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포항시가 청명·한식을 앞두고 행정력을 총동원해 강력한 산불 예방 대응에 나선다. 최근 인근 경북 시·군에서 일어난 대형산불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이강덕 포항시장은 2일 통합관제센터에서 산불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산불 예방은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며 가장 강력한 산불 예방 대책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시장은 건조한 날씨로 자칫 방심이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와 함께 청명, 한식 기간 반드시 읍면동의 허가를 받은 후 입산할 것을 적극 홍보토록 했다. 회의에서는 산불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조치 상황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몇 년간 청명·한식 기간 일어난 산불의 원인과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다가오는 청명·한식 기간 산불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 3월 27일부터 전면 입산 통제와 야외 소각, 산림 인접 흡연행위(골프장 포함)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효했다. 또한 청명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총 3,148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2025년 청도군 지역 일자리 목표공시제 세부계획’을 지난 31일 수립·공시했다고 밝혔다.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지역 일자리 활성화 정책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자율적으로 수립해 주민들에게 공표하고 그 성과를 평가받는 제도이다. 올해 청도군은 고용률 76.6%, 취업자 2만 7천 명 달성을 목표로 직접 일자리 및 고용 서비스, 창업 지원 등 6개 분야, 97개 사업에 총 1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또한, 경기 둔화와 고용 불안정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고용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일자리 대책 방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으며 청년·여성층의 노동시장 진입 촉진, 중·장년 및 취약계층 고용지원, 노인 일자리 확대 추진 등 우리 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고용안정 정책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세부계획은 청도군 홈페이지와 지역고용네트워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급격한 인구감소와 고령화 속에서
X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경북도는 경북 산불 발생에 따른 특별재난지역 선포(안동, 청송, 의성, 영양, 영덕)와 관련, 재산상 피해를 본 주민에 대한 지방세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안은 화재로 소실된 건축물과 자동차 등의 대체 취득에 따른 취득세 면제 등 지방세 감면과 피해 주민의 지방세 부담을 완화하는 징수유예 등의 지원이 중심을 이룬다. 지방세 감면으로는 산불로 멸실․파손된 피해 주택, 축사 등 건축물과 자동차 등을 대체 취득 시 취득세와 자동차세를 면제하고, 등록면허세는 피해 주민이 건축 및 대수선 등의 면허를 받는 경우 면제하며, 피해 건축물에 부과되는 지역자원시설세 또한 감면할 계획이다. 또한,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세목에 대한 납부기한을 연장하고, 재산세 등 부과고지 지방세에 대해 고지를 유예하며, 이미 고지서가 발부된 지방세 부과액 또는 체납액에 대해서는 징수유예·체납처분유예 등을 납세자 신청 또는 시장·군수 직권으로 연장·유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시·군세인 재산세, 주민세 등은 시장·군수가 피해 상황을 고려하여 필요한 경우 시군 의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는 22일 경북 북동부 전역에 발생한 산불로 심각한 피해를 본 주민들의 조기 생활 안정 및 공공시설 조기 복구를 위해 ‘신속피해조사단’을 구성(5개 반, 17개 부서, 1,108명(타 시군 지원 포함))해 3월 3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신속피해조사단’은 생활안정반, 건축시설반, 농축산반, 임업반, 공공시설반으로 구성되어 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 등 5개 지역의 산불 피해를 사전에 철저히 조사 후 피해 사항을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에 입력해 앞으로 중앙합동조사단 운영 때 원활한 피해 조사와 조기 복구계획 수립에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산불로 가장 큰 피해를 본 산림 분야 조사를 위해 경북도 공무원과 산림전문가 등 191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이들은 위성 영상분석, 드론, 라이다 등 첨단과학 장비를 활용한 정밀한 조사로 지역 여건과 산림기능을 고려한 친환경 복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밭작물, 시설하우스, 과수, 축산시설, 농기계 등 농업분야 조사를 위해 384명, 공공건물, 주택, 마을회관 등 건축 분야에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교육부는 4월 1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학교 및 외국인유치원의 설립·운영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외국인 자녀의 교육여건 제고를 통한 외국인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외국인학교 설립·운영에 관한 규제를 완화하고, 외국인학교에 부과하는 가중처분(외국인학교 부정입학 관련)의 기준을 합리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외국인학교·유치원 교지·시설물의 임차 허용 범위 확대) 기존에는 외국인학교의 교지·시설물의 임차 범위를 ‘국가, 지방자치단체, 외국정부의 재산’으로 한정했으나, 개정안에서는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출자·출연기관, 공공기관, 학교법인, 공익법인의 재산’도 포함하는 것으로 확대했다. ② (최소 임차기간 설정) 교지·시설물 임차 허용 범위 확대에 따라 단기임차 계약 등으로 인한 학교 운영 안정성 저해 및 학생 학습권 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시·도의 교육규칙에 최소한의 임차기간을 설정하도록 했다. ③ (설립기준에 관한 경과조치 도입) 본 규정 제정 시행일(2009.2.6.