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3,165필지)가 1.32% 상승했다고 23일 밝혔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평가해 공시하는 자료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 감정평가 등 자료로 활용된다.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8월부터 한국부동산원과 감정평가법인 소속 감정평가사 조사, 토지 소유자와 시·군 의견청취, 중앙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 심의 등 과정을 거쳐 표준지 공시지가를 결정하고 23일 공시했다. 올해 영주시 표준지 공시지가는 1.32% 소폭 상승했으며 전국 평균(3.35%)보다 낮고 경북(1.25%), 안동(1.2%), 예천(1.41%), 문경(1.3%) 등 인근 지역과 비교해 적정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영주시청 토지정보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표준지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오는 2월 23일까지 우편, 팩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국토교통부 부동산평가과로 이의신청할 수 있다. 김수정 토지정보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북 영주시는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는 주요 시책과 제도, 법령 등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책자에는 아동, 청년,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교통·복지·세제 등 분야별 정보가 담겨 있다.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각 부서에 책자를 배부했으며, 영주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열람과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주요 시책을 살펴보면 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스마트 주차 시스템이 도입된다. 차량 정보와 결제 수단을 사전에 등록하면 주차장 출차 시 별도의 정산 없이 차량번호 인식만으로 자동 결제가 이뤄진다. 경차, 친환경차, 장애인 등 감면 대상자 역시 최초 1회 등록으로 혜택이 자동 적용되어 이용 편의가 높아진다. 또한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금을 기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두 배 인상한다. 특히 차량 소유자의 경우 30만 원의 영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하여 지원 혜택을 대폭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오는 3월 새 학기부터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아침을 여는 인성교육 프로그램 ‘마음을 잇는 따뜻한 이야기, 1분 생각’을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1분 생각’은 매일 조회 시간이나 수업 시작 전, 휴식 시간 등을 활용해 1분 내외의 짧은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교사와 학생 간의 라포를 형성하고 학생들의 공감 능력과 인성을 함양해 갈등 없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경북교육청은 기존의 학교폭력 예방 중심 훈화식 지도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흥미와 공감을 이끌 수 있도록 문화와 예술․역사․고전․명언․대중가요 등 다양한 분야의 인성교육 주제를 발굴해 교육 자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자료는 매월 마지막 주 공문을 통해 학교에 안내되며, 월별 일정표 형식의 기본 양식과 날짜별 인성교육 주제에 대한 세부 설명서가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교원의 일정 관리와 학급별․개인별 인성교육 계획 수립, 자체 점검이 더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사후 처벌 중심의 생활지도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 갈등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도내 모든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용권은 경북 지역의 교육 여건과 학교 규모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1인당 연 50만 원 범위에서 방과후 프로그램 1강좌를 무상으로 수강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방과후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총 57억여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학기별 예산 배정을 통해 연중 차질 없는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방과후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경북은 전교생 50명 이하의 소규모학교가 전체 초등학교의 41%에 달하는 지역적 특성을 지니고 있는 만큼, 학교 규모에 따른 운영 방식의 차별화를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동) 지역과 대규모 농산어촌 학교에는 기존 자유수강권과 동일하게 학생 개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 강화 및 지속가능한 농식품 소비체계 구축을 위한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신청 대상은 생계급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 포함 가구이며, 1월 ~ 12월까지 수시신청 받는다. 신청은 읍·면사무소 방문신청,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 온라인신청, 농식품 바우처 고객지원센터를 통한 전화신청 절차가 있다.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은 1월~12월까지 매월 지원받을 수 있으며 1인가구 월 4만원, 4인가구 월 10만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발급받은 카드로는 편의점, 하나로마트 등에서 국내산 채소, 과일, 흰 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 두부류, 임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바우처 카드는 해당 월 이내에 사용함을 원칙으로 하며, 해당 월 말일까지 미사용 시 다음 달 1일에 소멸 처리되지만 지원금액의 10%미만이 남았을 경우에는 이월 가능하다. 