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포항·영덕·청송 지역 기초학력 업무 담당교사 및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6 기초학력 보장 초등교원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배움이 느린학습자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효과적인 교수법을 익히고, 포항기초학력거점센터의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서비스에 대한 이해와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느린학습자를 위한 수리력 향상 솔루션’이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 부산교육대학교 수학교육학과 이동환 교수는 느린학습자 학생들이 수학 학습에서 직면한 어려움에 대해 심도있게 설명하고, 효과적인 접근 방법을 제시했다. 참석한 교사들은 느린학습자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습력을 향상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과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배움이 느린 학생들이 수학 학습에서 겪는 어려움이 구체적으로 어떤 점인지 알게 됐고, 이들에 대한 지도 방법을 제시해 주셔서 매우 유익한 연수였다.”라고 말했다. 최한용 교육장은 “모든 학생에게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는 교육방식은 한계가 있다. 이제는 교육방식도 학생 각자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지난 4월 15일, 경주시 일원에서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위한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급증하는 민원업무로 심신이 지친 공무원들에게 치유와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직원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한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휴식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격려하며 에너지를 회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힐링 워크숍이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직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보다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성주군은 향후 심리상담과 스트레스 진단 등을 통해 민원현장의 감정노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공무원들의 심리적 회복 및 보다 안정적인 근무 여건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영천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학부모, 영천시보건소 소비자식품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영천교육지원청 학교급식점검단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요령 교육 및 위생관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학교급식 식재료 검수부터 조리, 배식 등 조리 전 과정에 대한 위생 관리기준과 학교 방문 점검 시 위생관리 요령 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2026년 학교급식점검단 운영 계획과 위생점검 방안 등을 협의하여 효율적인 활동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천교육지원청은 4월부터 연말까지 관내 모든 유치원과 학교 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관계 공무원과 학부모가 2인 1조로 점검단을 구성하여 연 2회 이상 급식 위생·안전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교급식점검단 단장인 박광일 교육지원과장은 “학교급식점검단의 점검 역량을 높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위생 점검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과 국제로타리 3700지구 고령로타리클럽(회장 최유승)은 4월 15일, 고령군청에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치과진료 및 예방교육 사업’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군과 고령로타리클럽, 그리고 관내 협력 치과가 힘을 모은 민관 협력 프로젝트이며, 고령로타리클럽이 지난해 신청한 ‘국제로타리클럽 글로벌 보조금 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약 7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성사됐다. 본격적인 지원은 오는 5월부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노인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고령로타리클럽(회장 최유승)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진료를 적극적으로 받지 못했던 이웃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영양 상태를 개선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지역의 봉사 단체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의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고령군은 “사각지대의 복지 영역을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채울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으며, “민관 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이번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2026 영덕미래교육지구 마을학교 운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마을학교 중‘청소년배움순환공간[둥지]’가 가장 먼저 프로그램을 개시해 영덕 지역 청소년을 위한‘예주우리땅학교’와‘마음작업실’을 운영한다. 4월 15일 시작된‘마음작업실’은 글쓰기와 그림그리기를 결합한 창작활동으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며 스스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영덕군 고래불권역센터에서 진행되며, 영덕 관내 중·고등학생 10명 내외가 참여한다. 또한 작품 공유와 피드백 과정을 통해 공감 능력과 소통 역량 향상도 기대된다. 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영덕미래교육지구 마을학교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자신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과 자아 정립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 영덕미래교육지구 마을학교는 청소년배움순환공간[둥지]를 비롯해 영덕문화관광재단, 국립청소년해양센터, 빵마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자연생태박물관이 관람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특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내 수직정원을 조성하고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수직정원 조성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박물관의 기존 정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자연과 휴식, 문화가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추친됐다. 관람 중심의 공간에서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물관 내부 벽면을 활용해 조성된 수직정원은 다양한 식물을 입체적으로 배치한 친환경 녹지공간으로, 조형물과 조명 연출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자연 속에 들어온 듯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중앙에는 문경새재를 형상화한 조형물을 설치해 지역의 상징성을 더했으며, 사계절 내내 생동감 있는 경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관람객이 자유롭게 휴식할 수 있도록 테이블과 의자를 함께 배치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으며, 전시·체험·휴식이 공존하는 새로운 형태의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자연생태박물관 내 수직정원 조성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 증가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에 대응하기 위해 봉성면 외삼리 일원에‘백두대간 힐링 펫빌리지’ 조성사업을 2022년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을 시행한 이래,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두대간 힐링 펫빌리지’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머물며 쉬고 즐길 수 있는 복합 힐링공간으로, 자연친화적인 배치와 동선을 바탕으로 숙박16,700㎡ 부지에 지상2층, 18동 규모의 숙박시설과 펫마당, 산책로 등을 조성하여 야외활동과 휴식 기능을 유기적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백두대간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콘텐츠를 확충하고,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히 머무는 공간을 넘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자연 속에서 편안한 쉼과 교감을 누릴 수 있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조성해 지역 관광의 외연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시설계획 단계부터 이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성, 이동동선, 외부공간 활용성, 친환경 및 에너지 절감 요소 등을 함께 검토해 보다 완성도 높은 시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해 선택과목 강사 채용 예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진로․적성에 맞는 맞춤형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내 교원 수급의 한계를 보완하고 다양한 선택과목 개설을 지원함으로써 고교학점제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일반계고를 중심으로 하되, 읍․면 지역 등 농산어촌 학교와 12학급 이하 소규모 학교를 우선 지원한다. 또한 학생 수요는 있으나 교사 미배치 등으로 과목 개설이 어려운 학교 등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총사업비는 약 20억 원 규모로, 특별교부금과 자체 예산으로 마련됐다. 예산은 학기별 신청을 받아 지원하며, 농산어촌 및 소규모 학교에서 더욱 중점적으로 배분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학생 희망 과목 개설을 위한 시간 강사 채용 예산 지원이 핵심이다. 채용 강사는 관련 법령에 따른 자격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대학 강사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이해 증진을 위해 '청소년 집단 심리검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표준화된 심리검사를 통해 청소년이 자신의 성격과 대인관계, 진로 방향 등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심리·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 상담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의 일환으로 예천초등학교에서는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오전 9시 5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초등학교 5학년 학생 72명을 대상으로 '다차원 인성검사'를 실시했다. 해당 검사는 사교성, 성실성, 자기존중감 등 일반 성격 특성과 함께 학교생활 적응도 및 정신건강 요소를 종합적으로 측정해 학생들의 전반적인 심리 상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심리검사는 학생들이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 상담이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전문기관 연계를 통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예천중학교에서는 오는 4월 28일 오전 11시부터 12시 45분까지 1학년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양국은 2030년까지 교역 규모 1500억 불 목표 달성을 위해 교역·투자 협력을 더욱 호혜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또 럼 베트남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하노이에 위치한 주석궁에서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발표를 통해 "베트남은 대한민국의 3위 교역·투자국이고, 한국은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라며 "약 1만 개의 한국 기업이 석유화학, 조선, 철강, 전자를 아우르는 전 분야에 진출해 높은 수준의 경제 연대를 이루고 있다"고 협력 관계를 강조했다. 또 "한국은 베트남의 '2045년 고소득 선진국 진입' 비전 실현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로서, 물류, 교통, 에너지, 인프라와 같은 하드웨어 분야에서부터 과학기술, 지적재산, 창조산업 등 미래 산업 분야까지 전방위적인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며 회담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교역·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