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금타는 금요일' 영원한 숙적 김용빈과 춘길이 물러설 수 없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4월 24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제2대 골든컵을 향한 트롯 스타들의 치열한 금빛 질주가 이어진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금타는 금요일'의 공식 숙적인 진(眞) 김용빈과 춘길의 빅매치가 성사돼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무엇보다 김용빈은 '골든 스타' 김수희가 인정한 '원픽' 멤버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김수희는 과거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김용빈을 향해 "나의 원픽은 너였어"라고 고백했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며,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낸다. 이날 김용빈은 김수희가 인생곡으로 꼽으며 직접 리메이크했던 최희준의 '종점'을 열창한다. 이를 들은 양지은은 "김용빈의 모든 무대를 통틀어 오늘이 최고"라며 감탄을 쏟아냈고, 김수희 역시 "여자들을 들었다 놨다 하는 창법"이라며 그의 카리스마에 깊이 빠져들었다고 전해진다. 역대급 감성으로 무장한 김용빈에게 대적하는 상대는 바로 춘길이다. 이날 춘길은 김용빈을 향해 "내 코앞에서 금을 앗아간 사람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SBS 화요 예능 ‘최강로드-식포일러’가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식포일러’는 23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 TOP 시리즈’ 순위에서 3위, 예능 부문에서는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식포일러’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두 번의 우승에 빛나는 최강록 셰프와 ‘미슐랭 1스타’ 김도윤 셰프, ‘연예계 대표 미식가’로 소문난 데프콘이 요리의 비밀과 지적 미식의 쾌감을 선사하는 하이엔드 미식 로드쇼다. 첫 방송에서는 지리산으로 찾아가는 여정이 그려져 호기심을 자아냈다. 최강록, 김도윤 셰프는 그 어느 예능에서도 볼 수 없던 무해한 호흡으로 ‘노부부 케미’를 보여주는가 하면, 식재료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전하며 새로운 미식 예능의 탄생을 알렸다. 한편, ‘식포일러’에서는 첫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식포일러 초성 퀴즈’ 이벤트를 오늘(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 SBS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SBSNOW)에 업로드 된 이벤트 게시물에 1회 ‘식포일러’에 대한 초성 퀴즈 정답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가 지역 마이스(MICE) 산업의 핵심 거점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2단계 확장을 위한 본격적인 추진 동력 확보에 나섰다. 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POEX 2단계 확장 파급효과 및 민자유치방안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동덕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POEX 2단계 확장 부지 검토를 비롯해 전문가 자문체계 구축, 교육전문가 대상 심층 인터뷰(FGI), 민자유치 방안 마련 등 사업 추진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분석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를 통해 확장 사업의 타당성과 파급효과를 객관적으로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그동안 2단계 확장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는 형성됐지만, 파급효과를 정량적으로 제시한 데이터는 부족했다”며 “내실 있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의 실질적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내년 4월 개관을 목표로 POEX 건립공사를 추진 중이며, 증가하는 글로벌 마이스 수요에 대응하기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는 통합교육의 내실화를 다지고 특수학급 미설치교 소속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학교생활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2026년 4월 22일 영덕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통합교육지원단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5학년도 통합교육지원단 실적을 보고하고, 2026학년도 통합교육지원단 운영 계획에 관한 협의했다. 또한 영덕 관내 특수학급 미설치교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소개하고, 특수학급 미설치교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의논하는 자리를 가졌다. 통합교육지원단은 요청에 따라 특수학급 미설치교에 직접 방문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 생활지도 및 특수교육 관련 행정업무에 관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교사 대상 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 특수학급 미설치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교적응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재·교구 지원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성호 교육장은 “통합교육은 배려를 실천하는 교육이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가치를 배우는 중요한 출발점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협의회가 통합교육의 의미를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주인공 유연석의 생사불명 ‘영혼 분리’ 엔딩으로 뒤통수까지 얼얼한 역대급 충격을 선사한 가운데, 오는 24일(금) 13회 방송을 앞두고 미스터리 포인트를 공개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지난 방송에서 신이랑(유연석)은 어린이 망자 윤시호(박다온)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추적하던 중, 또 다른 아이가 감금된 현장을 발견했다. 설상가상 납치범 조치영(이상운)과 대치하다 총격을 입은 채 응급실로 향했고, 급기야 영혼이 육신에서 분리된 역대급 충격 엔딩을 장식했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이번주 방송을 더욱 짜릿하게 즐길 수 있는 궁금증 포인트 세 가지를 미리 짚어봤다. #1. ‘영혼 분리’ 엔딩 그 후, 유연석 진짜 망자 되나? 심정지 상태에서 자신의 육신을 바라보던 신이랑의 운명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영혼이 된 신이랑이 어린이 망자 윤시호에게 “난 누구지?”