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피비(Phobe)표 전매특허 예측 불허 서사! 걷잡을 수 없는 파란 몰려온다!” TV CHOSUN ‘닥터신’ 백서라가 주세빈, 전노민과 함께 치르는 천영민의 49재에서 비통한 ‘폭풍 오열’을 터트려 긴장감을 폭발시킨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K-드라마의 틀을 완전히 깨드린 ‘금기의 뇌 체인지 수술’을 통해 피비 작가 특유의 독창적인 스토리 전개가 숨 가쁘게 펼쳐지며 화제를 더하고 있다. 이로 인해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지수 3월 4주차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2주 연속으로 TOP2에 안착했고,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출연자 부분에서는 정이찬, 백서라, 주세빈, 안우연이 순위권을 싹쓸이했다. 더불어 OTT 통합 검색 및 콘텐츠 화제성 지표인 키노라이츠 ‘트렌드 랭킹’ 주간 부문에서 TOP5를 석권하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지난 방송분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장모 현란희(송지인 분)의 뇌를 지닌 모모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1일부터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배수펌프장과 우수유출저감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풍수해 대책 기간을 앞두고 재난 취약 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배수펌프장 4개소와 우수 저류 시설 등 우수유출저감시설 19개소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배수펌프 및 전기설비 작동 상태 ▲수문 및 제진기 작동 상태 ▲퇴적물 및 협잡물 제거 상태 ▲시설물 구조 안전성 등이다. 또한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운전 등의 훈련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우기 전까지 정비를 완료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와 같은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 재난이 증가하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지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가 원도심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중장기 도시재생 방향 설정에 나섰다. 영주시는 지난 4월 2일 영주상공회의소 3층에서 '2035 영주시 도시재생전략계획(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도시재생전략계획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10년 단위의 중장기적 관점에서 도시재생의 방향과 전략을 제시하는 계획이다. 이번 공청회는 영주시 도시재생의 중장기 비전을 설정하고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추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주민과 관련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5 영주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의 주요 내용이 소개됐다. 계획안에는 도시재생의 목표와 추진 방향, 지역 여건 분석, 쇠퇴지역 진단,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등이 포함됐다. 영주시는 이를 토대로 원도심의 활력 회복과 정주 여건 개선을 추진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계획안 발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립장산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문학 강좌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 제8기가 1일 개강했다. 본 강좌는 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12주간 운영한다. 총 55명의 수강생이 참여하며, 매주 수요일에는 시 강의, 목요일에는 수필 강의가 각각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진행된다. 강좌는 4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시와 수필 감상 및 작법에 대한 강의로 구성된다. 수강생들은 다양한 작품을 읽고 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문학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직접 글을 써보는 실습을 통해 창작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본 강좌는 단순한 글쓰기 교육을 넘어, 시민들이 삶을 성찰하고 이를 시와 수필로 표현하며 문학적 자아를 발견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이러한 과정은 개인의 내면을 돌아보고 타인과 공감하는 힘을 기르는 동시에, 지역 공동체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영애 경산시립도서관장은“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잠재된 창작 역량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문학 활성화를 위한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 흥행의 중심에는 자신의 가혹한 운명을 기꺼이 받아들이며 진정한 변호사로 거듭난 유연석의 ‘신들린 성장’이 자리 잡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6회 시청률은 전국 10%, 수도권 10.6%를 기록하며 3주 연속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2.8%까지 치솟았다. 특히, 시청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은 최고 4.22%로, 한 주간(3월 23일~28일) 방송된 전 채널의 전 프로그램 중 압도적 1위에 올랐다. (닐슨코리아 제공)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부문 1위 (3월 31일 기준)뿐 아니라, 지난31일 공개된 3월 4주차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FUNdex)에 따르면, 드라마 화제성 3위, 출연자 유연석 역시 TOP 10에 이름을 올리며 관심을 입증했다. 이러한 흥행의 중심에는 신이랑(유연석)이 가진 ‘진정성’이 있다. 비리 검사의 아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4월 1일 청도공설운동장에서 ‘제30회 교육장기 육상 경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기초 체육 저변 확대와 유망주 발굴을 목적으로 관내 초·중학교 학생 선수들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장이 됐다. 