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구미시의회 강승수 의원(국민의 힘 / 고아읍)이 대표로 발의한 '구미시 마이스(MICE)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이 제29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 본 조례안은 구미시의 산업적·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마이스(MICE: Meetings, Incentives, Conventions, Exhibitions/Events)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 시장의 책무와 5년 단위의 육성계획 수립(안 제4조~제5조) ▲ 마이스산업 육성사업 추진 및 재정 지원(안 제6조~제7조) ▲ 전담조직 설치와 마이스산업 정책협의회 구성(안 제8조~제11조) ▲ 홍보대사 위촉 및 공로자 포상(안 제14조~제15조) 등을 규정하고 있다. 강승수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구미시가 제조 중심의 산업도시에서 벗어나 지식·문화·관광이 융합된 복합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제도적 발판이 마련됐다”며, “마이스(mice)산업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고,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전년도 고온, 일조 부족 등 기후변화로 꽃눈 분화율이 품종별 차이가 커, 사과원 꽃눈 분화율을 확인하고 가지치기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농촌진흥청의 사과 주산지 꽃눈 분화율 조사에 따르면 ‘후지’ 53%, ‘홍로’ 78% 수준으로 후지는 평년(60%)에 비해 낮고, 홍로는 평년(68%)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후지의 경우 9월 이후 열매가 달린 상태에서 지속된 고온, 잦은 강우로 인한 일조 부족 등이 꽃눈분화에 불리한 영향을 줬다. 꽃눈 분화율은 나무가 잎과 가지를 키우는 영양생장에서 꽃과 열매를 맺는 생식생장 단계로 전환되는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가지치기 정도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된다. 농가에서는 꽃눈 분화율에 따라 가지치기 강도를 조절해야 한다. 분화율이 낮은 상태에서 가지치기를 과하게 하면 착과량이 줄고 나무 생장이 강해져, 다음 해 꽃눈 형성이 감소할 수 있다. 반대로 분화율이 높은 경우 가지치기를 약하게 하면 착과 과다로 열매 솎기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사과 재배 농가는 꽃눈 분화율을 먼저 확인 후, 분화율이 65% 이상으로 높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1월 19일 시청 소통실에서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산림 전문가, 임업단체, 주민 대표, 경상북도 및 산림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안동산불 산림복구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산불 피해 산림의 체계적인 복원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산림복구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역을 수행 중인 ㈜우탄숲복원생태연구소, ㈜한국종합기술, ㈜서영엔지니어링은 그간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피해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복원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안동시는 이날 제시된 전문가 자문과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계획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확정된 기본계획을 토대로 올해부터 단계별 산림복원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산불 피해지역을 단순한 복구의 대상이 아닌,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아우르는 새로운 전략적 공간으로 재탄생시켜야 한다”며, “자연과 시민이 공존하고 미래 세대에 물려줄 수 있는 ‘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1월 19일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시는 고령화 심화로 매년 증가하는 노인들의 소득 보충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고자, 22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년 대비 680명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인 4,952명을 선발하고 11개월간 일자리를 제공한다. 사업 시행에 앞서 진행된 안전교육은 ▲근무 중 안전수칙 및 사고예방 요령 ▲활동유형별 유의사항 ▲응급상황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시돼,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지역사회에 공공서비스와 봉사형 활동을 제공하는 노인공익활동(3,570명),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기반으로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역량활용(1,022명), 상품의 생산‧판매 등 공동 운영 활동을 중심으로 하는 공동체사업단(360명) 3가지 유형 총 49개 사업단으로 안동시니어클럽 등 4개 수행기관에서 운영한다. 참여자는 보건복지부에서 정한 유형별 선발기준표에 의거,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는 1월 29일, 경기도 성남시 더블트리바이힐튼서울판교호텔에서 제106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전국 시도교육감 및 교육청 관계자, 협의회 사무국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하여 '사립학교의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적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고,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경과 및 쟁점'에 대해 교육의제로 토의했다. 이날 심의 안건은 ▲사립학교의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적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외부강의 등 요청 표준서식 마련 요구, ▲‘보호자 협조·동의 관련’ 기초학력 보장법 및 동법 시행령 개정 요청, ▲교육활동 침해 학생의 학적변동 제한을 위한 법률 개정 건의,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관련 초·중등교육법 개정 제안으로 모두 5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고, 지난해 12월 11일 실무협의회를 통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전원 합의 과정을 거쳤다. 