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직장인의 점심 식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외식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시범 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점심시간 외식 이용 금액의 2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근로자의 실질적인 식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외식업체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로, 해당 기업이 근로자에게 식대를 지급하고 있거나 지급 예정인 경우 참여할 수 있다. 지원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외식 이용 금액에 대해 적용되며, 1인당 월 최대 4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산시보건소 식품의약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 및 세부 사항은 경산시청 및 경산시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이번 사업은 근로자의 점심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외식업체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는 상생형 사업”이라며 “관내 중소기업의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24일 매일유업 경산공장 회의실에서 (사)대구경북환경기술인협회회원들과 함께 ‘기업체 환경기술인 소통의 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환경관리 현장의 최일선에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환경기술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환경규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도 환경관리과 관계자와 대구경북환경기술인협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상북도 환경관리 분야 정책 추진 방향 및 주요 시책 안내 △사업장 환경관리 유의사항 및 주요 법령 설명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업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환경법 위반 사례와 주요 법령 개정 사항에 대한 실무 안내를 통해 환경기술인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경상북도는 기업의 환경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갖춘 사업장 740개소를 자율점검업소로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올해 중소기업을 대상으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경상북도 영덕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영덕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초·중·고 학부모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영덕군 학부모회장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학부모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6학년도 영덕군 학부모회장협의회 운영 계획과 영덕교육지원청 주요 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학부모 리더교육, 행복한 아버지(부모)학교, 체험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협의회를 이끌어갈 2026학년도 임원진을 구성하고, 신임 회장에 영해중학교 김원기 학부모회장, 부회장에 강구중학교 김미정 학부모회장, 간사로 영덕여자중학교 정혜란 학부모회장을 선출했다. 선출된 임원진은 앞으로 1년간 학부모 의견 수렴과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등 협의회 운영과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성호 교육장은 “학부모님의 관심과 참여가 영덕 교육 발전의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4월 24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가진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부와 지난 3월에 새로 취임한 대교협 회장단이 만나는 자리로, 고등교육 현안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대학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교육부와 대교협은 ▴성장엔진연계 지역인재양성,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첨단분야 인재양성 등을 통한 대학 경쟁력 강화 지원, ▴쉬었음 청년과 대학생 마음건강에 대한 지원, ▴중동 사태에 대응한 대학 현장의 에너지 절약 협조 등에 관해 논의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최교진 장관은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2028학년도 대학 입시와 관련하여, “소규모학교・농산어촌 학생들이 주어진 여건 속에서 진로·적성에 따라 공동교육과정·온라인학교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배움을 이어 나가고 있다.”라고 말하며, “대학에서도 대입전형 과정에서 학생들이 어떠한 환경에서 학점을 이수했고, 이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는지를 잘 살펴봐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더불어, “대학의 혁신은 국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구미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구미교육지원청 3층 1회의실에서 구미시와 함께 ‘2026 교육발전특구 및 미래교육지구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경상북도교육청, 구미시, 구미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 현황과 미래교육지구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서는 구미시가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구미교육지원청의 미래교육지구 사업을 중심으로, 교육과 지역, 산업이 연계된 교육생태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구미시는 2026년 교육특구 사업으로 AI 기반 통합학습플랫폼 구축, 고교–지역기업 인턴십 지원, 대학 연계 미래인재 양성, 사교육 부담 경감 공교육 지원 등 총 14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미래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연계 교육과정 운영, 마을학교 및 돌봄 확대, 문화예술·기술 융합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여 학교와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4월 22일 구미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관내 초등 1, 2학년 담임, 기초학력 업무 담당 및 학습지원 담당 교원 20명을 대상으로 ‘초기 문해력 종합검사 활용법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 ‘초기 문해력 종합검사 활용법 연수’는 초등 저학년을 지도하는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 현장에서의 학습지원대상 학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보다 실제적인 활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서는 국립창원대학교 특수교육과 최진오 교수를 강사로 초빙하여 학습지원 대상 학생의 특성과 지도의 기본 구조, 적절한 교사의 개입 방법 및 종합 검사지를 활용한 학생의 진단, 해석으로 진행되어 초등 1~2학년의 기초학력 결손을 차단하고, 학습지원 대상학생 문해력 신장을 고민하는 기회가 됐다. 구미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신운식 센터장은 ‘현장에서 기초학력의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으려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연수를 통해 아이들의 읽기 자신감이 정밀한 현장의 진단에서 시작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미기초학력거점지원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23일 지역 관광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을 이끌 관광 정책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시청 관계자와 용역 수행기관,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용역 추진 방향과 과업 수행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일정 및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용역을 통해 영천의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관광 개발 전략과 실행 가능한 세부 사업 발굴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브랜드 전략과 콘텐츠 개발, 관광 인프라 개선 방안 등도 포함된다. 영천은 보현산을 중심으로 한 천문 관광자원과 역사·문화 자원, 사계절 자연경관 등 다양한 관광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이 이번 계획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특히, 영천시는 최근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생활인구’ 확대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관광을 통해 외부 방문객의 유입을 늘리고 체류 시간을 확대함으로써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예천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오후 1시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유ㆍ초ㆍ중학교 행정실장 및 계약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행정실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학교 현장의 행정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계약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연수를 실시하고 각 담당별 주요업무 전달 사항을 안내하는 등 행정 업무 추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연수로 진행됐다. 주요 전달 사항은 △공직기강 확립 및 복무 관리 △2026년 청렴도 향상 방안 △공직선거법상 시기별 주요 금지 행위 △회계 질서 확립 △학교시설 전담지원관제 시행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강화 등이다. 김성중 교육장은“사례 중심의 이번 계약 연수가 행정 실무 역량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교육행정직 공무원으로서 교육 현장의 각종 지원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는 중동전쟁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군민의 부담을 경감하고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군민의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민생 지원 정책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와 2차로 나눠 지급된다. 1차 지급 대상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원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이다. 이어 2차 신청은 소득하위 70%(건보료 등으로 확정)에게 1인당 20만원이 지급된다. 이 금액에는 인구감소(우대)·비수도권 지역에 추가 지급되는 10만원이 포함되어 있다.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며, 미성년자는 주민등록 세대주가 신청․수령하면 되며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지급된다. 신청방식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방식으로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앱 등, 성주사랑상품권(카드형)은 성주사랑상품권 앱으로 가능하고 ▲오프라인 방식으로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2026년 4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니코틴 제품에 대한 금연구역 단속을 대폭 확대하고, 오는 5월 15일까지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연초뿐만 아니라 니코틴 원료 제품까지 확대됨에 따라, 전자담배 역시 금연구역 내 사용 시 단속 대상이 된다. 이에 성주군은 제도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방지하고 금연 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집중 점검에 나선다. 단속 강화와 더불어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용공간(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은 세대주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얻어 입주자대표 및 관리자가 신청하면 금연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다. 또한 성주군보건소는 스스로 금연하기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무료 ‘금연클리닉’을 상시 운영한다. 등록 시 1:1 개인별 상담과 금연보조제 제공하며, 일정 기간 금연 성공 시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