개회식에는 오홍현 교육장과 지역 교육 가족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전년도 우승기의 반환과 선수 대표의 정정당당한 승부 다짐을 위한 선서가 이어졌으며, 참가한 학생들은 학교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할 것을 선언하며 대회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오홍현 교육장은 대회사를 통해 “육상은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며 몸과 마음을 성장시키는 소중한 스포츠”라며, “결과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학생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칠 수 있도록 준비 운동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치열한 경합 결과, 종합 우승의 영예는 초등 A부 청도초등학교, 초등 B부 남성현초등학교, 중등부 청도중학교가 각각 차지했다. 각 부 우승교에는 우승기와 시상금이 수여됐으며, 종목별 상위 입상자들에게도 교육장상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독도박물관은 2026년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도슨트 프로그램인‘독도해설사’를 운영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박물관 교육 및 지역 자원봉사 활동으로,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문화·영토 주권 인식을 함양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교육은 오는 4월 18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수료자에 한해 ‘독도해설사’ 자격이 부여된다. 이후 5월 30일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독도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 도슨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별관 어린이교육장에서 운영되며 청소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어린이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참여한다. 총 5차시로 구성된 교육 과정은 독도 역사 이론 특강을 비롯해 상설전시 연계 탐방과 활동지 체험 등으로 이루어진다. 아울러 전시 해설 시나리오 작성과 발표 실습 등 현장 중심 교육을 병행하고, 종합 평가를 통해 최종 수료증을 수여한다. 독도해설사는 본관 상설전시실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정기적으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겸한 ‘서구 지역 악취 저감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서구 지역은 염색산단과 환경기초시설이 밀집해 있어 악취에 특히 취약한 지역으로, 대구시의 지속적인 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주민 불편이 이어지며 지역의 고질적인 환경문제로 지적돼 왔다. 특히 서대구역 개통과 역세권개발로 지역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보다 체계적인 악취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공공 중심의 기존 저감 대책에서 나아가 민간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는 ‘민·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악취 저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자문회의를 추진했다. 그간 대구시는 서구 지역 악취 개선을 위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염색산단 내 126개 사업장에 598억 원을 투입해 소규모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개선을 지원했다. 그 결과 유해 대기물질 평균 85%, 악취 유발물질 평균 39%를 저감하고, 백연 발생도 눈에 띄게 개선됐다. 또한 2024년 6월에는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지난 31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 다목적홀에서 지역 어린이집 원장 2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집 원장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보육사업 지침의 주요 개정사항을 공유하고, 지도점검에서 나타난 지적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해 정책 이해도와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특히 특히 보육교직원의 처우개선과 권익보호를 위해 노무교육을 병행해 원장의 노무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정창호 미래교육돌봄국장은 “현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원장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한다”며 “이번 교육이 보육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시민이 신뢰하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미시는 보육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동학대 예방 교육과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어린이집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해 안전하고 투명한 보육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도내 학생과 교원의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초․중․고 학교급별 ‘생성형 AI 활용 길라잡이’ 책자를 제작해 각급 학교에 배포했다고 1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2023년 6월 전국 최초로 생성형 AI 사용 방법과 업무 개선, 수업 적용 사례 등을 담은 ‘생성형 AI 활용 길라잡이(Guide Book)’를 발간한 바 있다. 이후 2025년부터 생성형 AI 활용 TF를 구성해 최신 교실 수업 사례를 발굴하고 경북형 생성형 AI 활용 모델을 개발해 왔으며, 이번에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개정판을 새롭게 제작했다. 이번에 발간된 길라잡이는 단순한 정보 검색이나 대화형 문답 수준을 넘어 교사와 학생이 인공지능과 협력해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AI 일상화 시대’에 맞춰 기획됐다. 특히 이전 자료가 교원의 업무 경감과 기초 활용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책자는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교육과정의 특성과 학생들의 인지 발달 수준을 반영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학교급별 성취 기준과 학생들의 이해도를 고려한 맞춤형 AI 도구