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맑음동두천 3.7℃
  • 맑음강릉 6.2℃
  • 연무서울 4.3℃
  • 연무대전 4.8℃
  • 맑음대구 7.0℃
  • 맑음울산 7.4℃
  • 연무광주 4.9℃
  • 맑음부산 8.8℃
  • 흐림고창 4.2℃
  • 구름많음제주 8.2℃
  • 맑음강화 1.6℃
  • 맑음보은 3.1℃
  • 맑음금산 4.2℃
  • 맑음강진군 5.7℃
  • 맑음경주시 6.9℃
  • 맑음거제 7.6℃
기상청 제공
thumbnails
인물

이재명 대통령 "모든 돈 부동산투기로 몰리면 발전 못해…반드시 시정"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나라의 모든 돈이 부동산 투기로 몰려서 생산적 분야에는 돈이 제대로 가지 않고, 이상하게 되면 사회가 건강하지 못하고 발전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불균형 문제, 수도권 집중 문제는 우리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시정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요새 서울 수도권 집값 때문에 시끄럽다. 제가 요새 그것 때문에 힘들다"라며 "저항 강도가 만만치 않다"고 토로했다. 이어 "아파트 한 평에 3억 원씩 하는 게 말이 되냐. 아파트 한 채에 100억 원, 80억 원, 도대체 이해가 안 된다"며 "평균적으로 그런 가격을 향해 다 올라가면 과거 일본처럼 잃어버린 20년을 겪지 않을 수 없다"고 우려했다. 이 대통령은 또 "제가 오늘 착공식을 한 남부내륙철도도 60년 동안 한다고 말만 하고 안 하고 있던 것"이라면서 "7조1000억 원이 든다던데, 7조 원이 없어서 60년 동안 한다고 말해놓고 안 하고 있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수도권에서는 GTX 1개 노선을 까는데 보통 7조 원, 10조 원이 든다. 거기는 이렇게 깔고, 저렇게 깔고 있다"며 "인구 많으니까 그렇게 기반 시설 수십조원 씩 계속 하고, 사람이 편하니까 몰리고 그러니까 집이 평당 3억 원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 문제를 누가 해결할 수 있냐. 정치가 하는 것"이라며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처럼 보여도 결국 국민이 하는 것이다. '저 사람 문제 있네', '다음에 절대 못 하게 해야지', '지금 당장 내쫓아야지'라고 생각할 뿐만 아니라 실제로 행동해 그렇게 만들면 정치하는 사람은 자기가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국민의 뜻을 존중하지 않을 수 없지 않느냐"라고 했다. 이어 "지속적인 성장, 발전을 하려면 국가 간 경쟁이 불가피한데 국가 대항전에서 이겨내려면 많은 것을 바꿔야 한다"면서 "정치를 바꾸는 것은 국민께서 하실 것이고, 이제 권한을 가진 범위 내에서는 죽을 힘을 다해 우리가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을 향해 가야 한다. 국토균형발전도,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에서 벗어나는 것도, 불공정이 판치는 세상에서 공정으로 가는 것도 그렇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정책브리핑]


뉴스속보





인물

더보기

생활

더보기

DT TV

더보기
[SBS 드라마] 김지원 ‘닥터X’→장나라 ‘굿파트너2’ 온다! SBS, 2026년 안방극장 올킬 할 라인업 공개! ‘로맨스부터 메디컬 느와르까지!’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SBS가 다채로운 작품으로 꽉 찬 2026년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했다. 참신한 로맨스부터 장르물, 믿고 보는 시즌제까지 아우르는 이번 라인업은 SBS가 드라마 1위 채널로서의 저력과 다음 행보를 보여준다. 이에 앞서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가 분석한 2025년 주요 채널 드라마(수도권 기준, 2025년 시작한 미니시리즈 대상, 주말 연속, 일일, 단막극은 제외, 이하 동일)의 가구 평균 시청률 결과에 따르면 SBS가 8.2%로 1위를 기록하며 드라마 1등 채널을 입증했다. 프로그램 화제성과 광고주 선호도를 보여주는 2049 시청률 또한 SBS가 2.3%로 전 채널 중 유일하게 2%를 돌파하며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SBS가 2026년에도 7년 연속 시청률 1위를 노리는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현재 방영 중인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부터 ‘신이랑 법률사무소’,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멋진 신세계’, ‘김부장’, ‘재벌X형사2’,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나인 투 식스’, ‘굿파트너2’ 등 로맨스, 장르물, 시즌제 등 다양한 소재와 장르의 드라마가 시청자

문화/여행

더보기

DT 칼럼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