유통특작 과장은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주민들이 신선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군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하여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우수팀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불합리한 규제 개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여 성과를 창출하거나 노력한 자 △그 밖에 적극적인 업무태도로 직원에게 귀감이 되는 직원 △팀원 간 협업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팀 등이 선발 대상이다. 시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선발이 되도록 1월 23일부터 2월 5일까지 14일간 추천을 받는다. 시민추천은 상주시 홈페이지 ‘적극행정 국민추천’코너로 할 수 있으며 연중 누구나 적극행정 공무원 및 사례에 대한 추천이 가능하다. 다만, 공무원의 단순 친절 행위 및 추상적인 성과·노력에 대한 추천은 할 수 없다. 추천 마감 후에는 공적내용 검증 및 제외대상 여부 확인을 위한 실무심사를 거치고 객관적 검증을 위한 1차심사(주무팀장), 2차심사(부서장), 3차심사(시정조정위원회) 총 3번의 심사점수를 종합하여 후보자를 결정하고, 4차심사에서 우수공무원 및 인센티브에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이 경북 최대 체육행사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예천군은 2025년 초 ‘도민체전 TF팀’을 신설하고 행정력을 집중해 왔으며,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한 전반적인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펼쳐지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예천군과 안동시가 공동으로 개최하여 시·군 간 화합을 이뤄낸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의미가 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30개 종목(시부 30개, 군부 16)에 걸쳐 1만 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관람객을 포함하면 최대 약 3만 명이 방문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체육행사다. 대회는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예천군과 안동시체육회·예천군체육회가 공동 주관한다. 예천군은 지난해부터 체계적인 준비 절차를 통해 대회 준비를 이어왔다. 2025년 4월 기본계획 전달 회의를 시작으로 추진반별 세부 추진 보고회와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준비 상황을 점검했으며, 12월에는 ‘D-100일 부서별 보고회’를 통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1월 22일 도청 경북시대에서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수 식에서는‘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역대 가장 성공한 대회로 이끈 공무원 및 민간인 25명이 참석하여 이철우 경상북도 지사로부터 정부포상을 전수 받았다. APEC 준비 지원단장으로 경주 현장에서 일 년 넘게 APEC 준비 과정을 이끈 김상철 APEC준비지원단장과 2025 APEC 범 시도민 지원협의회 맡아 행사 성공을 위해 시민들의 힘을 하나로 결집하는데 노력한 박몽룡, 이상걸 공동위원장에게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명예로운 상훈인 훈장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세계 정상급 인프라 조성과 문화 APEC을 통해 경북 경주를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한 공무원 및 민간인들에게 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특히, APEC 경주유치 범 시민추진위원회를 통해 APEC 경주유치를 이끌었을 뿐 아니라, 범 시도민 지원협의회에서 활동을 통해 APEC 성공을 위해 노력한 박몽룡, 이상걸 두 명의 공동위원장이 나란히 훈장을 받게 된 것은, 이번 APEC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이 겨울방학을 맞아 1월 22일, 23일 관내 교사를 대상으로 운영한 목공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교사를 존중하는 교육 행정의 방향을 분명히 했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기술 중심의 교육 환경 속에서도 손으로 만들고 느끼는 노작 교육의 가치를 되새기고, 한 학기 동안 교육 현장을 지켜온 교사들이 잠시 숨을 고르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진행된 연수는 연수비와 재료비 전액을 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해 교사들의 부담을 덜었다. 참가 교사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사이드 테이블을 직접 제작하며 도면 해석부터 조립과 마감까지 전 과정을 경험했다. 나무를 깎고 다듬는 과정 속에서 교사들은 성취감과 함께 교육자로서의 초심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김천교육지원청 모태화교육장은 연수를 마친 자리에서 “선생님 한 분 한 분이 김천 교육을 지탱하는 뿌리”라며, “교사를 단순한 정책의 전달자가 아니라, 교육을 만들어 가는 주체로 존중하는 것이 교육지원청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생님들이 이렇게 스스로를 돌보고 성장할 수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설계와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경상북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설명회’를 22일과 23일, 서부권과 동부권으로 나누어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초등학교 교육과정 담당 교원과 연구부장, 장학사, 교육전문직원 등 55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2025학년도 초등 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2026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향을 구체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사전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성과와 개선점을 살펴보는 ‘돌아봄’, 분야별 정책을 현장 사례 중심으로 짚어보는 ‘짚어봄’, 그리고 2026학년도 초등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정리하는 ‘나아감’의 순서로 진행됐다. ‘돌아봄’ 시간에는 2025학년도 초등 교육과정 주요 정책에 대한 사전 설문조사 결과가 공유됐다. 설문에는 초등 교육과정 담당 교원과 장학사 등 249명이 참여했으며, 학교자율시간과 학생생성교육과정, 놀이수업 학기제, 질문 중심 수업 등 주요 정책 전반에 대해 ‘보통 이상’ 응답이 90% 이상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