다음으로 2개 교육청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했는데, ▲(경기) 시·공간 경계를 넘어 세계를 잇는 한국어교육 온라인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3섹터) 구축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 부계면은 지난 29일, 군위알리미(회장 박두하)에서 부계면 취약계층에 마스크 3만장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경기 침체와 겨울철 독감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경로당,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박두하 회장은 “군위알리미 회원 모두가 지역에 도움이 되고자 마음을 모았다”며 “특히 겨울철 감염병이 확산되는 시기에 마스크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병석 부계면장은 “군위알리미에서 보여주신 따뜻한 나눔의 실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마스크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해 모두가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위알리미는 2019년에 구성된 경상북도 내고장알리미에서 시작되었으며 현재 회원수는 30여명으로, 군위군의 관광지, 맛집, 축제 등 즐길거리를 홍보하여 지역의 우수성을 전파하는 홍보단체로 거듭나고자 군위군의 홍보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제21차 수석 보좌관 회의 모두 발언에서 입법과 행정, 입법과 집행에 속도를 더 내달라 강조했다. 해야 할 일이 많은데 속도가 너무 늦다고 답답함을 토로한 이재명 대통령은 집행부서나 국회에 협력 요청이든, 집행 지휘든 철저하고 신속하게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국정은 결국 국민 삶을 개선하는 것이라면서 국민의 시선에서, 실행 가능한 것들을 최대한 신속히 찾아내서 집행해 달라며 속도전을 거듭 강조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국민 체감 정책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오갔다. 국민체감정책이란 올 상반기 추진 정책 중 국민 삶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과제로서, 오늘 회의에서는 국민체감정책 45개 주요 과제를 대상으로 내 삶에서의 중요성과 시급성에 대한 국민인식조사를 토대로 정책의 우선순위를 정하여 논의했다. 먼저 ‘최우선 추진 과제’는 국민 절대 다수가 즉각적인 변화 체감을 희망하는 것으로 ▲ 전동킥보드 안전관리 강화 ▲ 계좌 지급 정지 제도 적용 확대 ▲ 치매 장애 어르신 안심 재산 관리 ▲ 구독 서비스 해지 버튼 전면 노출 ▲최적 통신 요금제 고지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BS 신규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가 2월 2일 (월) 밤 10시 10분에 첫 방송 된다. ‘아근진’은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MC로 나서 다양한 세계관 속 캐릭터로 변신해 토크를 펼치는 신개념 캐릭터 토크 예능이다. 매회 파격적인 콘셉트로 기존 토크쇼의 틀을 깨는 색다른 재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아근진’의 첫 회 선공개 영상이 공개 됐는데, 공개된 영상에는 교도소에 수감된 4MC의 모습이 담겨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감방 내 서열 1위인 이수지의 말에 복종해 다리를 주무르는 탁재훈과 이상민의 모습이 공개되며 새로운 웃음을 예고했다. 특히 첫 회에서는 추성훈이 죄수복을 입고 독방에 누워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는 남다른 포스로 감옥 서열 1위 이수지와 신경전을 벌이며 분위기를 달궜으나 ‘상습 노출 혐의’로 체포된 사실이 밝혀지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거 19금 수위의 누드집 사진까지 공개되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는데, 추성훈은 “가볍게 찍었다, 평소 팬티를 안 입는 거랑 비슷하다”고 말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지난 1월 28일 공공비축미곡 선정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삼광】과 【용호진미】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종 선정은 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기술센터, 농협, 쌀전업농 대표, 후계농업경영인 대표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결정됐다. 선정과정에서 ▲지역 내 재배 적합성 ▲미질 및 식미 우수성 ▲병해충 저항성 ▲농가 선호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성주군은 선정된 품종에 대해 농가들이 차질 없이 종자를 확보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보급종을 우선 배정할 방침이다. 특히, 공공비축미 매입 시 지정된 품종 외의 품종이 썩이지 않도록 농가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 기후와 토양에 적합하고 시장 경쟁력이 높은 품종을 엄선했다”며, “고품질 쌀 생산을 통해 농가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행정 통합 논의 과정에서 제기되고 있는 북부권 소외 우려에 대해, 2026년을 기점으로 바이오‧관광‧에너지 3대 성장엔진 중심으로 총 3조 1,639억 원 규모의 ‘2026년 북부권 경제산업 신활력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날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북부권이 느끼는 소외감은 투자와 일자리 정책의 중심축이 거점도시 중심으로 설계될 것이라는 현실적인 걱정이다”라 정의하고 북부권 발전과 관련해 “행정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흔들리지 않는 독립적인 발전 정책을 기획하고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북부권 신활력 프로젝트는 3개 분야 15대 과제로 구성됐으며, 최소 10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구상됐다. ◈ Post-백신 8,239억 원 투입, 바이오산업에서 의료산업까지 확장 Post-백신 프로젝트는 안동과 도청 신도시 그리고 예천을 연결하는 초광역 전략사업이다. 백신과 햄프(Hemp)로 대표되는 바이오산업에 첨단재생의료를 더해 의료산업까지 외연을 확장하는 것이 골자이며, 농업과의 연계를 위해 그린바이오산업 육성까지 병행한다. 경상북도는 첨단재생의료 산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