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MBC '시골마을 이장우3'가 첫 방송을 앞두고 부안 마라톤대회에서 베일에 싸여 있던 ‘밥도둑’ 메뉴를 깜짝 공개했다. 이날 부스는 순식간에 밥도둑을 찾는 참가자들 인파로 가득 찼으며, 빠르게 완판되면서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시골마을 이장우3'는 배우 이장우가 전북 부안에서 손맛 명인들에게 레시피를 전수받으며 직접 생활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특별 ‘밥도둑’의 탄생을 예고하며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아왔다. 관심에 화답하듯 이장우는 지난 19일, 4,500명이 참가한 부안해변마라톤대회에 ‘밥도둑존’을 선보였다. 그가 부안에서 직접 개발에 참여한 메뉴들을 공개하며 많은 분에게 시식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연 것. ‘맛잘알 이장우’의 손맛을 보기 위한 참가자들의 대기 행렬이 끝도 없이 이어지며 현장은 만원사례. 단 2시간 만에 준비된 수량이 모두 동날 만큼 현장의 열기는 뜨거웠다. 이번 ‘밥도둑’ 메뉴는 부안의 대표 특산물인 젓갈과 오디를 활용한 비빔밥과 주스. 이장우가 부안에서 산과 바다를 누비며 직접 찾아낸 식재료가 활용됐다. 여기에 지역 손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20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중소벤처기업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5개 부처를 방문하며 내년도 국비 확보에 본격 나섰다. 이번 방문은 중앙부처의 예산안 편성이 진행되는 4~5월 골든타임을 맞아, 시의 국비 사업들을 부처 예산안에 최우선으로 반영시키기 위한 전략적 대응이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먼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가칭)AIㆍ방산 특화 공유공장 구축 ▲'창업도시' 조성을 건의하며, 공장형 스타트업 스마트 제조ㆍ유통 거점 및 경북권 창업거점 허브 조성을 위한 공모 선정을 요청했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식품산업정책관을 만나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구축을 설명하며, 구미가 푸드테크 산업의 거점으로자리매김해 K-푸드의 지속 가능한 수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당 사업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후 국토교통부를 찾아 ▲'김천~구미~신공항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동구미역' 신설을 포함한 대구경북 광역철도(서대구~의성)의 조기 추진을 강력히 요청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결혼비용 부담을 줄이고 간소한 결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2년 부터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6쌍의 예비부부를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작은 결혼식에 대한 수요가 전년 대비 증가함에 따라 추가로 3쌍을 더 선정해 총 9쌍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예비부부는 예식공간 연출, 웨딩 사진, 예복, 메이크업 등 500만원 이내의 결혼식 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예비부부 중 1명 이상이 신청일 기준 상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추가 모집 기간은 5월 15일까지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의 일환으로 ‘부담없는 결혼 문화 확산’을 위해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 외에도 결혼장려금 지급,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저출생 대응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7일, 다가오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라면 기부 및 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복지관 이용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며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특히 복지관은 지난 3월 20일부터 약 4주간 나눔 캠페인 ‘북부에서 함께라면’을 전개했다. 지역 주민과 기부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마련된 라면 7,000여 개는 오는 20일부터 지역 내 장애인 시설 및 단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나눔에 동참해주신 지역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에서 어울리고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지난 18일 최무선과학관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최무선과학꿈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최무선과학꿈잔치는 매년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영천 출신 과학자 최무선을 재조명하고, 생활 속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는 행사다.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과 다양한 과학 체험 부스가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영천시가 단독으로 행사를 추진하며 AI·로봇 등 최신 흐름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보강하고, 무대 공연과 작가 강연, 캐리커처 등 가족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행사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체험 부스는 국립대구과학관,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 등 다양한 유관기관이 참여해 운영됐다. 특히, 어린이들은 국립대구과학관의 ‘찾아가는 과학관’을 비롯한 각 기관의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웠다. 