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김천상무가 경북 산불 피해를 위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오는 5일 토요일 1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대구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7R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이번 경기 테마를 ‘경기장에 오시는 당신의 발걸음이 기부가 됩니다’로 하여 경북 산불 피해의 조속한 복구를 위한 캠페인을 준비한다.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의 피해는 경상북도에서 특히 컸다. 산림 당국에 따르면 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 5개 시군의 산불영향 구역은 4만 5천157㏊에 이른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축구장 약 6만 3천 245개에 달한다. 김천상무는 구단 공식 SNS와 함께 지난 6R 강원전 홈경기에서 전광판 애도 이미지로 위로를 전했다. 서포터즈 ‘수사불패’도 역시 걸개를 통해 동참했다. 정정용 감독도 경기 후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우선 최근 산불로 인해 피해를 당하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경기장을 찾아주신 팬 여러분께도 감사하다.”라고 산불 피해에 대해 언급했다. 김천상무는 애도와 위로의 메시지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소통 방식의 변화와 근무 환경 다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연락망을 구축하고, 효율적인 업무 소통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경북교육청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된다. 모바일 메신저는 △PC 버전 메신저와의 대화․쪽지 연동 △다양한 검색 기능 제공 △보안 강화를 위한 파일 전송 제한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간부 공무원들은 사무실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업무 소통이 가능해지고, 신속한 정보 공유와 협업이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PC 버전 메신저의 주요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보안성을 한층 강화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임종식 교육감은 “모바일 업무용 메신저 서비스 도입으로 교직원 간 소통이 더욱 원활해지고,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특히 비상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학교급식 관련 행정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급식 업무 자문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자문단 운영은 학교급식 관련 업무 미숙과 교육과정 변화에 따른 급식 업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신속한 현장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자문단은 학교 현장에서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하여, 신규 또는 낯선 업무를 맡게 된 담당자들에게 실질적인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문 분야는 △4세대 학교급식 나이스 시스템 △급식시설 현대화 △급식 업무 전반으로 나뉘며, 학교 현장은 오픈채팅방과 1:1 자문 요청을 통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자문단은 총 8명으로 행정실장 1명과 영양교사 6명, 영양사 1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식은 1일 온라인 회의를 통해 진행됐다. 경산의 한 영양교사는 “급식 위생교육이나 교육과정 관련 연수는 정기적으로 받지만, 급식시설 현대화나 변경된 나이스 시스템 관련 업무는 문의할 곳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다”라면서, “이번 자문단 운영을 통해 필요한 때에 채팅방이나 개별 상담으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교 정신 건강 위기 예방과 사후관리를 위해 정신 건강 전문의와 전문가로 구성된 ‘생명사랑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생명사랑센터는 영남대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3명과 임상심리사 7명, 사회복지사 9명 등 1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별도로 정신 건강 전문의 16명을 위촉해 학교 현장에서 신속한 전문 지원이 가능하도록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학생 심층 사례 평가, 학부모와 교사 인식 개선, 학생 마음건강증진 프로그램, 온라인 심리검사, 교육자료 개발 등 정신 건강 위기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학교가 필요로 하는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학교에서 정신 건강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즉각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대응 방안을 마련하며, 사건충격척도와 특성 불안, 상태불안, 우울척도 등 4가지 항목으로 구성된 스크리닝 검사를 신속히 지원한다. 또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1:1 맞춤형 상담과 함께 전문가가 1주일간 학교에 상주해 안정화 작업을 진행하고, 학교 관계자와 생명사랑센터 전문의, 교육지원청 위(Wee)센터가 매일 정보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이번 산불과 관련하여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을 통해 이번 산불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 그리고 지역 산림 복원 등을 위한 기금을 모금한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또는 위기브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가 절실히 필요합니다.”라며, “여러분의 소중한 기부가 의성의 재건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군민들의 빠른 회복을 위해 많은 분들의 따뜻한 동참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