라고 물어 긴장감을 더했다. 생전의 기억을 못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가족센터(센터장 신용익)는 지역의 산업, 일자리 수요에 부합하는 외국인 우수 인재 및 가족의 지역 정착과 안정적인 정주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광역형 비자 희망 이음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 사업은 광역형 비자로 취업한 외국인 인재의 지역 정착에 필요한 행정서비스 지원, 정착 단계 및 생애주기별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경산시가족센터는 4월부터 ‘ITQ 한글 자격증 취득반’ 운영을 시작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 한국 정착 교육, 여가 활동 지원, 생활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용익 센터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내국인과 함께 조화롭게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광역형 비자 시범 사업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외국인 우수 인력에게 장기체류 및 취업을 허용하는 제도로, 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가족센터로 문의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1일 13시 30분부터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상담, 학업중단 예방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와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경일대학교 학생상담센터 송위덕 교수를 초청하여 상담 및 생활지도로 인한 교사 소진 예방에 대해 이루어졌다. 상담 및 생활지도 시 효과적인 소통 방법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었다. 특히, 교사 소진을 예방하면서도 효과적인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상담업무 담당자들의 의사소통 방법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후 협의회에서는 학업중단 위기 학생의 조기 발견과 더불어, 관내 자원을 활용하여 학업중단 위기 사안에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공유했다. 이 외에도 금년도 성주 위(Wee)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사업에 대해서도 안내되어, 업무 담당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연수에 참석한 상담업무 담당자들은 “교사이자 상담자로서의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관점과 방법이 포함되어 좋았다. 특히 소진 예방은 상담자 윤리성과 전문성에 직결되므로 지속적인 예방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고추 정식기를 앞당기고 수량 증대에 효과가 있는‘막덮기 부직포 터널재배’를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 노지 고추 정식 시기는 산간지를 포함해 서리피해가 없는 5월 초순에 이뤄져 왔으나 백색 일라이트 막덮기 부직포를 사용해 4월 하순으로 앞당겨 정식하는 터널재배가 경북 고추 주산지인 영양지역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올해 영양고추연구소에서 실시한 고추 터널재배 실태조사에 따르면 막덮기 부직포 터널재배의 첫 정식일은 4월 10일(청기면)이었고, 4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이는 예년에 비해 3~5일 정도 앞당겨지는 추세이다. 막덮기 부직포를 사용한 고추 터널재배는 서리피해가 경감돼 조기 정식이 가능함으로써 착과가 빠르고 생육기간이 길어져 수량성과 과실 품질을 높일 수 있으며, 지난해 기준 영양지역 노지 고추 재배면적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부직포를 제거하는 6월 초순까지 진딧물과 같은 해충 침입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바이러스 피해를 줄여 관행재배 대비 단위 면적당 10% 정도 증수되고, 2열 재배의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청송교육지원청이 지자체 예산을 활용한 AI 영어교육 콘텐츠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의 자기주도적 영어학습을 돕고, 학교 현장의 미래형 교실 수업 개선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송교육지원청은 20일 진성중학교에서 교사를 대상으로 AI 영어교육 콘텐츠 활용 연수를 운영하며 사업의 현장 안착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대전환과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에 맞춰 말하기·쓰기 중심의 실용 영어교육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AI 기반 학습 분석과 자동 평가 기능을 활용해 학생 개별 수준에 맞는 학습을 지원하고, 교원의 평가와 행정 부담을 덜어 수업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에서 추진되고 있다. 지원되는 콘텐츠는 크게 두 가지 형식으로 운영된다. 학생이 스스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자기주도형 학습 지원과, 교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수업 자료 운영이다. 초등학교 1~2학년 파닉스부터 고등학교 입시 영어까지 폭넓게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돼 학교급과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4월부터 12월까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위해 시범 기관을 대상으로 ‘온(溫)맘미소 수업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보통합 실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가 유아의 발달과 놀이 특성에 맞는 수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溫)맘미소’는 경북교육청의 유보통합 브랜드로, 따뜻한 마음으로 영유아 교육과 보육이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의미한다. 이번 컨설팅은 평가 중심이 아닌 성장 중심 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사가 자신의 수업을 성찰하고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과정을 통해 누리과정 운영의 내실을 높이고,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이 현장에 자연스럽게 정착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사업에는 유치원 8개 원과 어린이집 10개소 등 총 18개 시범 기관이 참여하며, 기관별로 교사 2명을 선정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컨설팅은 기관별 수업 공개를 바탕으로 3회씩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유아․놀이 중심 수업 설계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