또한 최무선과학관과 연계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과 댄스·마술 공연, 각종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칠곡군의회 권선호 의원(왜관읍)은 4월 22일 제317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칠곡군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의 이용료 전면 무료화와 운영 혁신을 촉구하며 저출생 시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권 의원은 연회원 3,700여 명이 이용하는 두 곳의 아이누리 장난감 도서관이 연 2만~5만 원의 이용료를 부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울릉군· 영양군은 완전 무료, 포항·경주 등 경북 12개 시군은 2자녀부터 무료인만큼 칠곡군도 이 흐름에 동참해야 함을 역설했다. 권 의원은 두 도서관의 연회비 수입이 약 927만 원으로 운영 예산의 3%에 불과해 무료화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밝혔다. 운영 혁신으로는 부모 교육·체험 행사 등 프로그램 다양화를 주문하고, "위탁 기관의 신뢰가 더 큰 지원으로 돌아온다"며 공공성 강화와 투명 운영을 강력히 요구했다. 끝으로 권 의원은 "장난감 하나가 아이의 오늘을 풍요롭게 한다"며 이용료 무료화를 위한 조례 개정 검토와 두 도서관이 칠곡의 자랑스러운 육아 인프라로 발전하길 군수와 관계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TV CHOSUN ‘닥터신’ 백서라와 안우연이 불길한 징후를 드리운 ‘엇갈린 시선 교차 결혼식 현장’으로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전무후무한 설정인 ‘뇌 체인지’를 통해 사랑을 위해 금기에 손댄 사람들과 그로 인한 파국을 그려내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4월 2주 차 TV-드라마 부문에서 TOP7, 드라마 TV-OTT 검색반응 TOP5를 찍으며 마지막까지 화제성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지난 19일 12회 방송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금바라(주세빈 분)에게, 하용중(안우연 분)이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에게 청혼을 건네 혼돈의 4각 관계를 폭주시켰다. 신주신은 금바라에게 ”꿩 대신 닭“이라는 비유적인 프러포즈를, 하용중은 ”청혼합니다“라는 돌직구 프러포즈를 던져 눈길을 끌었다. 백서라와 안우연은 오는 25일(토) 방송될 13회에서 180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경범)는 지난 24일 ‘문경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경범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14개 읍면동 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방향과 주요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문경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개 읍면동 전체에 설치되어 있으며, 지역 사회보장 및 공익단체 실무자, 지역사회보장 증진에 열의가 있는 사람 등으로 공공과 민간분야 총 285명이 위촉되어 읍면동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경범 문경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우종식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대표님을 비롯하여 각 읍면동에서 지역주민을 위해 애쓰고 계신 위원장님들께 존경을 표하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힘을 합쳐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량강화 및 단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현 사회복지과장은“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복지의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4월 24일 제2회 점촌점빵길 빵축제 행사장 내에 ‘인구감소대응 주민의견조사 부스’를 운영하고 시민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인구정책 관련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조사는 제2차 인구감소대응 기본계획과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환경과 정책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온라인(QR코드·태블릿)과 오프라인(설문지 작성) 방식을 병행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은 시민용과 타지역 거주민용으로 구분해 각 집단의 특성과 정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의견수렴이 이루어지도록 했으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결혼·출산 지원, 청년 일자리,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주요 인구정책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높게 나타났다. 또한 저출생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부담없는 결혼, 행복한 출산, 즐거운 육아, 자유로운 일·생활 균형) 홍보를 병행해 시민 공감대 확산에 힘썼다. 문경시는 이번 현장 의견을 비롯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새마을회는 최근 중동 사태 등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군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전력 수요 증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군새마을회 산하 8개 읍면 협의회와 부녀회, 직장공장새마을운동 군위군협의회, 새마을문고 군위군지부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군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들은 △실내 적정온도 유지 △대기전력 차단 △승용차 요일제(5부제) 참여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하며,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박택관 군위군새마을회장은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나부터, 그리고 새마을정신을 실천하는 회원들부터 솔선수범하여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