은 읍·면별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공개 토론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원전 유치의 필요성과 안전성, 경제적 효과 등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해 왔다. 또한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범군민 결의대회가 열리는 등 민관이 함께 유치 의지를 결집하며 주민 수용성 확보에도 힘을 쏟았다. 영덕군이 신청한 원전은 총 2.8GW 규모의 한국형 대형 원전 APR-1400 2기로, 영덕읍 석리·노물리·매정리와 축산면 경정리 일원 약 324만㎡ 부지가 후보지로 제시됐다. 신청서 제출에 앞서 영덕군의회는 23일 임시회를 열고 ‘신규 원전 건설 후보부지 영덕 유치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으며, 박형수 국회의원, 김성호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황재철 경북도의원, 유치위원회 대표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함께 한수원을 찾아 유치신청서를 전달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신청서에는 과거 원전 백지화의 아쉬움을 딛고 다시 도약하려는 군민의 간절한 염원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 부지 선정과 건설 등 모든 과정에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 참여를 보장해 군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영덕이 동해안 에너지 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1일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 개관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오는 25일에는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한 영양도서관은 약 13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144㎡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자작나무 숲과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 환경 속에서 영양의 밤하늘 별빛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밝고 쾌적한 친환경 독서 공간으로 조성돼 지역의 새로운 교육·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독서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현재 9개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양도서관 개관에 이어 예천도서관은 이번 달부터 정상 운영을 시작했으며, 개관식을 앞두고 있다. 또한 영천도서관과 칠곡도서관은 올해 착공해 2027년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포항도서관과 구미도서관은 설계와 행정 절차를 거쳐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이와 함께 김천도서관과 봉화도서관 건립 절차도 진행 중이며, 경산도서관 이전 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공공도서관은 학생과 주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지역의 중요한 교육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미래형 공공도서관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학생과 주민이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 개관식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예천교육지원청 앞마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가 청사를 대구에서 안동·예천 신도시로 옮긴 지 10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날을 맞아, 2026년 3월 10일 도청 내 새마을광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년 전 도청이 이곳에 첫발을 내디뎠던 그 시간, 그 장소에서 열려 경북의 새로운 역사를 되새기고 미래를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특히 이번 기념식은 행사 취지에 맞게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다짐하는 자리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박성만 도의회 의장을 포함한 주요 내빈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균형발전과 경북 미래 성장의 상징이라는 청사 이전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경북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념식수를 했다. 또한‘함께한 10년의 동행, 더 큰 100년의 미래’라는 슬로건이 게시되어 경북도청이 향후 100년 경북의 미래를 설계하는 심장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보여주었다. 이 지사는 기념사에서 “도청 이전은 경북의 운명을 바꾸는 결단이었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향한 역사적 도전”이었다며 “도청과 도의회, 공공기관이 자리 잡고 경북의 미래를 설계하는 심장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 오늘의 신도청이 있기까지 삶의 터전을 옮기며 도청신도시와 북부권 발전에 함께해 준 주민들과 공직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도청 이전 10년의 발자취와 소회를 밝혔다. 또한 “행정통합은 경북의 균형발전과 성장기반을 만드는 생존 전략이자 도청신도시가 행정 중심 복합도시로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임을 강조하며, “경북의 도전과 노력이 지역 발전과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도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